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합격 해 본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고 구르려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은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독학으로 2번만에 합격했지만, 클러치 감 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무게 중심을 어디에다 두냐가 승패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보통 떨어지는 분들 보면 핸들만 돌려서 가려고 하는데 바이크가 옆으로 살짝 기울어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거고 시선처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걸 시험치는 도중에 깨달아서 첫 굴절 이후 정말 수월하게 땃네요ㅎㅎ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합격 해 본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고 구르려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은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더 실용적으로 바꿀려면 무조건 전문 학원에 안전교육 몇시간 이수해야 하고 기능연습 몇시간 이수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겠죠 그럼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거구요 그렇게 바뀌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면요 비싸다 학원 돈 받아 쳐먹을려고 추가교육 받게 한다고 말해요 예전에 자동차 운전면허 교육시간이 지금보다 더 길고 도로연습도 더 많이 했는데 그 때 비용이 100만원 정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비싸다고 말이 많으니 누가 50m만 직진 가능하면 기능시험 합격하게끔 바꿔 버렸어요 그러고 바로 도로주행 나가고요 그리고 다시 바뀐 운전면허 시험이 지금 치뤄지는 시험이고 교육시간도 많이 줄인 시험입니다 그래도 비싸다고 그러고 보충교육 필요한 사람한테 추가 타라고 그러면 돈에 환장했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현실입니다 2종 소형도 좋게 생각해보면 납득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의 굴절코스를 만들어서 저렴하게 딸수 있게 해 줄테니 연습은 알아서 잘 해 와라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그제 토욜날 등록해서 처음탔는데 첫번째 굴절은 쉬운데 2번째 오른쪽 굴절이 힘들더라구요 긴장해서 그런지 핸들도 무겁고해서 2시간동안 어리버리 하고 세번째 시간에서는 감을 좀 찾았어요 이제 교육시간 7시간 남았는데 굴절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겠습니다. 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오늘 인천시험장에서 1트에 합격했습니다. 다들 합격률이 낮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앞순서 21명중에 15명 붙어버리더군요. 저는 시험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핸들 꺾는거 20분연습하고 그냥 붙었구요. 중심잡는것만 신경쓰면 사실 어려운 시험은 아닌듯합니다! 저같은 경우 중심은 다리로 쉽게 잡아지더라구요!
어제 2종 소형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 본 데는 부산 남부시험장 이였습니다 차량은 아퀼라 300이구 제가 원래 크루심을 타서 그런지 무게랑 길이 정도는 비슷하더라구요 S자와 직선코스 빼고는 저는 반클러치만 해서 통과했습니다. 2단으로 가는 게 더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면허 시험장 바이크는 워낙 상태가 좋아서 1단으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굴절 코스가 가장 탈락이 많이 되는 부분인데 브레이크 사용 거의 안 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시험 보시는 분은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반클러치라는게 메뉴얼에 익숙한 사람이나 가능한거죠 쌩초짜들은 안그래도 시험에다가 처음타보는 기종에 자세도 자신이 타는것과는 다르고 특히 굴절에선 바이크가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으면 당황해서 조금만 뭐 안맞거나 하면 클러치&브레이크 동시에 잡게 되있습니다(스쿠터 타던 습관땜에) 그럼 바로 탈선&발착지 불합격 되죠. 초반 출발하기전 반클유격감만 살짝 찾으시고 출발할때 반클&스로틀 살짝 열어 바이크가 어느정도 움직인다 싶으면 클러치 떼고 스로틀 감지마세요. 1단 힘만으로 계속 바이크 앞으로 가고 브레이크 잡지 않는 이상 시동 절대 안꺼집니다. 굴절 타는법은 여러 영상에서 많이 나와있으니 영상대로 코스진입 하시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선처리와 코너자세입니다. 코너 돌기 바로 직전 시선은 코너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멀리 봐주시고 자세는 린아웃자세 하시면 핸들 굳이 많이 안꺾어도 알아서 다 돌아 나가집니다. *린아웃자세는 오른쪽 굴절일경우 몸의 무게중심을 바이크 왼쪽으로. 왼쪽 굴절일경우 이와 반대로해주시면 저속에서 쏠일 일 없습니다. s자 장애물은 걍 쉬우니 패스하구요 좁은협곡 직진 진입시 멈췄다가 반클러치 잡고 스로틀 서서히 열어주시고 살짝 빠른속도로 한번에 통과하시면 됩니다. 코스진입전 멈춤& 좁은길 코스 외엔 클러치&스로틀 조작 일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 속도 그대로 다 통과 가능합니다.
