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알수 없이 몸이 아팠더랬습니다. 병원이란 병원 다가보고 검사란 검사 다해보고 상담치료까지 받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 무속쪽으로 어머니께서 끌고 가셔서 어찌어찌(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하여 굿 비슷한 의식을 하였고 그뒤로 호전되어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솔직히 현실의 병원이나 약으로 해결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선 그때를 생각하면 자식 죽을까봐 피가 말랐다고 하셨었습니다. 부디 글 주인공분도 그쪽으로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끝을 알수 없는 그 시간들을 조속히 끝내시길 바래요... 귀접은 끝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본인을 생각해서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숨이 걸린일에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는 겁니다.)
쓸이님께 글을 남겨요.. 저도 살면서 두번 귀접을 당할뻔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당할뻔 이란? 정말 정말 예쁜 여자가 저에게 다리아래서 부터 모한 웃음을 던지며 저에게 올라오더군요... 마치 "오빠 나랑 연애하자!!" 이런 시그널을 강력하게 보내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두번다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이거 사람이 아니다!!" 그순간 구수한 쌍욕과 더불어 발길질을 하면서 깨어났어요.. 두번중 한번은 새벽이었고 한번은 대낮이었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거부 의사를 강하게 해야 한다는 거에요...... 전 누가 제 동의없이 저를 만지는걸 정말 싫어해서 아마 본능적으로 거부의사가 더 강했을 거에요... 또한 저는 꿈에서라도 내가 모르는 존재가 나를 괴롭히면 저는 맞서서 싸워요... 물론 육두문자의 향현을 또 세게 날려주면서 말이지요.... 귀접 비슷한 일이 생기려는 찰라에는 정말 강하게 거부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헐...아지랑이 보인다는거 소름임 제가 돌비공포라디오 즐겨듣게 되면서 공포쪽으로 재미가 생겨서 이거저거 보고 찾아보고 하다가 영안 이라고 알게되서 보고 싶고 볼려고 하면 보인다는 걸 어서 들어서 계속 하다가 어느날 자고 있다가 무슨 소리가 나서 깨났는데 제 발밑에서 아지랑이가 보이는데 이상해서 계속 쳐다보는데 느낌이 자고 있는 저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소름돋고 무서워서 불을 켰다끄니까 없어졌어요 그뒤로 무서워서 안하고 공포쪽도 자제하고 있어요
마무리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귀접이 진짜 위험하다고 저도 들었거든요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람이 영매 체질로 바뀌고 빙의가 돼 버린다고 했었나? 하여간 바뀐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귀신들 장난감이 된다 들었거든요 그전에 피말라 죽던가 아니면 갈 때까지 가던가 이런 결론에 이르는게 귀접 이라고 들었거든요 그 지인분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요 다시 말하지만 마무리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겪은거나 비슷하네요ㆍ충분히 이해합니다ㆍ 근데 저는 천주교인데 , 늘 기도해서그런지 뭔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지금은 일어나지않습니다ㆍ저는 여자인데,남자형체가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것없이 늘 나타났어요ㆍ체구가 아주 컸어요ㆍ부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바랍니다ㆍ
안녕하세요 저는 돌비 채널 애청자입니다. 이번편을 보면서나 전에 귀신들을 보면서 제가 정말 궁금한거는 귀접을 통했던지 뭔가 실수로 인해 귀신에게 씌이게되어 고통을 받다가 병원도 가보고 당집도 가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면 그 당사자도 정말 화나고 억울한채로 귀신이 될텐데 본인을 괴롭혔던 귀신이랑 만나지않나요? 산사람을 죽은사람으로 만들 정도로 괴롭혔는데 같은 귀신입장에서 찢어죽여도 죽일수있을텐데.. 더구나 더 한을 품은 채 죽었는데 그 귀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테고 이런 선례가 계속 이어졌다면 귀신이 함부로 장난치지도, 괴롭히지도 복수도 잘 못할텐데.. 이점이 궁금하네요
