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과학)을 알릴레오 유시민작가 가 토론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럐서 저도 도서관 토론에서 좀있다 하기로 추천했어요. 근데 아직 확 와 닿지가않네요 정확히 무슨말인지. 왜 이리도 께달아지지가 않을까요. 저도 독서습과을 들이느라고. 5년간 꾸준히 독서토론하고 있어요 한 달에 두 권을 하지요. 한책을 두 번 이상 읽어야 토론이 가능하니까,정독하게 되어 좋습니다 아무튼 이제 몸에 배여서 습관이 되어서 하루라도책을 읽지않으면 혀에 바늘이 돕습니다. 도서관과 카페에 시간만 되면 가서 독서를 합니다. 저는 직장도 다니지만,독서 할 시간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가정주부이기도 합니다. Tv도 좋아했는데.이제는 뉴스도겨우 봅니다. Tv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ㅋ
'진리'의 '눈' 'Eye' of the 'Truth'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 말은 숙련된 목수의 손놀림처럼 Hand Skill 또 피아노, 기타와 같은 양손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Playing '머리'가 시키면, Order 오른 손과 왼손의 쓰임을 따로 '나누어' Separate 서로가 똑같게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Not Bilateral Symmetry 각각의 쓰임을 섞거나 빠뜨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Don't Mix or Skip (피아노를 보면 '같은 옥타브'에서 양손이 도레미파솔을 칠 수 없고 한 옥타브 이상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하며, 그렇다해도 두손의 모양은 좌우대칭이 아닙니다. 모든 양손악기를 비롯, 농부 어부 군인 재단사 미용사 권투선수 등등 일할때나 밥 먹을때도, 아기를 안고 모유를 먹일때도. 그리고 머리에 떠오른 생각을 글로 쓰고 읽어서 말하는 것까지. 문장의 구조는 좌우대칭이 아닙니다.) 지금 '도구'를 쥐었다고 생각해보세요. Tool 먼저 오른손은 도구에 힘을 주어 '바른' 곳에 쓰지만, Right point '바르지 않은' 곳에는 쓰지 않고 힘을 뺍니다. Wrong point 그리고 왼손은 오른 손이 쥔 도구의 쓰임이 더 나아지는 곳을 Better place 향하되, 그르친다면 고쳐야합니다. Hope and Honesty 양손을 다르게 하여, 서로 도운 Differently-Help each other 결과 Result 목수에게선 온전한 작업물이 나올 것이며, Work 기타리스트에게선 자연스러운 울림이 나올 것입니다. Music 오른손은 '쓸데없는 곳'에 힘을 가하면 안됩니다. Excess force 왼손은 쓸데가 '모르는 데' 향하면 안됩니다. Ignored direction 목수에게선 '그르친 작업물'이 나올 것이며 Failure 연주자에게선 '불협화음'이 나올 것입니다. Discordant 불협화음을 못느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Feeling 불편한 의자는 불편합니다. Uncomfortable 인간 지성의 논리적 Human intelligence-Logical 설계도는, Design 우파의 힘으로 옳은 곳에서 얻으며, 그르친 곳에서 찾지 않습니다. 좌파의 바램으로 더 나은 곳을 향하되, 정직해야 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나'인 것입니다.'Separately' and 'Together' 'As One' 이 '맑음' 은 Pure 여러분의 '몸과 마음' 에서 볼' 수 있습니다. Body-Heart-Seeing 여러분 '스스로'가 '증명'합니다. Self-Proving 또한 마음안에 '그을음' 이 생길 때 Dirt 우리가 깨달은 '진리'의 '눈'으로 'Eye' of the 'Truth' '볼' 수 있습니다. Intellect 저 또한 고백합니다. Confess 유물론에 입각해 세상을 바라봤고, Materialism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진리를 거스르고 있었음을, Reversal 이제서야 우리의 정신, 그 '생김'이 보입니다. The shape of Spirit 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류가 지금의 문명을 이룰 수 있었는지 Civilisation 자연스레 납득이 갑니다. Understand 지식과 정보-도구를 쥔 인간의 '이기' 는 Self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본능'입니다. Instinct, Desire 나와 내 가족의 삶과 만족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Necessary 하지만 오늘 날 정보화, 익명화된 시대에서 Data-Unknown 입력값을 직접 손에 쥐고 다루지 않으며, Input-Uncontroll 그 결과값을 오프라인에서 마주 볼 필요가 없습니다. Output-Blind 온라인에선 모두가 마주 볼 필요 없이 돈을 벌고 Unnecessary 마주하지 않은 채 