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쓰고 말지 가 아니라 법을 안지키는 상황에 대해서 동문서답 하고있네 ㅋㅋㅋ 법적으로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합니다 1달에 150만원을 벌던 너네 아빠이건 이런 예시는 다 틀린 상황인것이 그런 상황이면 알바를 쓰지마셔야죠?? 알바써서 편하게 일하려고는 하면서 줘야 할 돈을 자기 사정 다 들이대면서 안주는것에 대한 문제를 저렇게 해석한다는게 놀랍습니다
법이 있는 한 줘야지, 근데 우리나라는 법이 있어도 법관들이 적용을 안한다. 이런 것들이 문제다. 부의독재가 법을 무력화시키는게 당연한 관례가 된것. 이래서 국힘이 선거에서 진거다, 서민이 너무 힘든 것을 모르는 경제독재인들.. 나경원 왈 자유노동계약 하고 싶다는 발언을 생각하면 소름돋는 그들의 의식세계가 무섭다.
주휴수당도 못 줄 정도면 사업이든 자영업자든 하지마십시오. 누구도 당신에게 사업 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당신에게 자영업 하라고 강제하지 않습니다. 제발! 능력없으면 사업 및 자영업 하지마십시오. 정당한 노동의 권리도 보장 못할거라면 사업이나 자영업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왜! 노동자라는 이유로 생존의 위협을 당해야합니까? 왜! 피땀흘려 일한 죄밖에 없는 노동자들 고용불안에 시달려야합니까? 왜! 주휴수당 조차 뺏겨가면서 힘들게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해야합니까?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충분히 보상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단결! 투쟁!
주휴수당 도 임금체불이다 일단 근로시간에 일을 한게 분명 하다면 법적 최저임금 당연히 줘야 하는 거고 그 정도 급여도 못줄 정도면 사장이라 하지 말고 사업도 하지 말아라 쪽팔린다 사업하려면 직원부터 밑바닥 부터 차근 차근 올라와서 사업해라 그래야 근로자의 마음을 알고 근로자에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CCTV는 감시용이 아니라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CCTV는 감시용으로 한다면 이 또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사장이 첨부터 줘야 할 돈을 제대로 주고 시작해야 알바가 일을 제대로 안해도 뭔가 할말이 있지... 회사를 가봐라 그 사람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줘야할돈은 제대로 주게되어있다...단 끝까지 제대로 그 사람을 고용안하고 중간에 짜르긴 하겟지만..돈에 관련되서는 줘야할건 준다.... 첨부터 시작을 저렇게 한 사장이 무슨 할말이 잇겟나?
최저시급건으로 말이 많은데 최저시급은 말그대로 최저시급 사실상 편의점 pc방등 여러곳이 최저시급을 최대시급으로 생각하는 곳들이 많은거같음 최저시급을 지키지못할 정도라면 알바생을 안쓰는게 맞지 자영업을 쉽게 생각하고 뛰어드는분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어느정도 수익이 나올지 고정지출은 어느정도일지 충분히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맞고 알바생의 최저시급을 못챙겨줄정도라면 안쓰고 본인이 그만큼 더 고생하는것이 맞음 편의점24시간이라 힘들다고하는사람있을거같은데 그럴거면 편의점이 아닌 다른쪽으로 알아봤어야함
38세 남자입니다. 19살때부터 사회 생활을 했는데 둘다 잘못이라고 하지마세요!! 알바건 정직이건 결국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건데 낚시로 알바공고내거나 법대로 안하고 일을 못한다고 하는건 안됨!! 일단 제대로 돈을 주고 그 다음에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임!! 쉽게 생각해서 최저임금+주휴수당 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일 시키는거랑, 일이 힘들지 않으니까 최저임금 못주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으면 본인이 하던가 하면됨 사장도 돈 벌려고 하는짓이고 알바도 돈 벌려고 하는짓인데 보상없이 일을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열정페이? 아닌가? 일단 돈을 제대로 주는게 우선임!!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는거지 일하고 근로계약서 쓰는 사람이 어딨음?
