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 좋아하는 청년입니다.우연히 유투브 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어려운 음향 이론 용어 등등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셔서 쉽게 와닿고 더 흥미있게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고 싶은 스피커가 있어 유투브나 네이X를 통해 리뷰 등 정보를 얻고 참고하고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봐도 한국에는 제품 리뷰가 거의 없어서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Mcintosh Rs200' 스피커 음향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날로그 품질이 디지털 보다 높다고 하는 것은 "원본 아날로그"를 얘기합니다. 소리로 치면 직접 연주해서 듣는 악기와 디지털로 녹음한 악기, 사진으로 치면 직접 보는 피사체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비교한 것이죠. 이건 동일한 조건이 아닙니다. 아날로그는 원본, 디지털은 복사본으로 비교한 것이기 때문이죠. 실제로는 원본을 아날로그로 기록,저장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열화가 일어나서 디지털 복사본에 비교도 못할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지식을 배워가는 구독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X32로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기위해 USB로 연결을하는데, 콘솔과 컴퓨터가 거의 3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USB 리피터? 이런거로 증폭 시켜서 전달할까 고민중인데 강의 내용대로라면 결과물에 대한 음질 저하나 그런건 없을꺼같고 혹시.. 문제가 있을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쭤봅니다~!
그 거리는 무리입니다. ^^; 리피터도 효과 없을꺼에요 그 거리에서 잘 동작되는지 확인할려면 반대편에 PC를 놓고 그 반대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겨 보세요 그럴때 데이터가 빠르게 잘 들어가면 됩니다만, 그거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거리는 1m 미만일 경우입니다. 리피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리피터에서 레이턴시가 발생해서 통신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빈적인 USB 케이블의 보증 길이는 1.5M입니다. 데이터 라인에 실드가 잘 되어 있고 임피던스 매칭이 잘 되어 있는 경우 5M까지도 데이터 전송이 되기도 하지만 데이터 손실이 발생합니다. 파일 전송의 경우 데이터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검토를 하고 데이터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부분을 수정 하게 됩니다. 오디오는 실시간으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 져야 하다보니 중간 중간 애매하게 들어가는 데이터는 음질 저하를 만들어 내죠. 30M라면 SPDIF나 앰프를 사용한 발란스드 케이블이 어떨까 싶네요.
flac이면 무손실음원입니다. CD와 동일한데 이걸 절반으로 압축해서 보내고 그런다음에 풀어서 듣는겁니다. Zip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MP3같은것은 심리음향을 이용해 사람이 잘 못듣는 소리를 지우고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이것과는 flac은 많이 다르죠. 저는 flac스트리밍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flac파일을 보내주고 전화기에서 풀어서 듣는것일겁니다. 파일이름이 flac이라면요. flac은 스트리밍용은 아니니깐요. 그러다면 음질의 차이는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오디오 구성할때 DAC을 쓸때 요즘에 좋은 음향장비는 쿼드 DAC를 쓰거나 아님 아날로그 출력에 DAC을 연결하면 의미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DAC에서 디지털 광출력으로 엠프로 보내는건 아날로그로 보내는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03:00에 시간 x축 전압 y축 이라고 하셨고, 말씀하신 내용을 전압에 의해 스피커 콘지가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거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기존에 알기로는 앰프로부터 오는 전류(I)와 영구자석(B)는 FBI 전자기 원리에 의해 전류가 교류임에 따라 힘(F)의 방향이 결정되어 스피커가 동작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상기한 전자기 원리와 말씀하셨던 전압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구동의 힘은 P(W)죠.. 그 공식으로 보면 W=V x I 그러니깐 I값이라고 말씀하신 전류와 V값인 전압은 비례관계가 됩니다. I가 고정된 상태에서 W가 나올려면 V가 움직여야 하는것이고 V가 고정된 상태에서 W가 나올려면 I가 움직여야 하는것이죠. 그래서 I 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V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공식도 맞고 V로 표기하는것도 맞습니다.
