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호님께 빠져 버렸을까요~? 유튜브에서 옛 가수님들 중 미남이고 멋진 포스만 보곤 그냥 덮어 버렸는데... 아..그 시절 이런 멋진분이 계셨구나 하고...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전축을 틀어 놓으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은 희미하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끝~ 그런데 2021년 7월초 부터 왠지 노래가 궁금해서 들어 봅니다. 그리고 배호님의 삶과 생 도.... 너무 가슴 아프고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에 흠벅 빠져서 매일 매일 노랠 듣지 않고는 못 베기는 팬이 되었습니다. 팬이 된 게 너무 기쁩니다. 배호님을 몰랐다면 정말 후회 했을 겁니다. 배호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랠 들을 수 있게 올려 주신 김미림 프로님께도 진정 고맙습니다.♡
김미림님 반갑습니다 저도 배호의 골수팬입니다 미림님덕분에 배호와 관련한 많은 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중학교때 친척집 창고에서 낡은 전축과 함께 있는 배호lp판을 처음 들어보고 59세인 지금 까지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배호님의 노래로 위안삼으며 지금까지 버텨오지 않았을까요~~~배호님의 노래를 들으면 자꾸눈물이 나요~~아마저만 그런느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미림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배호님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합니다
노래는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갔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 노래 ! 언제나 독특한 목소리! 풍부한 감정! 탁월한 호소력! 뛰어난 가창력! 듣고 또 듣고싶은 노래! 한 세기에 배호만한 가수가 또 나오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래 오래 들려주시지않고 어찌 그리도 운명을 짧게 타고 나섰나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어! 아름다운 천상에서 즐겁고 편히 쉬세요! 고히 고히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간결하면서도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가사, 달콤한 슬픔으로 가슴이 저려오는 선율, 그리고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건방지게 멋진 음성...이러한 3박자가 완벽히 조화되어 배호의 노래들은 예술로 남고 우리 가요의 전설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김프로님의 많은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귀가 아닌 가슴으로 불후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주 경전님 아 그래요 늦게 만나서 연애 하는 기분으로 사는것 좋지요 서양 에선 40.50.대에 결혼을 하고 10.년을 살고 이혼하고 또 만나서 연애 하는 기분 으로 노년 까지 잘 산다 하대요 왜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까 뭐 설명 안해도 알겠죠 난 좋다구 생각해요 결혼 이라는게 한번 만나면 파뿌리가 뭐 지금 시대하곤 안맞는 얘기죠 또 길게 좋아요 좋은 여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무기인 젊음이 부럽습니다 깊은 얘기 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소식 주세요
아.... 가슴 아파서 안 듣고 안 보려해도... 눈에 띄기가 무섭게 들어와 보고 듣게되는 이 , 끊어낼 수가 없는 배호중독. ㅠㅠㅠㅠ 무슨 노랠 이렇게 말하듯 할까??? 무슨 말을 이렇게 노래하듯 할까??? 참...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창법의 소유자. 배호 님, 왜 그렇게 일찍 떠나가셨나요....ㅠㅠ
배호님은 단연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여타의 가수들이 배호님의 노래를 비슷하게 불러도 독특한 목소리는 흉내내기가 어렵죠 아울러 일찍 타계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여 지금까지도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최고의 가수였죠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진짜 배호님과 똑같은 영상으로 볼 수있는 날이 오겠지요
적어도 앞으로 200년을 전-후로 감히 그의 옆 자리에 설 가수는 없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永遠無窮토록 그와 견줄 수 있는 가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국 가요史 공전 불후의 천재! 九萬里長天에 가장 높게 떠서 밝게 빛나는 거룩한 별! 가슴이 저리도록 구슬픈 그의 노래를 부릅니다. 누가 울어, 안녕, 울고 싶어!
라규호 전우 작사작곡가님의 노래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네요.이런 좋은 노래들을 배호님이 부르셨다는 것은 두분님의 안목이 대단히 높으시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군요.프로님도 대단하시구 이렇게 배호님의 팬으로써 공유할 수 있음에 매우 감사드릴 뿐입니다. 행복하세요.
