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붐이 왔다는데, 'NO PAIN' 이야기만 하거나 록 부흥의 제물로 삼는 콘텐츠만 있고 제대로 된 가이드 영상이 없는 것 같아 이들을 오래 봐온 이로서 애정을 담아 영상/이미지 소스 100개 모아 (과장법 아님) 만들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나무위키에 본 콘텐츠의 내용이 나온다면 콘텐츠 발행 후 나무위키에서 옮긴 것일 겁니다. 00:00:00 시작과 지금 실리카겔의 차이점? 00:00:20 실리카겔의 시작 00:02:13 실리카겔 1기 (붕가붕가 레코드 시절 ) 00:05:41 실리카겔 2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00:07:40 'No Pain'의 큰 성공 후! 00:09:48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미래 알고 들으면 더 즐겁다! 다양한 음악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 How To Listen - 하투리 📷 instagram: instagram.com/havaqquq 📨 제안/문의: whypeoplelovethings@gmail.com
확실히 앨범 커버들과 로고가 한몫하기도 한듯해요. 전 실리카겔을 아예 몰랐었는데 NO PAIN 앨범의 사진이 독특하고 로고가 예뻐서 관심이 갔고, 노래와 뮤비까지 접하게 된 케이스에요. 아티스트의 실력이 확실히 깔려 있는 상태에서 트렌디한 시각적 아트들, 힙한 굿즈들이 존재하니까 이 브랜딩에 안 빠져들 수가 없더라고요.
오!! 저도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 실리카겔은 밴드답지 않은 열려있는 태도, 즉 유연성이 정말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바로 지금의 위상에 이르게 한 요인이지 않을까 싶구요. 폐쇄적이지 않고 룰이 없어서 대중들이 듣게 되고, 좋아하고('대중성 있는 음악'과는 다른 영역),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한달까요. 락밴드, 그룹 사운드, 그리고 강력한 베이스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리카겔이 열어가고 있는 길이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ㅎㅎ 우리는 밴드맨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솔직함과, 분명히 결속력 강해보이는 팀인데도 아티스트 개개인이 협업 중인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실리카겔의 획기적인 이미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전멤버가 20대가 아닌데도 20대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트렌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업계에서는 엄청난 장점이죠. 개인적으로 보컬의 솔로 공연을 몇 번 따라가봤는데 공연에 임하는 태도가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는 가수는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나봐요. 실리카겔이 앞으로도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빼고 충실하게 가이드로만 만들까 하다가... 제 채널이니 저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 넣어봤는데 다행이네요. 😇 수퍼샐러드스터프님 팟캐스트는 여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54m4L-LS1QU/видео.htmlsi=JQ0cnnfCc6zo5VJP
실리카겔 붐은 왔어도 락붐은 힘들것이다 온다해도 지금은 시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과연 락 고인물들이 뉴비들을 순수하게 받아줄까? 부심만 잔뜩 부리다가 다시 되돌아오겠지 그리고 붐이 올라면 브릿팝처럼 대거 등장해야 될꺼같은데 홍대 클럽이나 페스티벌 온스테이지같은 음악 매체도 계속 사라지고 있고 수가많이 줄었음 한국락은 결국엔 인디인데 지반이 그리 단단하지 못한거같음 어찌어찌 근근히 버티고는 있다만 코로나이후 1~2년 반짝하고 있다고 방심할순 없어보임 천천히 파이가 커졌으면 좋겠는데 글쌔... 그리고 이 방송국놈들이 락을 대하는 태도부터 고쳐야하고 그러니 인디밴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갈태 CD랑 티셔츠도 사주시고
2017년 부락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무대를 보려고 일어난 밴드가 3개 있었는데 그 중 실리카겔이 있었어요 그때 완전 루키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실리카겔 이름이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들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개큰성공한 밴드가 되었네요 저도 그들의 성공과 인기에 편승하여 다시 들어보고 있습니다 인기는 그짓말 안하네요 음악 좋댜,,,
모든 곡을 다 하진 않았고요. ㅎ 윤지영 님은 작업 후 이후 싱글도 함께 작업하려 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아 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만들고 있는 비디오 팟캐스트 음이온 라디오 '윤지영' 님 편에서 춘추님과의 작업 과정을 더 들을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NWAvhdWhrI/видео.htmlsi=smiRdvlX4IQIEBbJ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활동 증가로 페스티벌 붐 + 실리카겔 붐 요게 시너지를 내고는 있지만... 여러 현실적인 상황을 볼 때 록 붐으로 이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록 팬이 아닌 새로 유입된 음악 팬이 '록 음악이 부흥'에 관심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요인이고요.