자성을 이용했었죠 ^^ 제가 녹음실에 있을 시절만 해도 2" 릴테이프에 24트랙 녹음할수 있었고, 길어야 한 테이프에 30분, 음질을 위해서 빠르게 돌리면 15분밖에 녹음 못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48트랙 녹음하려면 녹음기도 2대 있어야 했고요 ㅋㅋㅋ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2000년도부터는 대부분의 녹음실이 디지털 녹음방식을 사용하고요 아날로그 녹음장비는 이제는 역사속의 장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필름과 디지털카메라와의 비교는 적절한지 의문이 갑니다. 아시겠지만 필름의 "해상도" 와 비교하면 요즘 나오는 디지털카메라의 "해상도"가 월등합니다. 오디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LP판이나 테이프에 저장한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가 과연 현재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표현은 오해가 있을수 있겠네요 ^^ 제가 말했던 의미는 소리 자체가 아날로그이고 그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장비 , 마이크를 통해 수음되어서 믹서나 다른 프로세싱에서 받는 수준의 음질, 여기 단계까지를 의미한 것이고 녹음매체를 의미한것은 아닌데 그렇게 들릴수 있네요 ^^ 코멘트 감사합니다. 제 의미는 녹음되기 전의 아날로그 음원을 이야기 합니다.
진동소자를 마감재에 부착해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스피커 콘지 대신에 천정 마감을 이용하는것이죠. 이런 스피커는 사실 많아요. 해외 전시회 가면 여러 회사 나와서 소리 방출하고 합니다. 음질을 그닥 좋지 않아요 하지만 스피커를 안보이게 만들수 있어서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유리에 부착할수도 있고 천정 마감에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루이비통 매장에 가시면 스피커가 없는 매장이 있을겁니다. 루이비통은 한동안 이런 스피커를 사용했었습니다. invisible스피커라고 해서 몇몇 회사에서 나오는데 그 스피커를 적용해요 그래서 제가 홍콩 컨설팅회사 LSI와 함께 튜닝하러 다니곤 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루이비통 스텐다드가 바뀌면서 사각형 스피커로 바뀌어서 들어갑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 LP는 아날로그이고 CD 소리는 디지털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듣는 대부분의 음악은 아날로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피커가 문제가 아니라 음의 출처가 아날로그를 결정하는 것인듯 한데요.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금을 내지 않고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세상에 있다는 것과 높은 지식을 바탕으로 전달력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이바닥에 프로가 뛰어들면 무서운거다.
역시 학생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시라 설명하시는 방식이 확실히 다르네요~ 어려운 내용을 좋은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듣는 60대도 있습니다~^^
모든 오디오파일 들이 봐야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 고맙습니다. ^^
저 오디오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움직이는 전자석도 모터입니다.
VCM이라고 해서 Voice Coil Motor인데.. 진짜 저런걸 생각해내고 제어까지 해내는 사람들이 알면 알수록 너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디지털이 고맙네요 이런 좋은 강의를 집에서 들을수 있다는것. ^^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오디오에 대한 강의에 걸맞게 정~말 듣기편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다음 강의 더 보러 갑니다~^^
원리를 조금씩 알게 되는것 같아, 음향 장비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광고 열심히 보다 갑니다.^^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 b
전 디지털 장비가 점령한 이유가 단순히 비용 측면인줄 알았는데, 첫 퀄리티가 앤드유저까지 유지되어서라는 이유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뇌를 탁 치는 부분이네요. 새로운 시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설명이 너무 쉬워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지루하지가 않네요
우연히 영상 접하고 모든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깊이 있는 정보를 너무 쉽게 (?)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거기에다 목소리까지 너무 좋으세요...ㅠㅠ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용어 없이 설명이 가능하고 매끄러워 집중이 유지되네요, 장인이십니다.
40여년 동안 문득문득 궁금했던 소리와 디지털에 대해 모든게 해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음향에 대한 공부 없이도 이해 할수 있도록 쉽게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아~ 다행입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
기초 이론 시리즈가 끝나면 이론을 토대로 본인에게 맞는 이어폰, 해드셋, 스피커등을 엔트리 모델부터 하이엔드까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다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소리를 잘 듣는법을 아직 모르시는것 같아서 한번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고민해서 어떻게 하면 구별을 잘 하는 귀를 만드는법을 쉽게 알려드릴 수 있을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홈 오디오 장비를 간편히 들고 있었는데 카오디오도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는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까요....
교수님 강의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마다 엄지척 꾸욱 누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와~ 아날로그는 각각의 절차마다 개성이 묻어나고 디지털은 최초의 복사 그대로 전달되는군요!!
마치 사람의 입을 통하면 루머가 생겨나고
문자를 통하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네요
와 설명 진짜 잘하세요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제조사의 고소협박(?)을 받으신 사건 때문에 교수님과 이 훌륭한 영상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이슈는 말끔하게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좋은 강의 많이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오디오입문자인데 근본원리를 알게되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정보였는데 이렇게 체계적인 강의를 들으니 확실히 정리가 되네요. 감사드리구요..