들어보니 아퀼라300 오른손 브레이크는 손가락만 걸치고 거의 잡지말고 왼손으로 크러치 잡고 왼발 앞꿈치 눌러 1단 넣고 크러치를 서서히 놓으며 출발 그 속도로 시선처리하며 영상 설명 대로 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자전거만 타다가 슈퍼커브 로터링 기어 방식을 며칠 전 처음 접하게 되어 고배기 작동 방법 자체를 몰라 설명 듣고 유추해 봅니다... 맞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원동기 랑 1종보통 면허 소지자고 현재 배달일 하고있는데요 기억이 가물한데 어릴적 원동기시험도 그냥 아무 준비없이 가서 1트에 합격하고 땃거든요... 그때도 저런굴절 코스가있었나 가물하긴한데 ..기억나는건 다른분들이하도 떨어지길래 왜 굴절을 자꾸 안쪽으로 진입하지 ㅡㅡㅋ 바깥으로 진입해서 해야 더 편한건 상식 아닌가 생각했던 기억이 ... 그나저나 지금 제가 2종 소형 치러가면 1트합격 될 가능성이 몇퍼나될까요... 클러치 쓰는거 같은데 그런 류는 안타본지 20년은된거같은데...
@@user-eh6mb3ld7x 악셀도 필요없어요 츨발하고 클러치 안잡으면 시동꺼질거라 생각하시는분 많은데 브레이크 잡지 않는이상 절대 시동 안꺼집니다 처음 반클+엑셀로 출발하고 바이크 움직인다 싶으면 클러치 다 놓으시고 스로틀도 필요없이도 스스로 앞으로 갑니다 그냥 그속도 그대로 코스 도시면 되뇨
@@white__eye 네 100퍼 광탈이요,,, 바이크 한번도 안타본 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이게 굴절에서 코너돌면서 속도가 빠르니까 보통 클러치브레이크 같이 잡게 되있어요 속도가 늦춰지면 이제 반클이나 반클 엑셀 해야되는데 보통 반클유격점 안맞고 스로틀만 땡기다 속도는 안나고 조향마음대로 안되고 하다보면 속도 떨어져서 바이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게되고 발터치 하게되요. 그럼 탈선에 발터치 바로 광탈이죠ㅠ 진짜 메뉴얼 많이 탄 사람이나 반클쓰죠 안그래도 긴장되는제 반클에 쓰로틀조작에 조향에..몸따로 머리따로 일거에요
한번에 따려면 시험장에 미라쥬250은 피하시고 축간 거리가 짧은 바이크가 비치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시험 보시는게 합격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다 떨어진다고, 어렵다고들 해서 저도 떨어질 각오로 한번봐보기나 하자고 갔었는데요 한번에 붙었습니다. 당시 기종이 비라고250이 었습니다.반클러치만 잘 쓰면 합격해요 제 갠적인 의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얼마전 부산 남부 면허 시험장에서 한방에 합격한 사람인데요 당시 40명정도 시험본거 같은데 10명안팍으로 합격자 나왓던거 같습니다 한30명정도 굴절에서 탈락 몃명은 직각에서 탈락이더군요. 저는 원동기는 10여년전에 따놧는데 이번에 고배기량 오토바이타보고 싶어서 도전하러왓는데요 사실 오토바이 자체를 안탄지 8년이상 되엇기때문에 떨어지면 어떻하나 걱정도 많이 햇습니다. 그러나 어릴때19살때부터 메뉴얼 바이크를 탓던 탓인지(그때 무면허로 ㅎㅎ)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몸이 클러치 감을 기억하고 잇더군요 자 여기서 부터 설명하겟습니다. 자만감을 가지고 꼬깔 가볍게 도시고 원트에 굴절 진입하시는 분들 잇는데 이거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인거 아시죠? 제가 합격한 이유는 어떤 코스던지 입구에서 정비하고 진입 각도 정해서 주행해서 한방에 합격햇습니다. 꼬깔은 솔직히 자전거만 탈줄알면 통과하는 코스니 생략하고 문제는 굴절인데(부산남부기준 꼬깔>굴절> s코스> 직각코스 순인데요 꼬깔 돌고 나서 굴절코스에서 최대한 좌측선으로 오토바이를(앞바퀴를 마춥니다) 이유는 첫우회전으로 꺽을때 뒷바퀴의 여유를 더 주기위해서입니다. 하지만,센터로 진입하거나 조금이라도 우측으로 진입해버리면 뒷바퀴가 검선에 걸립니다 제 경우는 첫 우회전 무조건 통과하고 2번째 좌측에서 감점10점먹는다 생각하고 첫 진입로에서 무조건 안걸리게 한다고 마음먹고 햇습니다(결국 2번째 굴절에서 뒷바퀴걸려 10점감점) 확실히 오른손 잡이인 경우 좌측으로 바짝붙여서 통과 하고 2번째 굴절(좌회전)은 운좋으면 통과하고 아니면 버린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팁:꼬깔돌고 정지후 굴절코스 앞에서 오토바이를 최대한 진입구간을 좌측으로 마춥니다 진입해서 주의할점은 핸들 꺽을때 몸은 왼쪽으로 살짝비틀면서 해야됨 사실 저도 여기서 휘청거렷으나 잽싸게 왼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통과햇습니다 (한가지 팁 드리자면 이거 눈앞에서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해야됩니다. 