주휴수당 주고 최저임금 맞춰서 주면 임금체불은 해결됩니다 고용노동부에 고발해도 바로 형사고소가 아니라 중재입니다. 부족한 임금 맞춰서 주면 임금체불은 바로 해결됩니다. 그 다음 사장인데 사장은 변호사 고용해서 근무태만 등 클래임으로 인한 손해 등 으로 징벌적 소송 들어가면 알바도 벌금 나와요 이러한 근무태만등 근로자 상대로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한번 소송으로 큰 돈을 땡길수 있기에 변호사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죠 단 사장은 소송 준비를 위해 배보다 배꼽이 큰 금액을 준비 해야한다는게 함정이죠 이로서 사장은 통장에 거미줄이 보이지만 알바에게 대빵 큰 빅 엿은 맥일수있습니다. 알바에게 벌금 500 맥이겠다 소송들어가려면 사장도 변호사 비용 1~2천만원 생각 하셔야합니다. 1개월안에 1~2천만원이 복구된다면 소송가셔도 전혀 상관없지만 위 영상처럼 300~400매출 가지고는 좋게 합의하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상황을 교묘하게 객관적인척하네. 저런 사장님은 열에 아홉이고 저렇게까지 싸가지 없는 알바는 열에 하나? 아니 백중 하나 볼까인데. 문제를 다룰려면 제대로 다뤄야지 이 프로그램은 볼거리만 만들어 낼려고 그러고.. 속보인티비? 속은 니네가 보인다 시청률만 올리려는 방송국놈들아
사장이 모자라네.. 일 시키는걸 왜 저리 가르치지... 업무교육이 부족했고 직원은 업무능력이 부족하고 눈치도 없었네 최저임금 . 주휴수당은 반드시 줘야하는거고 직원은 본인 근무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했어야지 가짜 지폐는 근무중 실수이므로 직원이 메꿔야 하는게 맞음
이젠 예전처럼 가게만 열면 가만히 장사가 잘되던 시대는 정말 끝났다 경쟁해야하는 시대에 그만큼 손님이 만족할수 있게 자영업 소질이 있어야 살아남는 세상이다 근데 소질이 부족해 부실로 계속 그대로이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근본적 본질인데 괜히 상관없는 근로노동자에 월급이 줄어들수록 자영업자에게 이용하는 금액도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질수밖에 없어 폐업은 더 증가되는겁니다
@@Big_jelly_cat 무슨 독심술사냐?? 보자마자 사람이 열심히할지 안할지 어케 알고 뽑나?? 면접 봅을때는 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 해고수당같은 소리하네 해고수당이 어딨냐? 사람 함부로 자르면 안되고 자를수밖에 없는 그런 내용이나 증거가 있어야 납득을 함 이거 완전 고문관 수준이구만
일반 직장인들도 월급과 근로시간, 휴무, 월차, 년차 등의 규정이 있지만 돈을 벌어야할 사정, 업무에 대한 책임감, 일 하는 즐거움, 성취도,애사심 등으로 정시퇴근 못하고 스스로 초과시간근무도 하고 휴일근무도 한다 (초과근로수당 없이...) 그렇다고 알바에게 이런 기준으로 비교해선 안된다 알바는 비젼도 없고 자의든 타의든 하루아침에 그만둘수도 있으니까... 알바는 고용주와 피고용주간의 인간관계가 형성되야한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알바근무 및 업무가 힘들고 많으므로 시급 또는 시급이상을 주는게 맞는거고 장사 안되고 힘들지 않은 곳은 애초 상호 협약한 댓가와 업무로 서로 이해 해야한다
@VIP VIP 일 잘하는거랑 당연히 줘야되는 거 안 주는거랑 뭔 상관임? 그럴거면 사장이 18시간 일 해야지 사람 뽑지도 말고 그 사람의 노동 시간을 사는건데 법적으로 정해진 시급 만큼 일 잘하는 못하든 출근하고 퇴근 하는 그 시간까지는 챙겨주는 게 맞지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최저임금에 추가근무수당 주휴 못줄거면 가게를 접던지 본인이 더뛰던지 그게맞다 ㅎ 법적으로 무조건 지급을 해야하는게 주휴수당인데 알바가 마음에안들면 경고주고 그래도 바뀌지않으면 자르던가 그리고 사장이 떳떳할려면 모든 임금은 제대로 주고 권리 챙겨라 이거때 처먹고 저거 때 처먹고 하면서 무슨 낮짝이냐 ㅋ 심지어 지방권 편의점들은 22년도 기본시급 9160인데 6~7천원 주고 일시킨다는데 ㅋㅋ 범죄가 그냥 만연하다 대한민국
아니 알바를 하기전에 근로계약을 할테고 쌍방간 합의를 통해서 계약이 맺어진 거 아님? 설령 그게 불합리한 계약이라 쳐도 위에 몰카 상황에서만 보면 알바가 어리석어보임 뭐하러 근무하는 중에 트러블을 만드는지 댕청. 일할 동안은 일하고 그만 둔 뒤에 노동청에 신고를해서 통수를 치면 주휴수당하고 못받은 임금 퇴직금까지 다 받을 수 있는데 일하는 도중에 저래봤자 자기손해지.
알바생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법적 최저임금은 줘야되고, 거기서 알바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면 인센티브 주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듯. 근무시간 내내 카운터에서 안벗어나는 알바생도 너무 많고 최저임금 안주는 편의점도 많은건 사실임. 알바가 쉽고 손님 없는 시간은 개인 시간이 많은 시간 이라
저런사장만나면 정신병온다
나? 안쓰고 말지 가 아니라 법을 안지키는 상황에 대해서 동문서답 하고있네 ㅋㅋㅋ
법적으로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합니다
1달에 150만원을 벌던 너네 아빠이건 이런 예시는 다 틀린 상황인것이
그런 상황이면 알바를 쓰지마셔야죠?? 알바써서 편하게 일하려고는 하면서
줘야 할 돈을 자기 사정 다 들이대면서 안주는것에 대한 문제를 저렇게 해석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주휴수당같은거 짜증나서 직원 모두 내보냄. 다시는 직원 안씀. 앞으로도 안쓸거임.
ㅇㅇ쓰지마 쓸자격없어
@@akanshd6415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너는 사장x 알바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급 제대로주고 정당한 일 안했을때 지적해야맞다고봄
최저시급의 상승은 결국 대한민국에서 산업을 하나씩 가지치기 하는 과정인데 최근 너무 급격히 올라 대처가 안된다.
최저시급은 맞춰줘야지. 다만, 주휴수당은 지금 시대에 왜 존재하는지 의문. 진즉 폐지되었어야 할 구시대의 산물.
