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갓탤 준결승에서 최고의 마술 선보인 한국인 마술사 탈락하자 심사위원에 쏟아진 엄청난 야유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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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4
- 아메리카 갓 탤런트 원본을 아래에 링크하였습니다
• Yu Hojin performs MIND...
00:00 도입부
00:55 유호진 마술 시작
03:05 심사위원 관람평
06:07 영어 표현 정리
#아갓탤 #유호진 #해외반응 #리액션 #한국인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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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포레스텔라 Snow Globe 재미있는 해외리액터의 반응과 함께 보기](http://i.ytimg.com/vi/m2U4zTptzz0/mqdefault.jpg)
딱 봐도 하이디 사진 나오니깐 질투한거지 멜비인지 멜빵인지...
나도 그 생각이 바로 들었다능..
ㅋㅋ ㅋㅋㅋ ㅋㅋㅋ 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멜빵
ㅎㅎㅎ 멜빵
염병할 블랙 멜빵련 ㅌㅌㅌ
사랑하는 여인이 떠나갔지만 그녀는 여전히 꽃으로 내 마음속에 존재한다..
그리고 앨범 속의 세월은 내 마음 속에 생생하게 그대로 살아 있다가 이렇듯 종종 추억으로 나타난다.
반지...
사이먼 저놈 인종차별 장난아니죠.
아시아인뿐만 아닙니다.
아프리카나 중동, 남미쪽 사람들에
대해서도 장난아닙니다.
멜비와 사이먼 심사에 대한 관중의 반응 좋네요!!! 이슈영님 덕분에 유호진이라는 마(법)술사를 알았네요!!!
오~ 아갓탤 준결승이면 대단한 일인데
난 이런 분을 모르고 있었네ㅎ
이슈영 덕분에 알게 되네요~
우와! 스토리고 지롤이고
마술 자체를 봐야지.
대단하네~~~
내 점수는요.
100점
진짜 마술사가 아니라 마법사지..
국내에서도 이런 분 마술공연이 자주 있어야 하는데..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마술이 인기가 좀 없는듯
노..파헤치는데만 혈안이기 때문
눈속임 즉 사기를 봐서 뭐하게?
@@user-mz7tu1dh3s그걸 보고 댓글 다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듯
@@user-mz7tu1dh3s 마술이 뭔지 몰라? 사기랑 뭐가 다른지도 몰라???? ㅎㅎ 한심
사기란걸 다 아는데 웃음주는 마술이면 몰라도...
이거 우승하려면 심사위원들 취향저격만 해주면되는거네 방청객이고 나발이고 반응따윈 하나도 안중요하다는거지
먼저 지들 맘에 들어야 한다는거지
군데 울나라도 오디션보면 그냥 심사원들이 밀어주고싶은사람만 밀어주고 위협된다 싶으면
그냥 탈락시켜 버리는등
지들맘이잖아
어딜가나 똑같지뭐
세계 마술사 협회 공인 최고 레벨의 마술사에게 손동작이 아직 미흡했네 부족했네 조언을 아끼지 않는 우리 방구석 마법사님들.
손이 영국에서보이지않는 차별을 받듯이 유도 그런것같다 그럼뭐가결승가야하나
와우 유호진 어제저녁 원본보고 해석기다렸는데 바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일 나쁜일이 아닌 이런일 저런일이라 생각하시고 호진님 빨리 털고 일어나 호진님의 기적을 만들어 가세요.고고고 화이팅!!!
마술사 인물도 실력도 최고 👍
Amazing 😍
Unbelievable 😊
스고이!
스고이!
언삐리~버블!
스고이!
유호진님..! 마술에. 매료됐어요..!! 결승..!?? 이미 당신은 결승이란 단어를 넘어섰기에.. 결승 진출에 서면 안되죠..!! 세계에서 최고의 마술사 연기를 볼 수 있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 멋져요..!!
이건 완전 우승이다. 이런 마술은 처음본다.
마법이다 이건...
마술이란
그 있는 자체를 변환시키고
다시 되돌리는 것만으로
우리에게 강한 놀라움을 더한다.
굳이 깊은 스토리가 아니여도 좋다.
누가 마술에 서정적인 테마를
얼마나 가미할까..
하이디. 너무 이쁘고 순수하고 맘에든다.사이먼 얘기하는거보고 어이없어 하는 표정도 맘에든다.
꽃잎을 통해 이 모든게 추억으로 남는다는 의미로 다가오고 마지막 꽃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여전히 사랑한다는 의미로 느껴짐. 추억의 완성으로 느끼는 사람도 있을듯ᆢ 멋지기만 하구만 ᆢ이해가 왜 안가는거지ᆢ
사랑했던 그녀가 떠나갔고 추억했지만 시간이 흘러도 잊을수 없던 그녀에게 다시 만나서 장미를(사랑을) 선물로 주고싶다. 는 스토리가 왜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지가 집중안했거나 질투했거나 둘다거나.
