그만큼 6.25 초기에 국군들이 처절하게 싸웠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잘못된 점도 많았으나, 한국전 당시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얼마나 살고싶었을까요.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요. 그 감정을 이겨내고 싸우신 호국선열들께 감사드립니다.
배반자라기 보단 북한의 대남선전에 넘어간거죠. 지금은 북한 공산당의 진실을 뻔히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진짜 북한이 더 자유롭고 잘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느쪽이 더 좋은지 어느게 진실인지 다들 모르는 혼란의 시기 였다고 합니다. 뭐.. 지금과 비유하면 문재인 정부가 과연 국정을 잘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를 판달할 수 없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랄까??ㅋㅋ
@@minjae0506 글쎼요.. 배반이라기보단 이적행위가 더 맞지 않을까요?? 배반을 당하려면 우선 군을 철통같이 믿고 있어야 하는데 그때는 딱히 그런 상황도 아니라서 아무튼 그정도로 대혼란의 시기였답니다.물론 지금 군에서 월북하는 행위가 나온다면 배반이라는 말이 딱 성립 하겠습니다만.
@@lllllllilwj162 아마 소련 없었다면 폴란드 먹지도 못했을껄요 공군, 육군은 탄약 없어서 공군 사령관이라는 놈이 우리는 이제 격납고에서 포커카드나 쳐아한다고 하고 있고 폴란드에센 아직 동부쪽에 80만명이나 되는 병력이 온전하게 있어서 소련이 안도와줬으면 독일 진짜 ㅈ 됐습니다.
얼마전 6.25였지요...내가 죽을걸 알고서도 맨몸던져 끝까지 싸워주신 훌륭한 용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 키가 160도 안되는 작은 몸으로도 이나라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이 손자가 마음편히 돈벌고 공부합니다. 오늘 따라 올해 4월에 이젠 편히 쉬러가신 할아버지가 더욱 기억이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모든 호국용사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마음 뜨겁네요...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분명. 본인들도 알고 계셨을텐데....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목숨을 나 아닌 다른 곳에 바칠 수 있는게....얼마나 힘들고..어려운 일이란 걸...느낍니다.. 우리나라엔 이런 숭고함이 가득한듯...합니다..다시한번 감사함을 마음에 세겨갑니다..
약간의 오류를 잡는다고 한다면 한국전 초기에 동부전선의 6, 8 사단은 건실한 운용을 한 제대로 공간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샤를님 말씀대로 강릉지구의 8사단은 양면공격으로 주력을 대관령으로 철수했지만 민간인과 군경가족을 훌륭히 소개시키고 대관령을 지키면서 오히려 역습을 감행하여 경포대에 진출하는 등 서부전선처럼 중과부적으로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6사단의 16포병대대 처럼 8사단의 18포병대대 (개전 시 1포병대대)의 분전과 함께 10연대, 21연대 장병들이 효과적으로 북한군을 저지했으며 탄광에서 징발한 일제 트럭으로 수송력을 확보하여 중화기 및 탄약을 그대로 보존하여 철수함으로써 화력을 거의 유지하는 공적을 세웁니다. 단순히 사단사령부 실함으로만 보기에는 당시의 전황 설명이 좀 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 공적으로 사단장 이성가 장군 (당시 대령)은 태극무공훈장을 받게 되니까요.
패배가 뻔히 보였어도 죽음이 뻔히 보였어도 두려움을 이기고 나가 싸운다라.. 솔직히 말해서 나는 못할것 같다 아무리 명령에 살고 죽는 군인이라 하더라도 과연 그 명령을 충실히 수행할 뿐 아니라 그 와중에 전공을 올릴 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할수 있었을까.. 선배 전우님들의 노고와 정신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다. 참전용사이신 외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단 한번이라도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목숨을 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고 아쉽다. 목숨바쳐 가족과 국가를 지켜내신 모든 호국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당신들의 헌신으로 지켜내신 조국은 더 아름답게 꽃피워 후세에 물려주며 그대들의 피가 있었기에 이룰수 있었노라 말해주겠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북한군에 비해 턱 도 없이 부족한 전력이였음 불구하고 목숨 바쳐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셨던 호국 영웅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탄약이 다 떨어지면 대검을 들고서라도, 그 대검이 부러지만 맨 주먹 이라도 침략자인 북한 인민군과 중국군을 격퇴했던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들.....!!
