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만에 개방된 곳~!!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네요~🥰 초록초록한 녹음도 좋고 하늘에 걸린 구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르는 내내 시원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같네요~☺️ 최근에 개방되서 그런지 계단고 반짝반짝하고 수풀도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네요.👍 영상보며 잘 쉬고 갑니다🤗
걷고뛰는율터님~ 오랜만에 개방했다고 하여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오르는 내내 계꼭에 물이 있어서 세수도 하고 물도 마시고 편했습니다. 역시 오를 수록 경사도는 높아지고 힘이 들지만 조용히 올라가니 오를만 했습니다. 계단은 단과 단 사이에 구분되는 표시(색깔)이 없어서 내려올 떄 발 디딤을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원시림이 있어서 새로워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정상에서의 조망은 역시 좋았습니다. 가야산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성휘 형님~! 칠불능선코스가 개방되었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나도 가야지 너도 가야지 우리 모두 가야지 하면서 가야할 산 가야산 입니다 ㅎㅎ 올라 가야할 산이 원시림 계곡길이라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계곡물 계곡소리 사람 적은 날 가니 조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산오름님~ 52년만에 개방이라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가야산 이 코스를 칠불능선이라 한 것이 의아합니다. 계곡길이라 능선을 타지 않는데 능선을 붙이니까 낯섭니다. 가야산 첫 개방이라 의무감으로 다녀왔는데 나름대로 좋았던 개방구간이었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코스 새로운 길~ 법전리에서 출발 시원~ 한 계곡도 있고 넓고 평탄한 임도길로 가는군요 칠불능선 2.8km 오른쪽에 시원~ 한 계곡도 있고~ 자연그대로의 등산로라 이끼가 많습니다 단풍나무들도 많군요~ 가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단도 많고 돌길도 있습니다 숲길이 원시림 같기도 합니다 칡능쿨도 많고~ 조망도 시원하기만 합니다 돌길에 철계단도 있고~ 계곡길이 등산로입니다 상왕봉에 운무가 자욱~합니다 칠불봉에서도 아래 운무가 자욱~합니다 만물상 코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웅장하고 멋진 상왕봉~ 칠불봉,해인사,만물상이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수도산은 운무가 자욱~합니다 우비정~ 칠불능선 코스는 주로 계곡을 타고 올라가는 계곡 코스였네요 마무리는 마수폭포로~ 새로운 길 잘~ 보고 갑니다~^^
나그네님~ 가야산 새로운 코스 칠불능선콕스를 다녀왔습니다, 계곡도 있고 오르막 철계단도 있고, 단풍나무도 있고 그늘도 있습니다, 원심림에 가까운 산길을 가파르게 오르면 정상이 나타나는데, 그길이 쉽지 않더라고요 나그네님은 잘 오르실 듯 하지만 간혹 힘들기도 합니다, 칠불봉 상왕봉 조망도 좋고 운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칠불능선 코스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에 새로운 코스가 열렸나 봅니다. 늘 궁금했던 방향에 코스네요 오랜 시간 닫혀있어서 그런지 원시림 같은 느낌도 있고 시원하게 뻗은 나무들도 인상적이네요 그에 반해 초반 조망이 없는 것은 아쉽네요 저도 시간 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일님~ 가야산 신규 개방된 칠불능선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없어서 그런지 원시적인 느낌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많이 다니다 보면 원시는 사라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던 자연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시간애서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제 또 여길 다녀오셨네요....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안가봐도 될것 같습니다. 오르다트렉킹님을 보셨네요....^^ 하늘이 좀만 도와주면 아주 좋은 칠성사이다가 될것 같은데...^^ 우두봉 뒤에도 사자도 있고 풍경이 멋지네요...가야하나 못가야하나....ㅋㅋㅋ 52년만이라 어쩔수 없었군요...ㅋㅋㅋ 칠불능선에 속을 뻔... 계곡 산행이군요... 마수폭포 푸른 이끼 폭포네요... 시원합니다....최고 풍경이 여기 숨어 있었네요...수고하신 영상 잘봤습니다. ^^