딱 거기까지로 보여
가끔 이런 경우도 많죠... 정성껏 그 사람을 생각하며 처음으로 눈물 땀 쏟아가며 기념으로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더니 에~~ 에~~ 음.... 먹을 만 하네.. 무덤덤한 평을 내놓는 사람을요. 그 사람이 쏟았을 노력이나 정성보다 지금 당장 내 입안의 혀가 느끼는 감각에 더 중점을 두는 사람 살다 보면 많지 않을까요... 그건 그것대로 인정하고 직시 합시다.
동양인이 실제 초능력을 사용해도 뭐야 뻔한 마술이잖아! 이럴 것 같음.
마지막 마술은 저도 할 수 있습니다. 꽃잎을 떼어낸 후에 비디오로 찍어 거꾸로 감기 하면 됩니다.
그게 안된다면 현실에서는 시간을 거꾸로 감으면 되겠... 응??
신기방기
아이돌 가수 처럼 잘생긴 K-마법사다 !
마술에 스토리가 중요하긴 한데... 그건 기존에 누구나 하는 마법을 스토리에 넣어 새롭게 보이게 하는 요소지 스토리 때문에 새로운 마술이 의미가 없다라니...ㅋㅋ
그 스토리란 건 이해를 안 하려고 들면 이해 못하지...흦어진 꽃잎처럼 하나하나 사라지는 추억들 그리고 다시 모인 꽃잎 처럼 다시 돌라온.사랑.ㅡㅡㅡ 표현 좋은데? 뭐 깔려고 하고 보면 명작도 재미가 없기는 함....
호진이 두번째 도전인데 인종차별 벽이 높네
멜비 우~~~~~~~~~~~
❤
심사위원부터 먼저 사라지게 해주세요!
떨어졌던 꽃잎들이 돌아오는건 개지리네
심사위원 너네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근데 내가 보기엔 결승 진출과 우승자 국적은 정해져 있는것 같다
심사평이참.....성의없네요...그사람이 쏟았을 정성과노력 실력 다무시하고 본인이 이해못했다고 탈락시켜버리다니.. 이해못한건 둘째치고 솔직히 개쩔잖아?
결승작을 볼기회를 차버림.. 보바
실이겠지만 신기하네
스토리라인을 broken heart를 사랑으로 회복한다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마술을 공부하고, 유호진님을 직접 만나본 사람으로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멜비라고 불리는 저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잣대가 부족한 사람으로 이전부터 구설수에 많이 올라왔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장점이자 동시에 한계이기도한 비주얼에 치중되고,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심사기준에 기반한
그녀의 (또는 다른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많은 논란을 낳았지요.
자신의 모자란 감수성과 이해력으로 누군가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괜히 "천조국"이라고 불리는게 아니겠지요?
그 놈의 망할 시청률과 스폰서들의 후원금 때문에, 희생양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 퍼포먼스의 테마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했는데,
심사위원으로 앉아있는 인간이 감을 못 잡았다는건, 그냥 답이 없네요.
한국인으로서 유호진님 같은 대단한 마술사가, 이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약을 하셨다는 것에
우리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유호진님을 응원하면 조금이라도 이 무대에서의 서운함이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심사위원컷 보면 공연을 따라가볼려고 눈알을 열심히 굴려보는데, 남들 감탄할때 혼자 이해 못해서 이게 뭔일 하고 있음.
스토리는 이해 못하더라도 최소한 신기한게 뭔지 세상물정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데....
화양연화를 표현한것 아닌가요?
전 스토리가 너무 좋았는데..
확실히 동양과 서양은 문화차이가 다른듯..
