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회 포장 후 안내받은 초장집이 어딘가 좀 이상하다?│수십가지 반찬이 든 일자 테이블에 둘러앉은 사람들, 초장 들고 온 사장님이 웃으며 하는 말│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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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24
- ※이 영상은 2024년 1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혀끝 위의 겨울 3부 추억의 맛＞의 일부입니다.
여행작가 정태겸 씨와 함께 추억 미식 기행을 함께 떠나본다. 새벽 4시부터 활기가 넘치는 통영의 새벽, 서호시장.
이곳에서 구수한 옛 맛으로 새벽 일 나서는 이들의 속을 덥혀 주던 시락국 한 그릇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통영에서 전망 좋기로 손꼽히는 장소 서포루에서 통영이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와 맛의 도시로 이름날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본다.
노을이 지고 어둠이 드리워진 저녁의 통영 시청 뒷골목.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마주하게 되는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와 고소한 냄새들로 인해 쉽게 발걸음을 뗄 수 없다는 마성의 음식 먹장어까지! 통영다움이 묻어나는 미식 기행을 함께 해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혀 끝위의 겨울 3부 추억의 맛
방송 일자 : 2024.01.31
#한국기행 #통영 #서호시장 #7000원뷔페
![[Full] 한국기행 - 장터에서 놀아보자 한판 제1부 한 달에 세 번, 통리에서](http://i.ytimg.com/vi/c-I_MozF7dU/mqdefault.jpg)
![[본방 종합] 탄산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3주간의 탄산음료 끊기 프로젝트 결과는? | 탄산을 끊어보니 | KBS 240529 방송](/img/1.gif)
미치겠다. 진짜 맛나겠다. 먹고싶당.
반찬덮는 투명 여닫이 뚜껑 몇개 설치하면 해결되겠네요
통영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제주도는 귀한 꼼장어~~~
먹는 걸로 나누는 것.. 그게 바로 보살이고, 천국, 극락 가실 분들 입니다~~
통영에 안 가보신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제가 가본 도시중 가장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바다 색깔과 윤이상과 박경리의 도시 이런 작은 도시에서 이런 문화를 꽃피울수 있었다니.
저녁에 퇴근하고 통영에 밤낚시 갔다가 담날 새벽 집에 가는길에 서호시장에 들러 새벽아침에 먹는 시락국 한그릇 뚝딱... 추억의 맛입니다.
↖😋
우와~
맛은 있겠다.
많은 사람들의 침이 섞여서, 적당히 발효되어가고 있을테니... ㅎ
마산 살때 통영 서호 시장가서 새벽에 굴 20kg 30만원 사서 서울 올라갔더니..아버지가 혀를 차며...옷 입고 나가자 하셔서..가락동 농수산물시장가서 더 좋은 통영굴...20kg 15만원 주고 샀어요.
더 좋은 물건은 서울로 모입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촌놈들이 더 무섭...
하루만애 굴 40키로를 샀다는말임?
그리고... 우리나라서 뭔놈의 굴을 그리 비싸게 샀누 애초에.. 그냥 눈탱이 맞은거아냐? 어느 수산시장이던 눈탱이는 있다생각하는디
@@mcdoutㅋㅋㅋㅋㅋ
외지분들 여기 유명하다고 가시면 90퍼 실망하실 것 같아요. 저 쿰쿰한거 삭은거 잘 먹는데 여기 시락국집 반찬은 그 삭은거의 정도가 탑티어급임. 거의 동남아 오리지널 현지식 먹는 느낌?
투명 칸막이를 했으면 좋겠다.
일어서서 집게로, 집어갈수 있도록...
앉아서는 옆사람과 편히 이야기 할수도 있을테고... 위생문제만 해결한다면, 통영의 핫플레이스로 뜰수 있을것도 같은데...
투명칸막이?? 당신이 사업하면 꼭 그렇게 하시고... 평상 시 식당 다닐 때 칸막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쓴소리 좀 하시고... 당연히 이용은 안하시겠지만...
