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 TV] 브래드쇼 293회 기독교의 본질을 바꿔버린 콘스탄티누스 - 강희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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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가톨릭에 숨은 태양신, 바알신 등 우상숭배의 모습과
이러한 이교도의 잔재를 분별없이 종교적 문화로 받아들인 기독교
종교개혁의 목소리에서 우리가 진정 끊어내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강희준 목사에게 듣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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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선교 전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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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에베소 공의회 413년 -> 431년
가톨릭과 기독교가 다름을 선포하는 중요하고 용기 있는 일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알고 싶네요
성도님 제가 써놓은 댓글한번보시기권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카톨릭 골수에 교회까지 욕하고 다 죽어 없어져야 하는 무리 취급을 하는 정도. 참 어떻게 해야될지 지옥을 체험 한다면‥변화 가능성은 크겠지요. 기도 해주세요.
변화 된것은 하나도 없으며 목사들은 너무 모르고 천주교 를 비방 만 해요 너무 너무 몰리요 놀라 울 정도에요 . 천주교 신자 는 속지말아요
.
이혼하세요. 다른 신념을 갖고 어떻게 평생을 함께 합니까?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남편을 믿음으로 섬길 수 있는 지혜주시기를 구하며 끝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로 주님안에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jaceykim 맞습니다..
모르고 알려고도안하고 ..
영이 다르면 지옥이죠
너무 귀한신앙이십니다
꼭 끝까지 예수안에서 승리하세요
니케아 공의회 이후에 신학의 역사를 보면
오리겐이 엄청난 신학의변질을 저질렀습니다.
그후 신학의 사조는 유대적인 기독교를 다 빼버리고 반유대주의를 조장한 중세암흑시기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순수한 복음을 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세상에 말이아닌 능력을 증거할수 있습니다. 다음세대는 종교를 믿지않습니다. 오직 복음에만 반응합니다.
140년 한국기독교도 유교 불교.샤먼적 부분들을 반성하고 바로잡아야합니다.
앞으로는 개신교안에서도 역사는 반복될 겁니다.
카톨릭 신자엿다가 개종했는데
개종할 당시 하나님이 천주교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용기에 응원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교회가 카톨릭과다를바없음을 안타까운마음에 써놓은댓글한번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
천주교는 고해성사를 합니다 요한20,23) 고해성사를 하면 죄는 용서 받지만 죄에 대한 벌은 남습니다 그래서 그 벌로 신부님이 성모송을 몇번해라 하신겁니다 가톨릭 신자셨으면 아셨을텐데요 모세가 불신으로 죄를 짓고 용서 받았지만 그벌로 가나안땅엔 못들어 갑니다 바오로가 우리야의 아내를 탐하고 죄는 용서받았지만 죄에 대한 벌로 아들이 죽습니다 신부님이 주시는 보속이 죄에 대한 벌입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시스티나성당과 베드로성당 사이 외벽에 큰 교황동상이 있고 발밑에는 대놓고 일루미나티라고 표시해놓았구요, 베드로 성당 내부에는 어둠속 지옥에서 올라오는 듯한 분위기 속의 값비싼 모양의 태양신만 크고 화려하게 치장돼 있더군요
어느 교황의 동상이 있나요??교황 이름좀 말씀해 주세요
10만 가자요
I thank that it was a good talking.
We, Catholic, worship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We do NOT worship St Mary who was a human being.
We 'respect' her as Mother of Jesus.
We should be of discernment when we talk of other Christians than ours.
Really?
Are you real catholic??
이렇게 진실을 널리 알려주셔요... 다들 카톨릭이 기독교의 원류라고 알고 있더군요...
로마교황이 사람을 진짜 많이 죽였네요~그래도 평화의 얼굴에 속는사람들 안타갑습니다
중세시대 마녀사냥해서 사람들 죽인게 카톨릭교황인데 마녀사냥은 알아도 천주교에서 했다는건 모르는사람이 많더라구요
뒤에서는 대학살 저지르고 앞에서는 평화평화를 지껄이며 이미지메이킹.