면허 대기실에서 원서 받는곳(거긴 잇으면 제지당하니) 입구 의자 첫번쨰 계단에서 사람들 굴절 도는거 계속보면서 내가 실제로 돈다고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햇던게 저는 도움이 되엇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직각코스. 이전에 굴절에서 10점 감점이 잇던터라 여기서 물리면 너무 억울할거같아 눈치 보엿지만 한10초정도 겐세이 부렷는데요 확실한 센터를 잡아서 그대로 땡겨버릴려고.. 이게 초중반은 직각으로 그대로 가는데 (시험장에서 오토바이 새거라 1단으로 해도 잘나간다고해서 떙겻는데 나가긴 개뿔ㅋㅋ) 그래서 나가든 안나가든 스토롤 더 쌔게 감아서 쫘악 통과될때 그 스릴 지금도 짜릿하네요 감독관이 합격신호주고 오라고 할떄 주위 돌아보니 와 저걸 합격하네 이런 눈빛들 ㅋㅋㅋ 내 뒤 시험자가 고등학생정도로 앳되 보이는 학생이엿는데 부러운 눈과 대단하다는 눈빛으로(탈락할줄알앗는데 용캐붙는게/그런 눈빛이엿슬듯) 넘겨주고 합격원서 받으러 가면서도 이게 합격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뭐든지 원트에 합격하면 돈아끼고 좋겟지만 아깝게 탈락하면 빡치기도하고 그렇죠 확실히 이번에 느낀게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한다는거 2종소형은 굴절로 시작해서 굴절로 끝나는 시험인만큼 둘다 통과하면 좋겟지만 1개는 선물린다 생각하고 무조건 자신잇는(우회전/좌회전)에서 승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나머지 코스는 정신만 바짝차리면 다통과되는 수준이니께 그럼 다들 합격하시길 바래요
학원 안다니고 3번만에 합격했습니다. (미라쥬) 오토바이 옛날에 50cc 타본게 전부입니다. 일단 본인의 균형감각이 있어야하고, 굴절에서 순간적으로 방향전환 할 타이밍 잡는것, 발을 땅에 닿지 않는다는 의지, 이런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따릉이 자전거 빌려서 코스 연습했어요. 웃기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미지 트레이닝 중요합니다.
@@user-zl8dt9hf7t 클러치 감각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첫코스가 굴절인 곳에서 시험봤어요. 스로틀 땡기지 않고 클러치로만 굴절 통과 했어요. 나머지 코스는 본인 판단 입니다. 학원다니면 거의 한방합격 생각됙니다. 학원 안다니고 따는게 저는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요. 코스는 단순한데요. 굴절에서 거의다 떨어집니다. 생각할 시간조차 없어요. 그냥 감으로 순간 핸들을 잡아 올려야 합니다. 시험장 가셔서 구경한번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클러치 놓을때 빨리 떼시면 시동꺼집니다. 살살갈때 중심잡고 가면 그때 부드럽게 놓아줘야 합니다.그리고 당황해서 스로틀 약간 감기기도 하구요. 일부로 스로틀을 앞쪽으로 쥐고 합니다. 안그럼 스로틀이 약간 감기면 굴절에서 띵겨나갑니다. 노클 노스로틀하다가 직진에서 스로틀만 약간 감아주면 통과합니다.
죄다 커브에서 제대로 못 꺾어서 넘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꺾어서 휘청하면서 발대서 아웃. 커브를 돌때 오토바이를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핸들만 돌려서 갈려고들 하는데 여기서 오토바이를 조금만 눕혀주면 쉽게 갈수 있다는것. 오토바이를 옆으로 눕힐려면 허리힘이 받쳐줘야함.
(Tip::모든 바이크는 핸들 트는것도 중요한데 몸을 잘꺾고 균형유지임돠) (Tip::굴절부분 갈 때 상체를 숙이고 통과방향으로 몸을 꺾어야 되요) 2종소형은 단 한번에 붙었죠 자신감과 그 동안 뽈뽈이 짬으로 밀어 붙임 미라쥬 250 면허시험장에서 했습니다 학원은 모르겠는데 시험장꺼는 악셀, 반클러치,절 때 하지마십쇼 그냥 2단 출발로 특히 굴절 몸을 꺽어야 되요 ㅋ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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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진짜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년도 복으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와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없이 한번에 합격함
기받아 가세요~~~~~~❤
요즘은 시험비 얼마예요???