반찬에 침 다 튀긴다!!!말 하지 말고 밥 묵으라!!!
아! ㅎㅎ 여행을 떠나 아 .난꼭간다 ㅎㅎ
😊😊😊
달려가 먹고 싶다 😋
그리운내고향ㅎㅎㅎㅎ 서호시장이 찐 로컬시장입니다!! 통영분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이셔서 일찍일어나서 장보러 가시거든용
그래서 오후쯤 되면 문닫는곳이많아요(새벽시장) 꼭 한번 가보세요ㅎㅎㅎ경상도라 말투가 좀 투박해서 그렇지 다들 친절하십니다!
내가 만화가 영상보고 갔는데, 정말 실망하고 갔다..밥도 누런 오랜된 밥을 주더군요..반찬은 저렇게 먹으면 위생적이지 않아 거의 손대 안댔어요..근데 방송에서 저 집을 밀어주는 이유가 뭐죠..
맛도 없어요..희안하네...
이동네도 있는데 별루임 허영만
반찬은 덜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릇에 나온채로 먹어야 효율적임
pd가 일 제대로 안하는거죠...
날로 먹는다랄까..
이제 머 거의 많은 관광객들만 가는곳을
찍으면서요... 시락국집은 거의 관광코스
같은곳인데요..이젠 가시는분들도 2번은 안간다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더만요..
머 설마 제작비가 부족한건가요?
저만한 집이 없어요, 시락국집! 딴 데는 최악인데, 전 집은 갈만한 정도여요!
우리나라 수산 인프라보면은 지방에서 경매끝나면은 처음에 노랑진으로 가고나서 그다음 가락시장 그다음 구리시장순으로 가고 마지막이 강서시장입니다
굴철에는 노량진과 가락시장이 동시에 들어오기때문에 지방에서 사는거와 동일한데 문제는 시장에서 그걸 2배~5배로 부풀려서 팝니다.. 뭐.. 산지에서 직송으로 받는다해도 비슷해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은 도미도.. 머리만 크고 살이 말랐는데 저걸 만오천원에 사서 횡제했다고 하는데.. 저거 수조관에서 한달이상 살다가 안나가니깐은 상인이 싸게 준겁니다..
그닥... 통영이 싸다고는 생각안하네요..
공용반찬통 앞에서 여물통좀 가리고 씨부리든가 해라
여물통ㅋㅋㅋ
통영은 정말 음식 잘하는곳 찾기 힘든곳입니다.. (통영 욕지도 3년에 1번씩 가는 사람)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ㅎ 반찬이, 거의 전날 한거에요
이집 갔던집인데 ㄷㄷㄷ 시락국집 ㅋㅋ 맛은 있는데 다시는 안감...비위생적..
시락국집 반찬들 온갓손님들의 침에 범벅일듯요 너무 비위생적인 구조네요
진짜 근데 시락국이 통영의 소울푸드가 맞는거같다ㅎㅎㅎ 어릴땐 먹기싫었는데 가끔 고향에가면 멸치가 동동 떠있는 어머니의 시락국이 그립다(90년생)
옛날에많이먹엇어요여기다고기조금넣어면 ㅋ ㅋ
꼼장어 연탄불에 구워서 넘 맛있음. 갠적으로 양념이 더 좋은데 가격이 사악함 😅😅
시락국밥
반찬은셀프 ᆢ
7000원 싼음식아님
부산은자갈치에시락국밥 훨씬더저렴함ᆢ
서울 5만원짜리를 통영 1.5만원으로 먹는게 맞아 ??
통영에서 그냥 가져오나
싸긴싸죠.
그럼 통영에서 배송비는 조상님이 내주십니까
@@user-hf5gs3vo4v 아 그래서 3배 비싸게 판다??