어디서 많이 본 건데 ?! 중공과 북조선
이 영상을 통해 많은 카톨릭인들이 기독교로
회심했으면 좋겠네요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종교이고 가톨릭은 교황을 중심으로 중앙집권적 교파이고 목사님들이 가르치시는 종파를 개신교라고 부릅니다
카톨릭이나 기독교나 회개하고 거듭나지 않으면 거의다 지옥 갑니다 교회 다니고 십일조 하고 봉사하고 구제해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자기 의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면 돌이킬 수 없죠 영원이 꺼지지 않는 불 지옥에서 구더기도 타 죽지 않는 그 곳에서 영원토록 있게 될 것입니다.
귀한사역입니다♡감사합니다
천주교의 십계명은 둘째 계명 삭제하고 또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고 넷째 계명 인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로 변경했습니다
교회 권위로 하나님 의 십계명 을
바꿔 놓은 것 입니다
그야말로 신성 모독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황의 일요일 강제령도 다가오고 있죠.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 본질 은 영원히 우리 안에 본질 로 역사 하심 에 하나님께 영광. !
👍
니므롯의 담무스신화는 타종교가 기독교(구교,신교)를 공격할때 드는 예입니다. 개신교라는 단어는 루터종교개혁이후 가톨릭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된 용어로 종교개혁 이후 성경이 66권으로 개편됐고 교황과 가톨릭 교회 권위를 부인하는 것을 중점으로 개혁했죠.
니가 사막종교 믿노?? 아프리카 흑인 단군을 신으로 숭배하는거 동급이노
2000년이넘도록주일헌금.십일조.마약보다더무서운종교.얼마나더.속아야거울마음닮을까.얼마나세월을더보내야.은혜를내리려나.궁금허네현행범으로.긴급구속.(죄목.업무테만.직권남용.공갈협박.헌금착취.)십자가에사형.집행.....
오직하느님만 믿자
하느님 아니고 하나님이요~~~
"여신이라든지 아들 숭배사상을 버리지 못해요..." 카톨릭의 성모 마리아 숭배, 기독교의 성자 하나님 숭배, 다 구약과 신약에서 가르치지 않는 이교도 신앙이었네요... 유대인이 예슈아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교회의 왜곡된 교리 때문이네요
희빠악!!!!!!!!!!!!!!!! 형님최고~~~ :D
구한말 때 수많은 카톨릭사람들이 순교 했잖아요 하지만 지금 카톨릭 사람들은 그들이 목숨받쳐 지켰던 일을 다 버렸잖아요 이유는 교황청이 사는곳의 문화와 맞서지 말라는 새로운 교지가 내려서 그렇다는데 진리가 어떻케 변하니?
아우루스티누스가 그랬죠
이집트 우상신을 섬기던 그 금으로 성전의 기물을 만들었다
유대인들도 바빌론의 신화를 바탕으로 창세기를 썼습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강 목사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될것같습니다.
아시는것 있으면 말씀해 보시지요...
도움 될수도 잇지요..
그런데 카톨릭을 이러이러해서 변질됬다하면
정교회라든가 합성론 교회라던가. 네스토리우스교는 뭐죠?
십계명중 하나님과의 인과같은 징표 넷째 개명도 바꿔치기 했답니다 "때와 법을 변경케 하고"다니엘7장25절
안식교에서 이런 주장 많이 하는데 ,,,
저는 35 년 천주교 다니는데 태양신 에 들어본적이 없어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시네요.
최근 거의 모든 영어성경을 보면 여호와(Jehovah)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The LORD와 같이 모두 바뀐 것을 봅니다.
이에 대한 영상을 꼭 보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히브리어 성경을 보세요....제일 정확합니다..
잘됬것도 있고 못된것도 있네요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삼위는 잘된것 같고부활도 잘됬고 그러니 개신교
밀라노칙령은 작은것을 내어주고 큰것을 가져가는 사탄의 술책이다. 하나님의 율법이 교회안에서 폐지된 참혹한 역사이다 안식일도 폐지했죠
결론! 일요일 태양신을 섬기던 카톨릭교황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해주면서, 십계명을 변개하였다. 일곱번째 안식일 토요일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법을 때와법을 변개해 일요일로 예배하게 하였다.
