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 봄날은 간다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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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초롱-y5u
    @초롱-y5u Год назад +5

    가슴을후벼판다 그리운 님 보고십다 그이름 김정호

  • @Stella-w2v
    @Stella-w2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 김정호님. 혼이 담긴 생전의 노래를 듣다보면 슬픔의 황홀경에 빨려들어가는 듯 하다. 저 맑고 순수한 얼굴 그대로 사신 아름다운 분.

  • @ziralbosu
    @ziralbosu 2 года назад +7

    제일 슬프네요

  • @joo18216
    @joo18216 4 года назад +10

    학창시절 부터 이 한 서린 보이스가
    왜그리도 가슴에 콕콕 박혀 아프고
    좋던지요...
    다시 한번 우리 앞에 나타나서
    노래 한곡만 아니, 한소절만 들려주고 가신다면...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김정호님....

  • @윤복희-l8o
    @윤복희-l8o 4 года назад +16

    우리 국악을 사랑했든 친구에요

  • @붉은태양-x2s
    @붉은태양-x2s Год назад +6

    "봄날은 간다" 중 최고의 해석 김정호노래

  • @지줄대고끄적이고
    @지줄대고끄적이고 5 лет назад +9

    처음 듣는 노래가 많네요 제 애창곡 중 하나인데 이 노래를 김정호님이 부르다니 역시 목소리에서 한이 느껴지네요

  • @장동건-j8v
    @장동건-j8v 4 года назад +6

    한블루스의 창시자! 못잊는 명곡!

  • @vino6369
    @vino6369 Год назад +2

    우연하게 100번째 좋아요 했네요!김정호씨의 버젼도 있었군요!처음 알았습니다 좋네요 한영애씨 최백호씨 못지 않게요

  • @석범김-o8r
    @석범김-o8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님!~~~
    천상 에서는 잘 계시지요!~~~

  • @hill9002
    @hill90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깍까머리 중2때 코스모스백화점서 날이갈수록을 처음듣고 샅고
    서린동 꽃잎 에서의 만남 진부령 몽마르뜨
    산장 벽에 써있던
    구슬픈 가사들 아직도 그 시간 시간이 생생한데 뭐가 급해 그렇게 가셨는지....

    • @user-qz3iz6ek5z
      @user-qz3iz6ek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
      유네스코 회관
      성당
      성당의 성스러운생각
      모두 모두 종교비즈니스 침략적인 괴수--------..!!
      새 역사를 쓰게 하는 흰신의 정체
      세상은 변해가도
      예술은 길다
      김정호 씨 의 천재성 .
      우리는
      그를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