이제야 6.25 당시의 국군 상황을 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 토전사에서도 차마 패전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었는데... 우리 스스로를 편견없이 잘 성찰할 수 있어야 발전할 수 있겠지요.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세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군 6사단 7연대에서 군복무를 마친 예비군입니다. 제가 6사단 보충대대에서 전입을 앞두고 부대역사에 대한 정훈교육을 받을 때 용문산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6사단은 용문산 전투 불과 2개월 전에 사창리에서 사단 전체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문산 전투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여러 사람에게 기억되지만 쓰라린 패배인 사창리전투는 기억하는 사람 조차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6사단이 용문산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사창리에서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이 큰 작용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사단에서 이름조차 불리기 꺼려하는 전투지만,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사창리전투에 대해서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OOS_0132 대한민국 역사를 조금만 알아도 보자마자 바로 알 수 있는 방송 사고죠. 누가 이 채널의 게시판을 관리하는지 모르지만, 며칠 전에 이 속초 오류를 자세하게 지적한 댓글이 있었는데 삭제당했더군요. 이세환 기자가 예전에 자기 채널 게시판에서는 오류를 빨리 사과하고 시정했던 걸 직접 봐서 알기 때문에 이세환 기자가 그러진 않았을테고... 이 채널 관리자는 오류 지적 댓글이 있으면 바로 이세환 기자에게 알려서 사과하고 수정하는 공지 댓글을 올리게 해야 할텐데... 삭제를 하다니...
저도 살짝 의아한 부분이었는데, 아래에 한 분이 지적하셔서 알아보니..대만의 장개석 총통은 1949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항공편으로 진해별장에 와서 이승만 대통령과 회담했다는 기록이 있네요..그리고 속초는 38도선 이북지역으로 전쟁 전에는 북에 속한 지역이었고, 전쟁을 통해 수복한 지역인것도 맞구요..착오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비하인드 전쟁사2회]히틀러의 오른팔 괴링2/괴링사단은 소련군과 연합군의 공격으로 사실상 궤멸!!](http://i.ytimg.com/vi/iaxl9MBcugI/mqdefault.jpg)
![[비하인드 전쟁사2회]히틀러의 오른팔 괴링2/괴링사단은 소련군과 연합군의 공격으로 사실상 궤멸!!](/img/tr.png)
![[비전22회]소말리아,모가디슈 전투 1부#샤를세환 #슈퍼소닉TV #모가디슈](http://i.ytimg.com/vi/fEbiAWmYvns/mqdefault.jpg)
![[비전40]걸.프.전! 카.프.지 전.투 1부 #샤를세환 #슈퍼소닉](http://i.ytimg.com/vi/nx-pmUHcOdo/mqdefault.jpg)
![[비전19회]소련군 죄수부대의 진실 1부](/img/1.gif)
없는 것보다 나은 정도의 장갑차로 전차를 막으라고 했을 때의 그 절망감은.... 다시 한 번 호국영령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장갑차로 전차를 이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싸운건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기기 힘들다는걸 알고도 싸우신거네요.. 한분한분 정말 영웅분들이십니다
지금 싸우면 죽을걸 알면서도, 목숨 바쳐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령들께..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의 공포마저도 이겨낸 무한한 용기에 경의와 감탄... 그리고 절망적인 상황에 슬픔이 함께 나오네요..
요즘은 발다리 짤리면 짜장면한그릇 사주더군요
여기서까지 친일타령을 하다니 답답하네요
초롱이.. 친일파 장교가 많았다는 자료 좀 볼 수 있을까? 팩트 공개 좀.. 친일파령하면서 프사캐릭은 일본캐릭터네....응????
