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러셀 유튜브 강의 : buly.kr/CB12n8k 30살 무일푼이였던 저의 인생을 바꿔준 유튜브라는 플랫폼.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튜브를 통해 어떤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4년간의 경험을 구독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영상 중간에 긴장한 나머지...숫자 곱하기를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ㅎㅎ 다음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천소득 유아2명 키우는 4인가족 아빠입니다. 저희는 한달에 식비120만원,공과금및기타소비350만원,주담대160만원,저축&투자150~200만원 정도 하고있습니다. 아내덕분에 일찍 깨달아서 14년에 뽑은차 아직 타고 있고,명품은 5년전부터 안사고있습니다. 러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배달음식 고를대 가격고민은 하지 않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ㅎㅎ 경제적자유를 누릴려면 김승호 회장님 말처럼 자신의 월 불로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시점까지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월천이 뉘집 개이름처럼 불리는 단어가됐는데, 사실 건보료 종소세or 법인세때고나면 한 6~7000임ㅋㅋ 맞음 월천 깝칠때 딱 그때 스스로 부자라고 착각함 한번도 벌어보질않았으니,, 이제 3개월 평균 월6000이상 벌고있음에도 , 아무 감흥이없음 어차피 악착같이 모아야 건물사니까..자랑할것도 아니라는게 느껴지고 ..겸손해짐,,차도 2대였는데 걍 1대 팔고 엄청아끼면서사는중..
150 200 250 300 400 500 28살부터37세까지 내가이룬 한달소득임.그럼 내인생이 바꼈냐?하면 10년전 차 그대로타고 있고 여전히 월세살고 여전히 한달뺑이까면서 똑같이 일하고있음. 결혼안했음.빚없음.술안먹음.흥청망청 소비없음. 바뀐게있다면200벌때 한달한번먹던 치킨 일주일한번먹음.그럼 왜 경제적으로 헛도냐면 물가상승,가장큰 주택부동산 초상승. 점점 늙어가시는 부모님 도와주는것등.결론은 노동소득으로는 부자안됨. 근데불평없이 열심히 사니깐 신기한게 경제적으로도움받을수있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생기더라.돈돈쫓지들 마라
사업 확장 하는게 좋긴한데, 문제는 사업에서 수익이 줄어들었을 때가 문제임. 사업에 투자했던 돈은 그냥 없어지는 돈임. 당장 매출 높게 찍히니까 사업투자해야지~ 하면서 인건비, 설비 투자, 사무실 확장한다고 임대 등등 하다보면 직원 수 늘리고 계속해서 투자하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리턴값이 안오고 본전이거나 마이너스가 나기 시작함. 이미 늘려버린 투자금액은 줄이기 힘듬. 사람 하루 아침에 짜를 수도없고 이미 늘려버린 씀씀이를 못 줄이 듯 투자했던 것을 당장 줄이거나 현금화 할 수가 없음. 시장흐름이 안 좋아지거나 문제가있어서 마이너스가 나면, 사업 꼬꾸라지는거 한 순간임. 그래서 중요한게 리스크 관리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 길게보면 항상 우상향하고 쉽게 현금화하기 힘드니까 펑펑 쓰지도 않고 , 내가 직접 사용 할 수도 있음 . 가장 좋은 것이 건물올리고 그 자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월세낸다는 개념으로 이자를 내면서 운영하는거임 . 마지막에 사업이 안좋아졌을 때 빚을 갚거나 지금이 고점이다 정리해야겠다 싶을때 현금화해서 목돈 쥐고 나갈수 있는건 결국 부동산임.