오늘 이 사연을 우연히 다시 듣게되었는데 그 친구분 지금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늦기전에 잘하시는 무당분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천도를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귀접이 오래되면 결국 건강이 안좋아져서 되돌이킬수 없게된다고도 들었어요.....부디 친구분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두 불면증이 심해서 집에 소리나빛이나는 시계가 없어요 이사하고 한달쯤 옷장위에서 누군가 내려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등뒤에서 느껴지더군요 어느날은 제발에 어떤손이 천천히 올라오고 있는데 꼼짝 못하고 있다가 손가락에 온힘을 줘서 겨우 움직일수 있었네요 등뒤에서 느낌이 싸하면 온갖욕을 하면서 꺼지라고 소리지르면 없어지기도 하고ᆢ 정신과에 가도 수면제 처방만 해주고 별수가 없었네요 울 아들이 내침대자면 꼭 가위눌린다고 안자요 이제 다른곳으로 이사했는데 가위는 눌리지 않는데 불면증은 여전하네요 조금만 뭔가 소리나 기온이 달라지면 잠을 자주 깨요
저도 명상을 하다보면 가끔 몸 주변에 어떤 존재들이 다가오는것을 느끼는데.. 그럴때는 얼쩡거리지말고 꺼져라. 자꾸 방해하면 다 녹여버린다. 이러면 거의 사라집니다. 명상하면서 일어나는 기운을 뺏고자 다가오는거죠..한마디로 거지가 음식냄새맡고 얼쩡거리는거와 마찬가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생이 걱정되었더라면 일이 해결되서 돌비님 방송에 사연 보내는게 좋았을텐데 현재 진행중이라면서요? 그러면 아주 유명한 무당을 수소만 해서 찾으시거나 그게 힘들면 귀신 쫒는 ??? 솔루션 해주는 모 유튜버님 방송에 도움 청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전 돌비님 그 유튜버님 같은 컨테츠로 방송하고 있어도 이분이 낫다 저분이 낫다 입장이 아닌 동생분이 현재진형중이라는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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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사갈때 꼭 낮시간대에 가시고 귀접당하시는분이 입던 옷이나 속옷 같은거 하나 두고
가세요,,입던거,,,새집들어가기전에
부정쑥 태워서 몸에 연기쐬고
들어가시길 물건 안두고 가면 또 따라가요~
귀접경험자임,,,저도
안빤옷이랑 신발하나 두고
도망나왔어요 ㅠㅠ그후론 꿀잠자요
그럼 다음 새입자는 어케됩니까..
안녕하세요 많이. 힝든셨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요
@@유민혜-t7o진짜....담 사람 좃되건 어쩌건 나몰라라 하는거임? ㄷㄷㄷ;;;
예전에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알수 없이 몸이 아팠더랬습니다. 병원이란 병원 다가보고 검사란 검사 다해보고 상담치료까지 받아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 무속쪽으로 어머니께서 끌고 가셔서 어찌어찌(솔직히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하여 굿 비슷한 의식을 하였고 그뒤로 호전되어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솔직히 현실의 병원이나 약으로 해결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선 그때를 생각하면 자식 죽을까봐 피가 말랐다고 하셨었습니다. 부디 글 주인공분도 그쪽으로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끝을 알수 없는 그 시간들을 조속히 끝내시길 바래요... 귀접은 끝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본인을 생각해서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숨이 걸린일에 남의 시선 따위 상관없는 겁니다.)
백뭉님한테 여쭤보면 안될까요?
아니면... 산이님!!
믿을만한 분들...
쓸이님께 글을 남겨요..
저도 살면서 두번 귀접을 당할뻔 한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당할뻔 이란?
정말 정말 예쁜 여자가 저에게 다리아래서 부터 모한 웃음을 던지며 저에게 올라오더군요...
마치 "오빠 나랑 연애하자!!" 이런 시그널을 강력하게 보내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두번다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이거 사람이 아니다!!"
그순간 구수한 쌍욕과 더불어 발길질을 하면서 깨어났어요..
두번중 한번은 새벽이었고 한번은 대낮이었어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거부 의사를 강하게 해야 한다는 거에요......
전 누가 제 동의없이 저를 만지는걸 정말 싫어해서 아마 본능적으로 거부의사가 더 강했을 거에요...
또한 저는 꿈에서라도 내가 모르는 존재가 나를 괴롭히면 저는 맞서서 싸워요...