@@hannam63 그래서 뭐, 어떻하라고
@@flyernight5073 1편에 보시면 기갑 부대 창설 당시 일본에서 기갑병과 였던 사람들 뽑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6.25 초기에 국군들이 처절하게 싸웠다는 뜻이겠지요. 물론 잘못된 점도 많았으나, 한국전 당시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얼마나 살고싶었을까요.
얼마나 가족들이 보고 싶었을까요.
그 감정을 이겨내고 싸우신 호국선열들께 감사드립니다.
@@lIllII1111 당신이 뭘 알까요;
@@lIllII1111 일성이도 똑같이 평양버리고 빤스런ㅋㅋㅋ
@@lIllII1111 싸워보지도 않은게 아니라
바로 이런 경우 입니다. 중과부적의 열악한싸움을 하면서 후퇴 한거죠.~
@@lIllII1111 너말대로면 후퇴를 왜 함?
그냥 무기 다버리고 뿔뿔이 흩어지면 되지.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놈이 목숨걸고 싸운 분들을 모독하네.
역시 대깨문다운 사고방식. ㅋ
@@dorianfa4209 일베 사고방식은 어떤데?
국뽕이 아닌 사실을 전하는 샤를TV ...
ㅇㅈ
진짜 이렇게 중립적으로 설명 잘 해주시는 분 찾기 드물죠...... 물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너무 비관적으로 비판하는 모습도 보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적당한 애국심을 가지는 건 권장하나 없는 사실도 지어내 억지 애국은 오히려 국제 망신이긴 하죠.....
7:37 "결과가 뻔해도 가야할 때 가는 것" 정말 다 알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 희생에 감사 드립니다
월북하는 국군 내 배반자들이 있고, 장비조차 변변찮은 상황에서 초개와 같이 전선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강태무
표무원
이 두 반역자 때문에 하마터면 6사단은 사단 전체가 빨갱이로 몰릴 뻔 ....
지금 와서 그렇치, 그 당시 사람들 중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 같아요.
배반자라기 보단 북한의 대남선전에 넘어간거죠.
지금은 북한 공산당의 진실을 뻔히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진짜 북한이 더 자유롭고 잘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느쪽이 더 좋은지 어느게 진실인지 다들 모르는 혼란의 시기 였다고 합니다.
뭐.. 지금과 비유하면 문재인 정부가 과연 국정을 잘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를 판달할 수 없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랄까??ㅋㅋ
@@별을찾는소년 일반인에 한해선 그렇게 말할 수 있죠. 다만, 군에 속한 사람이 속한 집단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행위를 하면서 적대세력에 가담하는게 배반이라고 표현하는겁니다.
@@minjae0506 글쎼요.. 배반이라기보단 이적행위가 더 맞지 않을까요?? 배반을 당하려면 우선 군을 철통같이 믿고 있어야 하는데 그때는 딱히 그런 상황도 아니라서 아무튼 그정도로 대혼란의 시기였답니다.물론 지금 군에서 월북하는 행위가 나온다면 배반이라는 말이 딱 성립 하겠습니다만.
국방티비를 벗어나니 '진짜' 역사를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네요.
현실파악을 못했던 수뇌부 덕에 열악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아까워 하지않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거같습니다.
국방TV 구독취소하고 왔습니다. 국방부가 없어져야 할 존재가 되다니.......한심합니다
@@wind55 빨갱이가 있는 국방부는 해체.재 조직되어야 합니다.
@@gnj715 ㅍㅍㄷㅃ ㄷㄲㅇㄱ
@@gnj715 팔푼닭빠 대깨왜구
약간 2차세계대전때 나오는 폴란드 기병대가 생각나네요... 질건 뻔히 알고 있었지만 보병들(징집된 일반 시민)의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 독일군 탱크로 돌격했다고 하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윙드 후사르의 후예들...