한국음악만 20년 파고들은 난 그 특별함을 잘 모르겠다. 유명한것으로 유명한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내실있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한국 락의 희망? 그런 거창한 단계까지 갈 수준은 아니지만 그나마 믿고갈 미래의 새싹이 너무 없던 시점에 새소년 혁오밴드 잔나비 그런 한국락의 유망주가 나타나니까 어떻게든 밀어주려는거같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자우림 넬 못 등등 좋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중이 끌고오지 못한 이유로 발전되지 못한 사례가 있긴 했으니까. 일단 느낌은 좋다. 실력도 시장도 있으니 더 많은 앨범, 더 다양한 사운드 디자인 및 fx의 활용을 좀 했으면 좋겠다.
실리카겔이 노페인의 성공 이후로도 대중적인 방향이 아닌 본인들이 하던 실험적인 방향을 밀고가는게 좋았습니다. 쉬운 길이 있었는데 선택하지 않았다는건 칭찬할만 하죠. 하지만 이번 실험은 실패가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만한 구성에 너무 과한 느낌에 아무런 감정도 들지않고 유기성도 옅어진.. 1집에 비하자면 많이 아쉬운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여주고 싶은게 많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실리카겔이 기대되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수록곡중 Andre99는 정말 좋았어요. 단순한 구성이라 그릉가..? 무튼 다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실리카겔은 다좋은데 팬층이 대부분 여성이라 그런가 호들갑도 그런 개호들갑을 떨어서 오히려 밴드에 반감만 생기는.. 😂😂
제가 볼때 한국 음악 문화는 뒤틀려도 지나치게 뒤틀려서... 스밍문화 아이돌 육성 문화 이런걸 좀 뿌리뽑아야 새로운 음악이랄지 이런게 대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마이너씬에선 슈게이징을 너무 잘 보여준 파란노을이랄지, 오래된 그룹이지만 훌륭한 모던락을 이끈 언니네 이발관이랄지 아티스트들이 있다만 이런 사람들이 메이저로 대두되어 음악 문화가 바뀌려면 아이돌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쏜애플은 소속사때문에 실리카겔만큼의 파워는 보여줄 수 없음 나도 쏜애플 공연 자주 가고 앨범도 사고..정말 팬이지만 얘네는 소속사가 일단 매년 적자내는중이고 (쓸데없이 한국에서 락 부흥시킨다고 엠넷 방송 만들어서 적자 오지게 냄)쏜애플이 뭘 하고싶어도 적자때우느라 티켓만 주구장창 팔 수 밖에 없음 뮤직비디오 퀄리티도 돈없는거 티 팍팍나고 불구경같은 경우 공연장도 하… 규모도 규모지만 얘네가 겨우 이런 좁아터진곳에서 관객들 찬바람 쐬게 할 밴드인가 싶고;; 근데 쏜애플이라는 밴드 자체가 클럽공연 시절의 작은 공연장을 선호하기도 하고 쏜애플의 중심인 윤성현이 딱히 대중에게 증명한다기 보단 본인에게 구원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로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실리카겔만큼 밖으로 도는 밴드는 못 될듯 엠피엠지는 진짜 ㅅㅂ 얘네는 어느순간부터 너무 상업성에 치우쳐가지고 문제임 매직스트로베리처럼 아티스트 하고싶은거 하게 놔두고 팍팍 밀어주면 그 예술성과 진정성에 감동해서 팬은 저절로 모일텐데 자꾸 돈벌이만 시키고.