조선시대에 는 한을 토해냈던 명창들이 한시대 한시대 띄엄띄엄 출현 해서 민초들의 시름을 달래주었다면 이시대의 한을 선율에 실어 하늘이 준 목소리로 가슴 을 울려 토해내는 그노래가 이분 아니면 안되었기에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다시는 이런 명창을 만날수 있을 천운에 기회가 있을지~~
배호님의 소리는 그 당신의 한에 맺힌 소리입니다. 그 누가 있어 이를 대신하리 오. 듣다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기도 하고 때로는 아지랑이 아른한 그옛날의 자운영 꽃 어우러진 보리고개 이전의 삶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생각하시는지요? 당신이 그 누구든 무엇을 지향하든 자유롭다는 것을. 안동역 가기 전의 세윌을 그대 김미림 프로는 모르시나요? 그대의 고집 이상 만큼이나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시나요? 음악은 모든 사람들의 숨결이며 사랑이며 행복인 것을. 감춰두는것이 아니라 펼쳐 보여야 한다는 것을. 언제까지 당신은 50년전의 세윌에 묻혀 살아가시렵니까? 배호형은 떠났습니다.보내지는 아니 하였지만 형님은 가셨습니다. 보내지 아니 하였지만 어찌 하오리까? 프로님 항상 건안하세요.
들을수 있고,밝은 눈으로 볼수있고,맑은 정신으로 님의 명곡들을 제 마음에 담아 놓을수 있으니 이 슬픔많은,쓸쓸한 세상에서 한줄기 빛을 봅니다. 배호님 노래가 제곁에 있으니 이 세상에 바랄것도 부러울것도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님의 노래만을 듣습니다. 다만,배호님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김건수-j4h 님! 새해에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습니다.배호님 노래따라 오다보니 또 뵈옵게 되는군요. 코로나 19 때문에 님께서 소개해 주신 동전 노래방을 아직 못가고 있답니다. 그냥,김 프로님 프로에서 배호님 그리움을 달래고 있지요.어수선한 요즘에 늘 배호님의 일생을 설명하며 눈물겹게 올려 주시는 김 프로님께 감사 드리며 댓글만 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배호님 그리운 마음은 죽을만큼 괴롭더라도 그냥저냥 살고 있지요. 언제나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도,앞으로도 배호님의 영역을 넘어설 가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배호님의 노래를 흉내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무관심이,삭막한 세상의 이기심이 너무나 순수하고 영혼이 맑고 열정만이 가득한 영혼의 목소리, 천상의 예술가를 허무하게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운 배호님!
제가 황혼의 나이에 배호님과 동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 김 프로님을 통해,배호님의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영혼의 노래를 틀을수 있음에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누가 울어" "안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을 들으며,배호님의 모습을 눈물 흘리며 보고 또 봅니다. 배호님의 동영상을 한 프로에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배생배사 저는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배호님 의 노래를 흘러 나오는 라디오 에서만 들었어요.바보처럼, 친구는 배호님께서 인천 극장쇼에 몇번 오셔서 몇번 보았는데 언제나 기운없이 얼굴과 입술에 병색이 돌아 보기가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친구말을 듣고 집에 와서 피눈물을 흘리며 혼자 흐느껴 울었습니다.
he is my favorite singer. I'd like his voice and his songs. I still miss him so much that's why I listen his songs even after many years have passed. what a great singer and his songs!! in America.
dearsir!!always,remember,BaeHo!Thankyou!over the years,still,many years god bless soul music charm sweetness singing!sharing gold musician!BaeHo!!!have good Day! GoodLuck!!!!
이름이 김옥이 박옥이 이런 옥이가 아닌 경옥 정옥처럼 끝자가 옥이라서 옥이라고 하는거 같고요 대구 은행원 출신에 동거는 햇는데 동침은 못햇다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얘기, 마지막 병원에 보름간 입원해 있을때 배호님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다가 죽기 2~3일 전에 죽어도 안간다는 여자를 배상태가, 군인이엇던 그녀의 형부를 오게해서 억지로 데려가게함. 여자가 병원문을 나서면서 가다가 뒤돌아보고 가다가 뒤돌아보고 그야말로 눈물의 이별이엇지요. 눈물없이 볼수없는 장면임. 여자가 가기전에 배호가 차고있던 로렉스 시계를 풀어 그녀에게 주었다는 일화가 잇고 그 시계는 지금도 어디선가 힘차게 돌아갈것으로 봄.
100년에 한나 나올까 말까하는 사람
인생은 넘 짧고 예술은 한없이 길다.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배호에 노래는 민초들에 삶에 애환에 사이다역활을 할것이다.
배호 가수는 50년 이상 국민을 재일 많이 울리고 그리고 안타까운 보고싶은 사랑받고 감동을 준 멋진 가수는 세상 어디에 도 없습니다
영원한 불멸의가수 💖💖💖👍👍👍👍👍👏👏👏👏👏
배호님께선 아셨을런지요.