@@sm-gc8og 꼬우면 니가 3만원에 팔아서 부자되봐 ㅋㅋ
통영 분지포 바다에서 따온 홍합을 세숫대야에 바닷물 넣어 난로ㅋㅋㅋ에 끓여 먹었던 혹한기 ㅋㅋㅋ 훈련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밥 먹다가 기침하면 반찬에 침 튀기고 대화 하면서 침 튀기고..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ㅠㅠ 위생이 불량 할거 같아요
뚜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절대 안 감
식사 중 말많으신 분 있으면 안되겠네....말하다 앞으로 다 튀어...헐...
정겹기는 한데요 저런 구조는 위생은 빵점.... 드시다가 침이며 재채기 같은 걸 하면 다 퍼져요... 예전에 김밥집에서 앉아서 먹고 있을때 들어온 손님이 재채기를 하는데 가득 쌓아둔 김밥으로 파편들튀는것을 아침햇살에 비추어 보면서 음식을 준비해두는게 위생에는 빵점이라는 것을 절감,,,,,
참돔이 만오천 헐
충무김밥 저딴게 거의 만원인데 누가사먹노ㅋㅋ
반찬에 침이 얼마나 튈까ㅋ
지금 검색해보니 시락국을 7000원을 받네요. 주변에선 그집 안갈듯.
반찬도 있잖아요
그래도. 너무 비싸
여수가면 시래기국 3000 원 받는데ᆢ
밥 시래기국 반찬3~4가지 밥
끝
@@Turka-wl3od그럼 여수로 꺼져
근데 맞음 시락국이미지가 비싸야 5천원 이미지임 7천원시락국이면 걍 돈쫌더 보태서 고기들어가는 국밥먹을듯
친구들이랑 갔는데 계란말이는 타고 음식은 짜고 맛없고 비싸
안녕하세요
쏴라잇네 충무김밥 충무 통영이 유명한게 잇는데 빠진듯 방패연 이 없음 방패연 세게적인 놀이인데 아쉽다 탱금아~~~
없어져야 할 음식 1순위!! 충무깁밥!!
니 입에 안 맞다고 처 없앨거면
내 눈엔 니가 내 취향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 가치가 없어보임
@@user-gw1kt7vq5i그래도 처없새
@@user-gw1kt7vq5i 맛때문일까? 되도않는 바가지 상술때문이지! 너 충무김밥 파니??
오징어어묵 무침이랑 석박지 재료비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다 이 글베이야
12:35
오래 되지 않았다고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인 80년도 초에도 대구에서는
대표적인 포장마차 술 안주였는데요?
뭐 그때부터 술 마신건 아니지만, 길가다 보면 자주 듣는,
"저기(포장마차)가서 꼼장어랑 한잔 하지~?" 라는 얘기하며
걷는 직장인들 자주 봤다는...
80년도 초에 내륙인 대구에서 이미 대중적이었다면,
아마 대구에 소개되기 시작한건 적어도 그보다 10여년은
더 전이었을듯... 그렇다면, 산지에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먹어 왔다는건데...
불과 일본이 육식을 하기 시작한 것도 100여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육식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듯 40년정도면 비교적 오래되지는 않았죠
@@Close_To_Me "우리 상에 오른건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일본 이야기가 아니라, 나레이터가
분명 "우리 상"이라고 말했거든요...
@@user-vs4ou6oz5o 다른 음식에 비해 오래 되지 않았다는 말이죠. 처음에는 가죽제품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고 안 먹었다고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고등어나 갈치, 멸치 등 다른 생선에 비해 식용으로 섭취한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죠.
반찬통에 재취기 많이 할텐데
아재들 죤나 걸걸하게 가래 섞인 기침이랑 수다에 반찬 다 오염
참돔 15000원 말이됩니다 포구 다녀보니 좋은건 다 서울이나 일본으로 가더군요 지방 다니시는것보다 효율적으로 서울에서 가격 더 주고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7천밖에안합니다
ㅡ,.ㅡ 시장에서 시래기국이 7천원이면.............
조올라 비싼거지 ㅋㅋ
말좀하지마라 반찬에 침튀긴다ㅡㅡ
낮술 유투브 하시는 분 인데.......요즘 안 올라오네요.........
