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타오르다 말고 꺼져버린 나의 젊은 날은 버려진 연탄재처럼 누군가의 발에 걷어차여 부서지나. 이제는 다시 일어날 패기도 용기도 잃어 버린 지 오래 사랑은 떠나고 돈도 희망도 잃었다 쏘주에 농약을 타 마셨지만 나를 괴롭히던 놈들이 떠올라 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쑤셔 넣어 오바이트를 했었다 갈 땐 가더라도 너희에게 당한 수모만큼은 되돌려 주리라 그 동안 참느냐고 욕봤다 나의 비굴했던 인생아 시린 겨울이 가면 봄날이 찾아오듯 내 인생에 해 뜰 날을 기대했건만 나를 가만히 두질 않는 현실의 올가미는 목을 졸라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문득 옛사랑이 생각이 나서 눈 오는 너의 집 담벼락 밑에서 한참을 기다렸었네 완강하게 거부하는 너를 강제로 범하며 나는 말했네 잘 있거라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아 시린 겨울이 가면 봄날이 찾아오듯 내 인생에 꽃 필 날을 기대했건만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 현실의 올가미는 목을 졸라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나는 김사장의 사무실로 찾아가 그의 멱살을 잡았네 준비한 자전거 체인으로 그의 얼굴을 세게 내리쳤었네 나에게 생명을 구걸하는 수모를 주었지만 그것으론 분이 안 차 너의 어린 처자식들이 생각이 나서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네 사무실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엔 눈물이 흐르네 나 이제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은 없다 저 차가운 공구리 밑으로 몸을 던진다 눈을 떴을 땐 나 아직도 죽지를 못하고 사지를 쓸 수 없는 병신이 되었다 나는 죄 없는 나의 가족들의 힘든 짐이 되어 그 후로 불행히도 삶은 계속되었다 그 후로 불행히도 삶은 계속..
이거 찬양하는 것도 너무 어이없다 서사가 강렬하긴 하지만 그러면 뭐해 강간강력범죄를 가사에 써 넣었는데.... 강제로 범하며? 강제로 범하며? ㅋ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아? ㅋ ; 씹쓰레기지 그냥 강간가해자에 이입하는 뻔뻔함들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잘 듣다 이 부분에서 잘못 들은 줄 알고 어이없었잖아 예술이 언제부터 범죄를 낭만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 되었나
그치.. 그대는 단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여태 이 나라가 그랬지. 그대는 이 곡의 흐름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지 강간 표현 .. 왜 그랬을까? 왜 화자가 농약을 쳐 마시고 오바이트를 했을까 왜 그는 김사장을 자전거 체인으로 쳤을까? (이것 또한 시비거리지 그냥 폭행이지) 왜 옥상에서 본 서울이 아름다웠을까? 그대는 문학과 예술에 대해 말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왜 몸을 던져 불구가 되었을까? 강수연씨 주연의 씨받이가 음란물이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그대의 안목이여~~
보헤미안 랩소디도 부끄러운 노래겠지... 가사가 .. 엄마 사람을 죽였어..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당아쇠를 당겼어...그는 이제 죽었어.. 살인마에 (감정) 이입하는 뻔뻔함이겠지.. 그대의 논리는.. 그런 범죄를 낭만으로 표현하지는 것이 예술이 된지 벌써 몇 년이며 2018년에 이슈가 되었을까? 영국 범죄자 옹호하는 (심지어 보컬이 성소수자인) 그런 밴드의 곡을 이 시대가 빨아주고 있을까? 참 안타까운 그대의 댓글이여
이 노래를 왜 찬양하는 지도 모르고, 이 노래를 낭만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에서 예술 운운하는 당신이 얼마나 예술에 대해 문외한인 지 잘 알겠습니다. 젊은 날부터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던 연인도 돈도 모두 잃어버리면서 비굴하게 살다 자살까지 내몰릴 정도로 처절하게 비틀어진 최하류층 노동자의 세상에 대한 증오의 발버둥과, 김사장을 죽이기 직전 피어나는 연민(가족)에 자신은 증오의 표출도 복수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함과 나약함을 비관하고 결국 투신을 선택했지만 생의 마지막까지도 선택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아 가족에게 짐만 지우는 꼴이 되어버린 비참한 모습이 겨우 5분 27초의 노래 안에 담겼는데도 말입니다. 정말로 강간이 낭만적으로 표현되었나요? 이 동영상의 그 누구도 이 노래를 낭만적이라고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비참하고 찝찝하고 쓸쓸하고 기분 나쁜 예술이라고는 했죠.
