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상대팀 탱커 마킹, 벽 끼고 포지션 홀딩, 부스터를 이용한 Y축 무빙, 2층 견제, 다이브 탱커처럼 틈이 보이면 상대 뒷열도 물어주기, 사이드 도는 상대 딜러 마킹해주기... 어려운 대신 파일럿에 따라 고점이 높은 탱커네요... 너무 어려움.... 하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이 영상처럼 할리우드 맵에서 상대가 잘하는 디바라면, 아예 2층을 포기하고 자리야를 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빠른 2층 점거가 가능한 윈스나 맞디바를 드는게 나을까요?
최근 탱을 시작한 입장에서.. 특히 디바 자리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멜랴님 영상은 항상 최고의 교재같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변수라는 단어를 오버워치 하는분들은 굳이 안써야할곳에서도 많이 쓰는느낌이 드는데.. 이유가 먼가요..? 어떤 상황이 나기전에 '변수를 내야한다' 이런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단어선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변수 라는건 킬 내는것 뿐만 아니라,상대의 뻘궁 유도, 힐밴을 해서 순간적으로 유리한 상황등 여러가지 상황을 모두 상정 한것이니까요... 근데 그냥 우리 한조가 헤드 연속 2방으로 2킬을 확 내버렸을떈 변수가났다 라는 표현이 아니라 2킬했다 라는 표현이 완전히 직관적이고 맞는 표현인데.. (수많은 변수가 어떤걸 날지 모를상황에서 변수를 내야한다 와는 완전히 다른 어떠한 변수가 확정됨으로써 자세한 표현이 되어야하는상황) 오버워치 유투버분들은 대분 이런상황에서도 그냥 변수가났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니까.. 오버워치가 아닌 다른 수많은 게임을 하다가 온 입장에선.. 왜저런표현을 저기서도 쓰지? 라는 의문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어떠한 변수가 이미 확정수로 상황종료가 된것을 왜 변수로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킬을내던,힐밴을많이 맞추던,상대궁을빼던 이런상황을 모두 뭉떵그려 변수를 하나라도 내야해! 라는건 충분히 이해되나.. 힐밴을 했으면 아 힐밴했어! 가 아니라 변수냈어! 킬을냈는데도 변수냈어! 이런건 표현자체가 많이 이상한거같은데 거의 모든 오버워치 유툽분들이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온상황에서도 변수로 뭉떵그리더라고요.. 단순히 유행인건지.. 아님 제가 잘못생각하는 부분이있는건지...
한타 꽝 부딪혀서 킬이 나는게 아닌 누군가의 캐리 또는 실수로 나타난 상황을 보통 변수라고 말하죠. 위도우, 한조의 원샷원킬은 조용한 상황에서 갑자기 헤드맞고 죽는거니까요. 방벽, 힐로 딜을 커버가능한 오버워치만의 특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적절한 딜링은 다 탱, 힐이 커버가능한데 원샷원킬은 그야말로 변수니까요.
치열하게 대치하는 n=n 싸움에서 n=n 의 균형 상황을 깰만한 어떤 행동 하나하나 전부 변수라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보면 킬이 가장 확실한 변수고 킬이 아니더라도 우리 공격궁을 아직 쓰지 않았는데 상대 야타 혼자 초월을 빼거나 하는 등 균형이 쉽게 무너지게 만드는 행동 모두가 변수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궁이나 스킬을 투자해서 싸우는 것은 대치 상황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힘싸움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딜러가 에임으로 솔킬하는 것은 이 대치의 균형을 깨는 ‘변수’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힐밴이나 강한 궁극기는 아군의 스킬이나 수비궁, 벽 끼는 무빙 등으로 대처 가능한 점에서 대처 가능한 위기상황, 힘싸움의 일부이나 순간적인 폭딜로 인한 킬은 부활 외에는 대처 불가능한 강한 변수입니다.
갠적으로 현재 탱커들의 입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이유인 아나는 이렇게라도 너프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우클릭 줌샷 - 최소 사거리 최대 피해/치유량이 80까지 버프된 대신 거리별 딜감이 생기고 최대 사거리 피해량이 50까지 감소하도록 변경 수면총 -쿨타임 14초>20초 -수면 시간 4초로 통일 생체 수류탄 -힐밴 효과가 힐밴 감소로 변경 100% > 75% -지속시간 3.5초 > 4초 증가 -쿨타임 10초 > 12초로 증가 나노 강화제 -적중된 아군 치유 효과 삭제
1:01 탱싸움
1:38 힐밴시 매트키고 엄폐 소극적으로 하기
2:04 나노 받았으니 뒷라인 물러가기
2:37 시그마 힐차단
3:50 디바가 깊게 들어가는 기준
6:51 공격때도 탱싸움 or 떨어져 있는 딜러 킬각 보기
골플임에도 멜랴님과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에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멜랴님 디바딜은...
내 뽕받은 디바딜이랑 비슷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자폭 미는 거 개귀여우ㅝ요
그러니까..