실리카겔 붐이 왔다는데, 'NO PAIN' 이야기만 하거나 록 부흥의 제물로 삼는 콘텐츠만 있고 제대로 된 가이드 영상이 없는 것 같아 이들을 오래 봐온 이로서 애정을 담아 영상/이미지 소스 100개 모아 (과장법 아님) 만들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나무위키에 본 콘텐츠의 내용이 나온다면 콘텐츠 발행 후 나무위키에서 옮긴 것일 겁니다.
00:00:00 시작과 지금 실리카겔의 차이점?
00:00:20 실리카겔의 시작
00:02:13 실리카겔 1기 (붕가붕가 레코드 시절
)
00:05:41 실리카겔 2기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00:07:40 'No Pain'의 큰 성공 후!
00:09:48 멤버들의 솔로 활동과 미래
알고 들으면 더 즐겁다!
다양한 음악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합니다.
👂🏻 How To Listen - 하투리
📷 instagram: instagram.com/havaqquq
📨 제안/문의: whypeoplelovethings@gmail.com
한국에서 록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록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록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록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록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확실히 앨범 커버들과 로고가 한몫하기도 한듯해요. 전 실리카겔을 아예 몰랐었는데 NO PAIN 앨범의 사진이 독특하고 로고가 예뻐서 관심이 갔고, 노래와 뮤비까지 접하게 된 케이스에요. 아티스트의 실력이 확실히 깔려 있는 상태에서 트렌디한 시각적 아트들, 힙한 굿즈들이 존재하니까 이 브랜딩에 안 빠져들 수가 없더라고요.
영상 만들면서도 멋지고 좋은 게 끊임없이 나와 추리느라 고생했습니다. 😅 혹시 실리카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제가 따로 진행한 수퍼샐러드스터프 님편 팟캐스트도 한 번 들어 보세요. 실리카겔 로고가 만들어진 과정이 꽤 재밌습니다!
@@htl2music어디서 볼 수 있는거죠…
@@hye081 여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54m4L-LS1QU/видео.htmlsi=4zukNddlzp64gyqQ
미대입시그림같음
음악은 음악이 좋아야죠. 그게 첫번째에요. 근데 음악이 이전에 비해 난잡함이 줄고 내러티브가 생긴게 큽니다.
확실히 멤버들 군시기 전에는 이런 밴드가 있다...정도로 가끔만 들었었는데 군대 시점 이후 발표곡부터 뭔가 열심히 듣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 포텐 터진듯...
역시 밴드라면 군대를 가야...(아님)
군대 이전에는 한대음, 평론가들만 좋아하는 마이너한 음악하는 밴드란 느낌이 강했음. 확실히 소속사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밑으로 들어가고 난 뒤로 브랜딩이 잘 된 듭
쿄181 정말 충격적이게 좋져 리드미컬하고
본인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을줄 아는 사람들 2집잘들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을 때 그동안 얼마나 일관되게 자신들의 것을 만들어왔는지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그 길을 갈 수 있는 성실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오!! 저도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 실리카겔은 밴드답지 않은 열려있는 태도, 즉 유연성이 정말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바로 지금의 위상에 이르게 한 요인이지 않을까 싶구요. 폐쇄적이지 않고 룰이 없어서 대중들이 듣게 되고, 좋아하고('대중성 있는 음악'과는 다른 영역),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게 한달까요. 락밴드, 그룹 사운드, 그리고 강력한 베이스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리카겔이 열어가고 있는 길이 매우 반갑고 좋습니다. ㅎㅎ 우리는 밴드맨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솔직함과, 분명히 결속력 강해보이는 팀인데도 아티스트 개개인이 협업 중인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실리카겔의 획기적인 이미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전멤버가 20대가 아닌데도 20대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트렌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업계에서는 엄청난 장점이죠.