타계하신 후에 수십년이 흘러도 새로운 팬들이 생겨나고 기뻐하며
좋아하고 그리고 가슴 저미도록 배호님을 그리워 한다는 것을요~~♡
철학과 클래식의 조화로움 이 또한 명곡입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든노래는 혼을 불어넣어 가슴으로 부르시고 들어도 들어도 님의 목소리는 그리움을 몰고와서 울기도하네요 ,골드 뮤지션! 배호선생님 존경합니다!!! 귀한 명곡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
,,someday we will all leave,, memories of old days,, somewhere in my deep heart ,Flutter precioso !,music!!
모두 완벽하시죠 허나 농담과 미소는 백만불이 넘습니다 아까운 배호선생님,,,
왜~~!!
배호님께 빠져 버렸을까요~?
유튜브에서 옛 가수님들 중 미남이고 멋진 포스만 보곤 그냥
덮어 버렸는데...
아..그 시절 이런 멋진분이 계셨구나 하고...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전축을 틀어 놓으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은 희미하게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끝~
그런데 2021년 7월초 부터 왠지 노래가 궁금해서 들어 봅니다.
그리고 배호님의 삶과 생 도....
너무 가슴 아프고 너무나 감미로운 목소리에 흠벅 빠져서 매일 매일 노랠 듣지 않고는 못 베기는 팬이 되었습니다.
팬이 된 게 너무 기쁩니다.
배호님을 몰랐다면 정말 후회 했을 겁니다.
배호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노랠 들을 수 있게 올려 주신 김미림 프로님께도 진정 고맙습니다.♡
저는 20대때 전파사 일을 했었고 고 배호님에 곡늘은 다 가지고 지금도 배호님 생각이날땐 듣고 있어요
이장옥님 부럽습니다~^^
그러시군요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럽읍니다
참으로 아까운 인재가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갔어요 다좋아하지만 특히 돌아가는 삼각지 영시의 이별 두 곡을 애창합니다 명복을빕니다
배호님 노래매일들을수있어감사합니다 ❤😢
김미림 대표님 고마워요 배호가수 가사가 저가살아온 세월과 너무 흡사해 아내 를 먼저 보내고 산소에서 혼자 부르며 많이 도 울고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천상의소리 배호
50년세월 그립고 또그리운....
다시살아올수있다면...!!!
목소리 자체가 써라운드 오케스트라인 세계 유일의 대한민국 가성 배호!!!
오늘도 들어와 배호 님 목소리에 흠뻑 젖고 있습니다.
김프로님 챵녕에 거주하는 아무개라고합니다
좋아하는 배호님 노래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녕.
왼쪽. 비슬산
오른쪽 화황산
바라보며
꿈을키운 대합출신입니다
배호님 노래 같이 듣게되어
더 반갑습니다
살아생전무대에서노래부느는모습을보니가슴
이울컥미어지네요
살아계셧다면얼마든지
그렇게무대에서노래를실컷부르실수있을것을뭐가그리바쁘셧나요
배호님계신곳에는질대
아프시지마시고건강하게행복한노래만부르세요사랑합니다
당시 서울대 클래식을 전공한 작곡자 나규호가 곡을 줄 만큼 배호의 음색이나 가창력이 이미 높은 경지에 올라 있었던 거라고 보고 작사자인 전우 또한 철학을 전공했으니 배호의 소리에서 묵직한 영혼의 울림을 간파하였을 것입니다
박남종 남종님 언제나 최고의 공감이 가는 표현 이내요 느낌 좋아요 맞습니다
@@김태금-e2s 태금님 잘 지내시지요? 신록이 눈부셔 온세상이 청량한 것 같습니다.오늘도 생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병마의 질곡속에서도
곱게 피어난 님의 노래
한여름밤 무더위 식히는 청량제입니다
천재 아티스트
세분의 걸작.
오늘도 감동.
내일도 감동.
내내 감동.
ㅏ
배호님의 곡을 들으면서 살아왔던 지난 75년 세월입니다. 우연찮게 들어 온 이 Corner,
감사를 드립니다.
과거 저도 Naver 에서 음원을 졔공했을 때 배호님의 전 곡을 올렸습니다.
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훈희 가수님께서 눈물이 고이는 건 지난날의 배호님을 생각 하니 옆에서 지켜보았던 그 고통과 안타까움이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서 일겁니다.
