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농기계 사례처럼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도 분해시 필연적으로 분해하는 나사에 봉인씰을 붙여두고 씰훼손시 수리점 이용불가 정책을 시행하는데, 오래쓰다보면 닳든 어떻든 손 안대도 씰이 훼손 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수리 받으러갈 때 감사히도 직원분이 해주시긴 했지만, 뜯지도 않았는데 원래는 안되는 걸 선의로 해주는 그림이라 조금 그렇긴 했네요. 수리 금지를 확인하는 기준이 고작 씰이라니... 그리고 나중에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침수의심인 상황에 빨리 수리 받아야 했는데, 저녁이라 공식 수리점은 안하는 시간이라 보증 포기하고 그냥 사설 수리 받았었습니다. 다행히 침수가 아닌긴 했지만, 노트북 특성상 침수였다면 그 다음날 까지 기다렸으면 못 살렸겠죠. 자사의 수리만 제한하는 정책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면 됨. 보증 수리 기간에는 부품을 사설에 공급 안해도 되지만, 보증 수리기간이 끝나지만 여전히 고쳐서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그 부품 제조사들이 개별적으로 판매, 공급하게 하고, 그거 수리하는 사설 기사들이 자유경쟁을 하면서 부품값과 수리비를 받고 고칠 수 있게 하면,,환경적 측면, 제조사들 사후 AS 시장 까지 다 보호함. 그리고 못 고치게 하는 건 결국 억지로 구매하게 하려는 꼼수 이기 때문에 진작에 제재 하면서 친환경적, 탄소 줄이기 전략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통령과 국회는 여기에 응답해야 함. 과거 70년대 80년대에는 동네 전파사에서 가전 제품 다 고쳐주고 그 사용 연한을 원하는 대로 최대한 늘려줌. 갑자기 대기업에서 AS 해주는 제도가 생기면서 동네 전파사가 사라지고, 조그만 고장 나도 지금은 강제로 일정 사용년한 마다 재구해 해야 하는 불합리함과, 소비자 삥듣기 판매 전략이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거임
미국이야 자동차도 혼자 뜯어 고치는 문화고 하물며 우리나라는 핸드폰 필름도 붙여주는 업체들이 있는데 ㅋㅋ 핸드폰을 뜯어 고쳐? 문화차이를 봐 가며 요구를 해야지 적어도 우리나라는 에플은 모르겠고 삼성 서비스 센터는 합리적으로 편하게 이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굳이 핸드폰 내 손으로 뜯다가 아작내고 싶지 않다
알마전 레이저 프린터가 고장이나 A/S 신청을 하였다. A/S기사에게 고장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단종된 제품이라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된다 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았다. 단, 1분만에 수리 방법을 찾았다. 부품에 절연테이프 2번 감으니 잘 작동한다. 자가수리 시간도 7분 남짓... 자칫 수십만원이나 하는 프린터를 새로 살 뻔했다.
작년 여름에 갑자기 냉장고 나가서 AS부르니 휴즈 갈아보고 다시 나가니 판넬 고장이라 수리 안된다며 새 냉장고 사라더만. 냉장고를 구매하니 배달까지 2개월 걸린다고 해, 유튜브 찾아보니 같은 문제에 전자부품 2개 갈고 쓰길래 따라 해 봤다. 그 냉장고 지금도 잘 돌아간다. 인두와 부품 사는데 20,000 원 차비 2,400원.
진짜 좋은 정책이고 Initiative인데, 기업차원에선 불법 복사, 해킹 등등 걱정이 많겠죠.. 특히나 애플의 경우엔 하드웨어조차 지들이 만들겠다는 회산데... 법으로 이렇게 해킹/복사 할 경우 발각될 시에 그 회사는 자동으로 원래 본사 소유가 된다 등 법이 있어야겠네요.
게이밍 노트북에는 온보드가 아니라 램 교체 가능한 제품들 많습니다. 구매하실 때 설명에 다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온보드랑 교체 가능한 부분이랑 두께차이가 상당합니다. 얼핏 눈으로만 봐도 두께 2배이상 차이납니다. 교체하려면 결착부가 있어야하는데 이것 두께만 쳐도 노트북용 램보다 두꺼워요.