찐 경험에서 비롯된 말씀이시군요 아직까지 말씀하신것처럼 그 영역까지 모든걸 다해보진 않았지만 찍먹정도로 맛본사람으로 봤을때 두려움만 느껴지네요 ㅠㅠ 돌이킬수 없는 그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라고 가정했을시에 상상만해도 소름이돋습니다.. 리스크를 짊어질챈 매출을 향상시키고 그것으로 하여금 지속적은 운영을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월천만원 번 경험얘기 -> 월천만원 벌면 달라지는 마인드 얘기 ->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어필 -> 어떻게하면 월천 벌수있을지에 대한 얘기 -> 당신도 벌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 유튜브 유료구독 서비스 시험오픈 -> 점차 유료서비스 확장 -> 클래스101 등 유료강의 계속 오픈 -> 수금 어떻게 흘러갈지가 뻔히 보여요. 보통은 다른 월천만원 마케팅 유튜브를 그대로 따라가니까요
이것도 유행입니다. 투자 광풍이 불때는 "일해서 버는 돈은 의미없다" 라며 각종 "부동산 투자/주식/코인하는 법! 이걸 모르니 자산가가 못되시죠!"식 강의로 돈을 모으는 사람이 많다가 요즘은 다시 근로소득 의미가 커지니까 "월천만원 버는법 강의. 이걸 모르니 당신이 돈을 못법니다"로 돈을 담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진짜 아는분이 사업 여러개 돌리면서 달에 1500에서 3000까지 벌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기가 다 신경써 가면서 그렇게 버니까 평생 이렇게 일하면서 이만큼 벌다 끝나겠다고 생각하니까 현타왔다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사람이 처한 상황마다 입장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진짜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이것들을 기억해야하죠. 결과를 목표로 지향하지 말고 매 순간마다 충만하게 사는 것 이 진정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결과를 목표로 한다면 그 과정은 절대 자유롭지 못하고 행복 할 수도 없다. 설사 운이 좋아서 그걸 이뤘다 할지라도 공허감이 밀려와 그 끝없는 갈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더 과대 포장하게 만든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분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분수를 알아야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거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결이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 그래서 마케팅 일만 하다가 프로그래밍을 배웠죠..제가 하는 일을 코드를 짜서 24시간 컴퓨터가 일하게 혹은 컴퓨터가 일할 동안 전 다른 일에 투자할 수 있게...물론 사람을 고용하는게 베스트지만,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것도 일종의 사업 확장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러셀티비 항상 잘보고 있다가 커뮤글 올리신거 보고 왔어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요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2차승급(내가 일하는 양을 줄이는 시스템구축)에 도전해보라는 말씀인것 같네요.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영상내용에서 사소한 오류이긴 한데, 세금의 경우 월천정도 소득을 올리면 35%이긴 하나 한계세율구간이 35%이고.. 연 평균소득세율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5~20% 사이일 것 같습니다.(물론 건보료 국민연금 합치면 30%는 될수도..)
자산시장은 주기가 있습니다. 주기는 10~15년이고요. 지금은 버블이후에 붕괴하는 상황입니다. 버블에 올라타신분들은 굉장히 힘들죠. 물론 부자의 90%는 자산으로 번겁니다. 버블이 꺼졌을때 가지고있는 현금으로 줍줍했다가 버블때 팔아치우는식으로 4~5번 반복해서 이룬 부입니다. 대한민국은 여태 2번이 있었죠 97년 imf 08년 금융위기인데 올해나 내년중에 한번 터질려고 준비중인거 같습니다. 물론 터져야 용어가 나오겠지만요 ㅎㅎ 2번을 잘이용햇어도 100억은 우습게 벌엇죠. 그래서 돈을 잘모아둬야합니다.
벨트 제대로 붙잡아야하는 시기입니다, 가계 부채 기업 부채 둘다 연체율 2배 포인트 뛰었고, 금리가 높은대도 부채 증가 속도는 더 빠릅니다. 대기업같이 빵빵하면 몰라도 중소, 중견은 지금 돌려막아도 못막는 기업 천지고 내년 회계감사때 무너지는곳도 적지 않을겁니다. 소비 위축, 고금리, 일자리 축소되는대로 대한민국 자산 시장은 더 무너지면 무너지지 질거 같네요
맞는 말이네요 나이먹고 월 천만원 벌어도 사실 아무것도 없죠 ㅋㅋㅋ 어릴때 19살때 천운을 받아 월 3000을 벌었었는데 주변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너무 힘들었고 취업되자마자 그일을 차버렸는데 30년 가까이 되어 간신이 그때 기록을 껬네요 그런데 그것도 멈추고 누리려하면 바람처럼 사라진다는걸 아니까 에고~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수입이 들쑥날쑥하긴 하지만 월 500~200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월 천만원만 벌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더라고요. 아직도 힘들게 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일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배달음식을 고민 없이 좀 더 자주 시켜 먹습니다. 배달음식 얘기 나올 때 제 얘기 같아서 소름 돋았었네요. ㅋ 월 천만원벌어도 세금 엄청 뜯기고 집 한 채도 살 수 없는 현실을 알고 현타가 와서 저는 오히려 돈을 더 안 쓰고 더 악착같이 모으게 되더라고요. 소득이 높아서 확실히 좋은 점이 있다면 종자돈을 빨리 모을 수 있고 대출도 잘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투자 말고 사업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법인회사를 키워서 매각시키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댓다신분들에 비할바 아니나 28세 여자 현재 적게벌면 430 많이벌면 500정도 버는데 200중후반대 벌때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네요 월 천 된다고해도 별로 달라질것도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경제적자유는 남한테 돈때문에 싫은소리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5천은 벌어야지 않나 싶습니다. 서른 전에 천단위로 진입하는게 지금의 목표네요 팍팍한 세상 다들 힘내봅시다
[무료] 러셀 유튜브 강의 : buly.kr/CB12n8k
30살 무일푼이였던 저의 인생을 바꿔준 유튜브라는 플랫폼.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튜브를 통해 어떤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4년간의 경험을 구독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영상 중간에 긴장한 나머지...숫자 곱하기를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ㅎㅎ
다음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러셀님이 긴장 이라는 것도 하시는건가요 ㅎㅎㅎ 이거 얼마나 많이 연습하시고 영상 찍으신거에요? 물 흐르듯 술술술 잘 듣고 갑니다! 더 흥하시길!!! (광교에서 러셀님 본 적 있는 one of 팬s.)