고맙습니다~♡
20살때
배호테이프만 녹음기에
꼽고 밤새 들었는데ᆢ
이렇게 배호님
영상보면서
음악들으니
감격입니다
김미림 프로님깨 감사드려요 배호님 영혼의 음악은 비오고 울적할때 들으면 눈가에 촉촉한 이슬이 맻어지곤 한답니다 감사해요
김미림님 반갑습니다
저도 배호의 골수팬입니다
미림님덕분에 배호와 관련한 많은 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중학교때 친척집 창고에서 낡은 전축과 함께 있는 배호lp판을 처음 들어보고 59세인 지금 까지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배호님의 노래로 위안삼으며 지금까지 버텨오지 않았을까요~~~배호님의 노래를 들으면 자꾸눈물이 나요~~아마저만 그런느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미림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배호님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합니다
그냥 푹빠져요 슬프다는생각은없고요 그냥가슴을쿵쾅거리며 좋아요 이렇게귀한 실물을보면서들으니 너무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배호님
목소리는 누구도흉내 낼수없는 하늘이 내린
천의 목소리
지금살아 계셨다면
80밖에 안되셨는데ᆢ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아려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심으로 사모하는분
배호선생님 이십니다.저보다 20년전에.세상에 오셨는데요
배호선생님같은 분이계셨다는것을 27전에.알았습니다
배호님은노래를너무너무잘하시기에 듣는내내 피로감이안듬니다 한소절한소절감정표현도넘잘하셔요 요즈음노래는부드럽지않고 깡으로부르니 감동이전혀없구요 우리배호님노래는편안해요 넘좋은배호님노래 고마워요
네 그렇죠
감정이 없는 노래라할까
배호님의 노래는 정말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진정한 언제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불멸의 곡입니다 ~^^
맞습니다.
저는 밤에 일하고 와서도 거즘 날 샐 때까지 배호님 노랠 듣고 또 듣고...그래도 피곤치 않고 마냥 행복합니다.
맞소.
청춘-세월-인생~한곡 히트하려고 고함만 지르는 요즘노랩니다.
저~고음까지 고루섞인,거기다 적절한 감정처리까지 나오는 배호선생의 노래는 오직 그만의 영역이지요.
전우 작사님 라규호 작곡가님
너무 고맙습니다.
님께서 주신 고귀한 음악을 배호님께선 찬란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영원히 지지 않는 불멸의 꽃을요.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적십니다 배호님 그립습니다
영원한 불멸의꽃 👍👍👍
배호님에 값진 노래들,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 ~
배호님 음색은 깊은. 심연으로 빠지게 한다 아무것도 할수없을정도. ㅡ생이 너무 짧아서 슬퍼서. 목소리도 그러하셨나
가슴 으로 노래 하시는 영혼 의 소리 김미림 프로 영상 감사 합니다🙏🙏🙏
내가 태어날 무렵
어둡고 서러웠던 날을 대변했던 가수
대단한것 같네요
내나이만큼 , 앞으로도 사랑받을 가왕
가황의 배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
---
2022년 00월 00일.
배호 선생님!!!
에세이집!!!
---
김선영 드림.
김미림.프로님..감사합니다..이좋은곡을.9곡씩이나..ㅋ~~★★★~~~배호씨노래는..아무리들어도.매일.매일들어도..싫증이안나고.더감수성이가슴에와닿아요..너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프로님감사합니다
당대최고의 간지남
현재도 전혀꿀리지않는외모와패션이스트
노래는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갔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 노래 ! 언제나 독특한 목소리! 풍부한 감정! 탁월한 호소력! 뛰어난 가창력! 듣고 또 듣고싶은 노래! 한 세기에 배호만한 가수가 또 나오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래 오래 들려주시지않고 어찌 그리도 운명을 짧게 타고 나섰나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어! 아름다운 천상에서 즐겁고 편히 쉬세요! 고히 고히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보고싶은 배호오라버니. 고통없는그곳에서 좋아하는 노래 많이많이.
너무아파.못듣겠어요.
너무일찍떠났기에..
