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의 라이벌순위 1위 최주봉 쉽게 말해 사람새끼가 아님. 2위 남궁연 저평가되어있지만 강적 중의 강적. 최주봉과 달리 올바르게 상대하고 영규를 개빡치게함. 3위 이창훈 남궁연과 비슷한듯하지만 완전히 다름. 오죽하면 순풍 후반기에서 영규가 독백으로 나는 이창훈의 밥이다 저주받은 운명이라 나레이션 4위 고상순 고상순이 강적인것은 맞고 충돌도 상당히 많았지만 최주봉, 남궁연과 달리 승리경험도 상당함. 5위 허영란 마음을 먹지않아서 그렇지, 마음먹고 상대하면 최주봉도 감당안됨. 진짜 강철같은 여자.
1:55 냄새가 좋구나 딱 세 점만 먹었으면 아니 네 점만 먹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01 어쩌나? 우연히 지나가다는 본걸로 알까? 아니야 아니야 개업 축하하러 왔다고 하는게 낫겠다 그래 웃자 웃는얼굴에 침배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26 누굴 바보 천치를 알아?! 박반장 고기 얻어 먹으러 온지 내가 모를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2:32 몇 점이나 얻어먹을 생각이었어? 세 점? 네 점? 아니면 다섯 점? 아니면 배 터질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둘의 나래이션은 한국 시트콤 역사상 최고의 나래이션이다ㅋㅋㅋ
ㅋㅋㅋ싸우고 나서 진짜 자연스럽게 찬우네 집 와서 냉장고 여네ㅋㅋㅋㅋㅋㅋ
박영규 김찬우 댁에서 공짜밥 잘 얻어 먹어요~~
냉장고 귀신
@@구르미태양 ㅋㅋㅋ
옛날에 여인천하 메이킹 현장 보니까 콧대높은 강수연도 강토엄마 권은아씨에게 언니 언니 하면서 살갑게 굴면서 잘 따르더라, 연기 진짜 맛깔나게 잘하는 분
권은하는 씨라고 붙이고 강수연은 반말? 뭐임? 우엑
강토엄마 말투 진짜.. ㅋㅋㅋㅋ
@@현무6 서울말이 표준어의 바탕이 된 것은 맞지만 서울말이 표준어는 아닙니다.
@@현무6 이사람 글자와 언어의 차이를 모르네 중국만봐도 베이징은 사투리가 있습니다 서울도 분명 사투리가존재했구요 서울말에서 억양을때고 표준화시킨게 지금의 표준어입니다 서울말을 토대로 만들었을뿐이지 서울말그대로가 표준어인건 아니에요
제목없음이 맞는말 하는구만 욜로 이새기는 평생 공부는안하고 욜로하고잇나
@@현무6 ㅋㅋㅋㅋ같잖지도 않은것에 두달동안 꼬박꼬박 답글 달고잇는 너도 할짓없어보이는데? 가서 국어공부나 더해라임마
강토엄마 말투가 서울사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사투리 있는거 맞음
강토엄마 특유의 말투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안성댁 말투랑 비슷하네 ㅋㅋㅋㅋ
안성댁은 저말투 흉내내서 제대로 빼먹엇는데ㅈ원작자인 권은아씨는 너무 묻힘
70년대의 말투얘요😂😂
강토엄마ㅋㅋ 나! 강철같은여자야! 이러더니 무릎꿇으러 박영규찾아간게 개웃기네ㅋㅋㅋㅋ
13:51 둘이 독백으로 하는건데 고상순 나역시 이러고 자연스럽게 받아치는거 개웃기네 ㅎㅎㅎ
2:28 몇점이나 얻어먹을 생각이었어?
세점? 네점? 다~섯점? 배터질때까지?
영규 잘알 강토엄마
정곡 찔린 영규
와 두 배우들 전부 연기력 미쳤네 ㅋㅋㅋㅋㅋ
강토엄마 그래요 나오면 그냥 레전드편임ㅋㅋ
영규:강토엄마 축하합니다.
강토엄마:웃기고 있네
옛날시트콤은 사람사는 세상같은 따뜻함이 있어…그립네…
그럼 지금은 인조인간만 사는 세상이라는거냐?
따뜻하긴ㅋㅋ 완전 무례하구만
요즘은 폰보고살기바쁘지 길가다가도 어디서도.. 저때는 사람간에 눈빛을 보면서 살때다 확실히좋앗지. 97년도가 그립다ㅠ
푸른거탑 말년과 분대장이 산속에서 딱 저렇게 다쳐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돌아오는 장면 있었는데 그거보고 어 이거 순풍에서 봤던장면이네 했었던 그화가 드뎌 나왓네여
그렇네요 ㅎㅎ 서로 눈발이 되어서 돌아오는 장면이 오마쥬한셈이죠 ㅎㅎ
어찌 저런 드라마가 존재했나 우린 참 운이 좋다
아무 생각없이 웃을수 있으니까^^
"우리 외가가 대대로 소잡던 집안이야" ㅋㅋㅋㅋ 영규 진짜...