공감. 월 1~2천 찍어도 혹시라도 일 못하는 상황이올까 항상 불안해함. 나중에 세금낼거 생각하면 돈 쓰기 꺼려짐. 대신에 배달음식 정도 선택할때 망설임 없이 보상함. 무엇보다 거래처 늘리고 일감 늘려야 해서 돈쓸 시간 자체가 없어짐. 일 만 하게 됨.
공감이에요 ㅠㅠ
꾸준히가 중요한 듯. 대충 각종 유지비 제하고 나면 월1500정도 순수익은 되야 풍요로움을 느끼게 됨. 저축을 월천 정도는 해야 마음도 풍요로워 지기 시작 함. 500으로 렌트비 세금 보험등등 쓰고
월 3000 정도 벌어야 그나마 좀 넉넉함. 안전빵으로. 사실 건보료 및 세금 내고 좀 넉넉하게 쓰고 부모님 용돈 챙겨드릴정도.
결론은 세금이 씨발이다
그래도 월 천 찍고 싶다
연봉 일억이라는 나의 가치 ,
나의뽕에 취하고 싶다
월천소득 유아2명 키우는 4인가족 아빠입니다. 저희는 한달에 식비120만원,공과금및기타소비350만원,주담대160만원,저축&투자150~200만원 정도 하고있습니다. 아내덕분에 일찍 깨달아서
14년에 뽑은차 아직 타고 있고,명품은 5년전부터 안사고있습니다. 러셀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배달음식 고를대 가격고민은 하지 않는 정도 인것 같습니다 ㅎㅎ 경제적자유를 누릴려면 김승호 회장님 말처럼 자신의 월 불로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는 시점까지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1억 모을때랑 월1000벌었을때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때 제일 거만해지고 돈을 좀 쉽게 봤었던거 같아요
당연히 저걸 도달하면 대단하지만 부자는 아니거든요 근데 그때 스스로 부자라고 착각을 합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20대 후반에 월천 벌었을때 너무 교만했고 그 삶이 영원 할 줄 알았어요. 그리고 한번 망하고나서 인생을 깨달았습니더
월천이 뉘집 개이름처럼 불리는 단어가됐는데, 사실 건보료 종소세or 법인세때고나면 한 6~7000임ㅋㅋ 맞음 월천 깝칠때 딱 그때 스스로 부자라고 착각함 한번도 벌어보질않았으니,, 이제 3개월 평균 월6000이상 벌고있음에도 , 아무 감흥이없음 어차피 악착같이 모아야 건물사니까..자랑할것도 아니라는게 느껴지고 ..겸손해짐,,차도 2대였는데 걍 1대 팔고 엄청아끼면서사는중..