아니 이런 상황이면 알바가 무조건 이기잖아 ㅋㅋ 이걸 비교하라고 만든거야? 법이 먼저지 감정호소가 먼저냐!?ㅋㅋ 세상에 억울한 사람은 왜있는거야 ㅋㅋㅋㅋ
꼭 해야할 일 ex) 청소, 쓰레기통 비우기, 물건채우기, 물류정리하기, 시재점검 등등 확실하게 알려주고 안하면 짤라야지
그냥 두루뭉술하게 열심히 해~ 해놓고 맘에 안든다고 CCTV로 감시하고 지랄하고 시급 제대로 안주고 주휴수당 안주고 싹다 불법적인 것들
식당가면 속에 천불나는 알바들 있지만 그알바들보고 욕안함. 자리비운 주인욕하지.
사장 코빼기도 안보이는 가게는 당할만해. 사장이 주인의식이없는데 알바가 뭔 일을 하겠노.
1. 최저임금위반
2. 초과근무 금액 미지급 위반
그리고 제가 일하는 편의점이랑 똑같음 감시하는것마냥 이거해라 저거해라 알아서 잘하는데 일거수 일투족 문자보냄
3. 주휴수당 미지급 위반
법이 있는 한 줘야지, 근데 우리나라는 법이 있어도 법관들이 적용을 안한다.
이런 것들이 문제다.
부의독재가 법을 무력화시키는게 당연한 관례가 된것.
이래서 국힘이 선거에서 진거다, 서민이 너무 힘든 것을 모르는 경제독재인들..
나경원 왈 자유노동계약 하고 싶다는 발언을 생각하면 소름돋는 그들의 의식세계가 무섭다.
법적으로 주휴수당과 해고(예고)수당을 없애고, 알바생이 일을 못하든 잘하든 최저임금을 줘야합니다.
아니 메뉴얼을 주라고. 무작정 알바생만 보내고 끝내지말고 알바생 메뉴얼을주고 그대로 지키도록 만들고 수당을 주면되잖아. 최저시급도 못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걍 최저, 주휴 못 줄거면 알바 안뽑아야함.
양심 자체가 없는 짓임.
지방에서는 편의점 최저시급, 주휴수당 안 주는 게 비일비재.
주휴수당은 헌법에 위배된다. 폐기햬야되는 악법
사장은 범법자 알바는 비도덕자 하하 당연히 범법자가 큰 잘못이지
원칙대로 주휴수당 다 받고 싶으면 알바들도 원칙대로 일해야지.. 업무중 휴대폰사용 금지 손님있을때 의자에 앉기 금지 전용 유니폼이나 조끼 앞치마 착용..
근데 이제 윤석열이 주휴수당 폐지 한다는데?
@UCVS9Z_c4BI9QP6Jaqx0G2hA 윤석열 연설할때마다 "쩝" 소리 내는게 국민들이 내 정책을 느끼고 쩝 소리를 내게 만들어야겠다는게 윤석열 방식인거임
그럼 쿠사리를 주고 그래도 꼬우면 짜르면 되는 거 아님?
주휴수당도 못 줄 정도면 사업이든
자영업자든 하지마십시오.
누구도 당신에게 사업 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당신에게 자영업 하라고 강제하지 않습니다.
제발!
능력없으면 사업 및 자영업 하지마십시오.
정당한 노동의 권리도 보장 못할거라면
사업이나 자영업 할 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왜! 노동자라는 이유로 생존의 위협을 당해야합니까?
왜! 피땀흘려 일한 죄밖에 없는 노동자들 고용불안에 시달려야합니까?
왜! 주휴수당 조차 뺏겨가면서 힘들게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해야합니까?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충분히 보상받는 세상.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단결! 투쟁!
솔직히 이건 둘 다 잘못으로 봅니다.
알바생은 첨부터 책임감도
없이 불성실한 태도도 있었고
점장도 첨부터 매뉴얼을
애초에 알려줬으면
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각각의 책임의식이 부족했던거죠.
그리고 최저임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그걸 어기면 법위반이겠죠?
사연이 뭐가있든 최저시급 주휴수당 법정임금은 주라고 법있는거임 면접볼때부터 최저시급 못준다고 후려치는 새끼들 부터 처벌해라
법적으로 줘야하는돈은 줘야하는게 당연하지 형편이 안돼면 알바를 쓰지를 말던가
최저시급 안줄꺼면 알바한테 최소도 바라지마요 진짜
근데 요금 알바들 최저도 일못하는거같음
@@단백질-k2i 그럼 짜르면 해결될일
짜를려면 한달전 해고통보해야하는데 해고통보 한달전에해버리면 알바생이 한달동안 퍽이나 잘하겠소 물건 안떼먹으면 다행이지
최저도 안주고 오지게 부려먹으려하는 악덕 점주들 역겹긴 함
주휴수당 도 임금체불이다 일단 근로시간에 일을 한게 분명 하다면 법적 최저임금 당연히 줘야 하는 거고 그 정도 급여도 못줄 정도면 사장이라 하지 말고 사업도 하지 말아라 쪽팔린다 사업하려면 직원부터 밑바닥 부터 차근 차근 올라와서 사업해라 그래야 근로자의 마음을 알고 근로자에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그리고 CCTV는 감시용이 아니라 사고 예방이 목적이다 CCTV는 감시용으로 한다면 이 또한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되도 않게 시급만 가파르게 오르니 문제가 생기지 소득주도성장같은 개소리로 국민들 현혹해서 나라 개판이다
시급이 쥐꼬리만하게 오르는데 무슨 개소리야??너 뭐야??고용주야??물가는 존나 올라오르고 있는데~~그리고 저 알바는 개념없고 싸가지가 없는거고 ~~
한국의 경제 규모를 기준으로만 봐도 최저임금은 적당한 수준임. 그걸 못 버틴다는건 부실한 자영업이라는 거임.