문제는 현재 수리를 담당하는 사람들 기능이 많이 낮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예전 진공관을 거쳐 트랜지스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터 부품이 점차 작아지더니 chip 수준으로 극히 작은 부품으로 제작되면서 부터 Part's 교체가 아닌 부위별 Assemble 단위로 교체하는 것으로 수리 방법이 바뀌며 Part's 수리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확실한데, 낱개 부품으로 수리하도록 한다고 해서 처리가 제대로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 작은 부품 단위로 수리를 한다면 부품 단가도 낮기 때문에 수리하는 비용이 인건비(=기술료)가 차지하는 비율을 제거하면 지금보다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소비자 부담은 줄어들 것 이지만, 수리 기사들이 그 작은 부품 단위로 고장 부위를 추적하고 이상 부품을 찾는 기능이 다시 좋아지기 까지 적지 않은 세월이 필요할 겁니다. 회사에서 투자를 하기는 할까 싶네요.
기업도 이윤을 남겨 장사한다 손실 발생 없이 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남기려 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한 행위가 소비자가 손실이 발생해서 기업의 판매와 이득에 치명적 손해가 발생하기 전 까지는 기업은 소비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파악 하면서 이제 더 하면 안된다는 선 앞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금만 수리해도 계속 쓸 수 있는 것들도 버리고 새 제품을 사도록 강요받음
이런 정책은 기업만 좋고 나머지 모두에겐 불행한 정책임
기업들이 이제까지 불합리한 이득을 취한 셈
대기업 에어컨 부품 단종기간도 늘려야한다.
그러면 재고관리 창고 늘어나고 부품값 올라감.
10년까지는 보유해야됨
전자제품뿐 아니라 국산 오토바이 국산 자동차도 오래되면 부품단종이라고 나몰라 하는게 문제임 멀쩡한데 1만원짜리 부품이 단종되서 폐차해야된다니 이무슨 개똥같은 짓인가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소비자로서 당연히 누려야 되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의 환경생각한다면서 충전기 빼는건 서슴치 않으면서 자가수리로 인해 사용기간 연장되서 환경오염 줄여지는 결과는 모르는척하는 아이러니함
환경부가 여기서 존재감있게 일하길바람.
환경부 뿐만이 아닌듯 ,,
영상속 농기계 사례처럼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도 분해시 필연적으로 분해하는 나사에 봉인씰을 붙여두고 씰훼손시 수리점 이용불가 정책을 시행하는데, 오래쓰다보면 닳든 어떻든 손 안대도 씰이 훼손 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수리 받으러갈 때 감사히도 직원분이 해주시긴 했지만, 뜯지도 않았는데 원래는 안되는 걸 선의로 해주는 그림이라 조금 그렇긴 했네요. 수리 금지를 확인하는 기준이 고작 씰이라니... 그리고 나중에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침수의심인 상황에 빨리 수리 받아야 했는데, 저녁이라 공식 수리점은 안하는 시간이라 보증 포기하고 그냥 사설 수리 받았었습니다. 다행히 침수가 아닌긴 했지만, 노트북 특성상 침수였다면 그 다음날 까지 기다렸으면 못 살렸겠죠. 자사의 수리만 제한하는 정책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현정씨 사랑합니다
이렇게 하면 됨. 보증 수리 기간에는 부품을 사설에 공급 안해도 되지만, 보증 수리기간이 끝나지만 여전히 고쳐서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그 부품 제조사들이 개별적으로 판매, 공급하게 하고, 그거 수리하는 사설 기사들이 자유경쟁을 하면서 부품값과 수리비를 받고 고칠 수 있게 하면,,환경적 측면, 제조사들 사후 AS 시장 까지 다 보호함.
그리고 못 고치게 하는 건 결국 억지로 구매하게 하려는 꼼수 이기 때문에 진작에 제재 하면서 친환경적, 탄소 줄이기 전략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통령과 국회는 여기에 응답해야 함.