충무김밥은 진짜 말도 안되는거다 딸랑 밥에다가 김말아서 오뎅, 석박지랑 같이먹는데 무슨 가격이 ㅋㅋㅋㅋ
밥 먹을때 말 하지마.
반찬에 침 튄다.
그런데 나 중학교때 충무, 통영으로 수학 여행 갔음.
지금도 이해 안 되는게, 그때 볼거리가 없었음...
83년이었나...? 그냥 기차 타고 가는 재미뿐...
그땐 충무에 충무김밥이 없던 시기.
그렇다고, 중학생들이 통영 가서 굴 먹을 것도 아니고...
아마 이순신 장군을 기리자는 의미였던걸로 추측하는데,
실상안 이순신 장군은 생각도 못하고 돌아온 수학여행이었음.
뭐 당시 선생들... 심드렁하게 학생들에게 많이 무심했지.
쁘띠를 15,000원에 팔다니............. 저기에 다른거 몇마리 섞어서 3만원이면 먹을건디... 개 비싸구만
ㄹㅇㅋㅋㄱ
꼬맹이 몇마리 더해서 한소쿠리해서 3만쯤인디
하도 리플들이 위생얘기 하니까 제목을 아예 바꿨네 ㅋㅋㅋㅋ
저거 뚜껑없는 반찬통 그냥 위생 신경 안쓰던 옛날이나 그렇지 이젠 코로나 시기도 거쳤는데 반찬 뚜껑 좀 해야죠.
먹을때 말만 안한다고 안 들어갈게 아니예요.
서울에서 5만원인데, 서울서 통영까지
왔다갔다 기름값만 6~7만원나오것다
기름값이 아니라 왕복 톨비만 그것보단 더나옴
여기 바보들 두명 첨가~~ 그럼 통영에서 멸치 한마리 먹을려면 기름값 포함했어 6~7만원 내야 하니~~`골때린다
@@user-yc7tr6by5u 머가리가 헤까닥햇냐
@@user-qw4wv2qc7f 생선 한마리 사먹는데 기름값을 왜 같다 붙쳐 운송비랑 인건비 기름비 쳤어 조금 더 올려 받는건 있지만 너같이 계산 하는 놈이 어디있냐 이 빡대가리야
기장에서 짚불 꼼장어 처음먹어보고 탈이나서 다 토함.... 음식 소개도 좋지만 체질이나 개개인마다 입맛이 다르니 그런부분도 생각해서 편집해주세요....
댓글 상태 처참하네..경기침체가 심각하긴 한가벼
7:56 뭘 안그랬는데 사러왔다는거지?
15,000원짜리 일본산 참돔... 싸지 싸... 방사능도 싸다싸
저기 맛은 그냥 그렇고 비위생적입니다 호기심에 가서 먹고 후회하지 말고 일반 식당 가서 드세요
가격대비 가장 맛없는 충무김밥
시래기국, 1997년도 쯤인가,
여의도 kbs별관 뒤쪽 몇 블럭 떨어진 곳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돈이 없어서 맨날 사먹었던 음식,
그때 식당 점심값이 보통 5천 할때였는데, 내가 가는 그 식당이 시래기국을 1500원에 팔아서
아침이나 점심에 주로 사먹었는데....
라면이 1500-2000원 하던때인데, 1500원이면 진짜 싸게 사먹었는데...ㅎㅎ 추억이다~
시장 국밥치고는 안싼데?ㅋㅋ
젊은 손님도 오게 하려면 위생에 신경을 써야. 분위기, 음식 다 좋은데... 바로 앞 반찬들이 다 노출된거 보곤 절대 안 갈둣.. 광장시장 좋아했는데.. 그날 우연히 주방 바로 옆에 앉게됐는데... 설거지 하는거 보곤 음식도 맛 다 떨어지고 그 이후론 안 갑니다. 딱 한번 담갔다 빼는걸로 설거지 끝....
난 갈일이 잆는 가게네
이사람 성질있네 말투가
모든사람들 머리카락 비듬 코털 침 먼지들 으....ㅜㅜ
반찬을 투명한 뚜껑으로 좀 덮어놓지... 음식먹으며 말할때 음식물 튀는사람도 많은데....
