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y Fishcake Skewers and Nostalgic Market Tteokbokki Mu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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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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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서 직접 먹어봤는데요 주문하면서 부터 반말 찍찍하더니 수원 사람으로서 먹을 곳이 못 됩니다 조금 소문나서 잘된다고 건방을 달고 장사하는 곳입니다 내가 곧 50 대가 되는데 싸우는 것도 웃기고 몇 마디만 하고 옆집으로 먹으러 갔는데 매너 있고 좋은 신 분이 장사하시더라고요 그 옆집 강추함니다 맵하니 님은 자주보는데 이번 먹방 장소는 잘못 고르신듯요
와 여기 엄청 불친절하던데 ..ㅠ 촬영한다니까 잘 해주시는 거 보소.. 소름돋는다. . .
와 댓글이 ㅎ;;;; 주인아줌마 반성하셔야 겠네 ㅋㅋㅋ
와 평소에 얼마나 불친절하면 좋은댓글이 1도없네
수원사람으로써 원래 여긴 개발자 따로있음 전주인들이 팔고 넘긴건데 그때부터 사람들 서서히 줄음. 불친절 하고 틱틱대고 그전사람들이 쌓아놓은거 때메 그나마 저정도 붙잡고있는거임 옛날엔 줄서서 먹었는데 요즘엔 한가해서 아무때나 먹을수 있음
여기 배짱장사예요~~이젠 안가요
진짜 반말하시네 허허
댓글 대박~~싹퉁바가지면 여긴 거르고 안갈게용
저 정도도 검증 안 하고 가시나봐욤...작가분도 매니져분도 계시다믄서 직원들은 늘 안 해도 상관없을 맵기체크만 하나봄요.
얼마나 불친절하면 댓글이 죄다 이럴까 ...😢
와…도대체 얼마나 불친절하면….
여기 진짜 불친절함 ;; 가서 어묵 먹으려고 하면 몇개 먹을거냐고 하길래 다른 곳들처럼 내가 어묵 꺼내서 먹는 곳인줄 알고 아 먹어봐야 알겠다고 먹다가 정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틱틱 거리는 말투로 어묵 꺼내가지말고 자기한테 말하라고 자기가 주는식이다 하면서 싸가지 없게 말하길래 기분 잡쳐서 그냥 두개 먹고 나옴 ;;
여기 사장바뀐뒤로 화면의 지금 저사장 완젼불친절 남문매운오뎅 첨 포장마차때부터 머거온 사람으로서
비닐에 음식 나오는거 진짜 별로다 노점상도 아니고 가게인데 비닐 접시에 나오누
모두가 인증한 나쁜 업소네 맵하니 덕분에 알게되네😂
일회용품 사용이 과한집이네요
하아~~여기 진짜 배짱장사 절때 가지마세요
주인이 손님 다 쫒아내는 가게는 처음 봄. 주인 아줌마는 각성 좀 하셔야 할 듯. 댓글이~~ ㅋㅋㅋ 처참하네.
어묵을 대접에 국물과 같이 줘야지 저리주면 어묵이 다 마르잔아..저집은 이상하게 주네..
사장님 초면에 반말은 아니지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