과거 70년대 80년대에는 동네 전파사에서 가전 제품 다 고쳐주고 그 사용 연한을 원하는 대로 최대한 늘려줌. 갑자기 대기업에서 AS 해주는 제도가 생기면서 동네 전파사가 사라지고, 조그만 고장 나도 지금은 강제로 일정 사용년한 마다 재구해 해야 하는 불합리함과, 소비자 삥듣기 판매 전략이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거임
가격을 올리지 않기 위해 수리나 정비 독점으로 벌던 돈을 더이상 못벌면 그냥 제품 가격 자체를 올려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라 그것도 감안해서 적정하게 법안 내야됨
노현정씨 너무 이쁜데요
오~~! 정말 좋은정책입니다. 이런뉴스 자주나왔음 해요ㅇㅅㅇ
미국이야 자동차도 혼자 뜯어 고치는 문화고 하물며 우리나라는 핸드폰 필름도 붙여주는 업체들이 있는데 ㅋㅋ 핸드폰을 뜯어 고쳐? 문화차이를 봐 가며 요구를 해야지 적어도 우리나라는 에플은 모르겠고 삼성 서비스 센터는 합리적으로 편하게 이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굳이 핸드폰 내 손으로 뜯다가 아작내고 싶지 않다
이런건 진짜 좋네.. 당장에 키보드,마우스들만 해도 더블클릭이 일어나거나 이것저것 안되는게 많을때 아 이것만 고치면 될거같은데 싶다가도 분해를 하면 AS를 무조건 안해줘버리는 정책들 때문에 골치아팠는데
수리서비스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이 누구인가?
그분은 서민이 아니다. 플립시리즈는 서비스센터 외에서는 필름도 교체가 안되며,
접는형식이기에 필름에 공기가 자주 찬다.
노현정 직장인 김태희가 보인다
세탁기,김치내장고 pcb부품만 있으면 되는데 단종이라해서 어쩔 수 없이 버렸던 이후로 절대 비싼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요
100% 동의 합니다. 비싼 LG 세탁기 사도 5년만 지나면 부품 없다고 새모델로 사라고 하네요. 무슨 150만원이 애 이름도 아니고 말이죠.
과거에는 한번 사면 10년은 쓸 수 있게 잘 만들었는데..
요즘은 1, 2년이면 맛이 가기 시작함 ㄷㄷ
애플 진짜... 나도 뜯은 흔적 있다고 애플에서 거절 당했는데 웃긴건 그거 수리한게 전에 애플이었다는 것. 사설에서 밧데리 교체 해야지
좋긴한데,, 이런게 하나하나 쌓이다 나중에 기업이 추구하는 방식을 바꾸는것보다 한국 시장을 포기하는게 더 이득이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기도 하네요,,
아끼고 애착이 붙은 제품들을 수리하지 못해 버릴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려나요..
맞아요.. 수리해서 쓰고 싶은건 가성비나 돈문제만은 아닌데.. 문의하면 맨날 새제품으로 교체하는게 낫다며..
저도 그래서 7년 쓴 스마트폰 어쩔 수 없이 바꿈...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노현정씨 월드클래스 맞습니다 예~
휴대폰도 분리형으로 만들수 있지만 일체형으로 하는 이유겠죠
밧데리만 교체해도 몇년은 충분히 더 사용가능하죠
그럼 전자제품 버려지는 빈도가 줄겟네
그냥 서비스센터가서 베터리 교체해달라 하면되는데
@@lenda-3-i2md 앱등인가보죠
배터리 교체는 그냥 해주는게 아니었어?
일체형하는건 걍 방수때문인데 뭐라는거고;;
티비에도 적용해야된다 백라이트 수명 다 되어서 백라이트 나가면 전구만 갈면 되는데 삼성전자 티비는 비용 티비 전체 80% 차지하는 액정 통 교체를 요구한다
알마전 레이저 프린터가 고장이나 A/S 신청을 하였다.
A/S기사에게 고장증상에 대해 이야기했더니, 단종된 제품이라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된다 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았다.
단, 1분만에 수리 방법을 찾았다.
부품에 절연테이프 2번 감으니 잘 작동한다.
자가수리 시간도 7분 남짓...
자칫 수십만원이나 하는 프린터를 새로 살 뻔했다.
자동차는 왜 빼냐?
이 법이 이제서야 되다니 ㅜㅜ 다행이긴 하다
국회에서 이런 것 했다면 큰 인기 얻엇을건데....
희소금속들이 누가 어떻게 캐고 캐는것만으로도 환경 오염이란 걸 알면서도 제품 수명 줄여 팔고
그러면서 "친환경"달린거보면 개콘 왜 망했는지 알 수 있음 전자제품 상가만 둘러봐도 꿀잼이잖아
작년 여름에 갑자기 냉장고 나가서 AS부르니 휴즈 갈아보고 다시 나가니 판넬 고장이라 수리 안된다며 새 냉장고 사라더만. 냉장고를 구매하니 배달까지 2개월 걸린다고 해, 유튜브 찾아보니 같은 문제에 전자부품 2개 갈고 쓰길래 따라 해 봤다. 그 냉장고 지금도 잘 돌아간다. 인두와 부품 사는데 20,000 원 차비 2,400원.