잠시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월요일 휴무일에 다녀오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안가봐도 좋은 것 보다 가보고 느끼는 것이 더 좋습니더ㅏ ㅎㅎ 칠상사이다가 칠성사이다가 되 청명했으면 금상첨화이지요 ㅎ 우두봉 뒤쪽은 이번에 처음 가보았는데, 그동안 왜 안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가시면 둘러 보시기 추천합니다, 칠불능선은 계곡길 따라 올라가는 코스라서 칠불능선이라 부르기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수폭포는 안가보려더 가보았는데, 가서 보길 잘 했습니다,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꽃돼지트레킹님~ 가야산 새로 개방된 코스를 다녀왔습나다 중간 이상 올라갔을 떄 원시적인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닥도 잘 보이지 않고 길도 흐렸지만 선행 산꾼들의 발자국들이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배내봉님~ 52년만에 개방되었다고 하여서 다녀왔습니다. 가야산 칠불능선코스는 계곡길따라 올라가다보니 지리산 칠선계곡의 축소판 같았습니다. 물론 멋진 폭포는 없고, 폭포 이후 원시림이 비슷하였습니다. 첫 산행에서 나름대로 산행하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우리두리산행님~ 가야산 개방구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철계단은 잘 놓았는데, 원시림 속에 있다보니 쌩뚱맞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계단이 있어서 오르내리기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가야산을 오르는 코스가 하나 추가 되었으니 좋습니다. 가야산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탐방로 개방이 되어 성주에서 성주 종주 코스가 완성되었네요 고도를 1000m 이상 올려야 상왕봉에 오를수 있군요 비온뒤라 계곡물이 시원합니다. 오랫동안 통제되다 보니 등산로가 원시스럽습니다. 정상가는길 철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그나마 오르기 수월해 보입니다. 칠상사이다 정상에서 운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서 계곡에는 물이 많았고, 정상부근에는 그 습기가 태양열에 올라가서 정상 운무가 만들어진 듯 합니다. 주차장에서 칠불봉 상왕봉 다 오르니 상승고도가 1000미터가 넘어가더라고요 등산로는 짧고 굵게 정상 부근에 가파름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올랐다가 꾸준하게 내려가는 코스라 지구력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ㅎ 운무와 바람이 좋았던 정상 뷰였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산자님~ 가야산 가야지 하고 다녀왔습니다.ㅎ 새로 개방된 구간이 궁금하기도 하고 언젠가 갈꺼니깐 바로 다녀왔습니다 정상으로 갈수록 경사도는 급해지더라고요 이날은 비온 다음 날이라 습기가 올라서 정상 부근에 운무를 만들고 있더라고요 간혹 바람불어 날라가도 다시 몰려오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칠불능선을 오르는 새로 열린 등산로😊 국공에서 보기 드문 야생의 숲을 탐험하는 탐방로 같습니다. 800미터 앞두고는 가파르게 올라가는군요. 네번의 계단 사이사이에 계곡길을 탐방하는 기분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정상부에 이르러 칠상사이다 한잔 크으😊 역시 언어 술사 산중 선생님👍🏻👍🏻 칠불, 상왕 내가 대장이라고 다투지 말고 다정한 이웃으로 지내자는 화합의 염원이 느껴집니다😊🙏🏻 정상에서 비록 운무사이로 보이는 조망도 멋지고 새로운 길을 걸으며 설레여서 더욱 즐거웠던 산행🙆🏻♂️ 52년만에 열려서 가야지 하면서 가야산에 올랐는데 능선은 타지 않은 칠불능선코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단풍 보러 들려봐야겠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일출님~ 국공에서 야심차게 탐방로를 개방하였는데, 야심이 너무 찬 듯 합니다. 칠불 능선은 타지 않는데, 제목에 칠불능선이라 써 놓았습니다 ㅎ 야생의 모습은 좋은데ㅡ 사람들이 많이 자주 다녀가게 되면 야생은 금방 사라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비가 오면 산정상 근처까지 물이 있으니 더운 날에 세수하기 좋습니다. ㅎ 800미터 전에서 가파름이 심해지고요.. 