현재도 개신교들은 일요일 헛예배 드리고 있고 하나님께서 받지도 않으시며 사탄이 뿌려놓은 가짜목자 따라가는 넓은길로 가기때문에 구원 못받는다.회개하라.구원은 스스로 공부하고 정확히 찾아가는것이지 편한 넓은길로 가는것이 아니다.영적으로 구별 할 줄 알아야 사람에게 속지 않는다.목사에게 속지않는다.안식일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사탄의 거짓의 아비! 말로 교묘히 속이기 때문에 사람의 말과 이론을 듣지말고 성경을 보라.안식일을 변했다는말이 단 한구절도 없다.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시고 항상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이지 일요일날에 안식일을 지키러 가신적이 없다.사탄과 그 하수인들에게 속지말자.천국가는길은 좁고 들어가는자는 드물다하셨단말씀 잊었는가?이렇게 개신교가 많은데 그럼 말씀이 틀리지 않은가.기도하고 말씀을 정확히 찾아보고 역사를 찾아보세요.
예수님이 일요일 새벽에 부활 하셔서 일요일을 주의날로 해서 주일로 바뀐겁니다.
카톨릭에서 고백성사나~
기도문을 몇번씩 외우면 죄가
사해진다고 하는것은!
굉장한 확대해석이고 카톨릭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즉!~일부분은 성경적이기도 하고 나머지는 아닙니다)
정통기독교에서도 복음진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잖습니까?
그나!~개신교도들 안에서 한가지
분명한것은!~은혜를 입어야 한다는것에는 공통점이 있지요~
카톨릭은 예법 형식등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들은 예수를 믿는것이 은혜로
되어진다는것을 알지 못합니다
(은혜를 입어봐야 은혜입는다는걸 아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신부가 질문하고 신자는
대답(수긍)하는 형식으로 구원이
이뤄지고 신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계에도 이 비슷한 4영리
문답같은게 있지요)
"네가 만일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중략)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시인한다라는게!~인간의 의지표명이나 단순한 동의적
차원이 아니라는걸 모르는거지요~
(역시!~개신교에도 이같은
복음의 물타기는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기에~
개신교 안에서도 이미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가 존재하고
있는게 현실적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교인은 될수 있을지
몰라도 성도는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즉!~성도가 아니면
구원 받을수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것은 형식이나 외양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단것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때에만 진짜 마음으로부터
믿어지고 입으로 주님이라 아버지라 고백하게 되는겁니다
(은혜 입은 사람들은 다 압니다
나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진다는것을요~)
기독교의 구원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의 피의
능력으로 된다는것!~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걍~알게
됩니다~
카톨릭의 시스템이 어떠하든지와
상관없이 그곳에도 조용히 예수를
따르는 무리가 있습니다~
역시~개신교 안에도 진짜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따로 있구요~
은혜입은 신자들에게(성도)는
물과 피와 성령의 증거가 있습니다(모두들 하나님과 예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사랑하고요~어떤것도 하나님보다 우선 가치에 두지
않습니다~)
카톨릭의 고백성사는~성경
요일서1장9절에서 근거한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고백하는것도
아니지만!~한다할지라도~
성도에게만 통영되고 부여되는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예수의 은혜를
입은적이 없는 사람들과는
아무 해당사항이 없슴다~)
은혜입은 성도들 안에서 통용되는것을~은혜입지 못하면
하나님을 모르는것인데~
또!~예수가 믿어졌을때~
우리의 온몸이 씻겨졌다고
하셨고 신도(성도)도 영이
어릴때는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때는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조명해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때 진정한 자백과 고백이 이루어지는것이지요~(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히고 죄에서
끊어지게 되는겁니다)
성령을 받으라~
성령이 없는자들은 예배할수도
없고 인정해 주시지도 않습니다
(성령이 없으면 걍 그야말로
종교적 행위를 하다 그치는것이고
하나님은 성령과 진리로만
예배할수 있습니다~)
살아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께~
영광과 감사와 말할수 없는 경배를~🙇♀️🙇♀️🙇♀️🙇♀️🙇♀️🙇♀️🙇♀️🙇♀️🙇♀️🙇♀️🙇♀️🙇♀️🙇♀️🙇♀️🙇♀️🙇♀️🙇♀️🙇♀️🙇♀️🙇♀️🙇♀️🙇♀️🙇♀️🙇♀️🙇♀️🙇♀️🙇♀️🙇♀️🙇♀️🙇♀️
주여어어어~❤💝💖💗💓💘
오리겐도 다뤄주세요
죽음후를 바꾼자 변질시킨자
프랑스 위그노 대학살은 직접적으로는 프랑스 왕권과 연결되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사회자분께서 다알고 크리스마스가 태양신탄생축제의날(동지제일 )이란걸 알고 에대해 언급했는데
왜 크리스마스때 트리가시작됬다는정보로 얘기를 바꿔끝내는지요
그리고 더화가나는게 안식일을 폐지했다면서 태양신의날을 공휴일로지정했다?에서끝나네요?