물론 육두문자의 향현을 또 세게 날려주면서 말이지요....
귀접 비슷한 일이 생기려는 찰라에는 정말 강하게 거부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얼른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이야기를 생방으로 들었는데 현재진행형 이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으며, 지금은 친구분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쓸이님. 다음 사연과 함께 이 친구의 근황을 꼭 이야기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여친이 아니라
이사한 집이 문제 아닐까요?
이사를 한번 해보시죠?
@@ush-e9k 다 들었어요
전 여자친구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죠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 백몽님 이야기중에 악마를 피해 도망다니는 목사님이 말하시는 것 중에서 영가는 그 사람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나온다고 했다는게 약간 비슷해서 추측하는데 아마 '똘비'님 무의식 안에 그 전여자친구분이 있어서 저런 형상을 뛴거 같기는 한다만...
@@ush-e9k전 여친이 아닌 게 아니라 ㅈㅅ했다는 것과 똘비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요. 전 가장 관련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 분이 ㅈㅅ하기 전에 마지막 의지처로 똘비한테 기대다가 헤어져서 의지처가 없으니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user-trueblessㆍ
개인적인 생각으로는..고인이 된 지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귀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형체를 보인것이기에, 귀접하는 색정귀가 사람의 기억을 보고 모습을 흉내낸 것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저도 예전에 빨간 눈을 한 귀신이 잘때 터치하고 제 팔을 들어올리고 이불에 들어와서 쫓아낸 적이 있어서 그래요.
그때 양기를 증폭하는 부적을 연구하고 그리다가 잔 날에 그런 경험을 한거라..
양기를 노리는 잡귀라고 생각했었음
양기를 증폭하는 부적이요...?
종이에 그림이리면 양기가 증폭되나요?
단백질 잘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게
더 증폭되지않을까요?
@@world_truth여기 운동 유튜브 아님 눈치 챙겨요 찐티낼거 없음
내 몸이 아니라, 풍수를 위해 연구했던 부적이었음.
아~ 풍수...
알수없는 어떠한 형체를 보게되면 힘들고 무서운일이 넘 안타깝고 섬뜩한 얘기네요
쓸이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쓸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돌비님. 아기보느라. 힘드실텐데. 매일매일영상올려주셔서늘.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잘. 챙기시면서. 돌보세요.
헐...아지랑이 보인다는거 소름임 제가 돌비공포라디오 즐겨듣게 되면서 공포쪽으로 재미가 생겨서 이거저거 보고 찾아보고 하다가 영안 이라고 알게되서 보고 싶고 볼려고 하면 보인다는 걸 어서 들어서 계속 하다가 어느날 자고 있다가 무슨 소리가 나서 깨났는데 제 발밑에서 아지랑이가 보이는데 이상해서 계속 쳐다보는데 느낌이 자고 있는 저를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소름돋고 무서워서 불을 켰다끄니까 없어졌어요 그뒤로 무서워서 안하고 공포쪽도 자제하고 있어요
아침에 눈 덜뜬채로 유튭들어갔다가 썸넬보고 준나놀랫어욬ㅋㅋㅋㅋㅋㅋ
친구분의 쾌유를 그리고 일상복귀와 행복을 응원해요😊
쌀쌀힌 출근길에 듣기 좋은 사연이네요 감사합니다~~~~
마무리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귀접이 진짜 위험하다고 저도 들었거든요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람이 영매 체질로 바뀌고
빙의가 돼 버린다고 했었나? 하여간 바뀐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귀신들 장난감이 된다 들었거든요
그전에 피말라 죽던가 아니면 갈 때까지 가던가 이런 결론에 이르는게 귀접 이라고 들었거든요
그 지인분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요
다시 말하지만 마무리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 밖에서도 보일 정도면
그냥 넘어 가시면 안될거같아요
절에 스님을 찾아가든...
절에가서 매일 108배를 하든..
그리고 안된다면 점집으로 가야할거같아요
다들 설마설마 하지만
얘기 듣으니 좀 많이 위험한거같아요...