정상에 올라가면 보상을 받습니다. 칠상사이다... 칠불봉과 상왕봉은 무슨 사이?? 칠상사이다. ㅎㅎ 다정한 이웃처럼 성주와 합천의 정상들이 비슷하게 잘 서 있습니다 ㅎ 여기는 정상뷰가 없으면 올라가는 의미가 반감됩니다. 정상조망이 좋고 시원해서 다녀올 만 합니다. ㅎ 가을에 단풍들면 그 모습도 좋을 듯 합니다. 북사면에 계곡길에 있는 단풍이라 그 모습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호...가야산에 새로운 탐방로가 열렸나보군요!! 52년만에 열린거라 그런지 탐방로가 대자연이네요.ㅎㅎㅎ 겨울에 가야산 갔었는데 여름의 푸른 모습 보니 새로워요~~ 마수폭포 오우..수량이 완전 풍부하네요.. 시원시원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칠불능선 한번 가봐야갰어요!😊
미선님~ 52년만에 개방된 칠불능선코스가 있습니다. 탐방로가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일주일 사이 다녀간 산꾼들의 발자꾹이 점점 많아지고 선명해지는 길입니다 겨울 가야산도 좋은데, 이 코스는 단풍이 제법 있어서 가을에도 좋을 듯 합니다. 마수폭포는 떨어지는 속도가 엄청 납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산캠님~ 여기 오르면서 산캠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전날 영상을 보았고, 댓글에 조만간 간다고 했었으니까요 발자욱도 보이고 향취도 느껴져서 길잃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 발도장도 많이 보았습니다 ㅎㅎ 빗물에 씻겨간 발자욱은 마수폭포 아래에서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ㅎ 역시 계곡물은 빠르더라고요 ㅎㅎㅎ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슬로트레킹님~ 이미 가야산 다녀오신 영상을 보고 공부 하고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원 새길이라 다녀는 왔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더라고요 밀씀대로 칠불능선 일부를 포함하고 칠불봉으로 올라가면 좋을 듯 합니다. 종주할 경우에는 안내산악회 버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마수폭포는 전날 비가 와서 수량이 많아서 떨어지는 속도도 빨랐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5살 아이가 폭설 속 부처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는 전설의 '오세암' [KBS 20220507 방송]](/img/1.gif)
흐린날씨에도 52년만에 개방된 칠블능선
멋진풍경입니다
하산중에 계곡물소리 너무 좋으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산이랑님~ 날씨가 다소 흐렸는데, 정상부근에만 흐렸습니다.
습기가 올라가서 정상부근에 맴돌았던 이유같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애려서 계곡에 물이 많았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52년만에 개방된 곳~!!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네요~🥰
초록초록한 녹음도 좋고 하늘에 걸린 구름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르는 내내 시원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에너지를 채워주는 것 같네요~☺️
최근에 개방되서 그런지 계단고 반짝반짝하고 수풀도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네요.👍
영상보며 잘 쉬고 갑니다🤗
걷고뛰는율터님~ 오랜만에 개방했다고 하여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오르는 내내 계꼭에 물이 있어서 세수도 하고 물도 마시고 편했습니다.
역시 오를 수록 경사도는 높아지고 힘이 들지만
조용히 올라가니 오를만 했습니다.
계단은 단과 단 사이에 구분되는 표시(색깔)이 없어서 내려올 떄
발 디딤을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원시림이 있어서 새로워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정상에서의 조망은 역시 좋았습니다.
가야산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많은 분들이 가시기전에 언능 가봐야 겠어요 자연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신우할매님~ 요즘 이 가야산 칠불능선코스가 개방된지 1주일이 넘어서 많이 다녀오는 듯 합니다.