감정을 쏟고 있습니다. Emission 무감각한 반사회적 이권추구와 Antisocial 극단적 과시, 컨텐츠 중독이 만연하고. Exhibitionism, Addiction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분노하고 좌절하는 Anger and Depression 위화적 공간이 모두의 마음 한구석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Disharmony 하지만 제 말을 절대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But Tool is, 도구의 발달을 막거나 쓰지 말자는 게 결코 아닙니다. so very Useful 긴 긴 세월동안 For a very long time 오른 다리-왼팔/왼 다리-오른 팔/두쌍의 축안에서 X&Y-Positioning 도구를 사용해 '양손'을 따로, 또 같이 써오며 Separately and Together 서로를 조화롭게 도와, Harmonious 좌뇌와 우뇌를 각각 발달시켜 Development 우리는 현재의 지성에 다다랐고, Human intelligence 자신의 이기심이 선을 밟았는지 아닌지는 Judge 스스로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Conscience 나날이 발달된 도구가 이롭게 쓰이도록 Beneficial 슬기롭게 다스리면 됩니다. Rule 누군가의 이기심이 한계없이 종횡무진하면, Immoral 우리가 함께해서 막을 수도 있습니다. Block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토론할 수 있고, Repair 정의가 흔들리는 순간을 일반인들도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 Spread 이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급격한 지구환경의 변화로 각종 위기가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에는 오래전부터 오로지 '한쪽'의 축만으로 '좌우대칭'이 되버린 '부자연스러운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만의 생존을 위해 그들을 쫓아 닮아간다면, 그것은 인류가 여지껏 이루어낸 '지성'과 '윤리'의 퇴보임이 분명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항상 '스스로' 팩트체크 합시다. 그 어떤 특정인, 집단, 매체, 특정종교와 경전, 특정이념, 상징에 자신의 지성을 맡기지 맙시다. 합리적인 의혹이 있다면 귀기울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로 의심하고 보류-판단하는 능력을 키웁시다. 지성의 눈으로 '자신' 에게서 '진리' 와 '이기' 둘 다 들여다보면서 진리가 이기심을 잘 다스려 나가도록 합시다. 엄격한 악기 연주자가 되어 서투른 연주자를 꾸짖자는 말이 아닙니다. 원론적인 도덕율로 서로를 낮춰부르고 편가르지 맙시다. 진리와 양심이 내안에 숨쉬고 있음에 감사합시다. 닥쳐올 여러 재난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윤리적, 지성적 힘을 합치면 위기를 뚫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상관없이 이 메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전해주세요. 재차 강조합니다. '진리'를 '자신'에게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분 사이 이야기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의 이야기고, 23분에 나오는 것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2분 34초부터 피임약을 복용했을 때 실험이라고 고작가님이 이야기하시네요. 피임약이 호르몬을 인의적으로 교란해서 임신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약이라, 피임약을 먹고 있는 여성의 몸은 임신했다고 판단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해줄 가족같은 사람을 찾는다는 말이라 보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매일 작가님의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몰랐던 지식도 많이 알게되고 새로운 생활습관도 가지게되고.... 작가님의 영상이 새 삶을 살게 해주는 큰 원동력입니다... 늘 응원합니다ㅎㅎㅎ 최근에 서점 갔는데 작가님 이 쓴 책들보고 너무 반가웠어영ㅎㅎ 주변지인들에게도 꼭 사보라고 홍보함 ㅎㅎ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40대 주부입니다 늘 작가님 강의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평생 배우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운명의 과학)을 알릴레오 유시민작가 가 토론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럐서 저도 도서관 토론에서
좀있다 하기로 추천했어요.
