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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보며 엄청 웃어댔던 영화..보고 또 봐도 계속 빵빵 터짐
8:00 박중훈 대사가 겁나 웃김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매자~동여매긴 뭘 동여매~이걸 여기저기 베껴 썼으니 누가 알겠어~~)ㅋㅋㅋㅋㅋ
9:40 스카이 스카이 오쿰바리 스카이 ㅋㅋㅋ 그 뒤에 종원 형님의 이 대사도 웃긴데 빠졌네요 ㅋㅋ돈을 바쳐라 몽땅 바쳐라 밤새도록 바쳐라 날새도록 바쳐라 스카이 스카이 오쿰바리~ ㅋㅋㅋㅋ
8:05 박중훈이 준비한 설교 제목이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 매자"인데 용변칸에서 나와 화장실 거울을 봐가며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매자~동여매긴 뭘 동여매"대사 부분 넘웃김 ㅋㅋㅋ그나저나 마지막 부분에서 스님이 차에 치이면서 박중훈이 또 웃는 장면 ㅋㅋ 당시 할렐루야 2탄(이번엔 절에 들어가 가짜 스님행세의 내용으로)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ㅋㅋ지금보니 저 스님 조춘 씨네 ㅋㅋ
옛날에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끝내는가 했더니 막판에 원모어 타임은 진짜 ㅋㅋㅋㅋ
훈훈함 뒤에도 끝까지 발칙한 웃음을 선사했던, 다시봐도 끝내주는 코믹영화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개봉하면 1000만차태현 의 참교육 은 레전드
참교육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렸을땐 이게 뭔재미지 했는데 이 영상보다가 웃겨죽는줄알았네 아. . ㅋㅋㅋㅋ
5:07 ㅋㅋㅋㅋㅋㅋ 반지 빼면서 어유 여기 귀여운 놈이 하나 있네ㅋㅋㅋㅋㅋ돌았다 ㅋㅋㅋ
11:32 이 이름모를 젊은이 동팔이~그냥 젊은이~이 젊은이 동팔..동팔이라고 합시다~ ㅋㅋㅋㅋㅋ ㅋ
2:39 도지원 엑스트라 시절이라뇨ㅡㅡ 도지원은 이미 그전에 서울뚝배기로 탑스타였음..여기 최지우 도지원 이혜영등등 전부 카메오로 출연함..
그르네요~ 엑스트라라기보단 우정출연이 맞겠군요😅
한국 영화 발전사를 전후로 나누는 것처럼, 국내코미디 역사는 단연코 전후로 나눠야죠.그전 코미디영화들은 시나리오나 연기가 개판이라 "유치하다"는 딱지를 달고 망하기 일쑤였는데, 이 작품은상당히 완성도가 좋아요. 이후로 등등 코미디 전성시대로 이어지죠.
이 영화에 '병맛'이라는 표현을 쉽게 쓰기에는 상당히 각본이나 연출이 세련된 코미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가족이 보며 엄청 웃어댔던 영화..
보고 또 봐도 계속 빵빵 터짐
8:00 박중훈 대사가 겁나 웃김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매자~동여매긴 뭘 동여매~이걸 여기저기 베껴 썼으니 누가 알겠어~~)ㅋㅋㅋㅋㅋ
9:40 스카이 스카이 오쿰바리 스카이 ㅋㅋㅋ 그 뒤에 종원 형님의 이 대사도 웃긴데 빠졌네요 ㅋㅋ돈을 바쳐라 몽땅 바쳐라 밤새도록 바쳐라 날새도록 바쳐라 스카이 스카이 오쿰바리~ ㅋㅋㅋㅋ
8:05 박중훈이 준비한 설교 제목이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 매자"인데 용변칸에서 나와 화장실 거울을 봐가며 "마음의 허리띠를 동여매자~동여매긴 뭘 동여매"대사 부분 넘웃김 ㅋㅋㅋ그나저나 마지막 부분에서 스님이 차에 치이면서 박중훈이 또 웃는 장면 ㅋㅋ 당시 할렐루야 2탄(이번엔 절에 들어가 가짜 스님행세의 내용으로)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ㅋㅋ지금보니 저 스님 조춘 씨네 ㅋㅋ
옛날에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끝내는가 했더니 막판에 원모어 타임은 진짜 ㅋㅋㅋㅋ
훈훈함 뒤에도 끝까지 발칙한 웃음을 선사했던, 다시봐도 끝내주는 코믹영화인 것 같습니다🤣
지금 개봉하면 1000만
차태현 의 참교육 은 레전드
참교육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어렸을땐 이게 뭔재미지 했는데 이 영상보다가 웃겨죽는줄알았네 아. . ㅋㅋㅋㅋ
5:07 ㅋㅋㅋㅋㅋㅋ 반지 빼면서 어유 여기 귀여운 놈이 하나 있네ㅋㅋㅋㅋㅋ돌았다 ㅋㅋㅋ
11:32 이 이름모를 젊은이 동팔이~그냥 젊은이~이 젊은이 동팔..동팔이라고 합시다~ ㅋㅋㅋㅋㅋ ㅋ
2:39 도지원 엑스트라 시절이라뇨ㅡㅡ 도지원은 이미 그전에 서울뚝배기로 탑스타였음..여기 최지우 도지원 이혜영등등 전부 카메오로 출연함..
그르네요~ 엑스트라라기보단 우정출연이 맞겠군요😅
한국 영화 발전사를 전후로 나누는 것처럼, 국내코미디 역사는 단연코 전후로 나눠야죠.
그전 코미디영화들은 시나리오나 연기가 개판이라 "유치하다"는 딱지를 달고 망하기 일쑤였는데, 이 작품은
상당히 완성도가 좋아요. 이후로 등등 코미디 전성시대로 이어지죠.
이 영화에 '병맛'이라는 표현을 쉽게 쓰기에는 상당히 각본이나 연출이 세련된 코미디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