자연의 원시적인 모습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가야산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칠불능선을 타셨군요.
계곡이 시원하네요.
여름에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야산 칠불능선 탐방로 다녀왔습니다.
여름이나 가을에 좋을 듯 합니다.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칠불능선52년만에 개방했다구 많은분들이 오르셨네요 가야~~~~나도 가야~~~😂😂😂운해도 멋진 날 가셨네요 여기도 원시림입니다.하산길에도 계곡 소리 죽여줍니다..수고하셨어요. 최창희님 ㅎ😊😊😊😊
조성휘 형님~! 칠불능선코스가 개방되었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나도 가야지 너도 가야지 우리 모두 가야지 하면서 가야할 산 가야산 입니다 ㅎㅎ
올라 가야할 산이 원시림 계곡길이라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계곡물 계곡소리 사람 적은 날 가니 조용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52년만에 개방된 가야산 다녀오셨네요. 자세한 안내 참고합니다. 고생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산오름님~ 52년만에 개방이라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가야산 이 코스를 칠불능선이라 한 것이 의아합니다.
계곡길이라 능선을 타지 않는데 능선을 붙이니까 낯섭니다.
가야산 첫 개방이라 의무감으로 다녀왔는데
나름대로 좋았던 개방구간이었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요즘 많이들 가시네요.
가시는 이유가있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일님~ 가야산 52년만에 개방되었다고 하여 선발대 성격으로 많이 가시는 듯 합니다.
어제도 주차장에 차량이 꽤 있었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다녀오셨네요 정상까지 꽤 오르막길이네요 조망은 없지만 단풍나무가 대부분인것 같아 가을단풍이 예쁠것 같습니다 상왕봉과 칠불봉 사이로 나오는군요 시간되면 이곳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장님~ 가야산,,칠불능선이라고 제목은 되어 있는데요,,
그 칠불능선을 타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정상까지 오르는 구간은 정상으로 갈수록 가파르더라고요..
가을에 가면 단풍이 이쁠 것 같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반세기 만에 개방한 길이라서 원시림 분위기 물씬 납니다.
철계단은 원시림 분위기와는 생뚱맞고요.
정상에서 멋진 조망과 함께 운무도 같이하셨네요 👍
오담님~ 철계단은 원시림 분위기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나무데크로 놓았더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아마 계곡길이라 습기가 많아서 저런 철계단을 놓았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정상에서는 운무가 걷히고 쌓이고를 반복해서
한참 머물다 왔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코스
새로운 길~ 법전리에서 출발
시원~ 한 계곡도 있고
넓고 평탄한 임도길로 가는군요
칠불능선 2.8km
오른쪽에 시원~ 한 계곡도 있고~
자연그대로의 등산로라 이끼가 많습니다
단풍나무들도 많군요~ 가을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계단도 많고 돌길도 있습니다
숲길이 원시림 같기도 합니다
칡능쿨도 많고~ 조망도 시원하기만 합니다
돌길에 철계단도 있고~ 계곡길이 등산로입니다
상왕봉에 운무가 자욱~합니다
칠불봉에서도 아래 운무가 자욱~합니다
만물상 코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웅장하고 멋진 상왕봉~
칠불봉,해인사,만물상이 시원스럽기만 합니다
수도산은 운무가 자욱~합니다
우비정~
칠불능선 코스는 주로 계곡을 타고 올라가는 계곡 코스였네요
마무리는 마수폭포로~
새로운 길 잘~ 보고 갑니다~^^
나그네님~ 가야산 새로운 코스 칠불능선콕스를 다녀왔습니다,
계곡도 있고 오르막 철계단도 있고,
단풍나무도 있고 그늘도 있습니다,
원심림에 가까운 산길을 가파르게 오르면
정상이 나타나는데, 그길이 쉽지 않더라고요
나그네님은 잘 오르실 듯 하지만 간혹 힘들기도 합니다,
칠불봉 상왕봉 조망도 좋고 운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칠불능선 코스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에 새로운 코스가 열렸나 봅니다. 늘 궁금했던 방향에 코스네요
오랜 시간 닫혀있어서 그런지 원시림 같은 느낌도 있고 시원하게 뻗은 나무들도 인상적이네요
그에 반해 초반 조망이 없는 것은 아쉽네요 저도 시간 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일님~ 가야산 신규 개방된 칠불능선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없어서 그런지 원시적인 느낌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많이 다니다 보면 원시는 사라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던 자연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시간애서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새로 개방한 칠불능선이 계곡 코스라 여름에 괜찮을것 같네요 가야산은 칠불봉과 상황봉이 멎진 암릉길 그리고 운무가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산타유님~ 가야산 칠불능선코스는 여름에 비가 온 뒤에 가면 좋을 듯 합니다.