근데 아직 확 와 닿지가않네요
정확히 무슨말인지.
왜 이리도 께달아지지가 않을까요.
저도 독서습과을 들이느라고.
5년간 꾸준히 독서토론하고
있어요 한 달에 두 권을 하지요.
한책을 두 번 이상 읽어야 토론이 가능하니까,정독하게 되어 좋습니다
아무튼 이제 몸에 배여서 습관이 되어서 하루라도책을 읽지않으면 혀에 바늘이 돕습니다.
도서관과 카페에 시간만 되면
가서 독서를 합니다.
저는 직장도 다니지만,독서 할 시간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가정주부이기도 합니다.
Tv도 좋아했는데.이제는
뉴스도겨우 봅니다.
Tv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ㅋ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책에 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읽기 전에 궁금증을 제대로 불러 일으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뇌'를 이해하면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이론만이 아니라 현장성이 있으신 분이라 기대되는 책이네요. 편향이 아닌 다양성이 기대되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엘115...2.115
10.1.1 .4T 17.. C. ( ㅅ y Yo/ /%....
이런 유익한 영상에 반대를 누른 사람들이 정말 궁금하다. 반대를 주장하는 뇌과학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인가? 학자들인가? 미친놈들인가?
찬성100%는 위태로우니까요. 반대의견도 있거니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거 구독하고 나서 책 살꺼만 자꾸 늘어나네요 ㅋㅋ
'진리'의 '눈' 'Eye' of the 'Truth'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 말은 숙련된 목수의 손놀림처럼 Hand Skill
또 피아노, 기타와 같은 양손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Playing
'머리'가 시키면, Order
오른 손과 왼손의 쓰임을 따로 '나누어' Separate
서로가 똑같게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Not Bilateral Symmetry
각각의 쓰임을 섞거나 빠뜨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Don't Mix or Skip
(피아노를 보면 '같은 옥타브'에서 양손이 도레미파솔을
칠 수 없고 한 옥타브 이상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하며,
그렇다해도 두손의 모양은 좌우대칭이 아닙니다.
모든 양손악기를 비롯, 농부 어부 군인 재단사 미용사 권투선수 등등
일할때나 밥 먹을때도, 아기를 안고 모유를 먹일때도.
그리고 머리에 떠오른 생각을 글로 쓰고 읽어서 말하는 것까지.
문장의 구조는 좌우대칭이 아닙니다.)
지금 '도구'를 쥐었다고 생각해보세요. Tool
먼저 오른손은
도구에 힘을 주어 '바른' 곳에 쓰지만, Right point
'바르지 않은' 곳에는 쓰지 않고 힘을 뺍니다. Wrong point
그리고 왼손은
오른 손이 쥔 도구의 쓰임이 더 나아지는 곳을 Better place
향하되, 그르친다면 고쳐야합니다. Hope and Honesty
양손을 다르게 하여, 서로 도운 Differently-Help each other
결과 Result
목수에게선 온전한 작업물이 나올 것이며, Work
기타리스트에게선 자연스러운 울림이 나올 것입니다. Music
오른손은 '쓸데없는 곳'에 힘을 가하면 안됩니다. Excess force
왼손은 쓸데가 '모르는 데' 향하면 안됩니다. Ignored direction
목수에게선 '그르친 작업물'이 나올 것이며 Failure
연주자에게선 '불협화음'이 나올 것입니다. Discordant
불협화음을 못느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Feeling
불편한 의자는 불편합니다. Uncomfortable
인간 지성의 논리적 Human intelligence-Logical
설계도는, Design
우파의 힘으로 옳은 곳에서 얻으며, 그르친 곳에서 찾지 않습니다.