ㅋㅋㅋㅋㅋㅋ아ㅁㅊ답글들 오글거려못읽겠다 ㅋㅋㅋㅋㅋ누가 그걸 몰라서 이러나 ㅋㅋㅋㅋㅋ 아오 그런 문학장치로 강간써넣는게 아직도 먹힌다는게 한심하고 이렇게 조잘조잘거리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공부는 님들이나 하고 오세요 ; 공부는 해도 내가 더해왔음 ㅋㅋㅋㅋㅋ 아 그냥 갈길들 가서 집에서 똥싸세요 ㅋㅋㅋㅋㅋㅋ
현재도 과거도 과대 포장되지 않고 미래도 그럴겁니다. 왜 근래에 이런 댓글이 달리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며 정치와 사회가 못하는 부분에 대한 표현을 예술과 창작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추구하고 바라는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금기가 없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팔릴 것만 만드는 예술가는 오버그라운드에 무수히 많이 있죠. 남들이 꺼릴 거라는 걸 알면서도 자기 돈 부어서 할 용감한 예술가가 몇이나 될까요? 그런 용기와 예술혼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음악을 스킬이나 음악성으로 평가한다는 건 의미없는 일입니다.
불쏘클 곡중에 최애입니다 한편의 영화같음
크.... 깡소주 같은 노래. 절망을 경험해본 사람에겐 오히려 약인 노래
정말 맛깔난 표현입니다. 소주 먹고 들어도 좋고.. 그냥 듣다가도 소주를 부르는... 그런 노래죠.
한편의 현실 운문인 듯 한 가사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에겐 이질감으로
비슷하게라도 느껴본 사람들에겐 통괘함으로..
아주 강렬하고 예술적인 노래네요. 이 노래 하나로 한편의 소설이나 영화를 본 것과 같아요.
일반적인 노래와 감각이 상당히 다른데 어떻게 이런 느낌이 날 수 있는지 천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솨^^
이런 감성 자극하고 꺼내놓을수 있는 예술인을 원했음
이 새벽에. 이 노래. 잠들기전 우연히 들은 아니 우연히 본 이 무대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찾을 것 같은 느낌이다
다시 찾아도 역시나 대단하다 한번씩 생각나는 노래다 운수좋은날처럼 그 시대를 미화하며 정당화하는 그러나 납득시키는 그당시 현실과 지금의 이시대의 현실의 괴리가 나를 늘 충격으로 몰아 넣는다
대한민국에 몇없는 진정한 예술인입니다. 조문기님은
???: "실패해봤자 죽기밖에 더하겠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 "불행히도 삶은 계속되었다"
멜로디언이 이렇게 애절한 느낌의 악기였다니..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수천번은 들은거같은데, 이 라이브 버전이 제일 좋음.
진짜 곡 하나가 한 비극작품 같네.....먹먹한 건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예술적이다
수년이 흘러 다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조까를로스 당신은 도둑책
뜨겁게 타오르다 말고 꺼져버린 나의 젊은 날은
버려진 연탄재처럼 누군가의 발에 걷어차여 부서지나.
이제는 다시 일어날 패기도 용기도 잃어 버린 지 오래
사랑은 떠나고 돈도 희망도 잃었다
쏘주에 농약을 타 마셨지만 나를 괴롭히던 놈들이 떠올라
손가락을 목구멍 깊숙이 쑤셔 넣어 오바이트를 했었다
갈 땐 가더라도 너희에게 당한 수모만큼은 되돌려 주리라
그 동안 참느냐고 욕봤다 나의 비굴했던 인생아
시린 겨울이 가면 봄날이 찾아오듯 내 인생에 해 뜰 날을 기대했건만
나를 가만히 두질 않는 현실의 올가미는 목을 졸라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문득 옛사랑이 생각이 나서
눈 오는 너의 집 담벼락 밑에서 한참을 기다렸었네
완강하게 거부하는 너를 강제로 범하며 나는 말했네
잘 있거라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아
시린 겨울이 가면 봄날이 찾아오듯 내 인생에 꽃 필 날을 기대했건만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 현실의 올가미는 목을 졸라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나는 김사장의 사무실로 찾아가 그의 멱살을 잡았네
준비한 자전거 체인으로 그의 얼굴을 세게 내리쳤었네
나에게 생명을 구걸하는 수모를 주었지만 그것으론 분이 안 차
너의 어린 처자식들이 생각이 나서 나는 마음이 약해졌다네
사무실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어
고마웠던 사람들을 생각하니 눈엔 눈물이 흐르네
나 이제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은 없다
저 차가운 공구리 밑으로 몸을 던진다
눈을 떴을 땐 나 아직도 죽지를 못하고
사지를 쓸 수 없는 병신이 되었다
나는 죄 없는 나의 가족들의 힘든 짐이 되어
그 후로 불행히도 삶은 계속되었다
그 후로 불행히도 삶은 계속..