전형적인 노예마인드 ㅋㅋ
주휴 이야기는 분명 계약할떄 다 이야기 했을건데 통수칠 작정하고 하는애들도 많음
돈은 주는게 맞는데 알바생도 대단함 세상 겁나 좋아진거 가터요 어떻게 진열대에 상품이 비었는데 안채워놓고. 사장이 불러서 시키니 이걸 업무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옛날 같았음 바로 짤렸는데
좋은편의점 사장님들도계실텐데 제발 그런사람들 먹칠좀 하지마쇼~~그렇게아까우면 니네가족들 쓰던가 개인마트가면 사모년들잇고 사모동생이 수산코너하고 그런데도잇다~~
사장입장에서 맘에 안들면 걍 내쫓지 저걸 데리고 있다 월급도 안주네 사장은 미련하고 학생은 모자라다
줘야할건 주고 일을시켜야지.
최저시급도 못지키면서 뭔 알바를 고용해.
일주일 지켜보고 못하면 짜르면됨.
정규직 아닌 이상 수습기간 없는데.
수습기간 없는 알바생들은 일을 개판으로 쳐놓음 퇴사시켜야됨
알바한테 최저임금 못줄정도면
무인가계로 바꾸고 알바생을 쓰지말아야지 뭐하는짓인지
저도 s사 편의점 가맹업주인데 진짜맘 같아선 사람 대신 기계로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건 채워넣고 정리는 기본인데 그정돈 해줘야지. 그리고 최저임금은 맞춰줬어야지. 서로 잘못
사장이 첨부터 줘야 할 돈을 제대로 주고 시작해야 알바가 일을 제대로 안해도 뭔가 할말이 있지... 회사를 가봐라 그 사람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줘야할돈은 제대로 주게되어있다...단 끝까지 제대로 그 사람을 고용안하고 중간에 짜르긴 하겟지만..돈에 관련되서는 줘야할건 준다.... 첨부터 시작을 저렇게 한 사장이 무슨 할말이 잇겟나?
돼서
둘다 똑같구만 뭔 소리야
맞는말이긴함.
일을 제대로 시키고 싶으면 임금을 제대로 줘야하고 임금을 제대로 못주면 일을 제대로 하기 기대하면 안되지.
돈은 적게 주고싶고. 일은 잘하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
주휴수당 안줘도되니까 최저만 챙겨줘라;;
주휴수당 같은 악법은 없어져야 함. 게다가 개판 쳐놨는데 저건 최저시급도 아깝네..ㄹㅇ 노양심
죄저시급은 줘야하고, 주휴수당은 없애버리는게 맞는듯. 업장 규모마다 차등적용하던가
최저 주휴 법인데 안준다는데 가지말고
일은 못하면서 불성실하면 바로 짜르고
이러면 해결인데
현실은 악랄한 악마 사장밑에 착취당하는 알바가 있고 순진한 사장 밑에 얌체 알바가 있음 각자 자기돈 자기가 지켜야지 별수가 없는듯 내맘같지않다
진짜 편의점에서 계산해달라고 소리쳐서 알바뛰어오길래 한마디했음 아니 친구들이랑 놀러왔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오면 친구들이랑 뭐먹고앉아있고 밖에서 담배태우느라 손님온지도 몰라서 내가 나가서 계산해달라고하고 뭐하는겁니까? 이러니까 되려 나한테 저도 쉬는시간이에요 법적으로 쉬는시간에 문안잠그고 일하면서 쉬는시간 쪼개서 하고싶은거 하는건데 왜그러세요? 이러던데 ㅅㅂ 진짜 현명한새끼였음 찾아보니까 휴게시간있었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있어요 야간알바들 휴게시간ㅋㅋㅋㅋ
휴게시간 이라고 해놓고 진짜 휴게가 있던가... 화장실가는게 휴게시간이라 하던 사람도 있던대
ㅇㅇ 이거 맞음 그래서 편의점 알바생들 밥먹는거랑 화장실 가는거 터치하면 안됨 점주 바로 고소 먹어서
걍 둘다 병싄인데
법치국가다. 이건 사장의 잘못이 아주크다.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법을 잘 지키자.
최저란건 알바가 그시간동안 놀고먹고자도 최소한으로줘야되는거다 맘에안들면 통지하고 한달뒤에 자르면되는거고
근데 최저조차안주면서 알바생을ㅋㅋㅋ저따구로 대하면안되제
저도 알바생이지만 돈을 받고 놀고 먹고 자는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무하러 왔으면 근무해야죠.
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 여러개 해봤는데 주휴수당같이 줘야할 추가수당 챙겨주는곳 딱 2군데 봄.
다른곳들은 월급명세서 달라하니 절대로 안 줌 .
지나가던 개가 봐도 사장이 잘못했네요
불성실해서 안 준다는 게 아니라 걍 일 열심히 해도 안 줬을 거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저런 건 꼭 면접에서 말하더라 교통비 시간 감정 다 쓰면서 면접까지 가는 건데
일을 못하면 짜르면되지 줄건줘야지
사람들 인식이 특이하고 심각하네. 알바생이 일을 어떤 식으로 했던 상관 없이 사장은 당연히 임금 법을 지키고 대신 해고 권한이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퇴사 시키면 그만인데. 이걸 왜 옥신각신 저울 싸울 사항으로 보는지.