아마 비가 내린지 오랜 후에 가면 물은 적을 듯 합니다.
칠불봉과 상왕봉 등 정상 조망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제 또 여길 다녀오셨네요....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안가봐도 될것 같습니다. 오르다트렉킹님을 보셨네요....^^ 하늘이 좀만 도와주면 아주 좋은 칠성사이다가 될것 같은데...^^
우두봉 뒤에도 사자도 있고 풍경이 멋지네요...가야하나 못가야하나....ㅋㅋㅋ 52년만이라 어쩔수 없었군요...ㅋㅋㅋ
칠불능선에 속을 뻔... 계곡 산행이군요... 마수폭포 푸른 이끼 폭포네요... 시원합니다....최고 풍경이 여기 숨어 있었네요...수고하신 영상 잘봤습니다. ^^
잠시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월요일 휴무일에 다녀오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안가봐도 좋은 것 보다 가보고 느끼는 것이 더 좋습니더ㅏ ㅎㅎ
칠상사이다가 칠성사이다가 되 청명했으면 금상첨화이지요 ㅎ
우두봉 뒤쪽은 이번에 처음 가보았는데, 그동안 왜 안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가시면 둘러 보시기 추천합니다,
칠불능선은 계곡길 따라 올라가는 코스라서 칠불능선이라 부르기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수폭포는 안가보려더 가보았는데, 가서 보길 잘 했습니다, 한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의 새로운 탐방로가 생겼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선생님 영상으로 접하게 됩니다.^^ 처음 열린 탐방로여서 그런지 원시림같은 느낌입니다.^^ 정상에 보는 모습과 구름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꽃돼지트레킹님~ 가야산 새로 개방된 코스를 다녀왔습나다
중간 이상 올라갔을 떄 원시적인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닥도 잘 보이지 않고 길도 흐렸지만
선행 산꾼들의 발자국들이 길을 안내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에 소셨군요
너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다음 산행시 큰 보탬이 될것 같아요
영상물을 잘 시청했습니다
최선생님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배내봉님~ 52년만에 개방되었다고 하여서 다녀왔습니다.
가야산 칠불능선코스는 계곡길따라 올라가다보니
지리산 칠선계곡의 축소판 같았습니다.
물론 멋진 폭포는 없고, 폭포 이후 원시림이 비슷하였습니다.
첫 산행에서 나름대로 산행하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칠불봉 .상왕봉 가야산을 다녀오셨군요 😂
52년만에 개방이라 원시림 자체일줄
알았는데 계단도 잘놔져있고 걸을만하네요
빨른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
우리두리산행님~ 가야산 개방구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철계단은 잘 놓았는데, 원시림 속에 있다보니 쌩뚱맞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계단이 있어서 오르내리기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가야산을 오르는 코스가 하나 추가 되었으니 좋습니다.
가야산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야산 칠불능선 탐방로 개방이 되어
성주에서 성주 종주 코스가 완성되었네요
고도를 1000m 이상 올려야 상왕봉에 오를수 있군요
비온뒤라 계곡물이 시원합니다.