@@commenno929맞음 한두번 어쩌다 월천 찍었을때가 위험ㅋ 꾸준히 월천을 유지하기가 진짜임 유지 못하고 여기서 밀려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commenno929 ㅋㅋㅋ 더 버셔요
@@commenno929저랑 똑같군요
150 200 250 300 400 500 28살부터37세까지 내가이룬 한달소득임.그럼 내인생이 바꼈냐?하면 10년전 차 그대로타고 있고 여전히 월세살고 여전히 한달뺑이까면서 똑같이 일하고있음. 결혼안했음.빚없음.술안먹음.흥청망청 소비없음. 바뀐게있다면200벌때 한달한번먹던 치킨 일주일한번먹음.그럼 왜 경제적으로 헛도냐면 물가상승,가장큰 주택부동산 초상승. 점점 늙어가시는 부모님 도와주는것등.결론은 노동소득으로는 부자안됨. 근데불평없이 열심히 사니깐 신기한게 경제적으로도움받을수있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생기더라.돈돈쫓지들 마라
;; 난또 뭐 월1000 2000이나 벌고 달라진거 없다고 하는줄 ㅋㅋㅋㅋㅋㅋ
사업 확장 하는게 좋긴한데, 문제는 사업에서 수익이 줄어들었을 때가 문제임. 사업에 투자했던 돈은 그냥 없어지는 돈임. 당장 매출 높게 찍히니까 사업투자해야지~ 하면서 인건비, 설비 투자, 사무실 확장한다고 임대 등등 하다보면 직원 수 늘리고 계속해서 투자하다 상황이 안좋아지면 리턴값이 안오고 본전이거나 마이너스가 나기 시작함. 이미 늘려버린 투자금액은 줄이기 힘듬. 사람 하루 아침에 짜를 수도없고 이미 늘려버린 씀씀이를 못 줄이 듯 투자했던 것을 당장 줄이거나 현금화 할 수가 없음. 시장흐름이 안 좋아지거나 문제가있어서 마이너스가 나면, 사업 꼬꾸라지는거 한 순간임. 그래서 중요한게 리스크 관리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좋음. 길게보면 항상 우상향하고 쉽게 현금화하기 힘드니까 펑펑 쓰지도 않고 , 내가 직접 사용 할 수도 있음 . 가장 좋은 것이 건물올리고 그 자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월세낸다는 개념으로 이자를 내면서 운영하는거임 . 마지막에 사업이 안좋아졌을 때 빚을 갚거나 지금이 고점이다 정리해야겠다 싶을때 현금화해서 목돈 쥐고 나갈수 있는건 결국 부동산임.
찐 경험에서 비롯된 말씀이시군요 아직까지 말씀하신것처럼 그 영역까지 모든걸 다해보진 않았지만 찍먹정도로 맛본사람으로 봤을때 두려움만 느껴지네요 ㅠㅠ 돌이킬수 없는 그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라고 가정했을시에 상상만해도 소름이돋습니다.. 리스크를 짊어질챈 매출을 향상시키고 그것으로 하여금 지속적은 운영을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월천 벌면 세금을 35프로나 냅니다.
우리 모두 부자를 존중하고 존경합시다.
유튜브들 요즘 다 이주제로 ㅎㅎㅎㅎㅎ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신사임당 테크를 가는군요 ㅋㅋ
토 나옴 ㅋㅋㅋ
ㅋㅋㅋ
같은 내용
요즘은 어딜가나 월1000얘기네요 이게 돈이 되나봅니다 자청처럼 돈벌기 마케팅하는게
해봤으니까 아는거지 열등감만 부들부들한 애들보단 잘아니까 해보고 벌어봤으니까
@@amohh0428네 해봤겠죠. 그런데 해봤다는 애들이 너무 많네요
@@eugenejeong521 네 근데 제 말은 "천만원 당신도 벌수있습니다. 제 강의(혹은 책)을 구매한다면요!" 라는 마케팅으로 올라오는 유튜브가 너무 많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월천만원 번 경험얘기 -> 월천만원 벌면 달라지는 마인드 얘기 ->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어필 -> 어떻게하면 월천 벌수있을지에 대한 얘기 -> 당신도 벌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 유튜브 유료구독 서비스 시험오픈 -> 점차 유료서비스 확장 -> 클래스101 등 유료강의 계속 오픈 -> 수금
어떻게 흘러갈지가 뻔히 보여요. 보통은 다른 월천만원 마케팅 유튜브를 그대로 따라가니까요
이것도 유행입니다. 투자 광풍이 불때는 "일해서 버는 돈은 의미없다" 라며 각종 "부동산 투자/주식/코인하는 법! 이걸 모르니 자산가가 못되시죠!"식 강의로 돈을 모으는 사람이 많다가 요즘은 다시 근로소득 의미가 커지니까 "월천만원 버는법 강의. 이걸 모르니 당신이 돈을 못법니다"로 돈을 담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월 1000만원 정도 되면
단순 소득보다 은행권에서 빌려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지는 게 정말 큽니다!!
집장만 할 때도 빌린 돈 효과를 누려 본 사람만이 알겠죠!!
20-30대분들이 보셔야할 내용입니다.