@@Parkdongjin1004 응시료 1.4만냥
좋은 강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신진자동차학원에서 2종 소형 합격했는데, 영상보고 제가 시험봤던 곳이라 당황했네요. ㅋㅋㅋ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2종소형.
1. 1단넣고 출발. 절대 악셀 당기지 말고
반클러치도 절대 잡지 말고 진행할 것.
2.코너에서 넘어질것 같지만 절대 안넘어짐
3. 그냥 세월아 네월아 가다가 직선 코스에서만 진입후에 살짝 속도 높이면 됨.
벌써 5년전에 딴 면허.... 마그마로 봤는데 말이죠?!!! 새록새록하네요
실전에서 넘 유용하게 적용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합격 해 본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고 구르려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은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오늘 원동기소형 필기는 합격했는데
실기 떨어졌네요ㅜㅜ
금요일날 다시 시험치는데
영상보고 도움이 많이됐어요
가서직접해볼땐 다시 털리겠지만
처음보다는 더 잘하고싶네요
그리고꼭합격하고싶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독학으로 2번만에 합격했지만, 클러치 감 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무게 중심을 어디에다 두냐가 승패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보통 떨어지는 분들 보면 핸들만 돌려서 가려고 하는데 바이크가 옆으로 살짝 기울어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거고 시선처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걸 시험치는 도중에 깨달아서 첫 굴절 이후 정말 수월하게 땃네요ㅎㅎ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방식입니다.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합격 해 본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고 구르려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핸들은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이 뭔소리여?
@@yoko9242 굴절코스에서 회전할 때 바퀴 모양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동전에 비유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길,,,나름 최선해서 설명드리느라 사용한 것입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토바이면허시험은 진짜 쓸때없이 만들어놓음 그것도 몇십년동안 안바뀌고 사고시 크게 다칠수있기에 더 실용적인시험으로 바껴야한다고 생각함
면허시험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좀 더 체계적인 방법이 안 되어 있는게 현실이네요 바이크 경험자들이 사고시 대처 그전에 안전미흡부분을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서 시험 을 더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요 차와 바이크 는 서로 경쟁이 아닌 안전의 경계선이 필요
자동차처럼 조수석에 앉아서 브레이크를 조작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도로주행 자체가 불가능한거라서 실전교육이 안되는것이 아쉽네용
일본은 넘어진 바이크 세우는것도 시험에 포함된다던데
더 실용적으로 바꿀려면 무조건 전문 학원에 안전교육 몇시간 이수해야 하고 기능연습 몇시간 이수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겠죠 그럼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거구요
그렇게 바뀌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면요 비싸다 학원 돈 받아 쳐먹을려고 추가교육 받게 한다고 말해요 예전에 자동차 운전면허 교육시간이 지금보다 더 길고 도로연습도 더 많이 했는데
그 때 비용이 100만원 정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비싸다고 말이 많으니 누가 50m만 직진 가능하면 기능시험 합격하게끔 바꿔 버렸어요 그러고 바로 도로주행 나가고요
그리고 다시 바뀐 운전면허 시험이 지금 치뤄지는 시험이고 교육시간도 많이 줄인 시험입니다 그래도 비싸다고 그러고 보충교육 필요한 사람한테 추가 타라고 그러면 돈에 환장했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현실입니다
2종 소형도 좋게 생각해보면 납득가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한의 굴절코스를 만들어서 저렴하게 딸수 있게 해 줄테니 연습은 알아서 잘 해 와라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시험장에서 연습없이 1트에 합격했습니다. 그 때 이 영상이 있었더라면 더 쉬웠을텐데..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와....시험장에서 원트요? 운전학원 가서 아무생각 없이 했는데 원트라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춘배님 영상 정독하고 굴삭기 합격했습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ㅡ굿
강의가 정말 재밌습니다.
넘 멋지고 유익하다
학생인데 스쿠터 타고 싶어서 면허 따려고 하거든요
그제 토욜날 등록해서 처음탔는데 첫번째 굴절은 쉬운데 2번째 오른쪽 굴절이 힘들더라구요 긴장해서 그런지 핸들도 무겁고해서 2시간동안 어리버리 하고 세번째 시간에서는 감을 좀 찾았어요 이제 교육시간 7시간 남았는데 굴절을 집중적으로 연습해야 겠습니다. 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학원이 어딘지 알수있나여?