일요일을 공휴일로지정하고 그날을 안식일로대체했다
우리는 그날 예배함으로 태양신께 제사지내고있었다는 얘기로 왜못합니까?
7째날 토요일안식일을 태양신 선데이 일요일로 바꿔태양신에게 경배하게하였단걸 왜 말을교묘히하나요
그러니 성경에서 개신교를 작은마귀라하는거고 어미마귀의새끼 마귀라하는겁니다
신앙지키려 ㅣ억이 순교한 내용이 저거란걸 왜 연관안짓나요?
이시대사람들의변화해야하는 키포인트 예배 와크리스마스 와절기축제
예수님이후에 배교한자들이 지금까지갖고온 이런교리들을 버려야함을 성찰 안하는저런모습때문에 내가 하나님은 믿지만교회를안가는이유입니다
사실은 알지만 변화하지않는 저모습은저자리에 왜 나온거지요?기독교라는 자기종교얼굴에 침뱉으러나온건가요?
성경에서 뜨겁든 차든 하라하셨는데 뭐하자는건지 ᆢ휴
도찐개찐 종교형태들 손잡고 통합해도 별다를게없는 모습일뿐 이걸 구교뿐만아니라 개신교도 같이 깊이 생각해보아야한다
오늘날 변개된 계명과교리들이 얼마나많은지 2000년동안 속아온 우리들입니다
오늘날 성도를 핍박을 육으로하지않지만 소경이 소경을인도하고 마귀교리를 가르치는 영적 핍박자들에의해 영이죽어가고있음을 깨닳아야 합니다
참 부질 없습니다.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너의 주 하나님을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이 두가지 외에는 더이상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성경에 나오는거 아시죠? 여러분들은 이 두가지 계명을 잘 지키고 있나요? 이 말씀을 잘 받드는것만 해도 많이 힘들텐데 , 웬 힘이 넘쳐서 형제들을 그리 문초하십니까? 역사상 종교인들의 죄상을 보면 프로테스탄트도 카톨릭 못지 않게 화려합니다. 내 탓이오 하고 참회해야 하지 않을까요? 구원받고 못받고는 우리 인간들이 판단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네 마리아교 어서오고 ^^
Catholicism is Janus-faced: One pope is in white robe and the other in black robe.
The black robed pope is the superior general of the Jesuit Order with private army called the "Knights of Malta" in Vatican, the City State.
Yale University's Skull & Bones club has the pirate hat having the emblem of Skull & Bones.
This emblem of Skull & Bones is to remind us of a church having the same emblem above the gate of the church in Vatican. Members of the Knights of Malta are not necessarily Catholic but have to vow the allegiance to the Jesuit Order. Jesuit Order was founded by Loyola and Xavier, Spanish and Portuguese Jews converted to Catholicism.
The Jesuit Order are in control of the world, fianancially or politically. American Elites are of American wealthy familiies. Lee Myung Bak is a member of the Jesuit Order. Korean cities like
Song-do, Ilsan, Taeku, Pohang have the Illuminati symbols of Freemasonry. Mega churches of Korea are under the control of the Jesuit Order.
그러면 주일예배가 아니라 토요일 예배가 맞는데 전 세계 교회는 왜 그 교리를 안바꿀까? 그리고 사도신경 논란도 있고요.
토요일을안식으로지키며예배보는것은잘못된것입니다
예수님은안식후첫날부활하셨기에우리는부활하신예수님께예배드려야맞습니다
예수님께서부활하시지않았다면우리는불쌍한자라고했지요무덤에시체로있는예수님을찬양할수는없는것이지요
그러므로,주일안식지키는것이성경적입니다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기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3일 뒤가 주일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강희진 목사님 안녕하세요
제게 성당영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교회 성령님을 모실수 있나요
예수님을 나의구주로 영접해야합니다.