그거 언론플레이 인데요? 실제로는 보병 상대로 이기기도 했음요
소련이 숟가락 올린다고 동부에 쏟아지지 않았으면 아마 폴란드 쳐먹는데 힘 다 쓰고 프랑스한테 털렸음
@@lllllllilwj162 아마 소련 없었다면 폴란드 먹지도 못했을껄요
공군, 육군은 탄약 없어서 공군 사령관이라는 놈이 우리는 이제 격납고에서 포커카드나 쳐아한다고 하고 있고 폴란드에센 아직 동부쪽에 80만명이나 되는 병력이 온전하게 있어서 소련이 안도와줬으면 독일 진짜 ㅈ 됐습니다.
그리고 영화로도 존재하기도 한 실제 사례인데 2차 세계대전 당시 그 많은 탱크와 장갑차를 몰고 쳐 들어오는 나치 독일군을 죽어라 막았던 덴마크의 자전거 부대도 존재했죠.....
진짜 장갑차로 t-34 때린 건 눈물겹다...
얼마전 6.25였지요...내가 죽을걸 알고서도 맨몸던져 끝까지 싸워주신 훌륭한 용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울러 6.25전쟁에 참전하셨던 저희 할아버지.. 키가 160도 안되는 작은 몸으로도 이나라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이 손자가 마음편히 돈벌고 공부합니다. 오늘 따라 올해 4월에 이젠 편히 쉬러가신 할아버지가 더욱 기억이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모든 호국용사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우리 외조부께서도 참전용사셨죠. 포로로 잡혀가시다가 미군 공습으로 북한군이 혼란한 틈에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셨었다죠.
가슴아픈 기갑부대사를 다시보게 되네요 예전에도 다른곳에서 방송했던기억이 있지만 아프다고 잊어버리면 망각이 됩니다 잊지않고 기억한다면 역사가 되고요 정말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구하신 영웅들에게 우리나라 국민이 하는 말 “사람 많이 죽이셨겠어요?”
누가 그랬어요? 화딱지나네?
@@로드투발러독일국방군 페미...
정말 마음 뜨겁네요...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분명. 본인들도 알고 계셨을텐데....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목숨을 나 아닌 다른 곳에 바칠 수 있는게....얼마나 힘들고..어려운 일이란 걸...느낍니다..
우리나라엔 이런 숭고함이 가득한듯...합니다..다시한번 감사함을 마음에 세겨갑니다..
다시한번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 샤를님께서는 국군이 과거 잘못된점을 캐치한 것이기에 훌륭한 영상이다. 반성하자. 깊이 반성하고 성숙해지자.
기자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후퇴하는 아군을 위해서 독일 전차부대를 향해 돌격했던 폴란드 기병들이 생각나네요
근데 기병들이 말이 기병이지 사실은 전면에서 독일 전차 뚫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관포 가지고 간거라.. 물론 그분들이 용감했다는건 변함없지만
미군 채피 경전차도 t-34 1대 격파하고 경전차 소대가 전멸하는게 현실임.. 그레이하운드가 낄 무대가 애초에 아니지... 용기에 경의를 표할 뿐...
독일의 무적인 티거 전차도 쩔쩔맨 T-34임...
@@이동연-c6d 쩔쩔맨건아니고 때리다 때리다 지쳐서 쓰러진거임
@@braum3742 ㅇㅈ
@@braum3742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유명한 일화가 있죠 히틀러의 무리한 전선확대(동부전선)로 소련군과 힘겹게 싸우던 독일군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소련군 100개사단을 괘멸시켰는데 그 빈자리에 소련군의 200개사단이 새로 나타났다고
기세가 올랐을때 적을 휩쓸어 버리는게
강군이 아니라
아무리 깨져도 대오 유지하면서
반격을 준비하는게 진짜 강군이라던데
그 와중에 t34 파훼법 찾아낸 국군
진짜 강군이였네요
괜히 고인물의 민족이 아니죠ㅋㅋ
강군이라는게 그런 마음가짐만 있으면 되지만 실제로 그래야 했던 것을 보면 착잡합니다.