저도 면허를따고싶은데..저는도봉구에살아여
@@user-tn2bv2fq9f 양주에 있는 한미 운전 학원에 2종 소형 하더라구요. 도봉산역에 셔틀버스도 오구여~ 알아보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오늘 인천시험장에서 1트에 합격했습니다. 다들 합격률이 낮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앞순서 21명중에 15명 붙어버리더군요. 저는 시험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핸들 꺾는거 20분연습하고 그냥 붙었구요. 중심잡는것만 신경쓰면 사실 어려운 시험은 아닌듯합니다! 저같은 경우 중심은 다리로 쉽게 잡아지더라구요!
오늘 영상 이거보구 용인시험장 첫번째루 1트만에 성공했습니다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어제 2종 소형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 본 데는 부산 남부시험장 이였습니다
차량은 아퀼라 300이구 제가 원래 크루심을 타서 그런지 무게랑 길이 정도는 비슷하더라구요
S자와 직선코스 빼고는 저는 반클러치만 해서 통과했습니다. 2단으로 가는 게 더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면허 시험장 바이크는 워낙 상태가 좋아서 1단으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굴절 코스가 가장 탈락이 많이 되는 부분인데 브레이크 사용 거의 안 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시험 보시는 분은 꼭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남부면허시험장 가는데...출발후에 반클러치 유지인가요? 아님 다 놓고 굴절 들어가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20년 전에 한번에 땃다가 자동차 벌점 면취 되서 소형도 다시 따러 가야하는대 괜히 부담스럽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2번만에합격 팁 반클런치 브레이크 필요업써여 1단만넣어도그냥 가니까 브레이크 클런치없다생각하세여 마지막 직진코스만 쪼금땡겨주면됨
10년전 친구들오토바이 재미삼아 타본기억이후로 최근에한두번 연습해보고 어제 울산면허시험장 유일한 만점 합격했습니다ㅜㅜ 첫시험만에 합격하니 기분 너무좋더라고요 학원비 아껴서 기분좋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전 2종자동면허소유자입니다
뽈뽈이자동만 몇년타다가 원동기 시험쳤는데 4번 떨어지고 겨우 붙었서요
긴장도 했지만 악셀감이랑 뒷바퀴 발브레이크가 감이 없었죠ㅠ
고딩때 3년간 자전거 등하교
이게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또 막상 하면 어캐될까 싶네요 지금 24고 올해 겨울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조만간 학원가서 배우는데 이것만 몇십번 돌려봐야겟네요..ㅎ
감사합니다 꾸ㅡㅡㅡㅡ벅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ThaiRia 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답글달아주신거 추가로 꼬옥 읽어보셧으면좋겟네요.
엑셀과 브레이크 적절히 사용하여야 옆으로 안 넘어지고 균형 유지할수 있어요 반클러치만 사용하면 옆으로 넘어질 확률이 많아요
20년전 신갈에서 땄습니다... 당시는 두번째 굴절 코너에서 한발 딛고 90점 합격 했네요. 50명중 3명 합격... 지금은 R차 로도 쉽게 합격할 것 같네요. 원돌기, 8자돌기 등 슬라럼 연습 많이 하시면 쉽게 합격 가능하십니다. 참조하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그만해 x발럼아
반클러치라는게 메뉴얼에 익숙한 사람이나 가능한거죠 쌩초짜들은 안그래도 시험에다가 처음타보는 기종에 자세도 자신이 타는것과는 다르고 특히 굴절에선 바이크가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으면 당황해서 조금만 뭐 안맞거나 하면 클러치&브레이크 동시에 잡게 되있습니다(스쿠터 타던 습관땜에) 그럼 바로 탈선&발착지 불합격 되죠.
초반 출발하기전 반클유격감만 살짝 찾으시고 출발할때 반클&스로틀 살짝 열어 바이크가 어느정도 움직인다 싶으면 클러치 떼고 스로틀 감지마세요.
1단 힘만으로 계속 바이크 앞으로 가고 브레이크 잡지 않는 이상 시동 절대 안꺼집니다.
굴절 타는법은 여러 영상에서 많이 나와있으니 영상대로 코스진입 하시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선처리와 코너자세입니다.
코너 돌기 바로 직전 시선은 코너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멀리 봐주시고 자세는 린아웃자세 하시면 핸들 굳이 많이 안꺾어도 알아서 다 돌아 나가집니다.