개인적으로 보컬의 솔로 공연을 몇 번 따라가봤는데 공연에 임하는 태도가 감동이었어요.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는 가수는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나봐요. 실리카겔이 앞으로도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되게 간결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다루지 않은 직업 종사자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실리카겔.. 짱
하고 수퍼샐러드스터프님과 함께한 팟캐스트 링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이야기는 빼고 충실하게 가이드로만 만들까 하다가... 제 채널이니 저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넣으면 좋을 것 같아 넣어봤는데 다행이네요. 😇 수퍼샐러드스터프님 팟캐스트는 여기서 들을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54m4L-LS1QU/видео.htmlsi=JQ0cnnfCc6zo5VJP
영상이 정말 재밌네요….. 구체적으로 풀어낸 실리카겔의 역사와 앨범의 의미들을 이야기하는 흐름이 너무 세심하고 흥미롭습니다!! 팬으로서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고 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실리카겔의 과거와 초창기에 대해서도 설명해셔서 오늘날의 음악이 더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실리카겔도 더 흥해라~~
실리카겔이 오랫동안 쌓아온 음악 세계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잘생기고 , 옷도잘입고, 밴드 분위기도 멋져, 음악은 기타솔로를 1분넘게 떄려박을만큼 락에 진심이야.. 크... 뭐더 말할게 있나
음악 외적으로도 브랜딩을 매우 잘한게 성공요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저도 그 부분이 무척 중요했다 생각합니다! 😇
Glad that there is eng sub available, appreciate it!!!!!
I hope you enjoyed it!
재밌게잘들었어요! 멤버들모두 하고픈거 다해라~
멤버들에게 '일부러 남들이 기대하는 걸 하지 않는다'는 태도가 있어 앞으로 뭘 해도 기대가 됩니다!
실리카겔 붐은 왔어도 락붐은 힘들것이다 온다해도 지금은 시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과연 락 고인물들이 뉴비들을 순수하게 받아줄까? 부심만 잔뜩 부리다가 다시 되돌아오겠지 그리고 붐이 올라면 브릿팝처럼 대거 등장해야 될꺼같은데
홍대 클럽이나 페스티벌 온스테이지같은 음악 매체도 계속 사라지고 있고 수가많이 줄었음
한국락은 결국엔 인디인데 지반이 그리 단단하지 못한거같음 어찌어찌 근근히 버티고는 있다만 코로나이후 1~2년 반짝하고 있다고 방심할순 없어보임
천천히 파이가 커졌으면 좋겠는데 글쌔...
그리고 이 방송국놈들이 락을 대하는 태도부터 고쳐야하고
그러니 인디밴드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갈태 CD랑 티셔츠도 사주시고
그래서... 새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 ruclips.net/video/UeRZRT6TeOQ/видео.htmlsi=6sbqSLP5t4s0FK8q
이제 와서 록 씬이 성장해야 하는 이유도 있나 싶어요.
방송국? KBS1빼면 어차피 상업방송인데 락밴드들 출연하는 방송을 만들어도 님도 생방으로 안 보고 나중에 다른 매체로 찾아볼거잖아요 . 그리고 누군가 생방중에 고추꺼내서 덜렁거리겠죠 대한민국 랙씬은 그때 끝난겁니다
공연... 볼 수 있을 때 꼭 봐놔야겠네요 다음 페이즈때는 완전히 다른 공연을 보게될텐데 요즘 퍼포먼스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요 !
흑... 하지만 티케팅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
실리카겔이 요즘 대세인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떤 포인트에서 그런건지 궁금했는데 이해가 쏙쏙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리카겔 음악, 뮤비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었습니다. 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이번 정규 2집에서 Gosan이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시규어로스의 느낌이 물씬나는게 너무 좋았어요..건재님의 보컬이 신선하더라구요!
저도 'Gosan' 좋아요! 들을 때마다 계속 좋은 노래가 발견되네요
日本語のシリカゲルの情報はなかなかないから、ありがたいです!
すごくクリエイティブなバンド!
너무 좋은 영상이에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식계정의 샤라웃 축하드립나다!
🙇🏻♂️
Thank you for providing english subtitle, I really enjoy the comprehensive review and the way you explain silica gel
Thanks for the kind reply. Please continue to like Korean music and my channel HTL!