@Dong Heon Kim 저게 일안하고 놀러간거임? 업무정도는 맘에 안들 수 있겠지만 일단에 업장에 출근했으면 돈을 줘야지, 그 시간과 노동을 사는건데 ㅋㅋㅋ 돈 주기 싫으면 일을 시키지 마요. 일은 시키고 맘에 안든다고 돈 못주겠다는 그지같은 소리 하지말고 ^^
@Dong Heon Kim 외국인노동자 쓰세요 ㅋㅋ 그건 그쪽 선택이니까. 누가 뭐라 하나요?ㅋㅋ 외국인노동자는 뭐 다 성실한가? ㅋㅋㅋㅋ
주변에 보면 그냥 가서 당일치기나 몇 일만 빠르게 일하고 빠지려는 붕신 같은 애들 있음. 솔직히 일하러 와서 일 안 하고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려는 애들은 진짜 돈 주기 아까운 건 사실이지
@@neomophius3728 며칠
임금법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듯이 부당하니까 이런 논란이 생기는거 같아요.
저정도로 뺀질한 알바생은 드물고 할일 다해도 주휴 최저 안지키는 사장은 많음
근데 요즘 알바들은 다 저 뺸질이 기본임
ㅋㅋㅋㅋㅋㅋ
최저시급건으로 말이 많은데 최저시급은 말그대로 최저시급 사실상 편의점 pc방등 여러곳이 최저시급을 최대시급으로 생각하는 곳들이 많은거같음 최저시급을 지키지못할 정도라면 알바생을 안쓰는게 맞지
자영업을 쉽게 생각하고 뛰어드는분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어느정도 수익이 나올지 고정지출은 어느정도일지 충분히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맞고 알바생의 최저시급을 못챙겨줄정도라면 안쓰고 본인이 그만큼 더 고생하는것이 맞음
편의점24시간이라 힘들다고하는사람있을거같은데 그럴거면 편의점이 아닌 다른쪽으로 알아봤어야함
어휴.. 권고사직하고 창업하신게 대표적인 노예업종인 편의점ㅠ 난 알바보다 사장이 불쌍하다에 한표..
38세 남자입니다. 19살때부터 사회 생활을 했는데 둘다 잘못이라고 하지마세요!! 알바건 정직이건 결국에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건데 낚시로 알바공고내거나 법대로 안하고 일을 못한다고 하는건 안됨!! 일단 제대로 돈을 주고 그 다음에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맞는거임!! 쉽게 생각해서 최저임금+주휴수당 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일 시키는거랑, 일이 힘들지 않으니까 최저임금 못주겠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으면 본인이 하던가 하면됨 사장도 돈 벌려고 하는짓이고 알바도 돈 벌려고 하는짓인데 보상없이 일을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열정페이? 아닌가? 일단 돈을 제대로 주는게 우선임!!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는거지 일하고 근로계약서 쓰는 사람이 어딨음?
말투가 초딩 수준인데 정말 38살 맞아요?!
@@jaehyun6800 뭐래 님 프사가 더 초딩임
진짜 맞는 말.
@@jaehyun6800님의 마인드가 더 초딩인듯 이렇게 논리저연한글을 초딩이라하면 무슨글이 어른글임? 님 지금 적은 이글이 더 초딩
주휴수당 주고 최저임금 맞춰서 주면 임금체불은 해결됩니다
고용노동부에 고발해도 바로 형사고소가 아니라 중재입니다.
부족한 임금 맞춰서 주면 임금체불은 바로 해결됩니다.
그 다음 사장인데 사장은 변호사 고용해서 근무태만 등 클래임으로 인한 손해
등 으로 징벌적 소송 들어가면 알바도 벌금 나와요
이러한 근무태만등 근로자 상대로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도 있습니다.
한번 소송으로 큰 돈을 땡길수 있기에 변호사 입장에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죠
단 사장은 소송 준비를 위해 배보다 배꼽이 큰 금액을 준비 해야한다는게 함정이죠
이로서 사장은 통장에 거미줄이 보이지만
알바에게 대빵 큰 빅 엿은 맥일수있습니다.
알바에게 벌금 500 맥이겠다 소송들어가려면
사장도 변호사 비용 1~2천만원 생각 하셔야합니다.
1개월안에 1~2천만원이 복구된다면 소송가셔도 전혀 상관없지만
위 영상처럼 300~400매출 가지고는 좋게 합의하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알바생들은 커서 사업주가 될 수 있고
사업주가 되고나니 본인자식이 알바생이 될수있고 돌고 도는 세상
알바생이 일을못하
면 처음부터 쓰지 말
던가! 그동안 일시켜
먹고 최저시급도 ,주
휴수당도 안주겠다
는게 말이돼! 아니면
원칙대로 시급주고
일잘하는 알바쓰던
가! 체저시급 안주고
주휴수당도 안주고
아르바이트 쓴 사장
이 불법이잖아!
알바생입장에서 보여주네
한숨도 못잔거는 알바잘못이지
양심이 없어져서 그래.휴대폰질하면서 시간만 채워서 돈만 받아가려는 쓰레기들 넘 많음
원래 그게 맞는거고 옳은 거임...
@@박현민-d2b저도 알바생이지만, 근무시간엔 근무해야죠..
