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ㅎ 예도님이 현 시국사태에 대한 잔상이 많은신 듯 합니다 에휴~~전 철학자도 철학의 조예도 깊지 못해서 또 철학서의 난해한 어구를 해독능력도 안되어서 예도님의 철학강의를 시리즈물을 듣고 있는데 요즈음은 좀 게을리해서 .... 이런거죠 이 어려운 철학을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가 애한데 잘먹겠끔 이유식을 만들 듯이 철학도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고 아하 이런 깊은 뜻이 있구나 하며 잘 풀어주어서 이 채널을 소중 히 여기는데 .... 아 정말짜증나는게 이런현상은 몆년간 계속누적되어 왔지만 매체를대하는 플렛폼이 신문/tv /과거 인터넷이나 포탈 에서 유튜브로 바뀐것은 사실 혁명적이죠 근데 정치평론이나 시사유튜브는 진/보수다 반대되는 틀안에서 얘기할뿐 커다란 정치현실의 효능을 못느겠더라구요 특히나 정치스피커라는 사랑들에게서 조차도 그래서 잘 선별해서 조합시키지 않은이상 그런데 양진영의 다수는 이걸 받아쓰기 하듯 아무 사유없이 받아들이는게 더 큰 문제인 듯 합니 작금의 정치지도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무런 정치철학에 대한 사유 /공부도 없어보이고 특별한 체험을 통한 자기만의 조합된 것도 보이구 .... 김대중 언급하셨죠? 물론 사람마다 논란의 여지나 호불호는 있을 지언정 참 역대정치도자중 깊고 넓게 책읽고 공부하고 그 무수한 정치체험으로 자기만의 신념을 넘은 공통의 조합을 만드려 했던 정치지도자 인것만은 틀림없고 거 나이 70넘어 대통령되어서도다리 쩔뚝쩔뚝하며 남의 나라에 돈 꾸러 다닌거 아닙니까 국가 살리겠다고 ..... 그의 어록중에 유명한 어록이 있죠 "정치인의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다 갗추고 있어야 한다", 과연 이런 지도자가 앞으로 나올 수 있을런지 ,,,
안철수 의원이 했던 말이 인상 깊네요. 단일화를 할때의 심정이 "한 쪽은 범죄 혐의자 한 쪽은 정치 초보, 어쩔 수 없이 정치 초보를 골랐으나 헌법을 유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치가 후퇴하고있습니다. 약 2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이회창 후보가 경선했을 당시로썬 위 상황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 ㅎ
예도님이 현 시국사태에 대한 잔상이 많은신 듯 합니다
에휴~~전 철학자도 철학의 조예도 깊지 못해서 또 철학서의 난해한 어구를 해독능력도 안되어서 예도님의 철학강의를 시리즈물을 듣고 있는데 요즈음은
좀 게을리해서 ....
이런거죠 이 어려운 철학을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가 애한데 잘먹겠끔 이유식을
만들 듯이 철학도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고 아하 이런 깊은 뜻이 있구나 하며 잘 풀어주어서 이 채널을 소중
히 여기는데 ....
아 정말짜증나는게 이런현상은 몆년간 계속누적되어 왔지만 매체를대하는 플렛폼이 신문/tv /과거 인터넷이나 포탈
에서 유튜브로 바뀐것은 사실 혁명적이죠 근데 정치평론이나 시사유튜브는 진/보수다 반대되는 틀안에서 얘기할뿐 커다란 정치현실의 효능을 못느겠더라구요 특히나 정치스피커라는 사랑들에게서 조차도 그래서 잘 선별해서 조합시키지 않은이상 그런데 양진영의 다수는 이걸 받아쓰기 하듯 아무 사유없이 받아들이는게 더 큰 문제인 듯 합니
작금의 정치지도자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무런 정치철학에 대한 사유 /공부도 없어보이고 특별한 체험을 통한
자기만의 조합된 것도 보이구 ....
김대중 언급하셨죠?
물론 사람마다 논란의 여지나 호불호는 있을 지언정 참 역대정치도자중 깊고 넓게 책읽고 공부하고 그 무수한 정치체험으로 자기만의 신념을 넘은 공통의 조합을 만드려 했던 정치지도자 인것만은 틀림없고 거 나이 70넘어 대통령되어서도다리 쩔뚝쩔뚝하며 남의 나라에 돈 꾸러 다닌거 아닙니까 국가 살리겠다고 .....
그의 어록중에 유명한 어록이 있죠
"정치인의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을 다 갗추고 있어야 한다",
과연 이런 지도자가 앞으로 나올 수 있을런지 ,,,
철학자님이 올바른 판단을 해주시니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행동으로 철학하시는 예도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어느 문인들 단톡엔 정치얘기 삼가하라는 공지가 떴어요
국회앞을 지키는 예도선생님!
저희 가족도 희망을 갖습니다
어이가 없네요ᆢ문인들이 정치얘기 삼가하고 무슨 재미난 얘기를 하실려고 하시는지?
정치적인 얘기 하지 말라는 그 말만큼 정치적인 게 또 어디 있을까요?
이론만 파느라 현실의 문제를 치열하게 사유하지 못하는 철학이야 말로 죽어있는 애벌레의 철학입니다!
앙가주망의 정신으로 상징계의 도그마를 발견해내는 작업에 적극 참여하시는 예도선생님에게 적극 동의하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허리가 잘린 상태로는 주변 강대국들의 꼭두각시 놀음밖에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말씀마따나 기초가 먼저라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 건강 지키시길 빕니다
이 상황이 수습되어 우리나라가 도약하는 기회가 될거라 기대합니다
이런 식으로 김대중에 대해서 들어보니 진정성이 느껴지는게 감회가 새롭내요
추천합니다 🎉
대단한 분이셔.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공부를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상설특검하고 신속체포 결의안 통과되서 희망을 봅니다
안철수 의원이 했던 말이 인상 깊네요. 단일화를 할때의 심정이 "한 쪽은 범죄 혐의자 한 쪽은 정치 초보, 어쩔 수 없이 정치 초보를 골랐으나 헌법을 유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치가 후퇴하고있습니다. 약 2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 이회창 후보가 경선했을 당시로썬 위 상황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을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을 기리는 기념관을 설립할만큼 자신의 자존심보다 국가의 합치가 더욱 중요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금에서 자신들이 김대중의 후예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어쩌다 이렇게 됐을런지요
저도 일상이 망가지고
정신이 맨붕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과 잔혹했던 한국 정치 역사 끝에 본인이 선 자리, 이런 것을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기억납니다. 지금의 변화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외치시는게
고매한 인격입니다ㅎㅎ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예도 선생님의 말씀에 위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너무 멋지세요...
❤❤❤
그러고 보니 또 간첩이 없다고 하내 공감 못 하겠다
전문적으로 체계적이게 선동하는 것들이 간첩이 아니면 뭐야 그 놈들이 사전적인 의미의 간첩이 아니더라도 확실한건 국가에 악영향을 끼치면서 즈그들 이득을 챙기는 건 맞지 체계적인 집단이 그짓거리하는게 내눈에는 간첩인 거고
저도 토욜날 국회로 갑니다
하루종일 산책만 하시나봐요 😂😂 👍
한번이라도 혼자 걸어보셨나요?
저분은 좋은뜻으로 댓글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