참느라 욕봤다 내 비굴한 인생아.....크...
어떻게 노랫말에서 독립영화 한편이 그려지냐.....
아. 가슴이 아프네. 무슨 영화를 보는거 같은 노래가 다 있냐.
비루한 인생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를 이렇게 보여주니 듣는 내 가슴이 칼에 찔리는 기분이다.....
조까를로스는 천재다
2:58 소주 생각나게하는 멜로디언 솔로....미쳤다 진짜
충만한 똘끼와 통속적 순정함에 녹아든 뜨겁고 아린 예술혼! 조까를로스 멋지시오.
가슴에와닿는곡이군요! 불나방쏘세지글럽 정말 감성깊이가 느겨지는곡군요.
와우.......
눈물이 나네
미국이었으면 총기난사범들의 성가 같은것이었으리라.
아까운 예술인 인것같네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우울한 천재중 한명~
한국 최고의 남자 음악 서사시이다
작사자 천재라고 본다
천재다
캬...... 대박이다......
오늘 처음 알게된 노래인데, 대박이네요..짝짝짝~~
진심으로 깡쏘주땡기네
진짜 슬프다. 어떤 영화보다도
대박이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들으러 옵니다...
어찌 노래를 저렇게 부르지? 덕분에 가사가 너무 와닿아
준비한 자전거 체인으로 그의 얼굴을 세게 내리 쳤었네
왜난죽지못해~
엠넷 '마담B의 살롱'이라는 프로그램이구요 지금은 종영했어요..
맞아요 진행자가 자우림 김윤아였죠
감동...ㄷㄷㄷ
이건진짜 한국형 보헤미안랩소디야.. 제 나이가 85년생인데 어렸을적에 이노래를 처음듣고 너무놀랬고 지금도 인생 힘들면 한번씩 들으면서 가슴깊은곳에 있는 더럽고 역겨운 마음들 전부 배설해버리고 씻고 잡니다... 이노래는 정말 명작인데.. 라이브는 좀 아닌거같네요..
이건 역대급 자살방지곡이다
진정 너드 십니다..^^
그건 봐야알지.. 누가진짜너드인지
이건 노래가아니라 인생을 읊은것
한번 들으면 마술처럼 끌리는 리듬과 멜로디, 독특한 가사의 보이스에 자꾸만 클릭 클릭~
노래 정말 잘한다
2021년 오셨군요
작품이다
와...개쩌네 진짜..
라이브도 미쳤네ㄷㄷ
크 구한말 감성...
잘듣고갑니다
대한민국판 보헤미안 랩소디인가요?! 😢
예스
북 두드리는 할아버지가 불쏘클 원년멤버 몬테소리인가요?!
네 맞습니다
인트로에 조 까를로스 선생님이 부는 악기는 뭔가요?
yh kim 카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계속듣지마세요. 존나게우울해짐 물론 음악이 나쁘다는 얘기는아님니다
웃기지 않은가? M넷에 나와서 버젓이 나와 저런 뻔뻔한 음악을 부를수 있는 용기란....
컬플들이나 혹은 멋진 벤드를 기대한 관객들에게 말못할 뒷통수를 갈기는듯 하다...
ㅋㅋㅋㅋㅋ
불쾌한 가사가 너무 속시원하다
굿
00:33 다 thi
가사 한 줄 한 줄이 가슴을 후벼판다...
이거 무슨 방송에 출연한건가요?
아주 찝찝하고 기분 나쁘고 씁쓸한 노래네요 아무때나 듣고싶진 않은...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는 도대체 얼마나 후퇴한것인가!!