보석같은 강의 하나하나 정주행하겠습니다.
지금껏 오디오 듣기만 했지 이렇게 훌륭한 강의는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머리속에서 깊이 이해가 되어갑니다. 음향관계일이나 학생은 아니지만 교수님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음악을 좀 더 깊이있게 즐기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음악 감상 좋아하는 청년입니다.우연히 유투브 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어려운 음향 이론 용어 등등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셔서 쉽게 와닿고 더 흥미있게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고 싶은 스피커가 있어 유투브나 네이X를 통해 리뷰 등 정보를 얻고 참고하고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봐도 한국에는 제품 리뷰가 거의 없어서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Mcintosh Rs200' 스피커 음향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디지탈이 뭔가 빼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가 소리를 들을때 소리가 고막을 통해 달팽이관의 청세포의 털을 흔들때까지는 아날로그이지만,
청신경의 동작도 디지탈이고 뇌세포의 음향 정보처리도 디지탈이다.
아날로그 품질이 디지털 보다 높다고 하는 것은 "원본 아날로그"를 얘기합니다. 소리로 치면 직접 연주해서 듣는 악기와 디지털로 녹음한 악기, 사진으로 치면 직접 보는 피사체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비교한 것이죠. 이건 동일한 조건이 아닙니다. 아날로그는 원본, 디지털은 복사본으로 비교한 것이기 때문이죠. 실제로는 원본을 아날로그로 기록,저장하는 순간부터 엄청난 열화가 일어나서 디지털 복사본에 비교도 못할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Correct.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원리를 정말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음향/신호처리 분야에 관심 있는 기계공학부 학부생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물 흐르는 듯한...그리고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너무 감탄하며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b 영상보고왔어요 진짜 지금까지 왜 몰랐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영양가있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지식들 많이 부탁드릴게요!!!!
네, 디지털 이론을 좀더 아시면 요즘 나와 있는 많은 오디오 장비 구매에 도움이 되시고 장비들 이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오디오 입문하면서 이런 용어들이 너무 생소하고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이론과 용어에 대한 설명을 차근차근 올릴려고 합니다. ^^ 피드백 감사해요~
역시 똑똑한 사람은 설명도 쉽게~ 목소리 톤도 너무 좋네요~
PCM. & TDM 설명 잘 들었읍니다.미 8군 80년대에 근무할때 광통신 Satellite 실제 근무때 생각 나네요
안녕하세요~! 많은 지식을 배워가는 구독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X32로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기위해 USB로 연결을하는데, 콘솔과 컴퓨터가 거의 30m 정도 떨어져 있어서 USB 리피터? 이런거로 증폭 시켜서 전달할까 고민중인데 강의 내용대로라면 결과물에 대한 음질 저하나 그런건 없을꺼같고 혹시.. 문제가 있을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쭤봅니다~!
그 거리는 무리입니다. ^^; 리피터도 효과 없을꺼에요
그 거리에서 잘 동작되는지 확인할려면 반대편에 PC를 놓고 그 반대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겨 보세요
그럴때 데이터가 빠르게 잘 들어가면 됩니다만, 그거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거리는 1m 미만일 경우입니다.
리피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리피터에서 레이턴시가 발생해서 통신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빈적인 USB 케이블의 보증 길이는 1.5M입니다. 데이터 라인에 실드가 잘 되어 있고 임피던스 매칭이 잘 되어 있는 경우 5M까지도 데이터 전송이 되기도 하지만 데이터 손실이 발생합니다. 파일 전송의 경우 데이터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검토를 하고 데이터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부분을 수정 하게 됩니다. 오디오는 실시간으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 져야 하다보니 중간 중간 애매하게 들어가는 데이터는 음질 저하를 만들어 내죠. 30M라면 SPDIF나 앰프를 사용한 발란스드 케이블이 어떨까 싶네요.
이런 강의를 무료로 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시네요.
노력은 했는데 잘 들어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running in the 90's
station to station
deja vu
black out
don't stop the music
위의 이니셜디 음원들이 헤드룸이 잘형성되어 있어요
이런 음원은 cd음원인데도 불구하고 24bit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어렴풋이 알던 건데 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쎠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이해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배우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벅스같은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flac스트리밍하고 파일로 가지고 있는 flac하고 음질은 같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괜히 스트리밍으로 데이터 소비만 많이하는건 아닌가요?
flac이면 무손실음원입니다. CD와 동일한데 이걸 절반으로 압축해서 보내고 그런다음에 풀어서 듣는겁니다. Zip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MP3같은것은 심리음향을 이용해 사람이 잘 못듣는 소리를 지우고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이것과는 flac은 많이 다르죠. 저는 flac스트리밍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아마도 flac파일을 보내주고 전화기에서 풀어서 듣는것일겁니다. 파일이름이 flac이라면요. flac은 스트리밍용은 아니니깐요. 그러다면 음질의 차이는 없을겁니다.