이제야 하냐? 삼성 모니터 고장나서 센터에 갔더니 콘덴서 배가 하나 불렀는데 그거만 교체하면 되는데 수리할 생각은 안하고 보드를 통째로 갈으라고 하면서 12만원을 청구하더라. 완전히 도둑넘들이다. 눈에 뻔히 보이는 것도 안 고치고 회로보드를 똥째로 갈라고 해.
서강대 앞에서 탈북한 사람이 이름은 모르겠고 휴대폰은 수리해 줌
요즘엔 콘덴서나 저항 하나씩 부품이 안나오는건지, 언젠가부터 통째로 수리하는거 같아요.. 예전엔 중고보드에서 부품 빼서 그냥 해주기도 했는데말이죠.
노현정씨 미인시네요ㅎ
진짜 좋은 정책이고 Initiative인데, 기업차원에선 불법 복사, 해킹 등등 걱정이 많겠죠.. 특히나 애플의 경우엔 하드웨어조차 지들이 만들겠다는 회산데... 법으로 이렇게 해킹/복사 할 경우 발각될 시에 그 회사는 자동으로 원래 본사 소유가 된다 등 법이 있어야겠네요.
이거 진짜 환경을 위해서도 소비자를 위해서도 필요한 제도다. 예를들어 버즈구매후 자주꺼지는 현상이 있어 수리하러갔는데 교체해야만 사용가능하다고 했을때 좀 그렇긴 하더라..
근대 소형기기는 전문 장비 없으면 개인이 수리는 힘들어요
상식적으로 교체가 맞습니다
휴대폰까지가 개인이 수리할수있는 최선일겁니다
삼성, 현대의 한국인 차별정책은 여전하네.
어차피 2,3년 쓰고 버리는 소모품인데 가성비 좋은 중국산 쓰는게 답이다.
애초에 국회의원들이나 돈많은 기업인들은
관심도 없는 법안인게.. 그사람들은 고장날때까지 안씀 ㅋ
지난 5년동안 조국 윤미향 쉴드치며 700조 날린 민주당... ㅉㅉ 뭐했냐? 국민연금 개혁하나 안하고
보일러 휴대폰 에어커 등급 필수
솔직히 문제가 있어서 삼성 서비스센터 20번정도 간것같은데 고쳐진적 한번도 없음 전부 교체하라거나 못고친다는 말밖에 없음 근데 스마트폰전에는 진짜 왠만하면 다바꿔주고 교체해줬는데 지금은 고장나면 무조건 빠꾸래
적극 환영합니다.
노현정님 너무 이쁘시다~~연예인인줄~~ ㅋㅋ
대한민국은 추진중이라하면 10년걸린다
이럴때만 시장자유를 부르짖겠죠
샤오미 스마트폰 분해 수리가 매우쉬움. 액정외에는 만원 내외면 간단히 수리되고. 알리에서 주문하기도 쉽고...
음 아주 좋은 정책..^^
소비자도 일방적 구매를 권유받지 않고
나름 경쟁력도 생기고 수리비나 서비스도
나아질듯^^
소비자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기업들은 울겠네요 제품수명주기 늘어서 생산이 줄어 들것이고 장기적으로 경쟁력 줄어 들겠지요
사설 수리업체들은 신나겠고....
나야 이미 부품 한국부품을 해외 직구해서 고쳐쓰고 있지만....
와이드2 쓰는데 지금도 충분히 쓸만함 문제는 배터리가 4년이지나니까 너무 빨리달아서 충전을 자주 해줘야 하는것뿐. 부품도없어서 수리도안되지
스마트폰은 수리라고 하기엔 죄다 교체만 하는거라 더더욱 필요할 듯 싶네요
프린터 잉크 카운터로 쟤서 일부러 안나오게하는거 고쳐라 잉크많이 남아도 못쓰게 만드는,,,기업의 꼼수
물건을 살 때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도 포함되있는거 아닌가 아니면 물건을 살 때 판매원이 명시를 해야지
도입할거면 최신기종말고 예전 기종도 적용되게 해야할거같습니다. 최신기종만 지원하면 예전 기종 사용하던사람은 새 폰으로 넘어가야할수밖에 없을듯요
앞으로 기업은 수리전용공구를 판매하려 할거고 매번 새로운 공구가 필요하도록 설계를 할겁니다... 공구가격은 말안해도 ...