전투중에 해법을 찾은 예는 4차중동전의 이스라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우리도 비슷한 민족인가보네요 이런분들 덕분에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살고있고요
@@bruce722 ㅋㅋㅋ
전투민족입니다.
아 6.25 그때 이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하해 가신 선혈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지금 이땅을 보면 정말 가슴에 눈물이 맺힙니다..욕만 나옵니다..
그러게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산하하신분이 계신가하면 도망가신분들도 계시지요. 해방 이후 한국의 역사는 정말 끔찍합니다.
전범은 일본인데 왜 분단은 우리가 당했는지 참.. 나라가 힘이 있어야됩니다..
소련이일본분할통치하잘때 하지...
아.... 무기 없는 설움이란... 참전용사분들에게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대한민국 국군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목숨받쳐 지켜주신 호국영령들과 아직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님들 존경합니다.
그땐 그랬지 라며 지금은 3세대전차만 1500대가 넘고 아파치까지 배치해버렸자너;; 이제 안당한다
지금은 남한이 먼저 치고 올라가면 1주일이면 이길것 같네요
@@김수우-s5t South Korea 아니죠
Republic of Korea
근데 군 통수권자가 문재인 국정원장 박지원 으잌
@@jjan_new 참지말고 들고 일어나 혁명을 성공시킵시다!
지금 우리최고와 적탱크 최고가 맞닥드리면 붙어볼만 한가?....
적전차에 대해 모르는것도 아니고.. 뻔히 상대가 안되는게 보이는데도 전투를 계속 했던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당시 지휘부가 개판친거에 비해서 목숨걸고 임무 수행한 많은 분들 덕에 지금이 있다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이승만 이하 지휘부는 대부분 무능하고 우왕좌왕 했죠. 그러고선 바로 도망가고.. 국민방위군 사건은 말도 못하죠. 낙동강방어선을 비롯해 각지에서 목숨을 바쳐가며 나라를 지킨 장병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윗사람 까는거 겁나 좋아해 저 박대위는 지휘부 아님? 그저 남 까면 본인들이 있어보이나? 장군들도 열악한 상황속에서 경험도 없이 최선을 다한 거 아님?
임일훈 듣고보니 그러하네요? 공감 누르고갑니당
솔직히 나도 서민이고 기분 나쁘지만 서울 다리 안끊고 갔으면 부산까지 쭉밀리고 망하고 지휘부 서울에서 전멸했으면 혼돈속에 명령 지휘체계 다 절단나고 더 무기력하게 대한민국 자체가 없어졌을수도 있다고 봄
@@limilhoon1 글쎄 다리 하나 끊었다고 시간을 얼마나 벌었을까? 이승만이 욕먹은건은 단지 도망쳐서가 아니라 국민들에겐 거짓말하고 피난 못가게 다리 끊고 지휘부만 도망쳐서인것인데 그걸 그렇게 쉴드친다니.. 국민방위군 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이나 공부해보길..
정말 말도안되는 장비로, 말도 안되는 적을 상대로 죽음의 길임을 알면서도 나라를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주신 장병여려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왜 이분들의 용기를, 희생을 기억하고 되새기지 못하는지 정말 부끄러운 따름입니다.
김종오 장군의 6사단과 김홍일 장군의 역할이 정말 컸죠. 두분덕에 낙동강 방어선이라도 구축 할수 있었죠.
김종오 장군이 이른바 꼬일 때는 이상하게
꼬여서 패배를 하고 이길 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이겨서 모 아니면 도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김홍일 장군과 김종오 장군
아니었다면 X되는 상황이 되는거죠.
@@karl7 김종오장군 이분이 없었다면 6사단의 화천대첩이 없었을테고 초산진격 더나아가 용문산전투신화도 없었을겁니다
6사단 7연대 출신으로써 자랑스러워요
6사단 7연대 1대대 1중대 3소대 출신입니다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김 홍일 장군이 명장인게...중국에서도 알아주는 전략의 천재였답니다.우리 민족이 대단합니다.세계에서 알아주는 우수성!명장들과 천재들과 용맹성.대자대비한 마음가짐!