많이 심각해보여요
무속을 안믿는다면
절에가서라도 방법을 찾아봐야 할거같아요~
퇴근하고 회사 식당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용한 무당집에 가세요..안그러면 큰일 납니다..귀접이 좋은현상은 아니예요..그러다 죽어요ㅠ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기 빨아 먹으면서 형체를 만들어 가는 중인데 그냥 당하고만 있다니 ….친구분도 좀 무당이라도 찾아 봐 주던지 하지…..ㅠㅠ
형체를 만드는 재료?가 기 인가요??
영적인 도움을 받아서 해결
하세요.그렇치 않으면 큰일
난 답니다.
쓸이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튼튼아 아빠, 엄마 사랑으로 씩씩하게잘커라. 화이팅 하세요?
감기 조심 하세요? 독감 예방 잘하세요
목숨 뺏기기 전에 얼른 무당 찾아가셔요
이번 썸네일 그림 역대급이네요 ㄷㄷㄷ 이야기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피를 쫙쫙 말려서 어떻게 할 귀신임 .....ㅡㅡ 후덜덜
귀접을 통해 형태를 갖춘 귀신이라면 당사자가 그만큼의 생명력을 빼앗겼다는거 같아요.. 쾌차하고 회복하시길ㅠㅠ
이사가시면 괜찮을꺼 같아요 전 이사하고 집 많이 타는편인데 소금만 뿌려두어도 편해지고 안되면 팥도같이 놔둬요 뭐든 해보세요! 팥은 여름엔 비닐에 밀봉해야되요 벨레생겨서ㅠ
제가 예전에 겪은거나 비슷하네요ㆍ충분히 이해합니다ㆍ 근데 저는 천주교인데 , 늘 기도해서그런지 뭔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지금은 일어나지않습니다ㆍ저는 여자인데,남자형체가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것없이 늘 나타났어요ㆍ체구가 아주 컸어요ㆍ부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바랍니다ㆍ
돌비님 100만 가즈아~~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이야기를 정말 잘하신다 귀에 쏙쏙
돌비님, 쓸이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목솔이도 좋으시구 집중할수있게 말씀도 잘하시네요 잘들을게용❤
목소리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썸네일 진짜 레전드네..... 정말 각잡고 그리신 듯...ㄷㄷ;;;;;
종이컵에 굵은 소금 으로 한가득 담아서 동서남북에 한개씩 또는 모서리에 한개씩 놓기 스킬 써보시죠 한달에 한번 갈아주고요.....자기전에는 한 소끔씩 쑥을 태우고 소금 한주먹 정도 입안 헹구시고 잠드시고요....소금샤워도 가끔 효과 보임😅😅😅
히말라야씨솔트 바디워시도 소금샤워 효과되나요?
전 안써봤는 데요? 소금 이니 가능 하지 않을까요?😭
썸넬 귀신 너무무서워요....
나 도봉중 2학년 3반 1도 안 무서움
@@charlieadam4290나 영신중 3학년 1반인데 깝치지마라
24살은 웁니다...ㅋㅌㅋㅋㅋㅋㅋ
잼민이들 무서워죽겄네
들어오자마자 기절할뻔함
병원 치료로는 힘들거같아요
무속인을 찾아가세요
귀접으로 힘이 커지고 있어요. 귀접은 귀에게 악귀가 되도록 밥을 주는 것과 같아요.
아무리 끝난 인연이라지만 한떄 사랑했던 사람이 무서운 귀신이 되어 자기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기운을 빨아먹으면서 점점 강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늦기전에 당장 전문가를 찾아가야겠죠 너무나 위험해보입니다
래퍼시라서 발음이 정확하시고 목소리도 차분하셔서 듣기가 편했어요
얘기 넘 잘하신다 목소리도 좋고ᆢ
좀 속터지는 분이시군요....
시간이갈수록 저승이 가까워질겁니다. 도움을 받으세요.
