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이니셰린의 밴시 00:17 마틴 맥도나 01:33 아일랜드 내전 03:19 4월 1일 04:01 다정함 vs 자유로움 07:04 세대론 09:25 공간의 영화 10:25 당나귀, 손가락, 램 13:06 별점 및 한 줄 평 13:28 다음 리뷰 예고 [이니셰린의 밴시](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아일랜드 내전, 다정함 vs 자유로움 Chapter 2 세대론, 공간의 영화 (손가락, 당나귀, 램프) 확답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다음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파벨만스](2023) 가 될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영화 보기전 내전에 대한 지식만 좀 더 있었어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텐데 전혀 모르고 봤어서 궁금했었습니다. 특히 세대갈등과 손가락, 당나귀와 도미닉에 관한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하나 궁금한건 여동생은 왜 외부로 나가고자 했으며 그 선택에 있어 행복해함과 동시에 절벽에서 무엇을 봤으며 왜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던 건지 알고싶네요 ㅎㅎ
00:00 이니셰린의 밴시
00:17 마틴 맥도나
01:33 아일랜드 내전
03:19 4월 1일
04:01 다정함 vs 자유로움
07:04 세대론
09:25 공간의 영화
10:25 당나귀, 손가락, 램
13:06 별점 및 한 줄 평
13:28 다음 리뷰 예고
[이니셰린의 밴시](2023)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아일랜드 내전, 다정함 vs 자유로움
Chapter 2 세대론, 공간의 영화 (손가락, 당나귀, 램프)
확답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다음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파벨만스](2023) 가 될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투가 동진옹이랑 비슷한게 걸림 ㅋㅋㅋㅋㅋㅋ
설명을 들으니 더 영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재밌게 보셨기를!!!
기다렸습니다!
말끝을 살짝 올리는게 이동진 말투하고 닮았네요
상당히 비슷하네요 말투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단어 ,문장들도
마치 흉내내는 것 같아요
아일랜드 내전의 접근법 보다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로 보는게 좀더 솔직 하지 않을까 합니다
넵 그게 조금 더 포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접근인 것 같아요. 다만, 아일랜드 내전과 연결시킬 요소도 분명히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영화 보기전 내전에 대한 지식만 좀 더 있었어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텐데 전혀 모르고 봤어서 궁금했었습니다. 특히 세대갈등과 손가락, 당나귀와 도미닉에 관한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하나 궁금한건 여동생은 왜 외부로 나가고자 했으며 그 선택에 있어 행복해함과 동시에 절벽에서 무엇을 봤으며 왜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던 건지 알고싶네요 ㅎㅎ
작품을 봤는데..저는 콜린파월의 입장이 된듯 감사했어요. 절친에게 이유모를 절교는 너무 잔인해요~ 엄청 재밌다는 말이 많은데.. 그렇게 까지는 다 이해를 못했어요. 끝장리뷰 너무 필요 해요~🙏🤗
해석이 참 좋은데 어려운 단어를 쓰려는 강박이 보이네요.
그리고 예고편과 목소리 볼륨 조절도 필요해요. 예고편 볼륨이 너무 커요.
영화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고대해 봅니다!
이동진 평론 참고하나요??
너무 없어보여요
대표적으로 정성일, 허문영, 이동진, 김혜리, 남다은, 송경원, 주성철 평론가님 의견 참고해요~~
말이 들리지가 않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