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 사랑한 후에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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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inyoungan6865
    @sinyoungan686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음이 정말 깨끗하게 나네요. 멋있습니다.

  • @파알-c2g
    @파알-c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이분한테 배우고싶다

  • @호나우딩요-b2y
    @호나우딩요-b2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알고리즘 떠서 방문했드만 잘하시네요ㅇㅈ

  • @Reverse-DOG
    @Reverse-DO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벌써 모기철인가보네요
    앵앵

  • @JongseopLee
    @JongseopL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김범수를 베이스로 해서 목떨림 빼고 두성으로 좀더 이동시키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그런데 목떨림에 의존하지 않고 두성에 많이 의존하면 개성이 없어지는데 그 이유는 소리가 비슷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성으로 고음을 소화하는 기술 보다 중음에서 보컬코드떨림의 매력이 나와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김나박이중 대중적으로 김범수만 성공을 거둔 이유는 두성의 마력에 의존하지 않고 유일하게 보컬코드(중음부분)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서 라고 봅니다. 뭔가김범수 같은 느낌이 좀 나길래 정말 김범수 같이 보컬코드를 살려서 노래하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올립니다. 기분나쁘게 들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김범수를 비교해드리는것은 대단한 칭찬이라고 봅니다. 저는 김범수 이상 되는 프로가수들을 거의 모릅니다. 이승철도 비슷한 수준이지 월등히 낫다고 볼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