결과를 알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신 순국선열들의 뜻.
가슴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16부대원들 명복을빕니다
영상 보면서 다시 한 번 순국선열 분들에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 주신 샤를TV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그 처절함에 눈물 납니다 TT그리고 그 헌신과 희생에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반만년 역사 마지막 전투 기병대였던, 장철부 중령 예하 '기마대대'에 대해 한번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올립시다
호국 영령들에게 정말로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약간의 오류를 잡는다고 한다면 한국전 초기에 동부전선의 6, 8 사단은 건실한 운용을 한 제대로 공간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샤를님 말씀대로 강릉지구의 8사단은 양면공격으로 주력을 대관령으로 철수했지만 민간인과 군경가족을 훌륭히 소개시키고 대관령을 지키면서 오히려 역습을 감행하여 경포대에 진출하는 등 서부전선처럼 중과부적으로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6사단의 16포병대대 처럼 8사단의 18포병대대 (개전 시 1포병대대)의 분전과 함께 10연대, 21연대 장병들이 효과적으로 북한군을 저지했으며 탄광에서 징발한 일제 트럭으로 수송력을 확보하여 중화기 및 탄약을 그대로 보존하여 철수함으로써 화력을 거의 유지하는 공적을 세웁니다. 단순히 사단사령부 실함으로만 보기에는 당시의 전황 설명이 좀 더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 공적으로 사단장 이성가 장군 (당시 대령)은 태극무공훈장을 받게 되니까요.
이게 맞을거에요.. 내가 알기로도 동부전선은 초기 밀렸다가 반격한 케이스고.
중부 전선은 첫날부터 분전하여 막아냈지만 서부가 돌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후퇴..
그래서 중부 6사단.. 동부 8사단도 함께후퇴..
많은 사람들이 수도가 빠르게 점령 당한것때문에..
국군 전체가 속절없이 밀렸다고 생각하는데.. 중부 전선에선 적을 막아냈고. 동부에서 다시 반격...했던지라 나름 잘 싸웠다는.
이렇게 중부 동부 전선의 분전이 후퇴하던 군이 측방이 노출되어 포위되는 걸 막은.. 전과..
다시한번 6.25에 대해 상기시켜 주는 내용이라 감명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혀 몰랐던 내용들...슬픈 전쟁사네요.그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드립니다.이런 숨은 6.25 전쟁사 계속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이나라 이땅 국민 자유를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대한민국에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국을위해 젊음을 바치신 숭고한 영혼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컨텐츠 만들어주신 기자님께도 너무감사합니다.
주말 한적한 밤에 펑펑 울었네요. ㅠㅠ
참 착착합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정말 국방력이 중요하다는게 더 느껴지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박진감넘치게 알려주시네요 잘보고감니다
교과서에 절대 나오지 않는 내용들을 친절히 알려주시는 샤를형님 존경합니다아☺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영웅들께 마음깊이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올려주신 샤를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항상 따릅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중동전 보면 알게 된다. 토전사에서 나온 아랍 연합 특히 이집트 이야기 들어보면... 이쪽이 정말 대단한거지..
어찌 보면 잘된것일수도 있는게. 이런 내용은 국방TV에서 내보내지 못했을지도 몰라. 그래도 역사는 바로 알아야하기에.
눈물이 나네요. 호국영령들께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이나라를 지킬수있게 힘을주십시오.. 지금도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항상 감사할뿐이네요. ㅜㅜ 호국영웅들이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계시길 ㅜㅜ 아웃컴과 함께 아프리카의 비극이 또 얼마나 ㅜㅜ
너무재미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란, 진다는 걸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T T
어맛!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시군요!!
ㅇㅈ
패배가 뻔히 보였어도 죽음이 뻔히 보였어도
두려움을 이기고 나가 싸운다라..