😢❤❤❤😭😭💯
오늘따라 더욱더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눈물이 나구려!!ㅠㅠ~~~~
김미림프로님새해에는복많이받으시고항상건강하세요수고가많습니다♡
천상의 가수 배호님의
명복을 빕니다
간결하면서도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가사, 달콤한 슬픔으로 가슴이 저려오는 선율, 그리고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건방지게 멋진 음성...이러한 3박자가 완벽히 조화되어 배호의 노래들은 예술로 남고 우리 가요의 전설로 남게 된 것 같습니다. 김프로님의 많은 수고로 많은 사람들이 귀가 아닌 가슴으로 불후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댓글이 참 아름답습니다. ^^
배호님 노래 들을때마다 살아계신다면 단 한번이라도 꼭 껴안기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듣는사라은 어쩌라고 어쩌라고. ㆍㆍㆍ~~^^
저와 똑같은 마음이시네요 살아계심 오빠는 위대한아티스트라고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고싶습니다..아깝고 아까운 우리배호님 그곳에서는 아프시지말고 좋아하시는 노래 매일 부르시고 행복하셔야해요
배호님은 진정한 최고의 신사였죠. 젊어서 일찍 타계 하셨지만 조금 건강하실 때
사진은 귀공자 타입
아마도 노래에 전념하시다가 건강은 더 악화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배호님 너무 너무좋아해요 제일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가슴을 뜨겁게하는 가수입니다! 영원히~
노래 가사마다 구구절절 가슴이절이내요
언제 들어도 가슴 깊은 곳에서 영혼까지도 울리는 목소리 를 낼수있는지 들어도 들어도 신기 합니다 배호님 그 목소리에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가슴이 절절 하내요 그 좋은 음성으로 국민 명곡을 탄생 시킨 배호님 찬사를 올립니다
아까 태금님께서 저보고 결혼했냐고 물으셨죠? 실은 한번했다 실패한 사람입니다 다시 재혼할 생각중입니다 좀 더 나은 여인을 만나서요...
완주 경전님 아 그래요 늦게 만나서 연애 하는 기분으로 사는것 좋지요 서양 에선 40.50.대에 결혼을 하고 10.년을 살고 이혼하고 또 만나서 연애 하는 기분 으로 노년 까지 잘 산다 하대요 왜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까 뭐 설명 안해도 알겠죠 난 좋다구 생각해요 결혼 이라는게 한번 만나면 파뿌리가 뭐 지금 시대하곤 안맞는 얘기죠 또 길게 좋아요 좋은 여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고의 무기인 젊음이 부럽습니다 깊은 얘기 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소식 주세요
천부적인가수 배호님이계셨기에 훌륭한작곡가 작사가님이빛을보셨는것같아요 모두그립고안타까운 시간들 그래도기억하고 감동하며 감사드립니다 김프로님고맙습니다
김미림 프로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배호님의 노래를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프로님너무감사합니다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항상건강하세요
배호님천재적인가객하늘에서주신보물입니다사랑해요♡
맞습니다.
배호님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귀한 보배죠.
저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아....
가슴 아파서 안 듣고 안 보려해도...
눈에 띄기가 무섭게
들어와 보고 듣게되는 이 ,
끊어낼 수가 없는 배호중독. ㅠㅠㅠㅠ
무슨 노랠 이렇게
말하듯 할까???
무슨 말을 이렇게
노래하듯 할까???
참...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창법의 소유자.
배호 님,
왜 그렇게 일찍 떠나가셨나요....ㅠㅠ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배호님의 노래
남편이 이세상에 없으니 함께 그립습니다
배호님은 단연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여타의 가수들이 배호님의 노래를 비슷하게 불러도 독특한 목소리는 흉내내기가 어렵죠
아울러 일찍 타계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여
지금까지도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최고의 가수였죠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진짜 배호님과 똑같은 영상으로 볼 수있는 날이 오겠지요
배호님 지금 살아계셧다면 얼마나 좋앗을까 그립내요 노래에 빠져듭니다 김미림 프로님 너무감사합니다~^^^
배호님 부르시는 노래는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 삶에 애환이 고스란이 묻어나 가슴이 저려옴을 느껴요 훌륭한 작사가 작곡가 선생님들 너무나 좋은 명곡들을 만드셨네요 배호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절절하게 부르시니 눈물만 나오네요 배호님 그립습니다
적어도 앞으로 200년을 전-후로 감히 그의 옆 자리에 설 가수는 없을 겁니다.
아니, 어쩌면 永遠無窮토록 그와 견줄 수 있는 가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국 가요史 공전 불후의 천재!
九萬里長天에 가장 높게 떠서 밝게 빛나는 거룩한 별!
가슴이 저리도록 구슬픈 그의 노래를 부릅니다.
누가 울어,
안녕,
울고 싶어!
라규호 전우 작사작곡가님의 노래들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네요.이런 좋은 노래들을 배호님이 부르셨다는 것은 두분님의 안목이 대단히 높으시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군요.프로님도 대단하시구
이렇게 배호님의 팬으로써 공유할 수 있음에 매우 감사드릴 뿐입니다. 행복하세요.