사이키델릭은 취향이 아니었는데 틱택톡 4분 동안 진행하는 솔로 기타 파트가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갠적으로 1기 시절 구경모 님의 개성이 너무 재밌었던지라 그가 없는 2기는 아주 약간 아쉽습니다ㅠㅠ
2기 와서는 하이버네이션이 좋네요
경모 님은 현재 Nine Keiyam으로 활동(이라 하기엔 앨범 발매 후 딱히 뭐가 없긴 하지만...)하고 계십니다. 분량이 많아 해당 내용은 뺐어요. 🙃
6月26日27日にシリカゲルのライブが東京の渋谷でありました。こちらの動画で先に知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日本でも活動をしてほしいです。
록붐은 온다하는 사람들한테 블랙사바스 틀어주면 다 도망감 ㅋㅋㅋ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콘텐츠 감사합니다 🫶🫶
오우!!!궁금해요!!!저는 락 붐이 일어날 것 같거든요!!!! 다음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엇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2분14초에 실리카겔 1기라 써있는 화면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실리카겔 노래는 아닌 것 같은데..
I was so curious about Silica Gel and this video helped alot! Thank you.
물 배경 액자?? 정보좀 알려주세요ㅠㅠ
한국에서 록이 유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 너무 궁금해요!! 영상 만들어주세요😊
ㅎㅎㅎㅎ 곧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도 궁금해요 ㅎㅎ
@@htl2music 아왜요 왜 유행할수없나요? 너무슬픈데요? ㅠㅠ
이름만 간간이 들어보았던 밴드인데 갑자기 엄청나게 떠버리니까 놀랐고, 어디 한번 들어보자 하고 파워안드레 앨범 돌려보고 또 놀람...
im so happy there's english subtitles thank you~!
I'm glad you're happy!
실리카겔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밴드다
제목 클릭할수밖에 없는.
처음 들어보는데 응원합니다
실용음악과 키드들이 만든 음악이라 딱 그 느낌...
thank you for English subs ! ❤️
2017년 부락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무대를 보려고 일어난 밴드가 3개 있었는데 그 중 실리카겔이 있었어요 그때 완전 루키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실리카겔 이름이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들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개큰성공한 밴드가 되었네요 저도 그들의 성공과 인기에 편승하여 다시 들어보고 있습니다 인기는 그짓말 안하네요 음악 좋댜,,,
하박국님! 예전에 윌슨레터 구독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알고리즘에서 뵙게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윌슨레터도 새 레터를 발행해야 하는데...
진짜 멋있는 밴드였네요. 이제서야 알게된 제가 원망스러울만큼
왁 춘추상이 유라 윤지영 두 분을 프로듀스했군요 대박 ,,,,,
모든 곡을 다 하진 않았고요. ㅎ 윤지영 님은 작업 후 이후 싱글도 함께 작업하려 했는데 스케줄이 안 맞아 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만들고 있는 비디오 팟캐스트 음이온 라디오 '윤지영' 님 편에서 춘추님과의 작업 과정을 더 들을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GNWAvhdWhrI/видео.htmlsi=smiRdvlX4IQIEBbJ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s!!
머큐리얼 발매 즈음 알게됐는데 2집이 이야..
감사합니다! 🙏🏻
진짜 재밌게 봤네요 생애 첫 가입했던 팬클럽이 중학생 때 My Chemical Romance의 네이버카페 팬클럽이었을 정도로 록 팬인데.. 마지막 말씀이 너무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ㅜㅜ 영상 더 올려주세요
ㅎㅎㅎ 추억의 이름이네요. 곧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와 마케록 ㅠㅠ
@@Dui_Jin_Da ㅜㅜ반가워요
확실히 실카 붐이긴 함 트위터에서도 실카 알티 ㅈㄴ탐
락 붐은 절대 아님,,, 그냥 한 인디밴드가 인기가 엄청나진것일 뿐…
실리카겔은 갑자기 뜬 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왔구나
락 붐이 일어날 수 없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후속 영상 기다릴게요
기다리시지 않아도 되도록 이미 준비해뒀습니다. 😇 ruclips.net/video/UeRZRT6TeOQ/видео.htmlsi=0rm_hJVDCwzITEjP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록 관련 영상 콘텐츠 기다리겠습니다!!😆)
이거 만들려면 눈물 부터 닦아야 해서... 흑 손수건 주문하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ㅠㅠㅠㅠ 벌써 눈물이...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맞아요 너무 궁금합니다 꼭 만들어주세요~~!!!!