@@이지훈-y1k4f 받아야할 주유수당하나 못 받는데 아르바이트생이 굳이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요새도 최저시급 안주는곳은 많음 그거 알면서도 편의점 알바 꿀빠는거 아니 너도 나도 하겠다는 애들이 태반이고 나중엔 신고하고 엿맥이고 나감 결국은 악덕 사장이 똑같은 알바 만나서 고생하는거임
상황을 교묘하게 객관적인척하네. 저런 사장님은 열에 아홉이고 저렇게까지 싸가지 없는 알바는 열에 하나? 아니 백중 하나 볼까인데. 문제를 다룰려면 제대로 다뤄야지 이 프로그램은 볼거리만 만들어 낼려고 그러고.. 속보인티비? 속은 니네가 보인다 시청률만 올리려는 방송국놈들아
전 자영업 합니다 방송 내용으로만 봐서는 사장도 알바도 잘못인듯합니다 요즘 알바들은 하나하나 딱 부러지게 일을 정해서 가르쳐야합니다 예전 처럼 가족같은 분위기 기대거나 내일처럼 일해줄꺼라는거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사장은 최저임금은 꼭 지켜야하며 알바라도 계약서 써야하고 주휴수당은 일하는시간을 넘겼다면 지급해야합니다 ㅠㅠ 신고들어가면 사장들만 골치아픔
아니 노동을 해서 받는 돈이 알바비인데 노동은 안하고 돈만 달라는게 맞는거냐?ㅋㅋ 무슨 줄건 줘야지야 ㅋㅋ 그렇게 따지면 할건 해야지?ㅋㅋ
법은 장식이냐?
일을 안 한 사람이 저랬으면 몇 개월 일하기 전에 자르는 게 정상인데, 몇 개월동안 일하다가 저런 거면 멘탈 터지고 현타 와서 저러는 경우가 왕왕 있던데요.
그만한 노동 가치에 상응하는 돈이 안 오는 걸 이제 충분히 학습한 거죠.
그러면 사람을 왜 뽑아;;; 법은 왜 있고? 할건 하고 따지라는데 돈 줄거 주고 일 하네마네 말해야지 ㅋㅋㅋㅋ 말 앞뒤 안맞네
최저시급은 티비보면서 누워있어도
직장이란곳에서 보내면 줘야되는 금액입니다.
19:00 이게 맞는 말인게 돈 안준다고 일을 안해버리면 나중에 싸움할 때 존나게 불리하게 작용함.
최소한의 해야할 일은 하고 나서 신고해야 내가 유리하지.
이런걸 따지고 자시고 할일이있냐?처음 부터 사장이 줄거주고 제대로 일을 시키고..그래도 안돼면 그때 말해서 안쓰면 돼느거고....수입이 적어서 최저도 못줄거면 애초 알바를 쓰지말고 부부끼리하던가...논쟁 거리도 안돼느구만....
솔직히 편의점 앉아있는시간이 더 많은데 기본시급 주는게 말이 안되지… 기본시급 받으려면 계속움직이던가 ㅋㅋ
문제있는건 사장이지
최저임금 x 주휴수당 x CCTV 감시목적 3개 법으로 걸리는건 사장이다
최저랑 주휴는 법적으로 줘야하는 기본적인 건데 그것도 안줘놓고
근태를 왜바람? 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지킬거부터 지키고 바랄걸 바래라 에효
일은 확실히
안남아도 줄건 주고
책임질것은 꼭 책임지고
지금은 편의점 1만원시대;;;
법은지켜야죠 주휴수당 법적으로 주기되어있으면
조야지
사장잘못임 나도사장이지만 일못하면 집보내는게 맞음
보내는것도 쉽지가 않자나요..이제..ㅜㅜ 노동자를위한 노동청이 아니라 업주목조르는 노동법인듯.....
@@루웃자 엥? 사업주이신가요?
당연하죠.ㅋㅋ 업주는 노동자가 아니고 사용자니까요ㅋㅋㅋㅋ 근로기준법은 사용자에 비해 열악한 디위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보장을 위한 법'인데요? 거기서 무슨 업주 편을 찾으세요?
@@user-dl3ql4gb1w
말이 꼬였네요.
사장이 모자라네..
일 시키는걸 왜 저리 가르치지... 업무교육이 부족했고
직원은 업무능력이 부족하고 눈치도 없었네
최저임금 . 주휴수당은 반드시 줘야하는거고
직원은 본인 근무시간 안에 해야 할 일은 제대로 했어야지 가짜 지폐는 근무중 실수이므로 직원이 메꿔야 하는게 맞음
가짜 지폐 건넨 사람이 잘못인데, 이걸 알바생 잘못이라고 하면 너무 억울한데요. 영상 봐도 알아보기 쉽지 않아요. 경찰 조사하고 알바생이 아닌 가짜 지폐 건넨 사람을 처벌해야죠.
근데 원래 이런 것도 법적으로는 알바생이 메꿀 필요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로스 나는 거 알바생이 메우는 것 자체가 불법인데 걍 편의점 알바생들이 메꿔 주는 거죠...
그러면 법을 왜 만들어 놓냐?