참... 이거 좃같은 노래다... ㅜㅜ
딴 건 다 좋은데 비동의 강간 가사가 좀 그렇네요ㅠ
이런건 좀 혼자 불편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uyunkim6420그러기엔 다수가 불편함 ㅠ
@@bandabi2018멍청한 애들이 많다고 멍청하지 않은건 아니죠 ㅠ
@@suyunkim6420 비동의강간 불편한 게 멍청한 건가요 ㅋㅋ
@@bandabi2018 창작물에 네가 불편한거 표출하는게 멍청한거죠.. 누가보면 실제로 하고 말하는줄 알겠네 네가 혼자 기분나쁘세요 제발 ㅠ 창작물은 창작물로 좀 보시고~ 애니메이션이랑 현실이랑 착각하는 초등학생 수준의 지능 과시하는게 멍청한게 아니면 뭐임? ㅋㅋ
이거 찬양하는 것도 너무 어이없다 서사가 강렬하긴 하지만 그러면 뭐해 강간강력범죄를 가사에 써 넣었는데.... 강제로 범하며? 강제로 범하며? ㅋ 내인생의 마지막 여인아? ㅋ ; 씹쓰레기지 그냥 강간가해자에 이입하는 뻔뻔함들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잘 듣다 이 부분에서 잘못 들은 줄 알고 어이없었잖아 예술이 언제부터 범죄를 낭만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 되었나
그치.. 그대는 단편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여태 이 나라가 그랬지.
그대는 이 곡의 흐름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지
강간 표현 .. 왜 그랬을까? 왜 화자가 농약을 쳐 마시고 오바이트를 했을까
왜 그는 김사장을 자전거 체인으로 쳤을까? (이것 또한 시비거리지 그냥 폭행이지)
왜 옥상에서 본 서울이 아름다웠을까?
그대는 문학과 예술에 대해 말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왜 몸을 던져 불구가 되었을까?
강수연씨 주연의 씨받이가 음란물이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그대의 안목이여~~
보헤미안 랩소디도 부끄러운 노래겠지...
가사가 .. 엄마 사람을 죽였어..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당아쇠를 당겼어...그는 이제 죽었어..
살인마에 (감정) 이입하는 뻔뻔함이겠지.. 그대의 논리는..
그런 범죄를 낭만으로 표현하지는 것이 예술이 된지 벌써 몇 년이며
2018년에 이슈가 되었을까?
영국 범죄자 옹호하는 (심지어 보컬이 성소수자인) 그런 밴드의 곡을
이 시대가 빨아주고 있을까?
참 안타까운 그대의 댓글이여
이 노래를 왜 찬양하는 지도 모르고, 이 노래를 낭만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에서 예술 운운하는 당신이 얼마나 예술에 대해 문외한인 지 잘 알겠습니다. 젊은 날부터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면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랑하던 연인도 돈도 모두 잃어버리면서 비굴하게 살다 자살까지 내몰릴 정도로 처절하게 비틀어진 최하류층 노동자의 세상에 대한 증오의 발버둥과, 김사장을 죽이기 직전 피어나는 연민(가족)에 자신은 증오의 표출도 복수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함과 나약함을 비관하고 결국 투신을 선택했지만 생의 마지막까지도 선택의 자유가 허락되지 않아 가족에게 짐만 지우는 꼴이 되어버린 비참한 모습이 겨우 5분 27초의 노래 안에 담겼는데도 말입니다. 정말로 강간이 낭만적으로 표현되었나요? 이 동영상의 그 누구도 이 노래를 낭만적이라고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비참하고 찝찝하고 쓸쓸하고 기분 나쁜 예술이라고는 했죠.
ㅋㅋㅋㅋㅋㅋ아ㅁㅊ답글들 오글거려못읽겠다 ㅋㅋㅋㅋㅋ누가 그걸 몰라서 이러나 ㅋㅋㅋㅋㅋ 아오 그런 문학장치로 강간써넣는게 아직도 먹힌다는게 한심하고 이렇게 조잘조잘거리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공부는 님들이나 하고 오세요 ; 공부는 해도 내가 더해왔음 ㅋㅋㅋㅋㅋ 아 그냥 갈길들 가서 집에서 똥싸세요 ㅋㅋㅋㅋㅋㅋ
페미코인 탑승하셨나봐요 ㅎㅎㅎ
이런애들이 제발 과대포장되는 시대가 안오길
현재도 과거도 과대 포장되지 않고
미래도 그럴겁니다.
왜 근래에 이런 댓글이 달리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며
정치와 사회가 못하는 부분에 대한 표현을
예술과 창작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추구하고 바라는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금기가 없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팔릴 것만 만드는 예술가는 오버그라운드에 무수히 많이 있죠.
남들이 꺼릴 거라는 걸 알면서도 자기 돈 부어서 할 용감한 예술가가 몇이나 될까요?
그런 용기와 예술혼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음악을 스킬이나 음악성으로 평가한다는 건
의미없는 일입니다.
응 가서 BTS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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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밴드가 과대포장 되는 시대가 제발 왔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