백정집안이란 소리에용
ㅋㅋㅋㅋ 반쪽짜리 밀양박씨
그래도 반쪽은 양반
프란체스카 안성댁이 여기서 모티브를 얻은듯...................강토엄마 억양 진짜웃김 ㅋㅋㅋㅋㅋ
박희진씨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음 ㅋㅋㅋ
8:18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왼쪽에 있는 건물은 피사의 사탑인가?? ㅋㅋㅋㅋㅋ 너무 기울어져 있어... 쓰러질 것 같앜ㅋㅋㅋ
강토ㅋㅋ이름부터존나웃기네
레전드 중에 레전드, 뻥 보태서 스무번 넘게 봄 ㅋㅋㅋ
@진구 이봐요 !!!!!!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 강토엄마랑 프란체스카 안성댁이 역대 시트콤 캐릭터 최고인 듯 ㅋㅋㅋㅋㅋ
실제로 안성댁 캐릭터 강토엄마 참고하셨다고 하신거같던데
어디장씨야?
저 여자분 ㅈㄴ 말투 웃곀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연기잘하네
대한민국에서 제일 정직한..아니 제일 솔직한 여자 강토 엄마 고상순 ㅋㅋㅋㅋ
영규 지명 캐리도 좋지만 강토엄마 캐리도 좋음 ㅋㅋㅋㅋ
최고 빌런 강토엄마 가즈아!
캐미 아닌가
캐미로 수정바람
아 이건 3번째 보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ㅋㅋㅋ 이것도 레전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본거라 조금보고 나가려고했는데 보다보니 끝까지 봤네ㅋㅋ
영규 강토엄마 나래이션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한우 전문점 좋아하네. 보통 사람들은 한우하고 젖소하고 구별 못하지만 난 달라! 우리 외갓댁이 대대로 소잡던 집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하나는 똥 잘싼다고 똥사개 하나는 고기많이먹는다고 해서 고기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특 유의 말투가 너무웃김 ㅋㅋㅋㅋㅋ
6:07 "나 강철같은 여자야"
믿고 보는 강토엄마
진짜로ᆢ진심으로ᆢ저때로다시돌아가고싶다 우리엄마아빠랑같이살던나의10대로ᆢ
8:40
여기 여탕아닌가~
왜 난 이사실을 만천하에 고하고 싶은걸까~
깐족깐족ㅋㅋㅋㅋ
강토엄마 말투 중독성 대박
진짜 독보적인 보이스 ㅋ
진정한 레전드 박영규vs강토엄마
이장면 푸른거탑에서도 패러디 했었죠
마지막 같이 나래이션 미쳤네ㅋㅋㅋㅋ
박영규 연기 겁나잘하네ㅋㅋㅋ
해신에 설평이맞나싶다
그립다.~ 이 느낌 이 시대상이....
강토엄마 보자마자 달려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썸네일 무슨일 ㅋㅋㅋ깐부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일하면서 볼라고 했는데 못참고 봐버렸네
시험 8일전 최고의 선택
프란체스카 안성댁의 모티브라고함 실제로
웬수가 사랑이고 사랑이 웬수임..
이 에피소드 신선하네. 강토엄마랑 싸운 것밖에 기억안나는데 이런스토리도 있었구나
2:40 아니면, 배 터질때까지?
영규: (오잉, 어떻게 알았지?)
13:40 쓸데없이 진지한 음악 ㅋㅋ
고상순&박반장 에피 남은게 있다니 넘넘 반갑네여
넘 좋아♡♡♡
젖소고기 맛이있으련가??ㅋㅋ 영규VS상순 싸우는게 참재밌어요 고상순각오혀 내가 온동네 다소문낼꺼야 흠 내가 그만한일에 무릎꿇을꺼같아요 나강철같은여자야 젤웃긴대사
10:32 현진이 아줌마인가 개웃기네 어머머 몰랐네... 이간질 오져 바로 고상순한테가서 ㅎㅎㅎ
아니 순풍 도대체 몇화까지 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의 라이벌순위
1위 최주봉
쉽게 말해 사람새끼가 아님.
2위 남궁연
저평가되어있지만 강적 중의 강적.
최주봉과 달리 올바르게 상대하고 영규를 개빡치게함.
3위 이창훈
남궁연과 비슷한듯하지만 완전히 다름.
오죽하면 순풍 후반기에서 영규가 독백으로
나는 이창훈의 밥이다 저주받은 운명이라 나레이션
4위 고상순
고상순이 강적인것은 맞고
충돌도 상당히 많았지만 최주봉, 남궁연과 달리 승리경험도 상당함.
5위 허영란
마음을 먹지않아서 그렇지, 마음먹고 상대하면 최주봉도 감당안됨.
진짜 강철같은 여자.