*린아웃자세는 오른쪽 굴절일경우 몸의 무게중심을 바이크 왼쪽으로. 왼쪽 굴절일경우 이와 반대로해주시면 저속에서 쏠일 일 없습니다.
s자 장애물은 걍 쉬우니 패스하구요 좁은협곡 직진 진입시 멈췄다가 반클러치 잡고 스로틀 서서히 열어주시고 살짝 빠른속도로 한번에 통과하시면 됩니다.
코스진입전 멈춤& 좁은길 코스 외엔 클러치&스로틀 조작 일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 속도 그대로 다 통과 가능합니다.
아퀼라도 그냥 스로틀 안땡기고 1단으로 가는거죠?
@@Abcde-pq4ks 네 힘 좋아서 시동 안꺼지고 잘갑니다.
들어보니 아퀼라300
오른손 브레이크는 손가락만 걸치고 거의 잡지말고
왼손으로 크러치 잡고
왼발 앞꿈치 눌러 1단 넣고
크러치를 서서히 놓으며 출발
그 속도로 시선처리하며 영상 설명 대로 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자전거만 타다가
슈퍼커브 로터링 기어 방식을 며칠 전 처음 접하게 되어
고배기 작동 방법 자체를 몰라 설명 듣고 유추해 봅니다... 맞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user-fm3cu9qc7q 그냥 바이크 출발만 하면 스로틀,클러치 조작할 필요가 없단 설명입니다! 좁은 협곡코스는 경우에 따라 조작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요
수험생 입장에서 볼때 신체의 무게중신과 심리적 작용의 영향으로 첫번째굴곡을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꺾는 시험장에서 떨어지는 확률이 더 높더라고요.
굴곡코스중 첫번째 굴곡이 좌측부터 시작하는 시험장을 찾아보는 것도 합격을 높힐수 있습니다.
왜요?
@@SNIPER-XYZ 보통사람(왼,오른손잡이 차이?)은 왼쪽으로 회전이 몸,머리가 느끼는 이질감이 적다고 하네요.
@simple 오른손 왼손잡이. 두뇌 영향인가봐요
이 말도 일리가 좀 있는거 같네요.
저도 주행중에 오른쪽으로 코너도는게 좀 어색하다해야하나 그런게 없지 않아 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원트 했습니다. 다시생각 해보면 어떻게 딴거지 싶네요
원동기 랑 1종보통 면허 소지자고 현재 배달일 하고있는데요 기억이 가물한데 어릴적 원동기시험도 그냥 아무 준비없이 가서 1트에 합격하고 땃거든요...
그때도 저런굴절 코스가있었나 가물하긴한데 ..기억나는건 다른분들이하도 떨어지길래 왜 굴절을 자꾸 안쪽으로 진입하지 ㅡㅡㅋ 바깥으로 진입해서 해야 더 편한건 상식 아닌가 생각했던 기억이 ...
그나저나 지금 제가 2종 소형 치러가면 1트합격 될 가능성이 몇퍼나될까요...
클러치 쓰는거 같은데 그런 류는 안타본지 20년은된거같은데...
영상에 바이크기종이 미라쥬보다는 다루기 쉬워요.
미라쥬는 저중심에 직진성이 강해서 다들 굴절에서 애먹죠. 축간거리도 길고요.
참고 하시어 시험장 고르는것도 팁이네요
바이크 올라타서 준비 됐다고 손들어서 보여주기 전에 시동 꺼져도 감점없으니까 스로틀하고 클러치 유격 충분히 느껴보시고 준비됐다고 알려주셔도 됩니다.
학원이아닌 면허시험장에서 보시는분들은 굴절때 절대 반클러치 쓰지마세요..반클러치 쓰는순간 탈락합니다..반클러치는 학원에서 보는분들이 감을익히고 쓰는거입니다..핸들도 틀기힘든데 감도 모르는 반클러치 쓰시다간 100퍼 꿀렁거려서 핸들못틀어요..한번떨어져 보신분들은 제말 이해가실겁니다 그냥 클러치 땐 속도로 핸들조작으로만 통과하셔야합니다
반클러치로 출발해서 악셀 땡기다가 굴절때 클러치를 아예 다놓고 악셀로만 조절한다는 건가요?