조선시대에 는 한을 토해냈던 명창들이 한시대 한시대 띄엄띄엄 출현 해서 민초들의 시름을 달래주었다면 이시대의 한을 선율에 실어 하늘이 준 목소리로 가슴 을 울려 토해내는 그노래가 이분 아니면 안되었기에 너무너무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다시는 이런 명창을 만날수 있을 천운에 기회가 있을지~~
배호씨 노래듣고있으면 제가 어린시절에 그땐 tv가없을때 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추모식을 전해고
배경음악으로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람 들여주곤했는대 벌서 시간이 많이 흘러간네요
배호님의 소리는 그 당신의 한에 맺힌 소리입니다. 그 누가 있어 이를 대신하리
오. 듣다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기도 하고 때로는 아지랑이 아른한 그옛날의 자운영 꽃 어우러진 보리고개 이전의 삶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생각하시는지요? 당신이 그 누구든 무엇을 지향하든 자유롭다는 것을. 안동역 가기 전의 세윌을 그대 김미림 프로는 모르시나요? 그대의 고집 이상 만큼이나 아픈 사람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시나요? 음악은 모든
사람들의 숨결이며 사랑이며 행복인 것을. 감춰두는것이 아니라 펼쳐 보여야 한다는 것을. 언제까지 당신은 50년전의 세윌에 묻혀 살아가시렵니까?
배호형은 떠났습니다.보내지는 아니 하였지만 형님은 가셨습니다. 보내지 아니 하였지만 어찌 하오리까? 프로님 항상 건안하세요.
김미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관세음보살
훌륭한 작사.작곡.배호님 노래가 어울려저 다시는 이런노래는 나오지 않을듯한 작품
처음배호님노래부러는 영상접했을때 이분이였나 보고보고다시또보고 어떻게 이렇게 좋은님이 일찍떠나을까 말할수없는
안타까움이 지금도 변함없는마음으로그립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수도 비교불가 오로지 배호님만~
오직 유일한 한사람
배신웅
배만금
배호님입니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님의 노래는 우리의 영혼속에 살아 숨쉬고
있을것입니다.
전우님 라규호님 배호님 콤비가 완성하신 불후의 명곡들은 후대에게도 영원할것입니다
들을수 있고,밝은 눈으로 볼수있고,맑은 정신으로 님의 명곡들을 제 마음에 담아 놓을수 있으니
이 슬픔많은,쓸쓸한 세상에서 한줄기 빛을 봅니다.
배호님 노래가 제곁에 있으니 이 세상에 바랄것도 부러울것도 없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님의 노래만을 듣습니다.
다만,배호님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불고 세월이 갑니다.
절망과 탄식,고독과 눈물이 얼룩진 그의 노래를
먼 훗날 피안의 어둑한 골목에서 나마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찬란한 슬픔과 처절한 희열에 목이 멜 겁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그가 무척 그립습니다.
@@김건수-j4h 님! 새해에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습니다.배호님 노래따라 오다보니 또 뵈옵게 되는군요.
코로나 19 때문에 님께서 소개해 주신 동전 노래방을 아직 못가고 있답니다.
그냥,김 프로님 프로에서
배호님 그리움을 달래고 있지요.어수선한 요즘에
늘 배호님의 일생을 설명하며 눈물겹게 올려 주시는 김 프로님께 감사 드리며 댓글만 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배호님 그리운 마음은
죽을만큼 괴롭더라도
그냥저냥 살고 있지요.
언제나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고경숙-o9t 날씨가 무척 춥네요.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했습니다.
소중하게 올려주신 글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각별히 주의하시고 늘 존체금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운 배호님 !
명곡들 많이 남겨 놓고 어이하여 일찍 가셨나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전우 라규호 명콤비에 배호님의 주옥같은 음성으로 어우러진 환상적인 노래가 심금 을 울리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앞으로도 배호님의 영역을 넘어설 가수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배호님의 노래를 흉내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무관심이,삭막한 세상의 이기심이
너무나 순수하고 영혼이 맑고 열정만이 가득한 영혼의 목소리,
천상의 예술가를 허무하게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운 배호님!
역시 경숙님입니다~^^
가슴이 정말로 아픕니다.
요즘 같으면 티비 출연료다 해서
선전 등으로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요.
저작권도 있고요.
역시 최고의 표현입니다^^
다시태어날거라믿어요.너무너무아깝다.
노래가 50년그시대에 불러졌어도 세련되고고급지게들리네요
배호 님은 노래의 품격을 높이는 이상한 마력이 있어요.
그 어떤 노래라도 배호 님이 부르시면 노래가 고급스러워져요.
제가 아는 한 분은 클래식 전공자인데 참으로 목소리가 신비스럽다면서 빠져도 아주 푸욱 푸욱
배호님께 빠져있어요.
