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めんなさい。僕には韓国語が難しくてこの歌の深い意味は分からない。だけど、とても素晴らしい歌声だよ。 自分用歌詞の意味 나에게 わたしに 희미한 기억 그 너대에 문득 맞닿아진 시간엔 잃어버린 나를 보곤 해 かすかな記憶その向こうに ふとした時間に 失われた僕を見ることがある 어두웠던 길의 끝에서 움츠러든 불빛을 향해서 어렵게 손을 뻗어내곤 해 暗かった道の先で 翳った灯りに向かって 難しそうに手を伸ばすことがある 끝없이 소련한 맘에 果てしなくソビエトの心に 드러워진 어둠 사이로 露わになった闇の間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팔인의 시간을 지나 八因の時を過ぎて 펼쳐지는 경멸을 따라서 広がる軽蔑に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けばいい 길을 잃어버린 듯 아득하게 道に迷ったように遠くへ 온 세상이 까맣다 해도 世界が真っ暗になったとしても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이 명의 빛을 향해 果てしなく広がる暗い二人の光に向かって 그대로 널 맡기면 돼 そのまま君を任せればいい 깊은 밤 사이에 맘 한 켠에서 멈춰버린 어두운 시간을 기억해 深い夜の間に 心の片隅で止まってしまった 暗い時間を思い出して 기억들을 거슬러 그날에 닿을 수 있다면 그날의 나를 안아줄 거야 記憶を辿って あの日にたどり着けるなら あの日の僕を抱きしめてくれる 끝없이 소란한 몸에 果てしなく騒がしい身体に 드러워진 어둠 사이로 露わになった闇の間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필연이 시간을 지나 必然が時を越えて 펼쳐지는 결말을 따라서 広がる結末を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めばいい 시곗바늘의 끝에 도착한 장면 속엔 時計の針の先にたどり着いたシーンの中には 마침내 꿈꿨던 순간이 ついに夢見た瞬間が 몇 번의 계절과 또 몇 번의 긴 밤의 끝에 何度かの季節と何度かの長い夜の果てに 영원토록 빛을 낼 테니 永遠に輝きを放つから 이제야 설레는 맘이 今更ながらわくわくする心が 희미해진 어둠 사이로 薄れゆく闇の中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필연이 시간을 지나 必然が時を越えて 펼쳐지는 결말을 따라서 広がる結末を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けばいい
ごめんなさい。僕には韓国語が難しくてこの歌の深い意味は分からない。だけど、とても素晴らしい歌声だよ。
自分用歌詞の意味
나에게
わたしに
희미한 기억 그 너대에
문득 맞닿아진 시간엔
잃어버린 나를 보곤 해
かすかな記憶その向こうに
ふとした時間に
失われた僕を見ることがある
어두웠던 길의 끝에서
움츠러든 불빛을 향해서
어렵게 손을 뻗어내곤 해
暗かった道の先で
翳った灯りに向かって
難しそうに手を伸ばすことがある
끝없이 소련한 맘에
果てしなくソビエトの心に
드러워진 어둠 사이로
露わになった闇の間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팔인의 시간을 지나
八因の時を過ぎて
펼쳐지는 경멸을 따라서
広がる軽蔑に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けばいい
길을 잃어버린 듯 아득하게
道に迷ったように遠くへ
온 세상이 까맣다 해도
世界が真っ暗になったとしても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이 명의 빛을 향해
果てしなく広がる暗い二人の光に向かって
그대로 널 맡기면 돼
そのまま君を任せればいい
깊은 밤 사이에
맘 한 켠에서 멈춰버린
어두운 시간을 기억해
深い夜の間に
心の片隅で止まってしまった
暗い時間を思い出して
기억들을 거슬러
그날에 닿을 수 있다면
그날의 나를 안아줄 거야
記憶を辿って
あの日にたどり着けるなら
あの日の僕を抱きしめてくれる
끝없이 소란한 몸에
果てしなく騒がしい身体に
드러워진 어둠 사이로
露わになった闇の間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필연이 시간을 지나
必然が時を越えて
펼쳐지는 결말을 따라서
広がる結末を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めばいい
시곗바늘의 끝에 도착한 장면 속엔
時計の針の先にたどり着いたシーンの中には
마침내 꿈꿨던 순간이
ついに夢見た瞬間が
몇 번의 계절과 또 몇 번의 긴 밤의 끝에
何度かの季節と何度かの長い夜の果てに
영원토록 빛을 낼 테니
永遠に輝きを放つから
이제야 설레는 맘이
今更ながらわくわくする心が
희미해진 어둠 사이로
薄れゆく闇の中へ
빛이 나는 미래를 향해
光り輝く未来に向かって
필연이 시간을 지나
必然が時を越えて
펼쳐지는 결말을 따라서
広がる結末を辿って
자유로이 길을 걸어가면 돼
自由に道を歩けばいい
우연히 듣게 됐는데 노래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Maaan, i loved this song!
Its calm and warm in a way, Its helping me a lot through a hard moment im passing through, Thanks so much for this song!
wow😍😍
Really beautiful song and your voice.
This is a lovely song! I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your voice and the feeling of the song are impactful.
진짜 너무 좋네요 일하는 중에 잘듣겠습니다😊
카나의 첫 오리지널곡 너무 축하해!!❤❤❤
팬심 거르고서라도 그냥 노래가 좋아
노래 너무좋당
❤
진짜 좋다...
캬 너무너무 조타~~~
캬~ 듣기 좋다~🩷🩷🩷🩷
크으...이거거든!!!
카나 또 일 내버렸자나!!!! 엄청나자나!!!
첫 오리지널곡 축하드립니다~!!! 대 카 나 ! !
노래가 귀엽고 사장님이 듣기좋아요
첫 오리지널곡 축하해용~~~~
이제 이노래 질릴때까지 들을예정입니다(한1000…아니3000년말이죠)
캬~~ 역시 이게 대카나지!
.이거거든!!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대카나 사랑해!!!! 카나한테 받은 생일선물 언제나 듣고 있을게!
캬 특 대 카 나
대 카 나
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대카나
저 비밀 있는데요 저 카나님 좋아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저 곧 있으면 생일 이에요! 제 생일은 9월 8일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