오랫동안 통제되다 보니 등산로가 원시스럽습니다.
정상가는길 철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그나마 오르기 수월해 보입니다.
칠상사이다
정상에서 운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서 계곡에는 물이 많았고,
정상부근에는 그 습기가 태양열에 올라가서 정상 운무가 만들어진 듯 합니다.
주차장에서 칠불봉 상왕봉 다 오르니 상승고도가 1000미터가 넘어가더라고요
등산로는 짧고 굵게 정상 부근에 가파름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올랐다가 꾸준하게 내려가는 코스라 지구력 있으면 어렵지 않습니다.ㅎ
운무와 바람이 좋았던 정상 뷰였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우 엄청나게. 빨리 올렸습다 ㅎ 영상이 멋집니다
이창우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왕봉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영상 올리시면 저도 보러 가겠습니다.
영상 시청도 감사합니다. ^^
산중님 가야산까지오셨군요 ㅎㅎ
새로개방해서 요즘 인끼가좋은가봅니다 .
근처에사는 저는아직 못가본곳인데 ㅎㅎ.정상부는 곰탕이고 .볼건없지만 역시니 가야산이 멋집니다 ...산중님 덕분에 다음에강때 많이 도움될거같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고산자님~ 가야산 가야지 하고 다녀왔습니다.ㅎ
새로 개방된 구간이 궁금하기도 하고 언젠가 갈꺼니깐 바로 다녀왔습니다
정상으로 갈수록 경사도는 급해지더라고요
이날은 비온 다음 날이라 습기가 올라서 정상 부근에 운무를 만들고 있더라고요
간혹 바람불어 날라가도 다시 몰려오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좋은데요.👍👍👍
아..저같이 길치는 알바산행 하기 딱 좋은것 같네요.😅
그래도 등산로는 표가나긴 나죠.??
즐거운 산행 잘 보고 갑니다.🙏
산타마리오님~ 길치라도 눈을 크게 뜨고 바닥을 보면 길이 보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밟고 지나다니면 길은 더욱 선명해 질 것입니다.
알바 걱정없지만, 방심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그것만 유의하면 됩니다. ^^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칠불능선을 오르는 새로 열린 등산로😊 국공에서 보기 드문 야생의 숲을 탐험하는 탐방로 같습니다. 800미터 앞두고는 가파르게 올라가는군요.
네번의 계단 사이사이에 계곡길을 탐방하는 기분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정상부에 이르러 칠상사이다 한잔 크으😊 역시 언어 술사 산중 선생님👍🏻👍🏻
칠불, 상왕 내가 대장이라고 다투지 말고 다정한 이웃으로 지내자는 화합의 염원이 느껴집니다😊🙏🏻
정상에서 비록 운무사이로 보이는 조망도 멋지고 새로운 길을 걸으며 설레여서 더욱 즐거웠던 산행🙆🏻♂️
52년만에 열려서 가야지 하면서 가야산에 올랐는데 능선은 타지 않은 칠불능선코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단풍 보러 들려봐야겠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일출님~ 국공에서 야심차게 탐방로를 개방하였는데,
야심이 너무 찬 듯 합니다. 칠불 능선은 타지 않는데, 제목에 칠불능선이라 써 놓았습니다 ㅎ
야생의 모습은 좋은데ㅡ 사람들이 많이 자주 다녀가게 되면 야생은 금방 사라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비가 오면 산정상 근처까지 물이 있으니 더운 날에 세수하기 좋습니다. ㅎ
800미터 전에서 가파름이 심해지고요.. 정상에 올라가면 보상을 받습니다.
칠상사이다... 칠불봉과 상왕봉은 무슨 사이?? 칠상사이다. ㅎㅎ
다정한 이웃처럼 성주와 합천의 정상들이 비슷하게 잘 서 있습니다 ㅎ
여기는 정상뷰가 없으면 올라가는 의미가 반감됩니다.
정상조망이 좋고 시원해서 다녀올 만 합니다. ㅎ
가을에 단풍들면 그 모습도 좋을 듯 합니다.