@@user-eh6mb3ld7x 악셀도 필요없어요 츨발하고 클러치 안잡으면 시동꺼질거라 생각하시는분 많은데 브레이크 잡지 않는이상 절대 시동 안꺼집니다 처음 반클+엑셀로 출발하고 바이크 움직인다 싶으면 클러치 다 놓으시고 스로틀도 필요없이도 스스로 앞으로 갑니다 그냥 그속도 그대로 코스 도시면 되뇨
@@user-lz7qj7ui7m 오토바이 1번도 안타본 사람이 시험장에서 반클러치로 보면 백퍼 광탈인가요? 댓글 분 말대로 클러치 놓고 가는게 좋나요? 다른댓글에선 다들 반클러치로 하라는데 혼란스러워요
@@white__eye 네 100퍼 광탈이요,,, 바이크 한번도 안타본 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이게 굴절에서 코너돌면서 속도가 빠르니까 보통 클러치브레이크 같이 잡게 되있어요 속도가 늦춰지면 이제 반클이나 반클 엑셀 해야되는데 보통 반클유격점 안맞고 스로틀만 땡기다 속도는 안나고 조향마음대로 안되고 하다보면 속도 떨어져서 바이크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게되고 발터치 하게되요. 그럼 탈선에 발터치 바로 광탈이죠ㅠ
진짜 메뉴얼 많이 탄 사람이나 반클쓰죠 안그래도 긴장되는제 반클에 쓰로틀조작에 조향에..몸따로 머리따로 일거에요
@@user-lz7qj7ui7m 와 내일 시험인데 그 전에 이 댓글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네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
학원에 mt03 다른사람들이 다 써서 아예 처음 타보는게 미라쥬로 시작했네요 핸들이 어찌나 무거운지ㅋㅋㅋㅋ 그래도 한시간 타보니 굴적에서 확 틀면서 몸으로 중심잡는 감은 좀 알겠어요
요즘 신세대는 바퀴가 두껍기에 진짜 2종소형 합격률이 11퍼였는데 5퍼로 내려갔죠. 운전 잘 하는 사람들끼리의 시험이기에 붙으면 다 박수쳐줍니다.
오토바이는 사랑이지요♡
감사합니다 ^^
한번에 따려면 시험장에 미라쥬250은 피하시고 축간 거리가 짧은 바이크가 비치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시험 보시는게 합격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이 다 떨어진다고, 어렵다고들 해서 저도 떨어질 각오로 한번봐보기나 하자고 갔었는데요 한번에 붙었습니다. 당시 기종이 비라고250이 었습니다.반클러치만 잘 쓰면 합격해요 제 갠적인 의견입니다
림방뽕 님
그런곳이 없을겁니다.
2종소형 생각보다 쉽습니다.
미라쥬250
저는 1999년cbx250으로 쳤었답니다.
전 6번만에 붙음 ㅠㅠ첨에 생전 오토바이안타봤고 원동기면허 없이 인터넷보고 셤봤는데 진짜 어렵더라구요ㅠㅠ 개인적으로 완전 생초보입장에서 어드바이스 드리자면 (유튭에서 이야기하는 어드바이스빼고 클러치나 코너방향등등 ) 균형감각이라 자세가 중요한거 같아요 유튭에선 1단으로 가라는거 수도없이 봤지만 미라쥬 워낙 무거워서 막상 시작하면 균형잡기가 힘들어요 생초보들은 나갈때부터 흔들흔들 거리거든요 유튭대로 한4번보고 아이래선 안되겠구나 해서 저는 외국 유튭중에 미국오토바이경찰들의 슬로우 코너링 영상을 봤습니다 자세를 중점적으로요 그리고 나서 웃기겠지만 발란스 운동을 했어요 그랬더니 6번만에 붙었습니다(마지막셤9일후 셤봤습니다) 자기가 기능에서 비틀비틀하면서 굴절들어가신다면 이방법 해보세요
미국영상찾아보려면 어케해야하나용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난 지금도 이해가 힘든게 코스를 저리 좁게한이유를 모름ㅋㅋ결국 차사이로다니라고 그러는건지ㅋㅋㅋ좋은설명 감사요
직선도 그렇코 다 차사이로 딸배연습 시키는거지요 웃기지도 않아 차라리 넘어진바이크 세우기 코너 돌기 그딴거를
시험치지 신호잘지키기도
@@user-nn2fp5gz4b ㅋㅋㅋㅋ 다시봐도 난이도가 너무 극악이긴 하네요.
굴삭기 실기시험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지게차는 춘배유툽로 독학해서 한방에~ㅋㅋ
굴삭기는 실기보고 결과대기 중 입니다.
학원에 가도 못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부산 남부 면허 시험장에서 한방에 합격한 사람인데요
당시 40명정도 시험본거 같은데 10명안팍으로 합격자 나왓던거 같습니다 한30명정도 굴절에서 탈락 몃명은 직각에서 탈락이더군요.
저는 원동기는 10여년전에 따놧는데 이번에 고배기량 오토바이타보고 싶어서 도전하러왓는데요
사실 오토바이 자체를 안탄지 8년이상 되엇기때문에 떨어지면 어떻하나 걱정도 많이 햇습니다.