요약하면 자산없는 수입은 언제 자빠질지 모릅니다.
40중반에 친구들 월천 벌고 얘기하신 3대악에 빠져서 자빠진 경우가 적지 않아요. 자산이라도 있음 복구라도 되는데 나이먹고 자빠지면 20-30대 처럼 쉽게 일어나질 못함.
이런얘기하면 꼰대라 하는데 ㅜㅜ
전 그냥 직장이 정유쪽이다보니 월세후 700인데 걍 박스터 사버렸습니다 즐기고 싶다보니 ㅠㅠ
진짜 아는분이 사업 여러개 돌리면서 달에 1500에서 3000까지 벌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기가 다 신경써 가면서 그렇게 버니까 평생 이렇게 일하면서 이만큼 벌다 끝나겠다고 생각하니까 현타왔다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사람이 처한 상황마다 입장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소득세는 누진이라 구간별로 세율이 다름니다.
1,200만원까지 6%
4,600만원까지 15%
8,800만원까지 24%
1.5억까지 35%
.... 근로자 공제 등을 빼면 과세기준 소득이 나옴. 실소득에서 공제후 과세소득 8,800만 초과분에 35%입니다. 실제로,
1.2억벌면 1년에 1,500만 이하로 나옴니다
맞는 말씀이고 소득세 계산할때 필요경비도 안빼고 소득공제도 안하고 그냥 매출액에 최대세율 곱해서 빼는게 어딨나요? ㅎ
세금 내 보셨을텐데 너무 과장이 심하신듯.
사람에 따라 월 천 벌면 적지않게 저축 가능하죠.
뭐 집값이 대책없다는건 동의.
돈많이 버는 만큼 정말 씀씀이가 커지는거같음.. 아껴야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봤습니다!
다들 똑같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시는군요..
자수성가 하신분들. 사업으로 성공하신분들 스토리가 큰 줄기는 비슷합니다. 러셀님 대성하실듯!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진짜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이것들을 기억해야하죠. 결과를 목표로 지향하지 말고 매 순간마다 충만하게 사는 것
이 진정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결과를 목표로 한다면 그 과정은 절대 자유롭지 못하고 행복
할 수도 없다. 설사 운이 좋아서 그걸 이뤘다 할지라도 공허감이 밀려와 그 끝없는 갈증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더 과대
포장하게 만든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분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분수를 알아야지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거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굿
주pd님 최근 컨셉이랑 넘 똑같
황서진씨.. 말씀주신거 너무 소름돋게 공감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대사를 그대로 읇으시는거 같았어요. 저는 서진씨 말씀대로 승급의 기점에 있는데,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월1000 넘어가니 같이일하는 친구가 사업 확장하자든가 이래저래 돈쓰게 만듦.. 난 이상태로 월3000안정적으로 가고 직원 레버리지로 늘리려고 하는데 회사 공간필요하다고 월세 보증금 내게 만드네요.
친구와 같이 일하는 상태를 해산시키거나 독립해야할 타이밍인건가요??
자산 가치 정상화 되어야 월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봄
거품이 넘 심해서 근로소득으로 월 2천 이상 되어도 현재 큰 의미 없다고 봄
십억이 누구 애이름이냐 ㅠㅠㅠ
수도권은 자가마련에 월천이넘어도 결국 은행의 노예네요
아마 아시겠지만 월 1,000만원의 경우 세금이 35%가 붙지는 않습니다. 누적구간을 적용하면 대략 240만원이 세금 등으로 공제됩니다.
월천만원으로 경제적자유라고말하는사람이있다면 99.9% 세후월천 생각하고말하겠죠..월이천버시면됩니다
ㅋㅋㅋ와 러셀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고민이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 소득 1천 도달이 우선목표지만 그런것들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주pd꺼랑 걍 똑같은디????? 깜놀했네
이건 오늘 밤에 무조건 풀청해야겠다
왠지 믿음이 가요
돈이목표가 되면 망합니다. 돈보고 가지 마시고 좋은사람 좋은 회사 좋은 동료를 목표로 삼으세요. 좋은콘텐츠 감사합니다~~
벌면 벌수록 삶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세금을 많이 냅니다.
먼저 가신길을 알려주시니 정말감사하네요
주변에 경제적 자유가 있음에도 돈한푼 못쓰시는 분들을 보니 왜 그런지 알것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러셀 채널보면서 게스트들 이야기보다 러셀님 이야기를 더 듣고싶어서 어느순간 잘 안보게되었는데 이렇게 개인채널 파주시니 욕구가 해소되네요ㅋㅋ
누가 이렇게 팩트를 꽂아주냐?
