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7 차지연 I am changing (뮤지컬 드림걸즈)

[@maji6227]

어린 시절에는 드림걸즈에서 dramgirls나 one night only처럼 귀에 쏙쏙 박히는 넘버들이 더 좋았어요. 드림걸즈를 처음 접하고 15년이 지난 지금은 I'm changing 이 제일 좋네요. 스스로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나 자신과 화해하는 게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 이젠 조금 알 것 같네요. 차지연 배우님은 지금도 너무 좋아하지만 저때도 정말 이 노래를 마음에 잘 전달해주신 것 같아요. 심금을 울리는 노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하찹찹]

저도 드림걸즈 넘버중에 제일 좋아해요 ㅎ 👍

[@user-mg6om5nz1r]

이노래가 젤루 좋다는...드림걸즈 중에서...

[@Lina-fy5js]

2:45

[@yelimtededition]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