상대팀 탱커 마킹, 벽 끼고 포지션 홀딩, 부스터를 이용한 Y축 무빙, 2층 견제,
다이브 탱커처럼 틈이 보이면 상대 뒷열도 물어주기, 사이드 도는 상대 딜러 마킹해주기...
어려운 대신 파일럿에 따라 고점이 높은 탱커네요... 너무 어려움....
하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이 영상처럼 할리우드 맵에서 상대가 잘하는 디바라면, 아예 2층을 포기하고 자리야를 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빠른 2층 점거가 가능한 윈스나 맞디바를 드는게 나을까요?
와 겁나 잘한다
6:22 와 여기서부터 진짜 영화같다 ㅋㅋㅋㅋ
이게 탱싸움 안하고 무조건 힐러 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딜러들이 빠대서 잡히면 답답함..
이런 운영강의는 디바를 안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듯
예전에 2,3인 각폭 영상 내려간건지 안보이네요ㅠ 혹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마리드 선수인가?? 랑 붙은 샴발리 수도원이요. 호그 쓰신 판...
아 이게 기초구나....디바 안해야겟다........
디바가 확실히 잘하면 무상성인데 보통 이상 하는 것도 쉽지 않음
다행이다 그마1이 아니라서 ㄷ ㄷ
부스터 미사일 에임 ㄹㅇ 명품이다
아나 힐도 먹을 수 있는건 첨 알았네요
그냥 디바의 모든것을 알려주셨는데요? ㅋㅋㅋㅋㅋ
디바 기초편(일본 국대 탱을 상대하며)
궁밀어서 떨어뜨리기 ㅋㅋㅋㅋㅋㅋ
최근 탱을 시작한 입장에서.. 특히 디바 자리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멜랴님 영상은 항상 최고의 교재같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변수라는 단어를 오버워치 하는분들은 굳이 안써야할곳에서도 많이 쓰는느낌이 드는데.. 이유가 먼가요..?
어떤 상황이 나기전에 '변수를 내야한다' 이런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단어선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변수 라는건 킬 내는것 뿐만 아니라,상대의 뻘궁 유도, 힐밴을 해서 순간적으로 유리한 상황등 여러가지 상황을 모두 상정 한것이니까요...
근데 그냥 우리 한조가 헤드 연속 2방으로 2킬을 확 내버렸을떈 변수가났다 라는 표현이 아니라 2킬했다 라는 표현이 완전히 직관적이고 맞는 표현인데..
(수많은 변수가 어떤걸 날지 모를상황에서 변수를 내야한다 와는 완전히 다른 어떠한 변수가 확정됨으로써 자세한 표현이 되어야하는상황)
오버워치 유투버분들은 대분 이런상황에서도 그냥 변수가났습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니까.. 오버워치가 아닌 다른 수많은 게임을 하다가 온 입장에선..
왜저런표현을 저기서도 쓰지? 라는 의문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어떠한 변수가 이미 확정수로 상황종료가 된것을 왜 변수로표현하는지 궁금합니다.
킬을내던,힐밴을많이 맞추던,상대궁을빼던 이런상황을 모두 뭉떵그려 변수를 하나라도 내야해! 라는건 충분히 이해되나..
힐밴을 했으면 아 힐밴했어! 가 아니라 변수냈어! 킬을냈는데도 변수냈어! 이런건 표현자체가 많이 이상한거같은데 거의 모든 오버워치 유툽분들이 이런식으로
결과가 나온상황에서도 변수로 뭉떵그리더라고요..
단순히 유행인건지.. 아님 제가 잘못생각하는 부분이있는건지...
음.. 옵치 하는 사람들도 힐밴 넣었을 때 변수냈다라는 말은 안씁니다..!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을 특히 많이 만나셨거나 그 부분에 신경을 계속 쓰셔서 많이들 사용한다고 느끼시는 것 같슴다
한타 꽝 부딪혀서 킬이 나는게 아닌 누군가의 캐리 또는 실수로 나타난 상황을 보통 변수라고 말하죠. 위도우, 한조의 원샷원킬은 조용한 상황에서 갑자기 헤드맞고 죽는거니까요. 방벽, 힐로 딜을 커버가능한 오버워치만의 특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적절한 딜링은 다 탱, 힐이 커버가능한데 원샷원킬은 그야말로 변수니까요.
넹 잘못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치열하게 대치하는 n=n 싸움에서 n=n 의 균형 상황을 깰만한 어떤 행동 하나하나 전부 변수라고 생각해요 단순하게 보면 킬이 가장 확실한 변수고 킬이 아니더라도 우리 공격궁을 아직 쓰지 않았는데 상대 야타 혼자 초월을 빼거나 하는 등 균형이 쉽게 무너지게 만드는 행동 모두가 변수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궁이나 스킬을 투자해서 싸우는 것은 대치 상황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힘싸움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딜러가 에임으로 솔킬하는 것은 이 대치의 균형을 깨는 ‘변수’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힐밴이나 강한 궁극기는 아군의 스킬이나 수비궁, 벽 끼는 무빙 등으로 대처 가능한 점에서 대처 가능한 위기상황, 힘싸움의 일부이나 순간적인 폭딜로 인한 킬은 부활 외에는 대처 불가능한 강한 변수입니다.
