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늦게 코이티비에 빠진 애청자로서 예전 인물이나 내용들이 너무나 방대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리라는 생각에 나름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었는데, 다짜고짜 욕부터 박는 분들도 있어 사실 멘탈이 흔들리는 중이었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1차 컨텐츠를 만들만한 능력을 되지 않는데, 즐겨보는 채널의 내용이 방대하여 정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2차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거란 예상도 못했구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다보니 원치 않는 분들께도 노출이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1차 컨텐츠가 아니라는 이유로 간혹 욕부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반면 어떤 분들은 내용에 공감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본인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유튜브 뿐 아니라 레거시 미디어에서도 영화에 대한 줄거리 요약이나 리뷰 같은 2차 컨텐츠들이 많이 생산되고, 포탈 사이트에서는 많은 언론사들이 직접 제작한 것도 아닌 드라마와 영화, 스포츠, 정치에 대한 수많은 2차 컨텐츠들을 생산하는데, 하물며 1인 미디어인 유튜브 공간에서 내가 애청하는 채널의 내용을 정리한 것에 대해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해야하는지에 대해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코이티비를 애청하겠지만 어떤 분들은 그렇지 않듯이, 누구는 액션영화가 좋지만 공포영화는 별로일 수 있고, 또다른 누구는 반대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는 1차 컨텐츠인 영화 자체는 좋아하지만 2차 컨텐츠인 리뷰영상은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만약 내가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라면,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도 되지 않을까요? 손흥민처럼 축구를 잘 하진 못해도 손흥민 경기에 대해 정리기사를 쓰거나 소식을 전하는 기자가 유익하지 않다고 지적받아야하는 걸까요? 어떤 분들은 손흥민의 성장과정을 짧게 정리한 컨텐츠를 유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니, 1차 컨텐츠를 하는 것이 낫지 않냐는 선생님의 말씀은 존중합니다만,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 등 레거시미디어의 많은 2차컨텐츠보다도 1인미디어인 유튜브의 2차 컨텐츠에 대한 평가 잣대가 오히려 지나치게 높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데, 누구랑 적이 된 건가요? 그리고 그 근거는 어떤 건지요? 어떤 채널의 영상이든 영상에 나온 부분이나 아니면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구체적인 사실을 토대로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10년 넘게 다닌 직장, 짧게 다닌 직장도 있고, 퇴사 후 사장님과 따로 연락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적이 되진 않았습니다. 단지 연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이 되었다고... 혼자 추측하고 생각하는 것까지야 '자유'겠지만 그 추측을 사실로 가정하고 남에게 얘기하는 것은 '자유'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파우치 아닙니다.
가방입니다
요즘 그렇게 불러야 합니다. 용산룰 전달되었습니다. ㅋ
나도 코이티비 오래동안 봐왔지만 이렇게 정리해주는 영상은 괜찮네요 ㅎㅎ
코이티비가 평생 일일드라마라서 과거 코이티비의 역사에 대해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었능데 ㅋㅋ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늦게 코이티비에 빠진 애청자로서 예전 인물이나 내용들이 너무나 방대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고,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리라는 생각에 나름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었는데, 다짜고짜 욕부터 박는 분들도 있어 사실 멘탈이 흔들리는 중이었는데요, 선생님의 말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깔끔하고 쿨한 영상이네요.
그렇죠... 한국에서는 민감한 사항이죠...
파우치 ㅋㅋㅋㅋㅋㅋㅋ
하탄빈❤
명품가방으로 해주세요 파우치는 옳치않아요........ㅋㅋㅋㅋㅋ
명품백을 받으셨죠~~파우치가 아닌
명품백 줄만하네... 탄 좋아하는거 보니 나도좋더라 ㅋㅋ
명품백 아닙니다 파우치입니다....
회사대표에게 명품백 선물 받는 직원이 있을까???탄은 복 받은 여자네요..
코이대표 대단합니다 ~~♡♡
탄도 이쁘고 하도 이쁘고 2:19 저때 하 꾸민거보고 뻑감.......
한국어로는 명품백이죠
?유노?
한국에서는 파우치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하는 예나지금이나 이쁘네
안녕하세요
누구 때문에 작은 명품백은 다 파우치가 되어버렸네.ㅋㅋㅋㅋㅋㅋ
탄 ..예쁘다, 무지하게....
