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8):요리 잘하는 한국지인의 몽족마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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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몽족마을방문기 #라오스몽족마을후원하기 #몽족마을체험
    한국지인이 라오스에 왔습니다.
    봉사활동으로 3개의 몽족마을을 방문하여
    음식과 과자나눔을 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8

  • @hibury6373
    @hibury6373 Месяц назад +4

    두번째 마을은 코로나때문에 발길이 뜸하다가 요즘 한국분들 다시 많이들가네요

  • @kblim1098
    @kblim1098 Месяц назад +4

    라오스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 @user-yy4jr5xq5y
    @user-yy4jr5xq5y Месяц назад +3

    애들 귀엽네요 ㅎㅎ

  • @김종선-d5y
    @김종선-d5y Месяц назад +2

    종구랑 같이 일하는 61살먹은형 입니다. 좋아요 구독 했어요 늘건강하세요

  • @user-nv9ov4cu6w
    @user-nv9ov4cu6w 29 дней назад +1

    몽족도 고구려 후손이였죠ᆢ아마

    • @user-tq8mv6zh6w
      @user-tq8mv6zh6w 28 дней назад +1

      주둥이만 나불거리지말고 댁이 저기 가서 봉사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들 화면 가득 채워보면 됨.
      남들 봉사해서 행복해하는 애들 보며
      마치 본인이 카타르시스 느끼며 우쭐거리고는 싶나보네

  • @pintree1229n
    @pintree1229n Месяц назад +2

    무슨 영상이 이런지........ 애들 음식 맛있게 먹는 모습 등 이런 현지인들의 모습을 주로 보여 주셔야 하는데 이 영상의 목적은 우리가 이 만큼 봉사 한다는 생색 내기 영상으로 편집 하셨네요.

    • @119math-x2z
      @119math-x2z Месяц назад +1

      다른 영상을 보셔요.

    • @라오스의즐거운삶-l4d
      @라오스의즐거운삶-l4d  Месяц назад +7

      300만원 들여 라오스에 와서
      아이들이 좋아서 오로지 10일간 아이들에게
      봉사만 한 지인입니다.
      돈이 아까워서 마사지도 한번도 안간 지인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hibury6373
      @hibury6373 Месяц назад +4

      후원금 모아서 하는게 아니라 개인사비로 하는거면 생색좀 내도 되지않나요

    • @pintree1229n
      @pintree1229n Месяц назад +3

      @@라오스의즐거운삶-l4d 일부러 시간과 금전과 그리고 노력을 투자하여 봉사 하러 오신 지인분은 정말 대단 하신분 이죠. 문제는 영상을 편집 하시분이 문제라 봅니다. 지인분 위주로 편집을 해버려서 그 혜택을 받는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볼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이건 뭔 생색내기용 영상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영상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지인 분이 돈을 얼마나 쓰나를 보고 싶은게 아니라 지인 분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은거죠. 이 영상 어디에도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얼굴은 볼수 없네요.

    • @pintree1229n
      @pintree1229n Месяц назад +3

      @@hibury6373 후원금이든 개인 사비든 생색은 아니죠. 자연스럽게 알려지는 건 좋은데... 하나님께서도 생색은 내지 말라 하셨죠.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고 하셨죠.

  • @user-qt6ud2dx5d
    @user-qt6ud2dx5d 13 дней назад

    계산을 하나씩 하지 말고 인원 대충세어서 아스크림 몆개.과자 몆개 해야지 애들 과자주고 세고 있음 계산 함들지
    예)아스크림100개
    과자100개 계산하면 되지

    • @라오스의즐거운삶-l4d
      @라오스의즐거운삶-l4d  13 дней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거의 한 시간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옵니다.
      정해져 있으면 좋은데..
      그날 그날 아이들과 애 엄마의 수는 다릅니다.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
      집에 있다가 오는 애도 있고..
      산에서 일하다가 오는 애도 있고..
      정말로 라오스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