다 소비만 촉진시키지 😊
더 저축하고 현명한 투자해서 자산 증식 시키자
해낸사람만 느껴보는기분~~
남들도 하길바라는 마음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대~~
러셀님처럼 저런 그릇을 갖추기 위해선 독서를 해야함. 러셀님은 독서를
했으니까 저정도 그릇이 되는거임.
특히, 생각하는 힘 많이 키우신게 보임
월천은 의미가 있지만 인생을 바꿔주는 숫자는 아니긴해요.
많이 버는게 목표였던 저도 나중에 소득구간이 말도 안되게 높아지면서 많이 벌어봐야...라는 생각이 드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30살.. 백수에 빚만 있던 나랑
같은 거지였는데
1억 모아본 러셀과 나는
큰 차이가 있었다..
결이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 그래서 마케팅 일만 하다가 프로그래밍을 배웠죠..제가 하는 일을 코드를 짜서 24시간 컴퓨터가 일하게 혹은 컴퓨터가 일할 동안 전 다른 일에 투자할 수 있게...물론 사람을 고용하는게 베스트지만,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이것도 일종의 사업 확장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사이트 들어가서 이메일 등록 완료했습니다 ㅎㅎ 목소리가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주언규 pd 랑 비슷한 콘텐츠인거 같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봣네요
6:46 경제적 자유 이뤘다 인데 경제적 자유 잃었다 라는 자막. 오류 정정 요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임당한테 채널 컨설턴팅 받으셨나요?
월천 관련해서 3대악을 설명해주는 사람은 최초다 ㅋㅋㅋㅋ
신사임당님 컨셉🤔
무슨문제가있나요?.. 그럼 모든 스타강사들은 전한길 컨셉을 따라하는겁니까?..
부정적으로만 보는건 버리세요
@@rjdjei83문제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만..?
딱 제 얘기네요..월 천 번다고 신나서 1,2,3 망테크 다 타고 지금 다시 월급쟁이로 돌아갔네요ㅋㅋ
난 진짜 이해안되는게 왜 집을 꼭 비싼 서울로 기준을 잡는지 모르겠음
걍 지방으로 가서 집 싸게 구하면 안되나
월 천만원 번다고 할때는 적어도 세금은떼고..그정도 남아야...😂
러셀님 하나 또 하네요. 반갑습니다. 구독합니다
러셀티비 항상 잘보고 있다가 커뮤글 올리신거 보고 왔어요.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요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2차승급(내가 일하는 양을 줄이는 시스템구축)에 도전해보라는 말씀인것 같네요.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영상내용에서 사소한 오류이긴 한데, 세금의 경우 월천정도 소득을 올리면 35%이긴 하나 한계세율구간이 35%이고.. 연 평균소득세율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5~20% 사이일 것 같습니다.(물론 건보료 국민연금 합치면 30%는 될수도..)
경제전문가 보다 훨 괜찮은 강의네요
콘텐츠 정말 좋은데 3대악 이야기 하시면서 계속 디올이 보여서 띠로리 했습니다ㅎ
러셀님은 스피치에 상당한 달란트가 있으십니다 ㅎㅎ
60살까지 이렇게 벌었을때 이야기해라 몇달그렇게벌었다고 자랑하지말고
60살까지 벌려고 찍는거 아니냐~
나는 월 2억 벌고있는데도 경제적 자유를 못얻었는데 월천?ㅋㅋㅋ장난하나...어휴
무슨일 하시길래 월 2억씩 벌어요? ㄷㄷㄷㄷㄷㄷ
저도 월 9억인데 라면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seouldot ㅋㅋ에효 장난인줄 아는 애들 보면 참 딱혀
@@user-tp3pn3cf5fㅋㅋㅋ너두
@@seouldot ^^
잘봤습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
오.. 요즘 다 월천 이천 이래서 나도 그냥그냥 인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깐 세전 얘기들이구나ㅋㅋ
부동산 중개업도 폐업하시고 자산시장이 무너졌다하시는데용 지금현상황이 그렇게 안좋은걸까요
네
자산시장은 주기가 있습니다. 주기는 10~15년이고요. 지금은 버블이후에 붕괴하는 상황입니다. 버블에 올라타신분들은 굉장히 힘들죠. 물론 부자의 90%는 자산으로 번겁니다. 버블이 꺼졌을때 가지고있는 현금으로 줍줍했다가 버블때 팔아치우는식으로 4~5번 반복해서 이룬 부입니다. 대한민국은 여태 2번이 있었죠 97년 imf 08년 금융위기인데 올해나 내년중에 한번 터질려고 준비중인거 같습니다. 물론 터져야 용어가 나오겠지만요 ㅎㅎ 2번을 잘이용햇어도 100억은 우습게 벌엇죠. 그래서 돈을 잘모아둬야합니다.