돌비님 요즘 돌비님 영상 잘 보고듣고 완죤 빠져삽니다~^^
그런데 영상을 큰 화면으로 가로로 보려면
자막이 잘려서 불편하네요
바쁘시겠지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돌비 채널 애청자입니다. 이번편을 보면서나 전에 귀신들을 보면서 제가 정말 궁금한거는 귀접을 통했던지 뭔가 실수로 인해 귀신에게 씌이게되어 고통을 받다가 병원도 가보고 당집도 가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면 그 당사자도 정말 화나고 억울한채로 귀신이 될텐데 본인을 괴롭혔던 귀신이랑 만나지않나요? 산사람을 죽은사람으로 만들 정도로 괴롭혔는데 같은 귀신입장에서 찢어죽여도 죽일수있을텐데.. 더구나 더 한을 품은 채 죽었는데 그 귀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을테고 이런 선례가 계속 이어졌다면 귀신이 함부로 장난치지도, 괴롭히지도 복수도 잘 못할텐데.. 이점이 궁금하네요
저도 늘 궁금했던거예요~ 같은 생각이여요~ ㅎㅎ
쓸이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감기조심하세요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집들이했던이야기이네요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
색귀는 천도도 쉽지않습니다. 소멸이나 강제로 떼야하는 경우가 많고, 빨리떼지않고 수년지속될시 폐인및사망할수있습니다.
빨리알아보세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무섭네용.잘듣고갑니다~~~~
귀신들나 악마에게 욕을 하면 많이 당황해하더군요 좋은 생각이란 생각이듭니다
쓸이님 쌀쌀날씨랑 잘어울리는 목소리로 이야기 잘들었어요 돌비님두요^^
와... 오랜만에 듣는데 오프닝이랑 썸네일 퀄리티 어떻게 된 거예요 돌비 님...ㅠㅠㅠ 입 떡 벌리고 봤어요
많이 위험해 보이는 상황인데 의학적인 도움보다는 무속적인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괜찮은 무속인을 찾으셔야 할 텐데;
썸넬 남자 돌비님인가요~ 육아전쟁중이신 돌비님 모습같아요😅😅😅😊😊
오늘 이 사연을 우연히 다시 듣게되었는데 그 친구분 지금 괜찮으신지 걱정도 됩니다 늦기전에 잘하시는 무당분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천도를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귀접이 오래되면 결국 건강이 안좋아져서 되돌이킬수 없게된다고도 들었어요.....부디 친구분 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말투가근데너무기여우세요...ㅋㅋㅋㅋ
그랬대여~ 뭐뭐였어여~ 보이더래여~ 기여우셔😅
그림짱이다❤❤
저두 불면증이 심해서 집에 소리나빛이나는 시계가 없어요
이사하고 한달쯤 옷장위에서 누군가 내려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등뒤에서 느껴지더군요
어느날은 제발에 어떤손이 천천히 올라오고 있는데 꼼짝 못하고 있다가 손가락에 온힘을 줘서 겨우 움직일수 있었네요
등뒤에서 느낌이 싸하면 온갖욕을 하면서 꺼지라고 소리지르면 없어지기도 하고ᆢ
정신과에 가도 수면제 처방만 해주고 별수가 없었네요
울 아들이 내침대자면 꼭 가위눌린다고 안자요
이제 다른곳으로 이사했는데 가위는 눌리지 않는데 불면증은 여전하네요
조금만 뭔가 소리나 기온이 달라지면 잠을 자주 깨요
아놔.. 화장실에서 썸넬보고 오 겁나무섭네 재밌겠다 하고 눌렀는데 동시에 핸드폰 갑자기 뻑나면서 꺼져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ㅌㅋㅋㅋㅋ배터리나간줄 알았는데 것두아니었고 그냥 갑자기 꺼졌어요,,...,,,,.. 괜히 쫄았네 ㅎ 재밌게듣겠습니다!