자가 수리한다고해도 ㅡㅡ?할줄아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내 삼성폰 업데이트중에 하드가 터졌는데 as가니 내돈주고 고치라고 해서 열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 앵무새처럼 업뎃하다 고장날수가 없다고만 답을해서 짜증내면서 구폰 하나 가져간거에 유심끼우라고 일어난 기억이~아직도 쌍욕나와 안드로이드만 써야되서 또 삼성폰 사야해서 더 짜증남. 왤케 불안하게 자꾸 업뎃을 새폰도 하라하는지 언제 벽돌될지. 이런건 어떻게 방어할수 있을까?
구글 안드로이드 낮은 버전 유튜브 어플 문제도 좀 해결해라.
소비자를 농락하는 회사는 매운맛을 봐야됨!
환경을 위해서라도 수리권은 꼭 보장되어야함.
어디 국산제품은 제생부품을 새것으로 하는것 처럼해서 수리를 하는데 휴대전화 일반인들은 확인이 어려움점을 이용하점도 있었어요 또한 알바생들을 이용해서 수리를 잘하는것 처럼 댓글다는등 여러문제가있는데 일반인들은 알아도 대기업이다보니 머라고 할수가 없다는것 이용합니다
대기업이랑 제휴맺고 개인 핸드폰 수리사업자도 늘려라
예쁘당
진짜 애플 제품 필요한듯 수리 값이 거의 제품값임.....
그나마 외국에서는 애플은 애플 스토어가 동네몰마다 있어서 가서 직접 수리라도 가능하지만 삼성은 배터리만 마모 되어도 새로 사라고 하네요. 참고로 미국 얘기입니다.
냉장고는 10~20년은 쓰는데 5년만 지나도 깨진 선반 부품이 없다고 하니...
또 샀음. 남편 산지 얼마 안돼 잘 안돼 갔더니 이상 없다고..바빠서도 못가고..갔더니 수리비가 30만 넘는다고..그래서 또 삼..1년 조금 넘게 쓰고
스마트폰같은걍우는 업데이트 안하면 그냥 끝나는거라
국회부터 수리가 안되면 빨리 폐기해야.
나도 네비 세탁기 수리 에어컨 수리 해봤는데
엄청나게 힘들다 고치기도 힘들고
자가수리 해봐라 알게 될것이다
난 그냥 수리 업체 갈꺼다
무상서비스기간이나 일단 2년이상으로 늘려야지... 무상서비스기간 1년 넘 짧다고 생각 안하나
기업국가같은 짓거리를 하면 언젠가 터지기 마련이다. 지금은 그게 가능한 60~70년도가 아니다.
제이씨현은 AS센터는 각성해라!!! 커뮤니티 글 같은거 읽어보면 아직도 변함 없더구나.
좋은 제도네.
수리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더 필요한거 아닌가.. 4년정도 쓰면 더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안해주니..
에어콘 실외기 잘 안될때, 서비스 오시면, 가스 충전전에 , 실외기 콘덴서 교채 가능 한지 물어 보세요.....
00:00 이건 상깡패지
노트북 같은 경우 온보드로 램 떡칠해놔서 업그레이드도 못하게 해버리죠. 이거 고쳐야됩니다.
그건 경량화랑 크기줄이느라 쩔수없음...
노트북은 무게와 두께가 승부수인데 설계를 그렇게 바꾸면 노트북이 두꺼워지지 않을까요? 게이밍 노트북은 님 말씀처럼 설계를 바꿔도 된다고 생각함.
게이밍 노트북에는 온보드가 아니라 램 교체 가능한 제품들 많습니다. 구매하실 때 설명에 다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온보드랑 교체 가능한 부분이랑 두께차이가 상당합니다. 얼핏 눈으로만 봐도 두께 2배이상 차이납니다. 교체하려면 결착부가 있어야하는데 이것 두께만 쳐도 노트북용 램보다 두꺼워요.
교체 가능하게 하려면 두께와 무게를 포기하면 됩니다.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이 아니고서야 이걸 용인할 소비자들이 있을까요?
자동차에 네비 매립 자가로 하면 불법 개조했다고 우기는 것 같은 상황..