@@previsions 감사합니다~~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평상시 너무도 궁금했고 다양한의견이 많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진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 이해가 잘 가요. 감사합니다 ^^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을 너무 쉽게 잘해주셔서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소상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나왔던 음악을 테이프로 복사하고, 그걸 다시 복사했던 때가 생각났네요.
강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시간나실때 하드웨어 "헤드룸"과 "다이나믹레인지"에 대해서도 강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방금 최근 복사하신 영상 보고 넘어온건데 이미 구두로 다 말씀 하셨던 내용이었던거네요 ㅋㅋㅋㅋ 이걸 아직도 말씀하셔야한다는게 답답하실만도 하네요 ㅠㅠ
Hz는 시간축인 X축을 나눠놓은거고, 16bit는 볼트 높낮이인 Y축값을 표시해놓은걸로 기억해놔야겠네요. 둘이 같은걸로 알고있다가 나중엔 혼동된 상태로 기억도 안되더군요.
복사본의 복사본.. 그리고 리포트 문서 작성의 예로 앞의 이야기가 착,착,착 이해됐어요!!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설명드렸는데 다행입니다. ^^ 감사해요~
이런 강의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저는 아직도 LP레코드판 위에 단순 스크레치 일텐데 바늘이 긁고 지나가면서 상식적으로 아주 듣기 싫은 소름 돋는 소리 (왜 칠판에 손톱 긁는 그런 소리) 나올것 같지만 그런 풍부한 소리가 나오는지 아직도 이해 못하겠네요.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설명 너무 좋습니다 근데 하나 질문이 있습니다 모든 아날로그가 마지막에 품질이 디지털보다 떨어지는건 100%인가요? 디지털을 대부분 사용하는건 음질보다는 편의성때문이 아니었나요? 또 아날로그의 품질을 청자에게 까지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다시 학생시절로 돌아가서 교수님 강의 듣고 싶습니다. ㅎㅎ
아이고~ 별말씀을요, 저에게 중간 기말고사 보는 친구들은 어려워서 죽을려고 합니다. .. ㅋㅋㅋ
교수님 정말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호했던 개념이 딱 정리가 되었습니다^^
잼있네요! 설명 듣다 박수 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피드백 감사드려요~
1일차 수강 완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오디오 구성할때 DAC을 쓸때 요즘에 좋은 음향장비는 쿼드 DAC를 쓰거나 아님 아날로그 출력에 DAC을 연결하면 의미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DAC에서 디지털 광출력으로 엠프로 보내는건 아날로그로 보내는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 내용도 너무 기대되네요.
이론이라 재미가 없을텐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론은 어려워서 짧게 짧게 끊어서 조금씩 올릴려고 합니다. ^^
자려고 틀었다가 유식해지고 갑니다
수십년전에 정보통신기사 자격증때문에 공부하던 내용이내요 자격증 따는순간 다 까먹었지만
고맙습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영상에 댓글 단지 얼마 안되서 이론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네, 미리 준비하고 있던 내용이여서 댓글과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
진짜가 나타났다!!! 너무 좋네요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잘보고 갑니다. 저는 김도한입니다. ㅋㅋ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다 찍어놓기는 했는데 편집과 자막을 붙여야 해서 시간이 좀더 걸립니다. 그리고 제 본업도 있어서... 최대한 빨리 정리해서 올려드릴께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03:00에 시간 x축 전압 y축 이라고 하셨고, 말씀하신 내용을 전압에 의해 스피커 콘지가 앞뒤로 왔다갔다하는 거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기존에 알기로는 앰프로부터 오는 전류(I)와 영구자석(B)는 FBI 전자기 원리에 의해 전류가 교류임에 따라 힘(F)의 방향이 결정되어 스피커가 동작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상기한 전자기 원리와 말씀하셨던 전압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구동의 힘은 P(W)죠.. 그 공식으로 보면 W=V x I 그러니깐 I값이라고 말씀하신 전류와 V값인 전압은 비례관계가 됩니다. I가 고정된 상태에서 W가 나올려면 V가 움직여야 하는것이고 V가 고정된 상태에서 W가 나올려면 I가 움직여야 하는것이죠. 그래서 I 로 표기하기도 하지만 V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공식도 맞고 V로 표기하는것도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 보고 음향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일본 대학중에 acoustic engineer, audio engineer 를 가르치는 대학교가 있나요?
