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 황간역. 노근리평화공원, 황간성당을 가보고, 40년 전통이라는 다슬기집에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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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성용수보
    @이성용수보 5 часов назад +1

    아~ 열차여행 하고 싶어집니다.
    승급하는 모습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동에 가면 거의 들리는 맛집니다.
    한그릇 뚝딱하고 나오면 세상이 내것 같습니다.

    • @yun-Raphael
      @yun-Raphael  Час назад

      오 그 맛집 자주 가시는 군요. 약간 조미료 맛이 강하기는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