위생 수준이 중국이네... 앞에 반찬통에 침 다 튀겠네...
으..드러웡
한 500그람 되어보이는걸 뭔 서울에서 5만원에 먹는다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좀 모자란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다들오래사세요.위생적으로드시고
저거는 경상도 스타일 입니다 그러니 토 달지 마세요 우리가 남이가
세균 옴기기 딱 좋은 구조 . . . 침 다 튀것다 !
옴기기=> 옮기기
반찬통.....코로나 감염,,,,,
오뎅바 들이 싸그리 망한이유.
먹기 불편해 보이는데..
우리가 남이가,,,,, 보기에도 더럽다. 아무리 편하자고 해도 반찬통을 저렇게 관리를 하냐? 좋다고 먹고 있네
회가 "너무 달아" 라는 말 듣고 입맛이 뚝 떨어져 버렸다.
요즘 식당 음식들 단 맛에 완전 질색... 달다는 말 자체가 싫다...
더러워.양쪽에서 침 다 튀겠네
7천을주고 왜먹어 엄마나 할머니 시켜드려
테이블도 없고 반찬도없고 일회용기에 회만 꼴랑 담아주는데 만오천원이면 비싼거야 이양반아ㅋㅋㅋㅋ 먼 말도안되는 가격이라고 혼자 자위하고 그러냐
위생위생 하는 얘기 한 사람들 외국이든 국내이든 여행가지마라 ㅋ
드러워 보이긴하는데 뭐 어차피 가는 사람들만 갈거고 사람들이 싫어했으면 망했겠지 물론 난 안감
충무나 어디나 동네 잘하는데가 최고지 다큐분 돈 받고 찍나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ebs까지 더럽히냐
섬하고 시골에 인심 없어진지 오래다.
예전엔 저렇게 먹었다고 해도 바꿀건 바꿉시다... 코로나 시기도 지났는데 저런 침 다 튀기는 구조로 만들어 놓으면 저게 참...
쓰까덮밥도 아니고... 부산에 유명한 먹던 스프 다시 넣어 토렴한 전통 어묵집 생각나네...
닥쳐
코로나시기?? 언제까지 과거에 갇혀 사실라요?? 아직도 마스크 잘 끼고 다니오??ㅉㅉㅉ
쳐묵지마소
@@user-jg3ey8hw5j근데 저기 공용반찬통은 뚜껑을 덮던지 뭔가 해야할거 같긴하네 위생상 보기안좋잖아
ㅋㅋ 드러워서 저런데는 안간다
2찍 ㅋㅋㅋ
정태경씨 실망이에요.
2찍이 굥상디언들 바글바글..
ㅋㅋ뭐만하면 서민타령 지겹다~
충무는 무슨...ㅠㅠㅠ
충무공은 충청도 양반인데 경상도가 무단 도용한거 아님?
2찍의 동네 ㅠㅠㅠ
너희는 왜관이 가장 잘 어울리는듯함 ㅠㅠ
역시 킹상도..
절라도에서 식당에 음식가지고 가면 살인남...
하지만 킹상도 인들은 실제로 국민을 학살하지 박정희 전대갈 ㅋ
가장 황당한 음식중에 하나가 충무김밥이죠. 뭐 먹는거야 상관없는데 왜 가격이 비싼지..
충무김밥이 김밥인가요 그냥 그런 음식이지`~값만 비싸고`~~먹장어는 어려서 포차에서 많이 먹던 음식!!!!
드럽디
솔직히 가심비도 안되는게 저사이즈 참돔이면 진심 먹을거 없다. 대가리가 반인데 매운탕이면 몰라도 회로 저게 가심비라고 하는건...
충무김밥에 굴이면
2만원은 하겠다
충무김밥이 나올줄은 몰랐는데....충무김밥은 한국 최악의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2찍 끼리 팔구사구 먹꾸 살어
X같은 2찍들ㅋㅋㅋㅋ 말 잘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