장미마술로 올라가긴 힘들듯
차라리 이전에 장미마술 하고
지금 비행기마술을 보여줬다면
진짜 대박이었을거 같음
비행기마술때 임팩트가 너무 강했네
마술사의 잘못이 있다면 마술에 마치 스토리가 있을거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거겠지 사람들은 거기서 뭔가 특별한 의미를 찾으려고 하거든 사실 저 프로에 출연한 마술사들이 매번 무슨 스토리와 의미를 가지고 공연을 하는건 아님 옷을 갈아입는 마술을 보고도 저런 소리를 했을까? 사람이 사라지고 신체가 분리되는 마술에서도 저런 소리 했으면 정신병자지 마술은 놀라운 기교 즉 물체를 사라지고 나타나게하고 공중에 띄우고 분해하고 재조립하는데서 오는 기교의 놀라움이면 충분한데 마치 무슨 내용이 있을거라 착각하게 만든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저 짧은 시간에 사랑에 대한 무슨 감동적인 스토리를 바라는건지 어이없네 보는 내내 지들도 놀라서 입을 쩍 벌리고 있었으면서 저런 단순한 내용도 이해를 못하고...꽃잎이 떨어지고 러브레터와 사진이 사라지고 시계는 그동안의 시간을 카메라와 사진은 추억을 반지도 사라지고...이별한 여자를 잊어가는 과정과 그후 새로운 꽃은 새로운 사랑을 기다린다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다니 어이없네
4:27 4:36
그냥 내취향아니다 그거지
관객취향도 모르는 심사위원들 필요할까
그러니까
오른쪽 두명과 4명의 관객은 '스탠딩 코미디' 취향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슬랩스틱 코미디'취향이라는 거잖아
이정도면 마술이 아니라 예술이다. 무슨 서바이벌 심사대상이 아니다.
멜비 T지? 사이먼 하 😮💨
다른 출전자가 무얼 했는지 궁금하네
와 뭐냐 진짜 마법아님?
사람사는 곳이 막막하고 팍팍해서
한국은 저런 마술 자체에 관심이 없을수도...
환상적인 공연을 있는 그대로 감상하고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저 질투하고 차별하는 작자들이 심사위원이랍시고 앉아있으니 저들은 한마디로 미국의 수치다.
공정한 심사는 밥말아먹은 심사위원은 교체해야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본건 아니지만..
아갓텔에서 마술공연을 스토리로 따진적이 있었나?..
그런데 유독 여기서만 스토리를 운운하네??..
인종차별이 맘속에 깔려있기때문에 일단 밑으로 깔고본다 동양인이 1등하면안된다는거지 저런것들이 심사위원이라니
스토리 얘기를 한게 실수다..스토리랑 마술이랑 따로 노는 느낌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는 내용 같은데
야유 가 생기는건
마술을 보고싶은 무대인데 왜 마법을 하느냐 아닐까요? 😅
질투심도 섞여있고~~
스토리를볼려면 뮤지컬을봐야지
스토리텔링 마술만보여주니깐 사랑이란거에 연관된마술을 찾는듯 머 그럴수도있지
근본적으로 저기 앉아 있는 패널들이 마술이나 보고 즐기는 일반인들에 지나지 않은 수준인데 뭘 바라겠나요.. 저 같으면 저런 평가를 받으면 본인의 수준을 제대로 알려주는 평가에 감사하다고 한대 쳐 박고 나왔을 것 같네요.
편견과 ㅇㅇ차별이다.
하라는 마술을 안 하고 마법을 쓰니까 떨어뜨린 거 아냐?
마법사협회에서 손을 쓴 게 분명해...
마술은 관객에게 웃음을 줘야한다...신기함?? 이런건 초딩도 다안다 구냥 사기란걸...그래서 웃음치료가 필요하다.
근데 마지막 부근에 비행기는 그냥 투사기로 입체 영상 튼건가요? 응??? ?? ? 뭐지???
우승 줄놈 짜뒀나보네.
인종차별의 벽을 넘기는 힘들구나
여태까지 한마술을 총집합한게 아닌가요?
저런 애들 어디든 있지. 신경안쓴다. 그러다 뒤틀린 지인생
저들을 응원하는 입장은 절대 아님. 그래도 결승까지 가기엔 좀 심심하지 않은가? 싶음.
아니 심사위원 여자가 두명인데 한명 사진만 나오면 나머지 여자는 100퍼 질투하죠. 실수하신듯.
멜빵이너무했네
쯧쯧쯧....눈도없는 없는것들!!!!!
사이먼씨.당신은 이미 눈을 잃었어~
아웃입니다!
국뽕티비인줄 알았는데 왜 진짜지
싸이먼 약수터가서 빠따좀 마져야것다!!
멜빵이랑 같이
마술이 개지리긴 한데
초반 나레이션이랑 퍼포먼스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가긴 함
근데 다떠나서 저 심사의원들이 방청객앉아있는 사람들이랑 심사 평가수준이 뭔차이임? 걍 아무나 앉혀놔도 되겠는걸
어.. 시작할때 마술사가 "사랑"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시작하기 때문에
마술 이 기술만 있는 공연이 아닌
사랑의 여러 모습 과 추억을 쌓는 과정을 묘사한 서사가 된 것인데
마술사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 시작한 것부터가 마술의 시작인것인데 별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거나
그냥 기술자체에만 집중했거나 어떤 사유건간에 이해를 못했으니 당연히 스토리가 없어보이고
그러니 그냥 사라졌다 나타나는 마술기술 밖에는 보이지 않게 되는거지..