죄를회개하고 본인구원을위해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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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o)
일단 저는 개신교인인데요
천주교가 지금 잘못흘러가고 있는 부분이 많긴 합니다만
하지만 어느종파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내죄가 온전히 사하여진다는 믿음만 있으면 (물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걸 믿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겠죠)
구원을 받습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부가적인 교리 차이는 큰 부분이 많지만 십자가에 대한 온전한 믿음만 있다면 그런것으로 구원이 좌우되지는 않죠
하지만 현재 천주교는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식의 입장이기도 해서
천주교인 중에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진 분들이 있지만 개신교보다 훨씬 소수죠...
천주교를 믿으면 구원받을 확률이 사실 개신교보다 더 낮을 수 밖에 없죠...
천주교가 구원 자체가 없는건 아닙니다
천주교는 믿음+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여러가지로 복음에 근접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내죄가 온전히 사하여진다는 믿음만 있으면 (물론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걸 믿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겠죠). 위에 적으신 두 문장이, 우리를 구원한 복음입니다
개신교도 실싱 계시 무시 무지 자멸 입니다 대언의 사자 누구냐
십계명은 유대교나 천주교 개신교 모두 자기들 교리에따라 조금씩 서로 다르게 구분하지요,
히브리어 성경을 보세요.....다 나와 있어요.....
김태희 카톨릭
단편적인 얕은 지식으로
2000년 이상된 종교를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가장먼저...우선..부활절과.크리스마스절기. 알고 싶었습니다..
기독교가 큰 개념이고 그 안에 개신교가 있는 건가요..?
구분상 그럴수도.
구교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베드로와 사도들 그리고 120명이 오순절에 불과 바람의 성령을 받고 천국복음을 전하면서부터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되였지요.( 행11장26절 ) 성경을 쓰고 복음을 전파한 유대인을 지운 카톨릭 바티칸이 기독교의 어미라 자처하지요.( 계17장5절 ).... 예수를 믿으면 이방인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 갈3장29절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 예수믿는 이방인의 하나님이건만....( 엡2장12절 )
기독교=그리스도교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 개신교 천주교가 그 하위 개념이고요
사실은 개신교가 가톨릭의 한 분파에요
두리뭉실...
무난한 해설이네요..
마이크 팬스 부통령 일화...
전통적 카톨릭 가문에서 바르게 자랐는데... 청소년시를 거치면서 뭔지 모르지만 천주교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끼던 중
대학시절 개신교 친구들의 자유롭고 담대한 신앙인 모습이 부러웠는데...
그러다 누군가의 인도로 개신신교 교우들과 성경공부룰 하면서 개신교로 개종했다네요
마이크 팬스 부통령 별명이
" 예수 조끼' 랍니다..
현재 하나님의 팔뚝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역사의 수래바귀를 굴리고 계산다는....
갑자기 트럼프 그 개가 왜 나와요?
일요일예배는태양신숭배하는날이다
예배날짜부터회복해야해
교회들은 꿈쩍도안한다~~~~~~🤑🤮🤮🤮
@@Sohy2n 이 동영상의 9:00~9:55초의 부분들을 다시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순히 토요일을 일요일로 바꾼것이 아님니다.
그리고 성경을 조금만 더 연구하시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금방 아실수 있습니다.
1977년도 판 가톨릭 교리문답집은 다음과 같은 문답을 싣고 있습니다.
질문: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대답: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질문: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대답:우리는 가톨릭 교회가 토요일로부터 그 신성성을 일요일로 옮겼기때문에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이 동영상을 다시 한번 잘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인 일요일을 기념하여 안식일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엎어치나 메치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사막의 잡귀.
사실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왔으며 종교개혁이라고 하기 보다 항의의 성격을 갖는 것에서 시작되었기에 '프로테스트탄트'라고 하지 않는가?
마리아 숭배만 우상숭배가 아니라 십자가 숭배도 우상 숭배가 아닌가?
카톨릭은 물론 개신교 역시 하느님께 세 위가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으나 그들에겐 통일된 삼위일체 교리는 없다. 어찌하였든 가장 중요한
삼위일체 하느님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는 점에서 개신교의 모체가 카톨릭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진정한 의미의 유일신 사상을 갖고 있었으나 배교한 자들이 이교에 기원한 삼위일체로 유일신 사상을 변질 시켰으며
오히려 그러한 자들이 유일신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다
특히 개신교가 그들의 초기 시절 핍박 받는 입장이면서도 동시에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가해자로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그럼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를 받아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삼위일체를 다른 면에서 반박해 보겠다.