솔직히 말해서 나는 못할것 같다 아무리 명령에 살고 죽는 군인이라 하더라도 과연 그 명령을 충실히 수행할 뿐 아니라 그 와중에 전공을 올릴 정도의 열의를 가지고 할수 있었을까..
선배 전우님들의 노고와 정신을 생각하면 늘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다. 참전용사이신 외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때 단 한번이라도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목숨을 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고 아쉽다.
목숨바쳐 가족과 국가를 지켜내신 모든 호국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당신들의 헌신으로 지켜내신 조국은 더 아름답게 꽃피워 후세에 물려주며 그대들의 피가 있었기에 이룰수 있었노라 말해주겠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죽을걸알면서도, 가야하는 임무와 책임감. 그 용기와 사명감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호국영령들의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들품으로 돌아오기를.. 대한민국이 단 한명의 전사자도, 상이용사도 잊지않는 나라가되기를 바래봅니다
전장의 투입되고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호국 선열들의 묵념...
샤를티비 넘 멋집니다. 가슴 먹먹햐지네요..
이건 영화로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어떻게 60퍼센트가 깨졌는데...부대가 와해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는지...정말 대단합니다...
주2회 감사합니다 샤를형님 만만세ㅎ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저렇게 열악한 상태에서 버틴게 기적이구만..
뭐가 기적이노? 빨갱이하나 못막는게 답답하다이기
@@ksy8571 정찰 장갑차랑 탱크랑 붙었는데 저정도 피해준것도 대단한 거다
@@ksy8571
초딩 일베? ㅎ
@@ksy8571 대가리 하는 생각 수듄
@@ksy8571 맨손으로 전차 어케 막누
승전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겪지않도록 팩트를 정확히 알고 분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겁니다
선배님들이 지켜주신 땅.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지키고 있습니다. 부디 편히쉬십시요 충성.
셔먼에게 발렸던 일본군보다 못하는 경전차와 지프차로 무장한 부대가 뭘 할 수 있겠
는가? 그런데도 몸 아끼지 않고 싸워준 316부대원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눈 보라가 휘 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정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박용실 대위님과 그산하 기갑부대원들 편히 잠드소서.....
이런 뼈때리는 역사 교육 너무 좋습니다.
정말 유익한방송입니다!! 군알못도 빠져들게하는 설명 👏
마지막 얘기 너무 좋은데요... 정말 숭고한 죽음을 잊지 말고 살아야죠..
전시 가장 두려운 적은 무능한 지휘관 !!
적군보다 더 무섭지 !!
예.무능력 하고 부지런하고 몰염치한 놈이 제일 무서운데 지금 대통령 새끼가 그러니....ㅠㅠ이제 전쟁이 나면 장비도 좋고 인원도 많지만 그냥 항복 할것 같은 기분은 왜?일까요.
선배님들의 투혼을 오늘에 되살려 북진통일을 이룩하여 그한을 풀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타깝고 전쟁이 나면 안되겠지만 전쟁시 최선을 다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가집니다
연대장이 차라리 월북을 해서 다행이네..
남한에서 스파이역할했으면 베트남꼴 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럼 딱 월남전 때 남베트남 꼴이네요.... 대 놓고 베트콩 같은 친공 민병대도 활개치고 다녔을테고 ㄷㄷㄷ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북한군에 비하면 초라한 부대 였지만 어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군에 비해 턱 도 없이 부족한 전력이였음 불구하고 목숨 바쳐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셨던 호국 영웅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탄약이 다 떨어지면 대검을 들고서라도, 그 대검이 부러지만 맨 주먹 이라도 침략자인 북한 인민군과 중국군을 격퇴했던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들.....!!