저도 편의점 경영주로 있는데요.일 잘못하거나 불친절하고 손님하고싸우고 대충하는친구들 그래 알바니까 좀 대충할수도있지 초년생이니까...내가좀더하면되지 하곤합니다.근데 정말 도를 넘는친구들 간혹있습니다. 물건창고에서 몰래 훔쳐먹고 돈 조금씩 슬쩍하고(현금구매반품등)기타등등 그런거 심증은있는데 정확한증거는 잡기힘들어요.(워크인등등 사각지대는 있을수밖에없습니다.)그래서 해고하려면 한달전 통보해야하는데...그찮아도 심각해서 자를려는알바생이 해고통지받으면 한달간 어떨것같나요. 죽을맛입니다.
-참고 전 최저임금 주휴수당 4대보험 다 적용해주고 먹고살려고 일평균14시간 주7일 일합니다. 폐업하란분들 본사하고 계약기간 안채우면 4000만원 날라갑니다.자리 잘못잡은책임이란분들 1타입계약 아니면 대부분 본사에서 주휴수당 최저임금 4대보험 떼면 0원근처일정도로 맞춰서 계약합니다.편의점차린게잘못이란분들 네 제잘못이네요
도를 넘는 친구들: 법대로 경찰에 넘기면 됩니다.
최저 시급과 주휴 수당을 안주는 사장들: 법대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됩니다.
법은 장식이 아닙니다.
그게 힘듭니다.증거 구하는게 힘들다구요. 워크인에서 혹은 cctv 사각지대에서 훔쳐먹은건 심지어 가지고 들어가는거까지 찍혔는데 먹거나 훔쳐서 나갔다는 모습안찍혔다고 안된다합니다.
사장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cctv보고 귀찮게 전화 계속하네
이젠 예전처럼 가게만 열면 가만히 장사가 잘되던 시대는 정말 끝났다 경쟁해야하는 시대에 그만큼 손님이 만족할수 있게 자영업 소질이 있어야 살아남는 세상이다 근데 소질이 부족해 부실로 계속 그대로이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근본적 본질인데 괜히 상관없는 근로노동자에 월급이 줄어들수록 자영업자에게 이용하는 금액도 줄어들거나 아예 없어질수밖에 없어 폐업은 더 증가되는겁니다
ㅎㅎㅎㅎㅎ 난 이유가 어찌되었건 집에서 쉬었으면 쉬었지 저렇게 일해본적은 없다.
최저임금과 노동법 개정후에 완전히 댕댕이판 돼버린 노동현장
관찰카메라는 그냥 최저시급을 안줘는게아니라 월급을 안주면 하는 행동이지
이래서 기계를 써야함
주는 만큼 일을 해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 최저시급을 맞추고 난뒤 제대로 가르치고 그래도 못따올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못따올시--> 못따올 때
ㅋㅋㅋㅋ 그러니까 최저시급이란게 있는건데 애초에 뽑을 때 그정도 사람 보는 눈도 없이 구한게 잘못된거 아님…? 설령 그렇게 일하면 빡치긴 해도 짜르면 되는걸 왜 ㅋㅋㅋ 짜르면 해고수당 주눈건 더 아까워서…? 참나..
못따라 올때~ 또는 못따라올시@@ruvoluble
@@Big_jelly_cat 무슨 독심술사냐?? 보자마자 사람이 열심히할지 안할지 어케 알고 뽑나?? 면접 봅을때는 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
해고수당같은 소리하네 해고수당이 어딨냐? 사람 함부로 자르면 안되고 자를수밖에 없는 그런 내용이나 증거가 있어야 납득을 함
이거 완전 고문관 수준이구만
나 얼마전 편의점 야간할때 사장이 근로계약서 1년이라적으라길래 저 3개월할건데요? 했는데 어짜피그만두는건 언제나 그만둬도된다고 일주일전에 말만하면된다하드만 그만두니까 갑자기 수습을친다하고 4대를뗀다면서 생각했던거보다 40만원정도 덜받음 거기가 얼마나 빡세냐면 근무끝나면 사진20장씩 단톡에보내야함 본인청소한곳 알바들이 발주넣고 재고도 엄청 안맞음 카드깡 겁나하고
일반 직장인들도 월급과 근로시간, 휴무, 월차, 년차 등의 규정이 있지만 돈을 벌어야할 사정, 업무에 대한 책임감, 일 하는 즐거움, 성취도,애사심 등으로 정시퇴근 못하고 스스로 초과시간근무도 하고 휴일근무도 한다 (초과근로수당 없이...) 그렇다고 알바에게 이런 기준으로 비교해선 안된다 알바는 비젼도 없고 자의든 타의든 하루아침에 그만둘수도 있으니까... 알바는 고용주와 피고용주간의 인간관계가 형성되야한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알바근무 및 업무가 힘들고 많으므로 시급 또는 시급이상을 주는게 맞는거고
장사 안되고 힘들지 않은 곳은 애초 상호 협약한 댓가와 업무로 서로 이해 해야한다
사장이 첨부터 최저인금 안줄려고 하는 사회인식이 없어져야함
편의점같은 작은 업장이나 작응ㄴ 소상공인들은 좀 유연하게 임금운영할수있게 바껴야한다고 봐요.
@VIP VIP 일 잘하는거랑 당연히 줘야되는 거 안 주는거랑 뭔 상관임? 그럴거면 사장이 18시간 일 해야지 사람 뽑지도 말고 그 사람의 노동 시간을 사는건데 법적으로 정해진 시급 만큼 일 잘하는 못하든 출근하고 퇴근 하는 그 시간까지는 챙겨주는 게 맞지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이러니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지.. ㅁㅊ…
@@jake-mc7jy 돈 없이 사람 굴리는 거 현대판 노예 만들겠다는 거임. 님이나 신안 가서 소금 캐시길. ㅡㅡ
편의점에 한해 최저시급을 낮추면 됨. 업종별로 차등 둬야함. 편의점 시급 9000원 vs 택배상하차 10000원 이러면 누가 후자 택하겠음? ㅋㅋ 업무 강도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시급은 얼마 차이 안나면 힘든 일은 누가 함??