우리는 보통 어떤 사람에게 해리성 장애가 발생하면 그 장애가 생긴 사람이 정신병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삼위일체 교리 신봉자들은 하느님을 비정상화 시키고 그것을 어처구니 없게 신비주의로 포장한다.
창세기를 보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이 구절이 삼위일체의 교리를 의미하는 구절이라면
왜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우리라고 말했던 그와 비슷한 삼위일체의 특성을 내재하지 않고 하나만의 인격을 갖고 있는가?
그럼 사람이 하나의 인격을 갖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 아니면 3개의 인격을 갖고 있는 것이 정상인가?
그렇다면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세 위를 갖고 계시다고 말하는 것이 정상인가 그렇지 않은가?
결국 도찐 개찐이라는 이야기군요. 영상에서도 콘스탄티누스로 인해 이교도의 사상이 혼합되었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위일체가 정립되는 등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다고 하니, 그럼 대체 콘스탄틴이 하나님편이라는 건지 이교도편이라는 건지....결국 콘스탄틴으로 인해 기독교가 인정도 되고, 삼위일체도 되고 하면서 하나님 역사가 있었다고 한다면 결국 천주교도 하나님의 역사로 생긴 종교라는 이야기가 되고 그 천주교의 삼위일체등을 그대로 가져온 게 개신교인데, 결국 뿌리가 같고 도찐개찐이라는 이야기네요.
@@brianlee5958께
네, 콘스탄티누스는 제국의 분열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손들어 주는 측이 정통이 되는 그런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믿음을 조사해 보고 현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같은지 아니면 같지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검증을 꼭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내용이든 그 내용이 전달될 때 여러가지 사례가 없다면 이현령비현령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초기 그리도인들의 삶과 믿음을 확인하는 검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찾기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유일신 사상을 부정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한 위로서의 성자 예수가 아닌 여호와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 즉 만물 중에서 가장 먼저 지으심을
받은 맏아들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충실한 일군으로 일한 하느님의 장자로서 또 오시기로 한 언약의 씨이며,
더 큰 모세로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를 말 그대로 하느님의 아들이자 메시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끝으로 자칭 그리스도인이리 하는 분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대속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은 대속의 필요와 구원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대속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것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점이 삼위일체와 관련하여 그 교리가 존재할 수 없는 또 다른 근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라 하시는걸 보니 천주교신자이시군요..
@@엘리에셀-r2q께
하나님이란 말은 숫자를 세는 '수사'에 '사람을 높여 부르는 의존명사 '님'과의 합성어지만 바른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 개신교에서 사용하여 굳어져 버린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 신자여서 하느님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법에 맞는 표현이기에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종교 활동을 하지 않은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첨언해서 천주교나 개신교 모두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고 있으나 삼위일체라는 교리는 성경에 없으며 그와 비슷한
논조나 암시도 없습니다.
오히려 삼위일체는 믿음의 갱신 없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교의 철학적 용어로 정의 하려고 하여
생긴 일이며 성경에 무지한 그들은 자신들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믿으라 강요하고 핍박하며 심지어
고문과 잔인하게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던 어둠의 아들들 입니다.
참고로 아이작 뉴턴은 물리학자이며 수학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가 가장 많이 집필한 내용은 종교에 관한 것이었으며
그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부정했으며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톨릭있기 그이전에 하나님품속에 예수님이
말씀으로 계셨습니다
개신교가 아니라 예수님으로 부터 시작한
그리스도교회인것이죠
구교에 대한 오해가 너무커군요,
구교의 평범한 성직자 한명이라도 불러놓고 같이 얘기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개신교지도자들은살인마아닌가모두사기죄로사형에엄벌할것이라하신다.