자리야로 2초면 갈아버리면되니 상대 디바 나오면 자리야로서는 개꿀임 잘먹겠습니다 하고 냠냠 ㅋㅋㅋ
그리고 시그마로 상대가 디바면 디바 무시하고 상대 딜러나 힐러만 패면됨 시그마는 원거리임 그거모르고 디바하고 탱싸움하면 이미 한수지고 들어가는거 시그마로 힐러만 끊어도 디바는 그냥껍데기됨 ㅋㅋ 근데 막상 디바가 우다다 하고들어오면 현실은 당황해서 디바패기에만 바쁜거는 뭐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끝까지 보니깐 조합이 좋네 시그마가 어떻게 할수가 없었네 자리야 꺼내든지 상대에 리퍼같은 뒤를 물어주는 조합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자리야 방벽 안때리고 빠졋을때 근접전하면 디바가 더 유리함
그리고 시그마할때 말한것처럼 반대로 디바도 뒷라인 물러가도되고
@@count3_bungee 맞음 역카운터로
진짜 멜랴님 피드백과 영상으로 마스터 유지 중 이네요ㅠㅠ 다음에는 그마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혹시 디바가 뒤에 겐지돌고 힐러들 물리고 있는데 앞도 봐야하는상황이라면 멜랴님은 어떻게하시나요?
힐러들 픽바꾸라고 하셈 브리 아나를 하던 모이라 바티를 하던
@@민트초코우웩 말했는데 나아지진 않더라구요 ㅎㅎ...
힐러가 이기려는 픽변경이 없는 한 호그하고 편안하게 던지는게 나음 그런 판은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음
@@귀요미펭귀니 그럼 오리사 같은걸로 벽끼고 상대 들어오는거 계속 받아쳐봐 그게 최선임
다들 ㄱㅅㄱㅅ
형 드디어 왔구나…
근데 여기서 알아야 하는게
디바는 치명적인 너프를 먹었어요 뭐냐면 스토리 모드에서 외모가 너프 받았어요 ㅠㅠㅠㅠㅠㅠ
뭐 달라진 게 있긴 함?
상대가 자리야면 무조건 빼요?
적팀이 지는데 픽을 바꿀생각이없네
포킹딜러 둘에 시그마..
탱커는 맞디바하고 딜러도 시메로 탱싸움을 돕던지 트레같은걸로 사이드에서 세게 쳐주면됏을텐데
매트릭스에 투사체딜 다씹히고있는데도 픽안바꿔서 진듯
아예 다이브로 탱싸움안하고 가는게 차라리 나앗을지도
나만큼하시네
하루에 3개씩..
예전 플레이스타일은 버리셨나보네요?
프로리그 에서 하다보니 경쟁 깡패 스타일은 힘들지않을까용😊
달라짐?
요즘은 핵이 이렇게 당당하게 방송함?
핵이 어케 컨텐경기뛰겠노 ㅋㅋ 무뇌인증하네
@@imko3086드립인데 무뇌 인증하네ㅋㅋ
@@TV-dc8pi 부계세요? 니가뭔데 부계드립?ㅋㅋㅋㅋㅋ
@@imko3086아니 님이 이해못하고 댓글쓴 사람하테 무뇌라면서 했잖아요
@@TV-dc8pi 이름에tv붙인애들은 과학이네 ㅋㅋ 옵치도안하고 롤하는사람이 첫댓글로 핵이 당당하게방송함? 이렇게쓰겠음?ㅋㅋㅋ니가 뭔데 드립인지 아닌지 판단임 요즘은 뭐 악플도 드립이라고 쉽게 넘어가네 부계 삭제나해라
갠적으로 현재 탱커들의 입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이유인 아나는 이렇게라도 너프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우클릭 줌샷
- 최소 사거리 최대 피해/치유량이 80까지 버프된 대신 거리별 딜감이 생기고 최대 사거리 피해량이 50까지 감소하도록 변경
수면총
-쿨타임 14초>20초
-수면 시간 4초로 통일
생체 수류탄
-힐밴 효과가 힐밴 감소로 변경 100% > 75%
-지속시간 3.5초 > 4초 증가
-쿨타임 10초 > 12초로 증가
나노 강화제
-적중된 아군 치유 효과 삭제
뭘 그렇게 복잡하게 함 그냥 힐벤 지속시간 40%줄이면 해결됨
아나 ㅈㄴ 재미없겠네 힐러들다접을듯
나노 줬을때 나노 지속시간 동안만 힐밴 되도록 너프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힐밴의 문제점은 저게 일반스킬이라는거니까요.
어차피 말해봤자 블리자드가 안해줌ㅋㅋㅋㅋ
아나가 스킬셋이 변수창출이 가능해서 인기많은 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더 메인은 유일하게 장거리힐을 정확히 즉발로 줄 수 있어서 그래요. 너프 겁나 먹여도 할 수밖에 없는 매커니즘
에임은 맟추겠는데 메카 운전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ㅠㅠ
KSGボコした試合だ😂
メリヤのDvaが1番つ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