충성!!! 죽음의 길인줄 알면서 그 길을 가신 영령들께~ 고맙습니다 용사들이여~ 이런건 국뽕이라도 괜찮아~
비전사 주2회 감사합니다 샤를형님~ ^^7
이제야 6.25 당시의 국군 상황을 좀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 토전사에서도 차마 패전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었는데... 우리 스스로를 편견없이 잘 성찰할 수 있어야 발전할 수 있겠지요.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6.25 특집에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닌데도 전달력과 흡입력 뭐 하나 아쉬운게 없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이세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군 6사단 7연대에서 군복무를 마친 예비군입니다. 제가 6사단 보충대대에서 전입을 앞두고 부대역사에 대한 정훈교육을 받을 때 용문산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6사단은 용문산 전투 불과 2개월 전에 사창리에서 사단 전체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문산 전투는 자랑스러운 역사로 여러 사람에게 기억되지만 쓰라린 패배인 사창리전투는 기억하는 사람 조차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6사단이 용문산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사창리에서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이 큰 작용을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사단에서 이름조차 불리기 꺼려하는 전투지만,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사창리전투에 대해서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6.25 전쟁 특집으로 사단별로 사단전투를 따라가면서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수기사 해산진부대 이야기 같은데 다른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우린 잊으면 안됩니다
보다가 빵 터졌는데
어떻게 장개석 총통이 38선 이북 적치하 속초를 방문할 수 있었나요~
49년 8월 진해방문을 착오하신것 같아요..그 당시 속초는 북한 지역이었던 것도 맞네요..
@@OOS_0132
대한민국 역사를 조금만 알아도 보자마자 바로 알 수 있는 방송 사고죠.
누가 이 채널의 게시판을 관리하는지 모르지만, 며칠 전에 이 속초 오류를 자세하게 지적한 댓글이 있었는데 삭제당했더군요.
이세환 기자가 예전에 자기 채널 게시판에서는 오류를 빨리 사과하고 시정했던 걸 직접 봐서 알기 때문에 이세환 기자가 그러진 않았을테고...
이 채널 관리자는 오류 지적 댓글이 있으면 바로 이세환 기자에게 알려서 사과하고 수정하는 공지 댓글을 올리게 해야 할텐데... 삭제를 하다니...
샤를님 6.25 이야기 더 해주세요 다른곳보다 이렇게 집중잘되고 흡입력있는 영상은 처음 들어봅니다
샤하~!!잘 보겠습니다~!!행님~!!
진짜 기본 셔먼전차라도 받았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ㅜ
@박서준 아이구ㅜㅜ 이전에도 있었으면 보병의 피해도 좀 줄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살짝 의아한 부분이었는데, 아래에 한 분이 지적하셔서 알아보니..대만의 장개석 총통은 1949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항공편으로 진해별장에 와서 이승만 대통령과 회담했다는 기록이 있네요..그리고 속초는 38도선 이북지역으로 전쟁 전에는 북에 속한 지역이었고, 전쟁을 통해 수복한 지역인것도 맞구요..착오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늘 잊고살았지만 그날만큼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참전용사님들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우리의 선조들이 목숨바쳐 싸워주신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진정한 군인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00:21 전쟁 전 01:46 비관적 생각 3:25 전쟁발발 04:52 무전기. 06:09 그러나 6:54 박용실 대위의 선택 08:08 매복의 결과 9:10 불행의 시작 10:49 '그레이 하운드'의 대굴욕. 11:52 '작은 전과를 올림'. 12:12 '대전전투의 성과'. 13:04 그 이후 '316부대' 13:59 마지막 그레이하운드. 14:42 흥남철수 이후 부대 상황 15:02 주제 15:53 창설비
국방TV에서 부당한이유로 폐지된 밀리터리채널 "본게임"이 유튜브채널"MSG"에서 부활했습니다.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가서 정신차리라고 구독으로 혼내줍시다.
씨게 혼내줬습니다 ^^7
지원갑니다
위대한 샤를 12분이나 빨리 업로드해 주시다니
거기다 주2회래요 ㅋㅋ
그래도 순국선열의 희생을 마음깊이 새기고 기리도록 합시다.
우리모두 가슴에 새기고 기억합시다.
압도적인 적의 전력을 앞에 두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압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주 용사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현실을 보지 못하고 주둥이만 나불대는 가짜 리더들이 좀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런 기갑이 k2 로 바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