저건 둘이 싸우는것보다 가운데서 이간질하는 아주머니가 더 문제임 ㅋㅋㅋ
그냥 모른척만 해줘도 갈등 안커지는건데 ㅋㅋㅋ 들은데로 다 이간질하는게 진짜 문제임 ㅋ
문제는 현실에도 저런인간들이 주변에 득실하다는거임
고상순 ㅋㅋㅋㅋ진짜 찰떡이네 ㅌㅋㅋㅋㅋ연기들 왤캐 잘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화목이 가득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봐도봐도 개웃기네 ㅋㅋ
단일화 성공했군!
똥싸개 고기박사 ㅋㅋㅋ 도랏냐곸ㅋㅋㅋ
다음편 315화 윤기원이 또 등장하는 오중의 코미디 99도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한데 지금도 순풍산부인과해요?
@@Soulove.1009 스포츠서울 엔터 Tv 채널에서 매주화~금 저녁 23시에 순풍산부인과 연속방송하고 있어요~~
아 진짜 엄청 찾던 에피소드ㅋㅋ드디어 보다니 ㅋㅋㅋㅋㅋ
똑살에서 안선생과도 안했던 협력을 강토 엄마랑 하다니....
웃 기 고 있 내 ㅎㅎㅎㅎㅎ
5:20 결국 젖소고기 맞는거네? ㅋㅋ
10:50 저 아줌마가 제일 나쁜놈이네, 하여튼 다들 귀가 얇아가지곸ㅋㅋㅋㅋ
강토엄니~~^^♥︎♡
박영규 흥분하는게 진짜 개웃기네 ㅋㅋ
나 강철같은 여자야!! ㅎㅎㅎ 시원하다
1:55 냄새가 좋구나 딱 세 점만 먹었으면 아니 네 점만 먹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01 어쩌나? 우연히 지나가다는 본걸로 알까? 아니야 아니야 개업 축하하러 왔다고 하는게 낫겠다 그래 웃자 웃는얼굴에 침배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26 누굴 바보 천치를 알아?! 박반장 고기 얻어 먹으러 온지 내가 모를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2:32 몇 점이나 얻어먹을 생각이었어? 세 점? 네 점? 아니면 다섯 점? 아니면 배 터질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는 목소리가 안성댁원조격임
평소 시트콤 보면서 박영규 얄미워 죽겟어도... 강토엄마랑 다투는꼴보면 왠지 박영규를 응원하고 잇는.... ㅋㅋ
영규레기(캐릭터) 에피소드는 못참지 ㅋㅋㅋ
강토엄마의 인맥과
박영규의 추진력이면
살아있는데 ~~!!
아진짜웃긴다ㅋㅋㅋㄲ 젖소 고 한우고나발이고 수입못따라간데ㅋㅋ. 고기가 까매야 한우래ㅋㅋㅋㅋㅋ
한사랑산악회가 이거 따라 한거였구나!ㅋ
말투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내최애
개업 축하할거면 박카스 한박스라도 가져가야 고기 몇 점 얻어먹지ㅋㅋㅋㅋㅋ
별명이 두개ㅋ 똥 잘싸서 똥사개ㅋ 고기많이 먹어서 고기박사ㅋㅋㅋㅋ
참, 한국이 이리, 맑았노🙋♀️😍
강토엄마:뭐라고요 박반장이 유부남 꾜셔서 결혼까지 하다니 박반장 진짜
(강토엄마 분노 폭발)
영규가 드디어 여자랑 맞짱 뜨는구나 ㅋㅋㅋㅋ
최주봉, 강토엄마
순풍 최고 빌런 ㅋㅋ😀
눈다친 사람이 없어주고 산에서 내려오는 에피소드가 피식대학에도 똑같이 있었는데
피식이들이 이걸 그대로 베낀거였네
안성댁 원조
외갓집 백정 출신 ㅋㅋㅋ
푸른거탑에 도 똑같은 에피 있음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봐도 재미있음
박영규 캐릭터 특징
: 누가봐도 자기 이득 챙기려는 것이 보이는데 아니라고 우김
강토엄마 박영규 라이벌 환상콤비
아이고배야🤣🤣🤣
강토엄마 말 잘하네 얻어먹는거 까지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영혼의 라이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았다 기억속의 레젼드편~!
근데 진짜 박영규같은사람 주위에있으면 무조건 손절쳐야됨 ㅋㅋ 진짜 저런사람 주위에있을까봐 걱정되네 ㅋㅋ
영규가 다른 건 진상이어도 한우 감별해주는 장면에선 좀 스윗하네
429화 미선 태란 고자질 대결이랑 비슷한 내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푸른거탑에서도 패러디 했었어요 말년과 분대장
다짜고짜
남의 집 냉장고 열어서
맥주뜯는 인성 모지
ㅋㅋ 진짜 박영규님 캐릭터 짱입니다ㅋㅋ주변에 이런 캐릭터있음 진짜 친구도 없을듯 합니다ㅋㅋ
강토엄맠ㅋㅋ진짴ㅋㅋ 앞에선 큰소리치고 집에찾아와섴ㅋㅋㅋㅋㅋㅋ 진실을토로하는거 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강토엄마 환상에콤비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