다시는 이 세상에 없을 비성 .
나 도. 그 렇게. 생각드네요. 노래를 잘하니까. 작곡가님이. 빚 나는 것. 같아요. 다른 가수들. 노래를. 불러도. 원곡. 가수보다. 더잘하니까요
이런'거인을'잡지못하고'왜놓쳤까요''너무안타깝네요
늦게 알아서 정말 죄송합니다..맨날 유튜브 보면서 왜 배호 유튜브 생각을 못 했을까요 정말 있네요 배호...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세월만 흘러같지 배호 선생님의 노래와 목소리는 현대와의
음악에도 뒤 처지지
않는 노래지요
너무도 아쉬워요
안타가워요
배호 선생님의 노래를
하루도 듣지 못하면 살아가는 낙이 없어요
대단하신 분 종암극장 아폴로극장 먼거리서 쇼에서뵙고 그분은 다시뵐수있다면 내재산절반다주고도뵙고싶습니다
최고의가수
천재 작사가의 노랫말과 고급스러운 작곡가의 작곡 천재 가수의 음색 삼위일채가 어우러져 명곡을 탄생 시켰내요 행복이고 행복하고 행복하다 시청 하는 것만으로도 운영자님 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맞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 작곡도 너무 좋고 거기에 빛나는 배호님의 목소리는 딱 금상첨화죠~^^
아,,정말 노래처럼 가숨아픈 기억이 ,,젏은나이에 노래와 함께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누구나,그시대에 모든이들이 기억하며 보고싶을 것입니다,,분명,배호란 가수가 낙원에서 다시 볼것입니다,,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느님께서 하느니의 의로운법 을사랑 하는이들이 지상낙원에서 부활하고 ,이사야에서 와같이 그곳에는 슬품도 병든이도 업다 하시므로 지상낙원의 삻을 여호와 증인으로부터 알아보시면 그답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곡들이 끝도 없군요
제가 황혼의 나이에
배호님과 동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
김 프로님을 통해,배호님의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를,영혼의 노래를 틀을수 있음에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누가 울어" "안녕"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을 들으며,배호님의 모습을 눈물 흘리며 보고 또 봅니다.
배호님의 동영상을 한 프로에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배호와 동 시대분이면 배호님에 대해서 마니 아시겠네요
@@배생배사 저는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어 배호님 의 노래를 흘러 나오는 라디오 에서만 들었어요.바보처럼,
친구는 배호님께서 인천 극장쇼에 몇번 오셔서
몇번 보았는데
언제나 기운없이 얼굴과
입술에 병색이 돌아
보기가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친구말을 듣고 집에 와서
피눈물을 흘리며 혼자
흐느껴 울었습니다.
@@고경숙-o9t 경숙님의 말씀듣고 저도한없이눈물이 흐릅니다
@@송덕수-p4k 님의 답글을 보며 저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고경숙-o9t
그 시절 친구님께서 배호님을 보신 후의 모습을 적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배호님께선 그렇게도 병마와
돈에 대해서 힘든 싸움을 하셨군요.
치료 받고 위로 받기도 부족할 판에요.
마음이 무지 아픕니다.
고맙습니다.
배호 가수님 사연을 들어보니 너무 안타갑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가수님이신데 너무 너무 아쉽고 안타갑습니다 신이있다면 조금만 더 몆십년 시간을 주시지
So do i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가수는 배호선생님이십니다. 50대 중반인데 음향을 3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데 보이스는 어느 누구도 배호선생님을 범접하지 못합니다.
그쵸~~
고맙습니다~^^
우린 또 김미림 프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들이 크론병으로 6년째...간병하며 학교 보내기도 바쁘네요...딸이 아무리 좋은직장에 취직했어도 아픈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무너집니다..아픈 아이에겐 편히쉬며 하고싶은것 하는게 제일좋아요...
배호 가수님이 제딸 나이에 가셨군요 아픈 자식을 둔 부모들은 옛날 노래을 들으면 그냥 눈물이 흐르지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길...
