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 번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영상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당시 상황이라든지 좀 부연설명을 해야 되지 않나? 썰푸는 영상에서 썰푸는 자막이 스무개도 안 되는 건 처음 본다. 대학생 민두나 배춘용이라도 봐보세요. 어느 점이 다른지 모를 수가 없을텐데 그리고 썰푸는 걸 마크에서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됨, 방송도 아니면서 즉석에서 세트장을 만들어서 하니까 몰입이 안 됨 그 사람이 그 때 느꼈을 감정이 효과음이나 bgm등으로 나타나야 할텐데, 말 없이 자막으로 마크에서 즉석으로 세트장을 만들면서 bgm은 평화로운 bgm이 첨부터 끝까지 틀어놓고 썰을 풀면.. 그리고 썰이 마냥 개재밌는게 아니면 만화마냥 그 사람이 되어서 대사를 몇 개 쓰던가 드립이라도 치던가, 비유라도 해야 될텐데, 그냥 할말만 하니까 교장쌤 훈화 말씀 듣는 느낌임 쨋든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응원합니다. 고칠 점은 고쳐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진짜 한 번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영상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당시 상황이라든지 좀 부연설명을 해야 되지 않나? 썰푸는 영상에서 썰푸는 자막이 스무개도 안 되는 건 처음 본다. 대학생 민두나 배춘용이라도 봐보세요. 어느 점이 다른지 모를 수가 없을텐데 그리고 썰푸는 걸 마크에서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됨, 방송도 아니면서 즉석에서 세트장을 만들어서 하니까 몰입이 안 됨 그 사람이 그 때 느꼈을 감정이 효과음이나 bgm등으로 나타나야 할텐데, 말 없이 자막으로 마크에서 즉석으로 세트장을 만들면서 bgm은 평화로운 bgm이 첨부터 끝까지 틀어놓고 썰을 풀면.. 그리고 썰이 마냥 개재밌는게 아니면 만화마냥 그 사람이 되어서 대사를 몇 개 쓰던가 드립이라도 치던가, 비유라도 해야 될텐데, 그냥 할말만 하니까 교장쌤 훈화 말씀 듣는 느낌임 쨋든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응원합니다. 고칠 점은 고쳐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화면이 진짜 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