탄 진짜 의리있다
오늘 탄생일선물 받고 깡총깡총 뛰는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명품 파우치... KBS 쪽과 관련 있으십니까? ㅋㅋㅋ
조회수가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조회수라면 손절한 피그삼형제도 다시 만나는 인천상훈이보다 더잘나오노 탄 화이팅🎉
탄!응원 합니다 코이 대표같은분 만나기 힘들어요, 많이 도와줘요
구독~~
언제부터 작은 가방이 파우치가 되었노 ㅋ
민감한 표현일수 있읍니다.
정확한 표현은 파우치가 아닌듯한데
ㅋㅋ
백이죠. 가격 거의3백만원
조그만한 가방을 받았군요
코사장도 만들어주세요
알라뷰 탄~~ 그런데 볼때마다 점점점 이뻐지고 있아요..... 알라뷰 어게인..
그런데 타인의 유튜브를 비교 분석들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는게 더 신선한 유익한 컨텐츠일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1차 컨텐츠를 만들만한 능력을 되지 않는데, 즐겨보는 채널의 내용이 방대하여 정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2차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거란 예상도 못했구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봐주시다보니 원치 않는 분들께도 노출이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1차 컨텐츠가 아니라는 이유로 간혹 욕부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반면 어떤 분들은 내용에 공감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본인만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유튜브 뿐 아니라 레거시 미디어에서도 영화에 대한 줄거리 요약이나 리뷰 같은 2차 컨텐츠들이 많이 생산되고, 포탈 사이트에서는 많은 언론사들이 직접 제작한 것도 아닌 드라마와 영화, 스포츠, 정치에 대한 수많은 2차 컨텐츠들을 생산하는데, 하물며 1인 미디어인 유튜브 공간에서 내가 애청하는 채널의 내용을 정리한 것에 대해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해야하는지에 대해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구는 코이티비를 애청하겠지만 어떤 분들은 그렇지 않듯이, 누구는 액션영화가 좋지만 공포영화는 별로일 수 있고, 또다른 누구는 반대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는 1차 컨텐츠인 영화 자체는 좋아하지만 2차 컨텐츠인 리뷰영상은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만약 내가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라면,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도 되지 않을까요?
손흥민처럼 축구를 잘 하진 못해도 손흥민 경기에 대해 정리기사를 쓰거나 소식을 전하는 기자가 유익하지 않다고 지적받아야하는 걸까요? 어떤 분들은 손흥민의 성장과정을 짧게 정리한 컨텐츠를 유익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의견은 다양할 수 있으니, 1차 컨텐츠를 하는 것이 낫지 않냐는 선생님의 말씀은 존중합니다만,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 등 레거시미디어의 많은 2차컨텐츠보다도 1인미디어인 유튜브의 2차 컨텐츠에 대한 평가 잣대가 오히려 지나치게 높은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명품가방. 파우치 같은 소리하노?
왜 코이티비 퇴사 한국직원들은 코이티비랑 다 적이 되는건가요?
누가?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데, 누구랑 적이 된 건가요? 그리고 그 근거는 어떤 건지요?
어떤 채널의 영상이든 영상에 나온 부분이나 아니면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구체적인 사실을 토대로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10년 넘게 다닌 직장, 짧게 다닌 직장도 있고, 퇴사 후 사장님과 따로 연락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적이 되진 않았습니다.
단지 연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이 되었다고... 혼자 추측하고 생각하는 것까지야 '자유'겠지만 그 추측을 사실로 가정하고 남에게 얘기하는 것은 '자유'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hhhe-b4p 적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들 바쁘다 보면 서로 연락을 못할수도 있죠
최근 상훈님과 옆집형 그리고 찬영님이 만난거 보니 서로 바빠서 연락뜸했던것 같고 그리고
우유 결혼식도 참석한거 보니 몬스타즈를 안좋게 나간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 잘못없는 상인 얼굴팔고 망신줘서 유튜브각 뽑는 코사장
파우치가 아니죠
일개 보수 방송인가요 실망
의도가 반대로 전달되기도 하는군요. 본의 아니게 실망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