좌파의 바램으로 더 나은 곳을 향하되, 정직해야 합니다.
'따로' 또 '같이' '하나'인 것입니다.'Separately' and 'Together' 'As One'
이 '맑음' 은 Pure
여러분의 '몸과 마음' 에서 볼' 수 있습니다. Body-Heart-Seeing
여러분 '스스로'가 '증명'합니다. Self-Proving
또한 마음안에 '그을음' 이 생길 때 Dirt
우리가 깨달은 '진리'의 '눈'으로 'Eye' of the 'Truth'
'볼' 수 있습니다. Intellect
저 또한 고백합니다. Confess
유물론에 입각해 세상을 바라봤고, Materialism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진리를 거스르고 있었음을, Reversal
이제서야 우리의 정신, 그 '생김'이 보입니다. The shape of Spirit
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류가 지금의 문명을 이룰 수 있었는지 Civilisation
자연스레 납득이 갑니다. Understand
지식과 정보-도구를 쥔 인간의 '이기' 는 Self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본능'입니다. Instinct, Desire
나와 내 가족의 삶과 만족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Necessary
하지만 오늘 날 정보화, 익명화된 시대에서 Data-Unknown
입력값을 직접 손에 쥐고 다루지 않으며, Input-Uncontroll
그 결과값을 오프라인에서 마주 볼 필요가 없습니다. Output-Blind
온라인에선 모두가 마주 볼 필요 없이 돈을 벌고 Unnecessary
마주하지 않은 채 감정을 쏟고 있습니다. Emission
무감각한 반사회적 이권추구와 Antisocial
극단적 과시, 컨텐츠 중독이 만연하고. Exhibitionism, Addiction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분노하고 좌절하는 Anger and Depression
위화적 공간이 모두의 마음 한구석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Disharmony
하지만 제 말을 절대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But Tool is,
도구의 발달을 막거나 쓰지 말자는 게 결코 아닙니다. so very Useful
긴 긴 세월동안 For a very long time
오른 다리-왼팔/왼 다리-오른 팔/두쌍의 축안에서 X&Y-Positioning
도구를 사용해 '양손'을 따로, 또 같이 써오며 Separately and Together
서로를 조화롭게 도와, Harmonious
좌뇌와 우뇌를 각각 발달시켜 Development
우리는 현재의 지성에 다다랐고, Human intelligence
자신의 이기심이 선을 밟았는지 아닌지는 Judge
스스로의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Conscience
나날이 발달된 도구가 이롭게 쓰이도록 Beneficial
슬기롭게 다스리면 됩니다. Rule
누군가의 이기심이 한계없이 종횡무진하면, Immoral
우리가 함께해서 막을 수도 있습니다. Block
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토론할 수 있고, Repair
정의가 흔들리는 순간을 일반인들도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 Spread
이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급격한 지구환경의 변화로
각종 위기가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에는 오래전부터
오로지 '한쪽'의 축만으로 '좌우대칭'이 되버린
'부자연스러운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만의 생존을 위해 그들을 쫓아 닮아간다면,
그것은 인류가 여지껏 이루어낸
'지성'과 '윤리'의 퇴보임이 분명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항상 '스스로' 팩트체크 합시다.
그 어떤 특정인, 집단, 매체, 특정종교와 경전,
특정이념, 상징에 자신의 지성을 맡기지 맙시다.
합리적인 의혹이 있다면 귀기울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로 의심하고 보류-판단하는 능력을 키웁시다.
지성의 눈으로 '자신' 에게서 '진리' 와 '이기' 둘 다
들여다보면서 진리가 이기심을 잘 다스려 나가도록 합시다.
엄격한 악기 연주자가 되어 서투른 연주자를 꾸짖자는
말이 아닙니다.
원론적인 도덕율로 서로를 낮춰부르고 편가르지 맙시다.
진리와 양심이 내안에 숨쉬고 있음에 감사합시다.