벨트 제대로 붙잡아야하는 시기입니다, 가계 부채 기업 부채 둘다 연체율 2배 포인트 뛰었고,
금리가 높은대도 부채 증가 속도는 더 빠릅니다.
대기업같이 빵빵하면 몰라도 중소, 중견은 지금 돌려막아도 못막는 기업 천지고 내년 회계감사때 무너지는곳도 적지 않을겁니다.
소비 위축, 고금리, 일자리 축소되는대로 대한민국 자산 시장은 더 무너지면 무너지지 질거 같네요
맞음.월 1000 경제적 자유없음 ㅋㅋ
그만큼 들어갈게 많고 수도권 집해결이 안되니까 답없음
언규야.. 1절만하자..
딱딱! 떨어지는 현실적인 설명 너무 좋네요. 돈에 관해 훅~ 갈 수 있으니 늘 경거망동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알짜배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0만원 벌면 오마카세 / 우마카세는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먹을땐 고민을 안합니다 명품 좋은 수입차가 무슨 기준인가요. 사고나면. 그때만 기분이 좋치 그 이후는 별감흥이 없는 쓸때없는것들 입니다
대부분 공감하는데, 월천이 쉽다? 나 400 에 유튜브 1개당 350. 수입 거기다 와이프가 350.. 아니면 유튜브 계정 1개당 350 이니깐 하나 더 만들어서 700...?
저기서 보편적인게 단 하나도 없지않나요?
자 이제 월1억을 벌어야됩니다
의외로 중요한게 장교선택임. 서민한테는 진짜 아주 큰 발판이 됨. 맨땅에 문돌이가 서울서 1억을 모으려면 10년 그냥 걸림.
자산 가치가 너무 올라버려서 세전 월천으론 안 되는 것 같아요.
세금 다 떼고 월천은 돼야.. 그럼 대충 세후 월천오백 연봉1억8천
처음 전역후 사기를 어떻게 당했는지 알려줘야죠
어머 왜이렇게 살이 빠지셨어요ㅜㅜ 러셀티비 화이팅~!!!!!!
지난달에 처음으로 30일중 30일 만근해서 세후 월천 찍었어서 기분은 좋은데 이게 맞는건가 싶음..
그렇게 벌면 몸이 축나고 나중에 더 힘들어짐....
와 대박 어쩜 내생각을 정래 해주셨는지 신기하네요....해외가서도 일을 엄청하는건 아니지만 간단업무 가능하니 해야 매출이 꼬꾸라지지 않는거 인정
월 300 벌때는 가끔 명품도 사고 벤츠 중고차도 찾아봤습니다. 월 1천 벌게 되니 집을 사야하는데 이걸로는 택도 너무 없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월 2500 정도를 벌고 있는데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부동산 영업직 월 오백 월 천??? 그냥 웃지요 ㅎ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느낀점도 조금 보태보자면 천을 유지하더라도 기간이 결합되면 잉여가 많이 남고 그걸 기반으로 자산증식도 가능합니다.
물론 그와 별개로 러셀님이 언급하신 사업확장도 필요합니다^^
레버리지에 대해서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요즘 유튜브로 돈버는 방법들로 마니들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이제 디올 옷도 구매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9:50 음선자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즌쯔 월 천만원 벌어본 사람이 실상을 말해주니 너무 와닿음.... 자유 얻는게 왜이렇게 어렵담 ㅠㅠㅠㅠㅠ
좋은 강의 잘 보고 갑니다 흑수저에서 경제적 자유 가즈아~
그 은연주씨 채널에 나오는 러셀님인가요? 목소리가 똑같네요
5억모아서 바카라 홀짝에 거는게 더 승산이 있어보임 ㅇㅇ
해볼만하지... ㅋㅋ
진짜 게스트 초대하는거보다 러셀님이 강의하는 채널이 훨 좋네 ㅎㅎ (집 관련 영상은 돈 없으면 남의 세상 같아서 와닿지는 않는)
세후 월 1000만원 벌면 얘기가 또 달라짐
러셀님도 고생을 하셨군요. 진짜 사기꾼들은 족쳐야해요.