딥스테이트 세력의 두목
교황을 필두로 짐승의시대로 가는듯‥
마르틴루터는 이미카톨릭사제였다
우리역사와 문화속에 불교가 녹아 있듯이 로마시대의 태양신이 그시대를 끌어 안았다고본다 역사속에 잘못된것은 바로잡을수 있는것을 카톨릭도 알고있기에 카톨릭을 부정적으로 볼수만은없다는 생각이든다
전 가톨릭신자임에도 개신교를 존중하여 많이 보고 후원도합니다만 이 방송은 실망을 금치못하겠네요.이런 생각으로 신자들에게 말씀하시니 천주교=우상숭배로 인식하고있지요.이런 방송하시전에 신부님들과 깊이 말씀나누셨으면하는 아쉬움이있고 이건 용기가 아닌것같습니다.
죽어 하느님앞에 갔을때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느니라"하면 그땐 어쩌시렵니까.
본질만 똑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이말씀에 동의 하십니까? 오직 예수님만 구원자로 믿으십니까?
성경 어느 곳에서도 주님께서는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느니라 라고 하신 적이 없어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가톨릭과 수많은 부분에서
부딪히게 됩니다.
[KJV흠정역] 디모데전서
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마리아에게 하는 기도와 수많은 성인들에게 하는 기도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입니다.
성상숭배나 마리아 숭배로 인해서 그래요.
십계명의 2계명을 빼버리고 9계명을 2개로 만든것도 그렇코요.
2계명은 다른 형상 만들지마라는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캐톨릭에서 예수님 바르게 믿으면 구원받는다 생각하지만
운?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상숭배나 성경위에 교황이 있는건 반성경적이에요.
진리 비진리에는 목을 걸어야합니다.
형제님 카톨릭은 너무나 많은 누룩이 진리에 더해져 있습니다. 그게 진리를 변질시킵니다. 그게 문제인 겁니다.
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다"라는 확률 적은 것에 당신의 천국을 걸고 계신가요? 예수님께서 오직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통하는 진리요 길이라 말씀하셨는데요.
성모 마리아는 계시록에 나오는 이사벨입니다
또한 지옥은 마귀들이 고통을 주지만 성문밖에서 이를 갈며 후회하는 장소는 천사들로부터
벌을 받는 장소입니다 흰돌에 적힌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666은 베리칩이니 앞으로 마다막때 복음은 베리칩을 받는냐 아니냐로 나누어 질것입니다
천국의 24장로 : 예수님의 12사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이사야 에스더 다니엘 세례요한 성모마리아 사도바울 민족과 나라를 구해야 24장로네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천국에 자주 다니시는 서사라 목사님이 천국에서 들으신 내용입니다 교보문고에 가시면 책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3:7)
이틀(2천년/벧후3:8)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22년)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6:2) = 2022년
22년 ÷ 예언시간(15)= 1.46일 x 24시간= 35.2시간÷12시간(요11:9) 성경상 하루= 2.93일=제 삼일(호6:2)
(학2:18)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9월24일 곧 여호와의 전(시간성소 안식일) 지대를 쌓던 날(태초(창1:1)=베레쉿트=head of the month=티스리(7월)1일)부터 추억하여
보라
7월1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레23:24) + 제칠일= 8일 안식일 + 제 칠일 = 15일 안식일 + 제칠일= 22일 안식일+ 제칠일 = 29일 안식일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모에드/APPOINTED TIME=절기일, 티스리1일, 안식일,심판일)를 정하시고 때(times)를 알도록 해는 저물게 하셨습니다(시104:19)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8일)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8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요7:23)
또 주여 태초(베레쉿트7월1일)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히1:10)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잠8:29)
태초(7월1일=베레쉿트)에 하나님이 하늘들(Heavens)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창1:1 베레쉿트=head of the month=7월1일)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태초/베레쉿트=7월1일)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사40:21)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암9:6)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과도 같이 그의 전은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시89:37)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찌어다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시81:3-4)>>>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빛이니:요8:20/그리스도)를 입은 한 여자(교회)가 있는데 그 발 아래(기초)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계12:1)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7월1일/베레쉿트)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58:12) >>> 안식일의 기초는 월삭이다. 월삭을 없애 버림으로 제 칠일이 언제인지 모르도록 사단은 그의 대리자들을 통해 "새 달" 사생자, 그레고리력을 낳았다.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호5:7)
성(안식일) 역사가 52일만에 엘룰월 25일에 끝나매(느6:15)
52일÷예언시간(15) = 3.46일= 삼년 반=1260년
321년(콘스탄틴 일요일 역사 시작) + 52일(1260년)만에 성 역사가 끝나매= 1582년에 창조주께서 세우신 7월1일 안식일(레23:24)과 평화의 의논을 하셨던 "두 사이"(슥6:13)는 없어져 버리고 니케아 공의회의 삼위일체설(325년)이 등방하고 "매일"(타미드/DAILY)(단8:11,12,13) "미운물건 날개(단9:27)로 표상된 그레고리력이 1582년에 등장하였다.