북사면에 계곡길에 있는 단풍이라 그 모습은 아주 좋을 듯 합니다. ^^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호...가야산에 새로운 탐방로가 열렸나보군요!! 52년만에 열린거라 그런지 탐방로가 대자연이네요.ㅎㅎㅎ 겨울에 가야산 갔었는데 여름의 푸른 모습 보니 새로워요~~ 마수폭포 오우..수량이 완전 풍부하네요.. 시원시원 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칠불능선 한번 가봐야갰어요!😊
미선님~ 52년만에 개방된 칠불능선코스가 있습니다.
탐방로가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일주일 사이 다녀간 산꾼들의 발자꾹이 점점 많아지고 선명해지는 길입니다
겨울 가야산도 좋은데, 이 코스는 단풍이 제법 있어서 가을에도 좋을 듯 합니다.
마수폭포는 떨어지는 속도가 엄청 납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산 중님!항상 안전 산행 부탁드려요
가야산도 가야하나 안가야하나 하고 그래 가야지 하고 다녀온 가야산입니다 ㅎㅎ
영상 시청과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
아직도 원시림같은 느낌이 드네요. 등산하기에는 다소 낯설어보이지만 그래도 산 정상에 올라보니 구름과 맞닿은 모습이 가슴 시원해질것같은 느낌입니다. 계곡물의 합창도 좋아 보이네요. 다소 힘들었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오르기까지 점점 경사가 심해져서 힘든 구간이었음다
원시림에 가깝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정상인 것인데...
계곡의 물도 맑고 깨끗하고 좋았다는
영상 시청 감사 ^^
빠르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
흐리긴해도 저보다는 훨 나은 조망이네요😊😊
상왕에서 칠불까지 보이고
혹시 제 발자국 안보이던가요?
많이 찍어놓고 왔는데 😅😅😅
산캠님~ 여기 오르면서 산캠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전날 영상을 보았고, 댓글에 조만간 간다고 했었으니까요
발자욱도 보이고 향취도 느껴져서 길잃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
발도장도 많이 보았습니다 ㅎㅎ
빗물에 씻겨간 발자욱은 마수폭포 아래에서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ㅎ
역시 계곡물은 빠르더라고요 ㅎㅎㅎ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이 코스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최창희님도 역시나 다녀 오셨군요. 그늘이 많아 요즘에 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조망이 조금 없는게 아쉽기는 하겠어요.
영상 보고 담에 기회 되면 다녀와야 겠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시선님~ 요즘 개방된 코스라 많은 분들이 다녀오는 듯 합니다.
저도 1주일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늘이 많고 계곡길이라 여름에도 가을에도 다녀올만 합니다.
철계단이후에는 가파름이 심하다는 것만 명심하면 됩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개방첫주말 찾으셨네요 그래도 국립공원 새길인데 무조건 다녀가셔야겠지요 만물상이나 해인사쪽으로 종주시 차량회수비용이 만만치않더라구요 ㅎ
마수폭포는 수량이 적어서 패스했는데 오늘은 적당해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슬로트레킹님~ 이미 가야산 다녀오신 영상을 보고 공부 하고 다녀왔습니다.
국립공원 새길이라 다녀는 왔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더라고요
밀씀대로 칠불능선 일부를 포함하고 칠불봉으로 올라가면 좋을 듯 합니다.
종주할 경우에는 안내산악회 버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마수폭포는 전날 비가 와서 수량이 많아서 떨어지는 속도도 빨랐습니다.
이 가야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여기 많이들 가시던데 영상으로 보니 실제로는 별로 볼건 없는것 같던데요 최창희 님도 가셨군요,,가야산 만물상코스 정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캐논님~ 여기는 한번 정도 가보는 것으로 만족하면 돨 듯 합니다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만물상코스로 올라서 정상 조망 보고 이 코스로 하산하면서
계곡을 만나면 좋을 듯 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