요즘엔 다 잘해야만 눈에 띄는듯 ㅋㅋ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
왜자꾸 떡상시키냐고
최근에 알게 됐는데 1집이 정말 미쳤더라고요. 2집도 좋지만. 8090년대 브릿팝 많이듣던 틀딱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음악..
0:44
*'돌이켜본'이 아닌'들이켜본' 이다
알려줘 고맙다
제가 알고 있기는 러브락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른 분들과 헷갈리는걸까요..?
제가 알기로 실리카겔과 러브락은 관계 없습니다. 굳이 관계성을 찾자면 실리카겔이 있던 붕가붕가레코드에 속한 술탄오브더디스코의 멤버(이자 붕가붕가레코드 이사이기도한) 나잠수가 러브락에 속한 피해의식을 프로듀스했던 일이 있네요. 😇
@@htl2music 답글 감사합니다! : )
벽에 결려있는 움직이는 물 배경 액자?? 정보 궁금해요 ㅠㅠ
Atmorph Window라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아 일본 샵에서 주문하셔야 해요!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
붐을 이끌만한 잠재력이 있지않을까요
엔데믹 이후 오프라인 활동 증가로 페스티벌 붐 + 실리카겔 붐 요게 시너지를 내고는 있지만... 여러 현실적인 상황을 볼 때 록 붐으로 이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록 팬이 아닌 새로 유입된 음악 팬이 '록 음악이 부흥'에 관심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요인이고요.
잘 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리카겔의 노래가 좋고 실리카겔을 좋아하는건데
'실리카겔로 인해서 한국에도 록붐이 온다' 이러면서 근들갑 떠는 사람들 울대 한대씩 치고싶음 ㄹㅇ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것보다 그들이 평소 한국 록 음악을 즐겨 듣고 신에 관심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ㄹㅇ ㅋㅋ
지금으로선 최선두에 있긴한데 락이 밴드 하나로 뜬다는건 말이 안되긴 해요
저도 최근에 알게 됐는데, 영상 보다보니 라디오헤드의 커리어패스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기술인간, 머신보이 하박국님이 좋아할 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그렇게 관계가 있었군요!
초불소도 해줘
1기 멤버 4명은 어쩌다 탈퇴한건가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안다고 하더라도 제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닐 듯하고요. 🙃
실리카겔붐도 맞고 락붐도 맞음
그래서... 새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 ruclips.net/video/UeRZRT6TeOQ/видео.htmlsi=6sbqSLP5t4s0FK8q
왜 한국에서 다시 록붐이 일어날수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곧 콘텐츠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음악만 20년 파고들은 난 그 특별함을 잘 모르겠다. 유명한것으로 유명한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내실있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한국 락의 희망? 그런 거창한 단계까지 갈 수준은 아니지만 그나마 믿고갈 미래의 새싹이 너무 없던 시점에 새소년 혁오밴드 잔나비 그런 한국락의 유망주가 나타나니까 어떻게든 밀어주려는거같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자우림 넬 못 등등 좋은 시도가 있었지만 대중이 끌고오지 못한 이유로 발전되지 못한 사례가 있긴 했으니까. 일단 느낌은 좋다. 실력도 시장도 있으니 더 많은 앨범, 더 다양한 사운드 디자인 및 fx의 활용을 좀 했으면 좋겠다.
프사는 누구보다 씹덕노래 자주 들었을거 같음
록 붐은 온다 ~~~~~~ (수요 없는 공급
오소리 붐도 온다~~~~~
완전궁금합니다 한국 록 왜 안돼는지!