갤럭시 워치도 수영장 침수로 가니 1년 지나 수리비 부품별로 비싸서 그냥 새제품으로 바꾸라고
그래서 해외서 고장난 부품외 예비용 다른 부품들까지 따로 사서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수리 했음
노트북 온보드 그만 !!!!!!! 조립식 노트북을 만들어줘라 얼마나 벌라고 !!
그래픽 카드 못바꾸게 해버린거 정말 더럽게 짜증나고 아니꼬와요 욕나오더라고요
조금 좋은거 넣고서 가격 뻥튀기들 하고 ,,,
제 노트북 16년. 스마트폰 6년됨
국내도 고객이 직접 수리 가능하도록 수리키트나 부품도 판매 했으면 좋겠네.
사설 수리나 자가 수리를 한다 해도 출처도 알 수 없는 짝퉁 부품으로 고치고 있으니 고쳐도 금방 사망하는 경우도 많음.
난 국산폰인데 차가 발고 지나가 액정이나 전체가 작살났는데 예약도없시 30 분 만에 수리했는데 수리비도 보험적용으로 싼값에 하고왔는데 국산폰도 좋은데 구지 수리하기 힘든 외국 폰을
부품 가격이 비싸지지 않을까? 셀프 수리하는거나, as하는거나, 새로 사는거나 가격 차이가 별로안난다면, 새로 사는게 이득이겠죠.
문제는 현재 수리를 담당하는 사람들 기능이 많이 낮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예전 진공관을 거쳐 트랜지스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터 부품이 점차 작아지더니 chip 수준으로 극히 작은 부품으로 제작되면서 부터 Part's 교체가 아닌 부위별 Assemble 단위로
교체하는 것으로 수리 방법이 바뀌며 Part's 수리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확실한데, 낱개 부품으로 수리하도록 한다고 해서 처리가 제대로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
작은 부품 단위로 수리를 한다면 부품 단가도 낮기 때문에 수리하는 비용이 인건비(=기술료)가 차지하는 비율을 제거하면 지금보다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소비자 부담은 줄어들 것 이지만,
수리 기사들이 그 작은 부품 단위로 고장 부위를 추적하고 이상 부품을 찾는 기능이 다시 좋아지기 까지 적지 않은 세월이 필요할 겁니다. 회사에서 투자를 하기는 할까 싶네요.
애플...
나도 갤s가 있는데 소프트웨어 업뎃이 막혀 플레이스테이션을 가동못함
삼성은 지원해주지 않을거라도 쓸수는 있게 해줘야하지않나 싶음
크기를 줄이기 위한 온보드설계를 악습처럼 말하니 참 답답하네요...
스마트폰도 조립식pc처럼 판매해야한다고봄
전자제품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써
이젠 대책이 필요할때
환경 중요시 하는 애플아
충전기만 빼지 말고
수리 설명서도 제공해라
우리나라 서비스센터 워낙많아가지고, 본인 금손아닌 이상 굳히 배워가면서 자가수리해도 득볼게없음.
스마트폰 배터리교체나 쉽게 해주면 정말 좋을건데요
수리도 못하게 한 그런 나쁜 기업은 불매운동 해야
수리권을 가지고 수리하는 남자를 수리남이라고 하죠
수리고 나발이고 고장이 안나도
소모품도 몇년 지나면 단종이라 못 쓴다
대책 없냐??
대기업은 새제품 사는걸 좋아하죠....
뭐지 근데 자가수리 해도 센터 가는 비용이랑 비슷한대???,,,,,,,
그러면 애플의 핸드폰 성능 저하 장난질도 처벌해야겠지?
오목대교 맞나요??
미국은 우리처럼 농민들이 보조금 받으면서 유지하는게 아니라, 그들만으로도 경제규모 및 머릿수까지 어마무시한 규모라서, 영향력이 장난 아님
기업도 이윤을 남겨 장사한다 손실 발생 없이 하면서 최대의 이익을 남기려 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한 행위가 소비자가 손실이 발생해서 기업의 판매와 이득에 치명적 손해가 발생하기 전 까지는 기업은 소비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파악 하면서 이제 더 하면 안된다는 선 앞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런정책이 진작 나와야 했는데.뭐가 됐든 1년2년 마다 신제품 출시는. 국민 소비를 부추기는격..
애플은 수리비 50만원이면 리퍼 받은거 아니에요?
왜 문제가 생기지?
부품값부터 낮춰라 대부분 부품값이 새제품보다 더 비싸서 새제품사게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