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피해 키운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4년간 교통대란" (2024.12.18/뉴스데스크/포항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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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아무르-d8n
    @아무르-d8n 7 часов назад

    나는 토목전문가는 아니고 평생기계일만 하다 내일모레 졸업인데 범람원인도 아직모르고 다리만 거액을 투자해 높이는 모양인데 다리만 높아지면 차량 주행도 힘들고 도로 완전 엉망될것 같은데요
    산책하다 인덕교 다리보니 토사가 쌍여 물이 범람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천바닥과 다리 높이간에 3m 정도 밖에 안되는데
    물이 범람하지않는게 이상하죠 토사만 제거 하시죠[상류에서 밀려내려온 모레자갈을 치워주면 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치우지않은것 같음]
    아니면 모레 준설하여 팔고 다리 교체 하지말고 추가로 2개더 신설하는게 돈도 적게들고 오천읍 발전할수 있습니다

  • @몽실이메롱
    @몽실이메롱 15 часов назад

    주민들아... 저거 다리 제대로만들려면 전면통제해야한다..

    • @아무르-d8n
      @아무르-d8n 7 часов назад

      다리공사 반대입니다
      완료후 통행더 불편할겁니다
      다리가 높아져서 시야 확보나 모든것이 않좋을겁니다
      모레준설이 답입니다
      모레가 넘쳐서 길까지 올라오면 이해할것 입니다

  • @Florica4000
    @Florica4000 6 часов назад

    오천 트레일러 오지게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