이번 펜타포트보니까 예술병 심하게 걸림
난 왜 실리카겔에게 서태지가 보이지..
잘 보셨네요. 록 부흥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에요.
키킼 스포티파이야 고맙다
실리카겔 nh20앨범으로 처음알게되었는데 neo soul듣고 좋았음 그 이후 못보다가 작년 마마에서 실리카겔보고 방가웠음ㅎㅎ
(00:00) & f.s.....
실원영... 실진스... 원조는 실영애였나? ㅋㅋㅋ
ㅎㅎㅎㅎ...
영상 개추
실리카겔이 그렇게 인기가 많다는데 정작 신보 뮤비 조회수는 몇십만대인게 인지부조화옴 ㅇㅇ
몇십만대라는게... 5~60만대이고 틱택톡은 이미 200만을 넘겼는 걸요. (광고 돌리는) 케이팝 조회수에 익숙해져 별로 안 많아 보이는 거지, 해외의 인디 음악가 뮤직비디오도 이 정도 안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htl2music 네 그런건 저도 아는데
제가 인터넷에서 느끼는 체감인기랑 뮤비 실 조회수가 매치가 안돼서 그래요
락이 죽었다가 슬슬 살아나려니까 씬 팬들이 호들갑을 엄청 떠는건지 뭔지
다른 장르음악의 언급대비 조회수가 있다면
실리카겔은 언급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느낌?
@@kks4413여전히 아주 메이저는 아닌데
마이너 장르의 메이저라 그래요
근데 아이돌 제외하면 뮤비 조회수는 기대 할 수 없음
4:39 EP 타이틀 김춘추가 만든 낮잠입니다.. NEO SOUL이 더 흥하긴 했지만.. 그리고 그럴순 없겠지만 전부 새로운 내용은 아니네요 화이팅입니다
알려 주셔 고맙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로 느껴질 이야기가 더 있긴 하지만... 모든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
@@htl2music 그쵸 응원하겠습니다
실리카겔이 노페인의 성공 이후로도 대중적인 방향이 아닌 본인들이 하던 실험적인 방향을 밀고가는게 좋았습니다. 쉬운 길이 있었는데 선택하지 않았다는건 칭찬할만 하죠. 하지만 이번 실험은 실패가 아닌가 합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만한 구성에 너무 과한 느낌에 아무런 감정도 들지않고 유기성도 옅어진.. 1집에 비하자면 많이 아쉬운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여주고 싶은게 많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실리카겔이 기대되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수록곡중 Andre99는 정말 좋았어요. 단순한 구성이라 그릉가..? 무튼 다음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나저나 실리카겔은 다좋은데 팬층이 대부분 여성이라 그런가 호들갑도 그런 개호들갑을 떨어서 오히려 밴드에 반감만 생기는.. 😂😂
Andre99에 선공개된 곡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듣는데 좀 아쉽긴했어요
그나저나 아이돌팬문화마냥 호들갑떠는게 결국 시장을 활성화시켜주긴하지만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처럼 좀 과해서 괜히 실리카겔에 대한 반감이 생길법도 합니다
@@부동액-l6w 1집에 비하자면 많이 아쉬운 결과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이돌문화가 좀 문제긴 해요..
제가 볼때 한국 음악 문화는 뒤틀려도 지나치게 뒤틀려서...
스밍문화 아이돌 육성 문화 이런걸 좀 뿌리뽑아야 새로운 음악이랄지 이런게 대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마이너씬에선 슈게이징을 너무 잘 보여준 파란노을이랄지, 오래된 그룹이지만 훌륭한 모던락을 이끈 언니네 이발관이랄지 아티스트들이 있다만
이런 사람들이 메이저로 대두되어 음악 문화가 바뀌려면
아이돌이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이돌 육성 문화로 한국 ㅈ도 모르던 해외에서 한국이란 존재를 알게됐는뎁쇼....ㅋㅋ 다만 한국 음악이 아이돌만이 아닌 더욱 다양한 분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을 없애기에는 너무 커져버린것같은데요 미잉...