닥쳐올 여러 재난상황에서 전 세계인이 윤리적, 지성적 힘을
합치면 위기를 뚫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출처 상관없이 이 메세지를 전 세계에 널리 전해주세요.
재차 강조합니다.
'진리'를 '자신'에게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목차만 봐도 흥미롭네요
꼭 읽을게요!!!
운명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 교육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시힙니다
ㅂ
내 의지를 믿지마세요.
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믿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신념이야말로 확증편향을 쉽게 일으킬 수 있겠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깨우침을 주신 알파고님께 감사 드립니다. ㅎㅎ
너무 좋은책이죠!!
고작가님 신박사님이 추천하는 책 오디오북으로도 나왔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숙고해주세요!!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
어떻게 읽을것인가를 추천합니다~^^
독서랑 친하지 않던 저에게
가까워지는 법을 알려준 녀석 입니다
저는 운명을 믿어요 다만 본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쪽으로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가님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 된다.
이게 제 삶의 모토이고
저는 저 스스로가 안될놈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인데 저 책이 제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한번 읽어보려 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설득력있게 책을 설명하십니까 ㅎㅎ 또 사고싶게
역시 믿고 보는 고영성 작가님의 추천책...
바로 주문해요🍀
뇌과학은 정말 고마운 분야..
사서 읽어봐야지 .
딱 저네요 정말 어렵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과학 분야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23분2초 부분 에서 유전적으로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 아닌가요??^^;;
20분10초에 나온 부분보면 "자기와 아주다른"이라고 나와서요^^
20분48초에서도 세번째 강조되고요...
뭔가 편집점이 잘못된거 같네용
20~21분 사이 이야기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여성의 이야기고,
23분에 나오는 것은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2분 34초부터 피임약을 복용했을 때 실험이라고 고작가님이 이야기하시네요.
피임약이 호르몬을 인의적으로 교란해서 임신한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약이라,
피임약을 먹고 있는 여성의 몸은 임신했다고 판단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해줄 가족같은 사람을 찾는다는 말이라 보입니다.
@@lordxpx 오호 피임약,,, 감사합니다^^
진작 이런책들을 읽었으면 ㅠㅠ 이제라도 열심히읽어야겠어요 전독서하고싶어서 퇴근시간이기다려져서 걱정이에요ㅠㅠ 일이우선순위잖아요 컨트롤은 어떻게해야할지?ㅠㅠ
ㅋ ㅋ.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책을 세 권이나..바인드 노트랑 자전거에 싣고 다녀요..
그니까,그냥가방 한 개..
두 보따리.
ㅋㅋ.
좋은 습관 멋집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책 입니다. 바로 구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운명의 과학, 샀어요. 문장 이해가 쉽진 않지만 재미가 있어요.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많네요.
코로나가 2020상반기에 등장했다는 게 한국 기준인가요? 중국에서 작년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영혼.사후세계.환생...책도 소개해주세요..
고작가님~~ 여성분들이 많은 카페에 가서 환경설정 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매일 작가님의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몰랐던 지식도 많이 알게되고 새로운 생활습관도 가지게되고.... 작가님의 영상이
새 삶을 살게 해주는 큰 원동력입니다... 늘 응원합니다ㅎㅎㅎ 최근에 서점 갔는데 작가님 이 쓴 책들보고 너무 반가웠어영ㅎㅎ 주변지인들에게도 꼭 사보라고 홍보함 ㅎㅎ
21:40
전 오늘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고 작가님 책 소개는 언제나 저의 인생에 빛과 같아요..감사합니다
우왕 조회수 1에 보는 맛 😆😆
메타인지 원래 단어는 뭔가요? 부적정 짬뽕이 되면 더 이상 뭔지 모를 사태가 되지 원어를 제시해 봐요. 그럼 영어 원뜻에 가까와 지겠죠
metacognitive knowledge 혹은 metacognition 으로 검색해보세요
우파라는가면쓰고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안상수 미래당에 총질마라 부탁한다!
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