저도 명상을 하다보면 가끔 몸 주변에 어떤 존재들이 다가오는것을 느끼는데.. 그럴때는 얼쩡거리지말고 꺼져라. 자꾸 방해하면 다 녹여버린다. 이러면 거의 사라집니다. 명상하면서 일어나는 기운을 뺏고자 다가오는거죠..한마디로 거지가 음식냄새맡고 얼쩡거리는거와 마찬가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인대 무속쪽이나 불교쪽 가보시게는 좋아보여요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면서 보는 돌비라디오🩷
동생이 걱정되었더라면 일이 해결되서 돌비님 방송에 사연 보내는게 좋았을텐데 현재 진행중이라면서요? 그러면 아주 유명한 무당을 수소만 해서 찾으시거나 그게 힘들면 귀신 쫒는 ??? 솔루션 해주는 모 유튜버님 방송에 도움 청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전 돌비님 그 유튜버님 같은 컨테츠로 방송하고 있어도 이분이 낫다 저분이 낫다 입장이 아닌 동생분이 현재진형중이라는 그 부분이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물귀신처럼 독한 존재네요
죽어서까지 왜그리 할까요
징글징글 하네요
진짜 귀신 나빴다 ㅠㅠ 사연자님 뭐라도 해서 얼른 떼어내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ㅠㅠ
마음을 굳게 먹고 죽는다는 각오로 욕이든 뭐든 해보시길~ 저도 귀신비스무리한 현상을 몇번 격었지만 보통 그 시기가 심신이 지켜ㅣ쳐있거나 방전 직전 그러더라구요 절대 금주 하십쇼
이래서 집을 잘 찾아야 하고 집에 잘들어가야 함 이렇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영가든 머가됏든 힘들어 하고 있다는거에 한번 더 놀라고 경각심을 갖게 됩니당 오늘도 시들뮤💙🩵
쏠이님 목소리 넘 좋으세요
귀신한테 잡혀먹히고있어요!지금이라도 당장 놓치고있는것을 바로잡아야해요!!!
잘들을게요❤
누군가와 약속을 하게 될 때마다 이 이야기를 회상하며 기릿기릿 떨겠습니다. 돌멘..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 시고 계실것 같아요. 주변의 도움으로 당집에 찾아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귀신이 저렇게 매일 괴롭히는데 우째 저래 사는지 아이고 총각님아
돌비님 쓸이님 안녕하세요~~
얘기 잘 듣겠습니다.
엘베에서 유튜브 켜자마자 썸네일 보고 식겁했네요.. ㅋㅋㅋ 넘나 무서운것... 😢
돌비님 쓸이님 잘 듣고갑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귀접은 영혼을 갉아 먹는 악의 늪입니다 현제 진행형이라니 빠른 처방으로 건강을 찾기 바라겠습니다
쓸이님 돌비님 독감 조심하시고 건안하세요
템플스테이 한번해보세요!
아코님 일본관련 삽살개 사연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듣고 싶어요
캬 오늘도 달달허다
썸네일 뭐시여 ㄷㄷㄷ
본적 없는데 빨간줄 뜨길래 들어와서 봅니당ㅎㅎ
광명진언 죽어라고 해요 많이 많이 없어질때까지 꿈자리 안좋을때 광명진언 꾸준히 하니까 꿈에 날째려고던 어떤사람 이빨을 다뽑아놨어요 경험자예요^^
사연자분 목소리 맥대디 같아요 😮
알아도 쉿 좀 지켜줘요 ~~
소름이쫙돋았네요......
😮😢소름끼치는 아침시간에...
저는 썸네일보고 오 그림체가 바뀌었네? 오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용
썸넬 무서워서 그런지 바로 들어옴ㅋㅋ
오마이갓
남궁허슬...?
Carry U 명곡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자꾸 똘비야 똘비야 하는데 빵빵아! 옥지얌! 생각나는 말투잖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좋으😊😊
말씀을 너무 찰지게잘하신다 쓸이님 화이팅 ❤❤❤
간만에 만신할머니이야기도 듣고싶네요
무속의 도움이 필요한듯
썸네일 볼 때마다 놀래요😂
얼렁 이사가시거나 무당분 찾아가셔야 할듯 하네요
저도 돌비님의견에 한표
저는 아는인물은 아니였지만
그렇게 물리쳤어요
한번에 되진않았지만 진심으로 말하면
되는것같아요
또 친구가 꿈에 자꾸나왔을때는
눈뜨자마
좋은데가라고 잘가라고 하라길래그리했어요
어서 일상생활 찾으셨음 좋겠네요
돌비라디오에서 귀접 하는 색정귀 하면 이제는 영상 타이틀이 되어버린 강짱님의 청주 반지하방 귀신이죠. 세로 눈까리 귀신ㅋㅋ
쓸이님 친구분 이야기 들으니 간만에 강짱님 이야기 생각나서 다시 듣고 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