오 잘 봤습니다. 쏙쏙 들어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르는걸 많이 알게 되는듯 합니다
와 정말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게임으로 따지면 비트=해상도, 샘플=프레임 같은 개념이었네요 ㅋㅋ
와우!~ 게임에서는 정확하게 말씀하신겁니다. 요즘 게임세대들에게는 오히려 더 잘맞는비유네요 감사해요~ 저도 배웠네요 ^^
비유가 아주 좋네요
비유쩔었다.
오 굉장합니다 한방에 이해..ㅋㅋ 교수님도 강의시간에 활용하실만한 비유아닐까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신호만 있던 시절은 어떤 원리로 녹음이 가능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ㅜㅜ
자성을 이용했었죠 ^^ 제가 녹음실에 있을 시절만 해도 2" 릴테이프에 24트랙 녹음할수 있었고, 길어야 한 테이프에 30분, 음질을 위해서 빠르게 돌리면 15분밖에 녹음 못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48트랙 녹음하려면 녹음기도 2대 있어야 했고요 ㅋㅋㅋ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2000년도부터는 대부분의 녹음실이 디지털 녹음방식을 사용하고요 아날로그 녹음장비는 이제는 역사속의 장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중간까지 보고 비트마스킹까지하시려나 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유익해요ㅠ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란 이런거지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대학교양수업듣는기분이네요
교수님이셔서그런가??ㅋㅋㅋ 우리대학에도 이런 교양있었으면 ㅠ
^^ 그래도 지겹진 않으셨죠? 어느대학인지 놀러가고 싶네요~
아.. 3천만원을 내고 대학원을 왜 다녔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되었는데 프로세싱에서 막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복사기 비유 너무나 적절합니다 ㅎ
이해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전 김교수님 넘 좋음요 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이 영상을 제일먼저 봤어야 했는데요. ㅎ...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필름과 디지털카메라와의 비교는 적절한지 의문이 갑니다. 아시겠지만 필름의 "해상도" 와 비교하면 요즘 나오는 디지털카메라의 "해상도"가 월등합니다. 오디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LP판이나 테이프에 저장한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가 과연 현재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표현은 오해가 있을수 있겠네요 ^^
제가 말했던 의미는 소리 자체가 아날로그이고 그 아날로그를 아날로그 장비 , 마이크를 통해 수음되어서 믹서나 다른 프로세싱에서 받는 수준의 음질, 여기 단계까지를 의미한 것이고 녹음매체를 의미한것은 아닌데 그렇게 들릴수 있네요 ^^
코멘트 감사합니다.
제 의미는 녹음되기 전의 아날로그 음원을 이야기 합니다.
@@tysfilmlab8829 전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아날로그로 표현된것도 결국 기계가 구현한 겁니다. 감성은 인간이 의미를 붙힌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그 색이 좋은거죠. 그 색에 추억이 있으니까요.
byung park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고마워요~
한가지 영상이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다음 링크의 스피커는 어떻게 작동되는 건지? 괜찮은 소리를 내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CKIye4RZ-5k/видео.html
진동소자를 마감재에 부착해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스피커 콘지 대신에 천정 마감을 이용하는것이죠. 이런 스피커는 사실 많아요. 해외 전시회 가면 여러 회사 나와서 소리 방출하고 합니다.
음질을 그닥 좋지 않아요 하지만 스피커를 안보이게 만들수 있어서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유리에 부착할수도 있고 천정 마감에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루이비통 매장에 가시면 스피커가 없는 매장이 있을겁니다. 루이비통은 한동안 이런 스피커를 사용했었습니다. invisible스피커라고 해서 몇몇 회사에서 나오는데 그 스피커를 적용해요 그래서 제가 홍콩 컨설팅회사 LSI와 함께 튜닝하러 다니곤 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루이비통 스텐다드가 바뀌면서 사각형 스피커로 바뀌어서 들어갑니다. ^^
유튜브의 순기능
저 진짜 ㅠㅠㅠ 듣고 싶었는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닏. ^^
교수님. 안녕하세요!! LP는 아날로그이고 CD 소리는 디지털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스피커를 통해 듣는 대부분의 음악은 아날로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피커가 문제가 아니라 음의 출처가 아날로그를 결정하는 것인듯 한데요.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