생각과 꿈은 꼭 꼭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지금 공유하고 계신 회원분들
께도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김 프로 님 귀한 노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프 로 님 사랑 합니다
중학교 때 길가다 우연히 리디오에서 배호님 타계소식 접하고 기수 한분 돌아가셨나?무심코 지나갔는데 지금 노래에 심취하여 빠져나올 수없는 묘한 매력이ᆢ 현재 살아있음 후배 가수들에게 노래란 혼과 마음을 담아가슴으로 불러야 되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었을 교과서적인 존재입니다
2021년 1월 4일
배호님 모습에 함께합니다
님 프사속의 배호님 모습은 스포츠머리를 한 모습이군요
여전히 멋지시네요~
전우님 라규호님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시는 배호님의 모습 ! 눈물이 납니다 어이해 그리 일찍 가셨나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생각해도안타까워나는잘모르지만지금같아서는병도아닌데아! 참ㅡ
어릴적 아빠가 굵은 반지와 선글라스에 깨끗한 옷차림들이 배호가수의 모습을보니...연상이되네요..지금은 70대 후반이지만...젊을때는 다 옛날 아빠들 시대에도 멋을내고...배호가수의 음반을 틀어대곤 감상에 젖을때가 많았어요...
맞아요.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도
외출 하실땐 꼭 중절모에 코트에.. 그 시절 배호님께서 유행
시키셨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니요.
중량감있고 깊이있는 저음성과 저음색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런지?
아마 천추가 흘러도 기억될 것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전축을 사다놓고 배호 선생의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많이 들었었지요. 저중고음을 다 소화하는 정말 잘부르는 노래 입니다.
배호 선생이 살아계셨다면 모창 가수들도 없었겠지요.
고등학교다닐때 집에전축에서 돌아가신 아부지께서 부르던노래 돌아가는 삼각지.벌써 55년전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지 않네요 애쓰주신 김미림감사합니다
he is my favorite singer. I'd like his voice and his songs. I still miss him so much that's why I listen his songs even after many years have passed. what a great singer and his songs!! in America.
Thank you.
Happy, sir
dearsir!!always,remember,BaeHo!Thankyou!over the years,still,many years god bless soul music charm sweetness singing!sharing gold musician!BaeHo!!!have good Day! GoodLuck!!!!
리 스티브님 감사합니다 ~~^^
옥이님 보고싶어요. 배호님 보고싶은갈증 조금은 해소될듯. 꼭 나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배호님의 자녀분이 계시단 소릴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너무가슴아파요. 가슴이시려요노레가 왜일찍그리힘들게. ㅠㅠ
배호님보고푼당신개그곳애선건강하시고행복하실빋니다너무도멋진당신
긴설명이 필요없다. 금세기 최고의 가왕
전우는 배호 매니져로써 최초의 매니져의 시초임.
차원이다름
배호님 원판이아니네요 배호님노래는 가슴깊이 저렵니다
원판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모두 배호 오리지날 이요.
배호 님 말고 그 어느 누가 이렇게 배호님처럼 부르는 사람 또 있어요?
그 분 좀 모셔와 주세요. 제발....
원판이라는게 대체 먼말이냐? ㄴ 또라이냐
김미림 영상님 우리 배호님노래 이렇게 곱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노래는 잘못부르지만 사단법인 배호님홍보대사 역임을 맞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노래하시는모습감정에북받혀슬퍼눈물왜나는지가사마다심금을울리네요.
배호님 약혼녀 옥이님 일화좀 기록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이름이 김옥이 박옥이 이런 옥이가 아닌 경옥 정옥처럼 끝자가 옥이라서 옥이라고 하는거 같고요 대구 은행원 출신에 동거는 햇는데 동침은 못햇다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얘기, 마지막 병원에 보름간 입원해 있을때 배호님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다가 죽기 2~3일 전에 죽어도 안간다는 여자를 배상태가, 군인이엇던 그녀의 형부를 오게해서 억지로 데려가게함. 여자가 병원문을 나서면서 가다가 뒤돌아보고 가다가 뒤돌아보고 그야말로 눈물의 이별이엇지요. 눈물없이 볼수없는 장면임.
여자가 가기전에 배호가 차고있던 로렉스 시계를 풀어 그녀에게 주었다는 일화가 잇고 그 시계는 지금도 어디선가 힘차게 돌아갈것으로 봄.
이미자선생님이사십일년생배호선생님사십이년생
전우(전승우)씨는 부인에게 용서받지 못한게 '그놈의 술'이 었을까?
누가울어~보슬비 오는 거리까지 분위기가 그렇네요.
광복군의 아들 배호~~ 영화로 만들어 지면 좋겠군요~~~~~~~~~~~~~~
배호가 전우에게 자가용을 선물햇다던데..
라이브 목소리가 더 멋진 배호
보통 가수들은 라이브가 더 어렵고 힘든다는데
전성기 때의 그님 목소리는 신의 경지를 넘어선 영역
어느 악기도 이와 같은 소리는 결코 못낼 것
백프로, 공감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