심사위원을 욕할 이유도
마술사를 욕할 이유도 없다.
이해한 사람에게는 한편의 드라마를
이해 못한 사람에게는 단순한 눈의 즐거움을
패배자는 없다.
좋은데?? 무슨 스토리 이야기 영화보러왓나
마술은 훌륭했다. 결승진출못할정돈가? 다른애들이 그정도로 잘했음? 다른애들걸 봐야 객관적이 될것 같은데...
사진 주인공이 멜비 였다면?ㅋㅋ 속 좁은 족속
ㅋ 어떴게 스토리전개를 이해못하지? 말로 해야 알아?
꾸준히 '사랑'에 대한 상징, 메시지를 주는데, 왜 뭔지 모르겠다고 했을까...
마법(기술)에 연기(예술)를 첨가하니 그게 어려웠던 걸까..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거였거나, 은유적 표현을 이해 못하는 정말 직설적인 것만 이해하는 단순한 머리를 소유했거나...
준결승이라니.. 결승에는 올리기 싫었던 걸수도...
틀에 같혀있는것이 당신이 말하는것같네요
틀에 넣지마세요
즐기세요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와 추억의 사진 그리고 반지들이 꽃잎처럼 하나하나 엮여져서 사랑이라는 장미꽃 한송이를 만들어낸다는 그런심플한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냐??? 무슨 저 두사람은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인가;;;;;
그냥 차별이라 보면됨.
근데 이사람 23년인가 22년에도 나오지않음??
이게 이해가 안된다니 역시 넌 TTT 트리플 T 야???? 사랑하였고 편지,여행, 프로포즈 까지 준비하였지만 이제 그녀는 떠나버렸고 미녀와 야수처럼 꽃잎이
다 떨어져 세드 엔딩으로 끝날것 같았지만 다시 꽃잎들이 붙어 마지막 희망 혹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리잖아 스토리가 있는데 왜 없다는건지 ㅋㅋ
저거 다 사전에 악역 정해놓고 하는 거임...
미국이 특히 자기 식구/인종 챙기기 종특이쥬
잘해도 못했다고 깍아 내리고
즐기기 보다는
남이 잘하면 배아픈 심뽀 한국만 있는 것은 아니쥬
언제부터 니들이 마술 스토리를 분석했냐?
인종차별 주의자들아~
다른 마술사들은 스토리따위 안보고 평가하더만 왜 한국인은 스토릴 따지지?
이건 마술이라고 연극이 아니라~
괜찮아 라스베가스가셔 쇼나하자고
이정도의 마술과 노력과 재능이 결승진출의 자격이 의심이 된다고 한다면 저기에 있는 심사위원들은 얼마나 뛰어난 재능이 있어야 그들의 순위를 매기고 당락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질수 있는거지?
분명 마술은 트릭이다. 거짓말이란거지. 하지만 모두가 거짓임에 알면서도 그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그 그짓 트릭을 대중에게 손보이기에 앞서 진짜같이 보일수 있게 그들이 얼마나 수많은 시간을 연습을 했는지는 보지 못하는건가?
그런것 조차도 모르는 이가 누구를 선택하고 점수주는 위치의 심사위원 을 한다니 수준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다.
그냥 흔한 인종차별인듯. 한국인이 뭐 잘하는거 배알 꼴려하는 애들 많았잖아. BTS때도 그랬고 영화나 이것저것... 저런데서까지 굳이 티를 내가며 저럴 필요가 있나 싶은데.. 그게 오히려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함.
아니 마술에 스토리를 넣었으면
그 내용이 어린아이도 알 수 있게
하든. 그냥 일루젼이면 좀 놀라운게
있든.
딱 봐도 여기까지 하고 싶어서
나온거 같은데. 외모에 미쳐서
결승 올리는건 아니지
그냥 계약하고 나온거임....준결승까지....
나온사람이 또나온다는거 자체가 그냥 초청한거임....
마술하는데 무슨 스토리 타령이야
저래놓고 백인이 우릴 차별한다느니 뭐니 인종차별이니 뭐니 하는거 좀 웃김ㅋㅋㅋ
쇼맨은 보여주는 것이 그 역할이다
느끼고 이해하는 것은 관객 몫이라는 얘기다
유호준의 마술은 매번 의미를 강조하는 버릇이 있다.
관객 입장에서는 이해를 강요당하는 것 같아 불쾌한 사람도 있다
수많은 사람중에 1명이 이해를 못하는 상황인데 그게 대통령이였다면 진짜 끔찍
하이디를 향한 프로포즈일 수도 있는건데 그게 본인이 아녀서 이해 못함..ㅋㅋㅋ
또 준우승 ㅋㅋ
스토리를 이해못하겠다는건 빡대가리라고 커밍아웃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