4:51 러셀 형.... 저 구간은 35 % 가 맞긴 하지만, 누진 공제를 빼고 계산해야되요 ~~~~~ 35 % 다 내는 사람 없.... 1억이라고 치면, 과세표준 ₩100,000,000 x 세율 35% - 누진공제액 ₩15,440,000 = ₩19,560,000
맞는 말이네요 나이먹고 월 천만원 벌어도 사실 아무것도 없죠 ㅋㅋㅋ 어릴때 19살때 천운을 받아 월 3000을 벌었었는데 주변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너무 힘들었고 취업되자마자 그일을 차버렸는데 30년 가까이 되어 간신이 그때 기록을 껬네요 그런데 그것도 멈추고 누리려하면 바람처럼 사라진다는걸 아니까 에고~
19살때 뭔 3000을 벌어 ??
뭔 마약 팔앗냐 ??
그래서 걸릴거같으니까 그일 차버리고
취업한거고 ?? 맞지 ?? 이틀딱새리야
세금 350만 x 12 하면 4200만원 아님요??
다알려주시네 크
부자가되어도 말없이 기존대로 지방에서 살아본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자유는 지방에선 저축에 10억이상 되야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안시성이 내 자금율이라면 안시성이 무너지지않게 싸우고 방어해서 이겨내야 자유가 주어지는듯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러셀님이 생각하시는 2차 승급은 무엇인지 언젠가는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월천벌때 지출을 줄이지 않고 월 700-800씩 저축했어요.
세금을 35프로 아닌 10프로만 내면 되는 직종이라...
그렇게 10년하니 자산이 모이더라구요.
지금은 자산을 투지자산으로 바꾸어가는 중입니다~~^^😊
어떤 직종이신가용? 10프로만 내면 되는 직종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요 ㅠㅠ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사업을 하고 있고 수입이 들쑥날쑥하긴 하지만 월 500~200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월 천만원만 벌면 인생이 달라질 줄 알았지만 별로 달라진 건 없더라고요. 아직도 힘들게 쉬지 않고 일주일 내내 일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배달음식을 고민 없이 좀 더 자주 시켜 먹습니다. 배달음식 얘기 나올 때 제 얘기 같아서 소름 돋았었네요. ㅋ 월 천만원벌어도 세금 엄청 뜯기고 집 한 채도 살 수 없는 현실을 알고 현타가 와서 저는 오히려 돈을 더 안 쓰고 더 악착같이 모으게 되더라고요. 소득이 높아서 확실히 좋은 점이 있다면 종자돈을 빨리 모을 수 있고 대출도 잘나온다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투자 말고 사업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법인회사를 키워서 매각시키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야하는데 다시 잠이 달아나네요 ㅋㅋ
부럽습니다.월오백에 손가락 팔다리가아파 고통스럽게 지내다, 지금은 다른방법을 모색중입니다.
영상을보고 많은공감이들어 댓글남깁니다.
월 1000 이상 벌고 망하는 사람을 봤는데
결과적으론 내실을 안키우고 외견만 키우면서
직원을 부품 대하듯이 대하고 인색해지는 사람은 망하더라고요
제 주변에 딱 2명의 망한 사람 공통점을 뽑아봤습니다
아 여기에 여전히 자영업자인데 사업가 뽕에 맞아서 무리하게 확장하고 원리금 상환에 리스비용에 인건비에 허덕이다가 둘 다 망했습니다
전 간접적으로 많이 배웠네요
직원을 함부로대하고 안망하는사람 거의 없죠...
일이천으로 경제적 자유 못해요 오천은 넘게 벌어야 괜찮을거 같아요
1000을 벌어서 세금을 35퍼센트를 내면 900만 벌면 안되나요
모야 러셀티비 아니였네?ㅎㅎ
이형 매장늘리네?ㅋ
러셀인데, 구독박고 갑니다😊
세상에 이런 새채널이 생겼었다닛
여기 댓다신분들에 비할바 아니나 28세 여자 현재 적게벌면 430 많이벌면 500정도 버는데 200중후반대 벌때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네요 월 천 된다고해도 별로 달라질것도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경제적자유는 남한테 돈때문에 싫은소리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5천은 벌어야지 않나 싶습니다. 서른 전에 천단위로 진입하는게 지금의 목표네요 팍팍한 세상 다들 힘내봅시다
결혼할사람이 성동구에 84타입 아파트 보유하고 여기서 신혼시작하자는데 저희 중간정도는 되는건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