남이만든 사랑노래로 유명세를 얻은 뛰어난 가수가 나 락커요 하니 대한민국 대표락커 가되는 이땅에서 실리카겔의 진짜 락이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으니 락의 부흥은 어렵겠징? 대한민국 대표 락커 김경호 박완규 파이팅
기술인간..?
앗... 안녕하세요! 😅
걔 맞네 ㅋㅋ
팩트) 붐인 적도 없다
한국 인디씬은 언제부터인가 확실히 키치함과 나사 하나 빠진듯한 느낌들이 선호되네요.
이게 좀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정적으로 보컬의 능력이나 매력이 항상 수준 이하입니다
역사상 괜찮은 보컬이 단 한명도 없네요.
그런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고
동감함..보컬이 엉망임..그런 보컬에 열광하는 팬을 보는 3자는 그저 신기할뿐..그들만의 문화일뿐..그래서 결코 파이가 커질수 없음..
자우림의 김윤아님이나 체리필터의 유진님 같은 보컬도 있는데 역사상 단 한명도 없다고 말하는건 좀...
국카스텐의 하현우도.... 있어요.....
@@qlenfrl00 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개인적으로 록 붐 안왔으면 좋겠음
또 무지성 양판소 기타솔로 원툴에 양산형 발라드마냥 고음으로 삐익대는 애들 판치게 될텐데,
실리카겔이 정통 락을 지향하는것도 아니고 실리카겔 뒤에 편승해서 록이 부흥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함
그정도 파급력도 아니라서 ㄱㅊ
@@뭐가있을까요오닉네임 그것도 맞긴한데 만약 사람들이 근들갑 떠는거처럼 록 붐이 온다고 해도 저렇게 될듯
@@I_LOVE_Strokes지금의 힙합에서도 그렇듯 전성기에 잡음이 들리는건 어쩔 순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뻘에서 진주 찾듯 전성기라는게 오면 또다른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애초에 정통 락은.. 찾아보기 어렵긴 한데
실리카겔은 어느정도 사이키델릭을 표방하는 밴드이기도 해서
실리카겔이 뜨면 떴지 락 전체가 붐 하지는 않을 느낌?
그리고 어짜피 떠봐야 엄청나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 아티스트가 새로 생겨날지는 모르겠네요...
쏜애플도 언젠간 뜬다 제발..
쏜애플은 이미 인디씬에선 최정상아닌가…?
논란이 좀
쏜애플은 이미 마이너 장르의 메이저임
이미 인디 최강자
쏜애플은 소속사때문에 실리카겔만큼의 파워는 보여줄 수 없음 나도 쏜애플 공연 자주 가고 앨범도 사고..정말 팬이지만 얘네는 소속사가 일단 매년 적자내는중이고 (쓸데없이 한국에서 락 부흥시킨다고 엠넷 방송 만들어서 적자 오지게 냄)쏜애플이 뭘 하고싶어도 적자때우느라 티켓만 주구장창 팔 수 밖에 없음 뮤직비디오 퀄리티도 돈없는거 티 팍팍나고 불구경같은 경우 공연장도 하… 규모도 규모지만 얘네가 겨우 이런 좁아터진곳에서 관객들 찬바람 쐬게 할 밴드인가 싶고;;
근데 쏜애플이라는 밴드 자체가 클럽공연 시절의 작은 공연장을 선호하기도 하고 쏜애플의 중심인 윤성현이 딱히 대중에게 증명한다기 보단 본인에게 구원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로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실리카겔만큼 밖으로 도는 밴드는 못 될듯
엠피엠지는 진짜 ㅅㅂ
얘네는 어느순간부터 너무 상업성에 치우쳐가지고 문제임 매직스트로베리처럼 아티스트 하고싶은거 하게 놔두고 팍팍 밀어주면 그 예술성과 진정성에 감동해서 팬은 저절로 모일텐데 자꾸 돈벌이만 시키고.
중딩때 조아햇엇는대.. 릴스에 뜨기 시작하더니 너도나도좋더고난리니까 좀 식음
국힘이 아니라 윤석열 붐이다
juxposition -> juxta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