1582년 + 390년(겔4:5)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 일요신성설/삼위일체설 + 40년(겔4:6) 유다 족속의 죄악 토요신성설/삼위일체설 = 2012년 + 한 이레와 그 이레의 절반에(단9:27)제사와 예물을 금지(일요일 휴업령)할 것이요 = 2022.5년=2+0+2+2+0.5= 엿새/제 칠일; 엿새(6천년/벧후3:8)동안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년)은 안식일(년)인즉(출20:9-10)
성령이란 무엇인가 ?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눅24:39)
2019년 9월25일 엘룰25일(코로나 19 온역) + 52일(사흘 반:계11:9) 사흘길(출5:3) = 2022.5년(2022년 5월15일) + 넉달이 지나야 추수(요4:35)= 9월24일(엘룰25일)2022년 :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9월24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베레쉿트=7월1일)부터 추억하여 보라(학2:18)
또 주여 태초(베레쉿트=티스리1일)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변경될 것이지만 오직 주는 영원히 변치않을 것이요 그것들은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옷과 같이 낡아지고 그것들(성력이=>율리우스력으로=> 율리우스력이=> 그레고리력으로)이 변할 것이지만 해가 가도 주의 연대(6천년)는 변치않을 것임이라 (히1:10-12)
23년÷ 예언시간(15)= 1.53일x 24시간=36.72시간 ÷12시간(요11:9) 성경상 하루=3.06일은 "제 삼일"(호6:2)이 아니라 삼일 후가 된다.
☞(3.06일 - 2.93일) =0.13일 x 예언시간(15) = 1.95년(1년 11개월12일) 오차로 2023년은 재림의 해가 될 수 없다. 모든 결말의 시금석은 태양태음(신33:14)성력(출12;3/벧후3:8) 에 예언시간(15)을 적용해보는 것이다.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4:35)
2022년÷예언시간(15) =134.8일÷30일=4.4개월(넉달 5일)= 넉달이 자나야 추수(요4:35)
하느님은 하늘에있는 신을 말하는 것이고
주예수로부터 시작한 교회는 삼위가 일체되신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는것입니다
교회를 장사하는 집으로 만든자들은 주여주여한다고 천국가지는 못할것.
하나님 어원이
하날님에서 온거고
하날이 하늘이란 뜻;;
제대로 알고 댓 다세요
주님 의 어머니 성모님을 우상숭배라니 제대로 알고 말씀 하시지요 주님을30 년이라길러 주시고 그렇게 겸손하신주님께서 성모님께 순명하시고 하느님께서 우상이신 성모님께 주님을 맡기시고 잉태를 하게 하셨을까요 ? 그렇게 존경하는 주님께 진정으로 물어 보셨나요 주님의 어머니가 우상숭배 취급당하는것이 합당 한지 기도를 해보시고 공인 이신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이 옳은것인지 당신이 믿는 주님께 마음을 다하여 물어보세요
목사님, 상대를 비방하려면 상대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내가 싫어하는 대상을 비판하려면 더욱 더 겸손한 자세로 대화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어느 가톨릭신자가 성모님을 숭배합니까? 공경과 숭배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공개된 자리에서 상대를 비판하는 지요? 공부 좀 하십시요.
개신교는 머가 다른데요 카털릭과 똑같이.하면서
카톨릭을 욕하니 웃깁니다 개신교는 카톨릭의 딸입니다
그렇치, 카톨릭큰집, 개신교작은집. 이제 교황청 교황을 필두로 교황의 권한으로 지금 짐승의 시대에 모든성당과 교회는 노예가되었다. 깨어나지못하면 짐승의표를 받은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 개신교는 천주교가 피흘리며 이룬것에 개신교가 숟가락 얻었다는 것 이라고 생각드네요 ;;
개신교는 피흘린게 없는데 왜 마치 자신들이 한것마냥 설교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 천주교건 개신교건
코메디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