빡쌘곳에서 주도적으로일하고 대신 인상요구하고 저는이만큼하는데 안올려주면 더주는곳가겠다고 하는게 속편해요
개빡신곳에서 일하는중인데 새해되서 시급인상요구했고 15시간이상일하고있는데 주휴안주시면 더주는곳으로간다니까 바로 바꿔줌 대신세금공제시작.
편의점같은곳은 애초에 참 거시기한곳. 체력비축하고 공부하면서 용돈벌러가는곳아닌지..
체력쏟아붓고 빡신곳가면 주도적으로 협상가능합니다
팩트로 말해서
최저 안주고 주휴도 안줘놓고 평범한 수준으로 일하길 바라는게 잘못 아님? 애초에 계약부터 최저 안준다고 해놓고 ㅋㅋ 알바도 돈 받은만큼만 일하는게 맞지
최저 주휴 다주고 저러면 알바가 무조건 잘못이지만
백퍼 계약서에 친구 데리고오지말기 창고 치우기 백퍼없다봄
일용직으로 1주일 넘게 계약연장을 해도 주휴는 주도록 되어 있으니 줘야죠. 그게 법이니까. 하지만 주휴를 주도록 법이 되어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한국이 유일하다는 것도 알긴 알아야죠. 법이니까 따라야 하지만 법이 뭣같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죠.
😅그런이유라면 선진국 떠들지말고같은조건의나라 시급을봐라
이나라법은 알바에게 최적화됨 님들 가게차리지말고 알바하세요 ㅋㅋ편의점은 풀알바돌려서 한달50정도 본업잇고 용돈벌이로하는게맞음 저걸로 본업하면 몸만고생
알바는 주어진 시간안에 정해진 일을 돈을 열심히 해야지, 사장은 법대로 줄거 다줘야하고. 일을 못하면 해고를 하는게 맞지
최저임금에 추가근무수당 주휴 못줄거면 가게를 접던지 본인이 더뛰던지 그게맞다 ㅎ
법적으로 무조건 지급을 해야하는게 주휴수당인데 알바가 마음에안들면 경고주고 그래도 바뀌지않으면 자르던가
그리고 사장이 떳떳할려면 모든 임금은 제대로 주고 권리 챙겨라 이거때 처먹고 저거 때 처먹고 하면서 무슨 낮짝이냐 ㅋ
심지어 지방권 편의점들은 22년도 기본시급 9160인데 6~7천원 주고 일시킨다는데 ㅋㅋ 범죄가 그냥 만연하다 대한민국
고발이 아니라 고소임
근데 요즘은 최저줘도 일 안함ㅋㅋㅋㅋ
알바 진즉에 짤랐어야됬져
저런행동을 회사에서 한다? 상상도 안가네요
하지만 줄건 줘야되는데 사장 입장도 난처 하고
결국 이 연결고리는 본사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 편의점 구조 보면 답나와여 ㅋㅋ
잘되는곳은 잘됩니다
@@SideIner 안되는곳은 안됩니다 ㅋ
대구는 7000원 주는데 많음 아직도 ㅋㅋ 저기 농협이나 농수축마트 가보면 5000원 6000원 줌
돈 제대로 안준거는 사장이 잘못했는데 그냥 알바가 개 병~xin인데 저건?
아니 알바를 하기전에 근로계약을 할테고
쌍방간 합의를 통해서 계약이 맺어진 거 아님?
설령 그게 불합리한 계약이라 쳐도
위에 몰카 상황에서만 보면 알바가 어리석어보임
뭐하러 근무하는 중에 트러블을 만드는지 댕청.
일할 동안은 일하고 그만 둔 뒤에 노동청에 신고를해서 통수를 치면
주휴수당하고 못받은 임금 퇴직금까지 다 받을 수 있는데
일하는 도중에 저래봤자 자기손해지.
본사만 돈벌고
점주랑 알바생이랑 겁나게 싸우게 만드는 기이한 현상
ㄱㅇㅈ
그럼 개인 편의점 차리면 됩니다.
쌍방과실~
알바생 집에가면되고
사장님 본인이 직접 일하시고
최저임금이라는게 이정도주니 이정도일을해라는거지 안주면 일안하는게 맞지ㅋㄱㅋ
둘 다 문제네. 최저임금도 안 지키는 사장이나 정상인이면 알바하는곳에 친구가 와도 손님처럼 대하고 짧게 나중에 연락할게ㅎㅎ 이정도지 누가 자리잡고 떠들고 놈...걍 일할자세가 안 된 알바생이나 돈 아까려던 사장이나 끼리끼리
최저임금도 안주면서갑질은 알바가 화날만하지 아무리돈받고 일하는거지만
알바생이 일을 잘하든 못하든 법적 최저임금은 줘야되고, 거기서 알바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면 인센티브 주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듯. 근무시간 내내 카운터에서 안벗어나는 알바생도 너무 많고 최저임금 안주는 편의점도 많은건 사실임. 알바가 쉽고 손님 없는 시간은 개인 시간이 많은 시간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