그러나 어릴때19살때부터 메뉴얼 바이크를 탓던 탓인지(그때 무면허로 ㅎㅎ)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몸이 클러치 감을 기억하고 잇더군요
자 여기서 부터 설명하겟습니다.
자만감을 가지고 꼬깔 가볍게 도시고 원트에 굴절 진입하시는 분들 잇는데 이거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인거 아시죠?
제가 합격한 이유는 어떤 코스던지 입구에서 정비하고 진입 각도 정해서 주행해서 한방에 합격햇습니다.
꼬깔은 솔직히 자전거만 탈줄알면 통과하는 코스니 생략하고
문제는 굴절인데(부산남부기준 꼬깔>굴절> s코스> 직각코스 순인데요
꼬깔 돌고 나서 굴절코스에서 최대한 좌측선으로 오토바이를(앞바퀴를 마춥니다)
이유는 첫우회전으로 꺽을때 뒷바퀴의 여유를 더 주기위해서입니다.
하지만,센터로 진입하거나 조금이라도 우측으로 진입해버리면 뒷바퀴가 검선에 걸립니다
제 경우는 첫 우회전 무조건 통과하고 2번째 좌측에서 감점10점먹는다 생각하고 첫 진입로에서 무조건 안걸리게 한다고 마음먹고
햇습니다(결국 2번째 굴절에서 뒷바퀴걸려 10점감점)
확실히 오른손 잡이인 경우 좌측으로 바짝붙여서 통과 하고 2번째 굴절(좌회전)은 운좋으면 통과하고 아니면 버린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팁:꼬깔돌고 정지후 굴절코스 앞에서 오토바이를 최대한 진입구간을 좌측으로 마춥니다
진입해서 주의할점은 핸들 꺽을때 몸은 왼쪽으로 살짝비틀면서 해야됨 사실 저도 여기서 휘청거렷으나 잽싸게 왼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통과햇습니다
(한가지 팁 드리자면 이거 눈앞에서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해야됩니다. 면허 대기실에서 원서 받는곳(거긴 잇으면 제지당하니)
입구 의자 첫번쨰 계단에서 사람들 굴절 도는거
계속보면서 내가 실제로 돈다고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햇던게 저는 도움이 되엇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직각코스.
이전에 굴절에서 10점 감점이 잇던터라 여기서 물리면 너무 억울할거같아 눈치 보엿지만 한10초정도
겐세이 부렷는데요
확실한 센터를 잡아서 그대로 땡겨버릴려고..
이게 초중반은 직각으로 그대로 가는데 (시험장에서 오토바이 새거라 1단으로 해도 잘나간다고해서 떙겻는데 나가긴 개뿔ㅋㅋ)
그래서 나가든 안나가든 스토롤 더 쌔게 감아서 쫘악 통과될때 그 스릴 지금도 짜릿하네요
감독관이 합격신호주고 오라고 할떄 주위 돌아보니 와 저걸 합격하네 이런 눈빛들 ㅋㅋㅋ
내 뒤 시험자가 고등학생정도로 앳되 보이는 학생이엿는데 부러운 눈과 대단하다는 눈빛으로(탈락할줄알앗는데 용캐붙는게/그런 눈빛이엿슬듯)
넘겨주고 합격원서 받으러 가면서도 이게 합격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뭐든지 원트에 합격하면 돈아끼고 좋겟지만 아깝게 탈락하면 빡치기도하고 그렇죠
확실히 이번에 느낀게 역시 경험은 무시 못한다는거
2종소형은 굴절로 시작해서 굴절로 끝나는 시험인만큼 둘다 통과하면 좋겟지만 1개는 선물린다 생각하고
무조건 자신잇는(우회전/좌회전)에서 승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나머지 코스는 정신만 바짝차리면 다통과되는 수준이니께
그럼 다들 합격하시길 바래요
내일 남부면허시험장에서 시험치는데 굴절이 불안하네요
코스 바껴서 남부 굴절부터 일거에용
이거 보고 강서시험장에서 아퀼라로 원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설명해주실때 기어1단 넣고 계신거죠?
기어 넣은장면이 안나와서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혹시 한지점끝났을때요 발대도되는건 알고있는데
그때 시동꺼트려도 괜찮을까요?
학원 안다니고 3번만에 합격했습니다. (미라쥬) 오토바이 옛날에 50cc 타본게 전부입니다. 일단 본인의 균형감각이 있어야하고, 굴절에서 순간적으로 방향전환 할 타이밍 잡는것, 발을 땅에 닿지 않는다는 의지, 이런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따릉이 자전거 빌려서 코스 연습했어요. 웃기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미지 트레이닝 중요합니다.
오토바이 5년정도 탓는데
클러치 있는거는 못타봤는데
학원안다니면 거의 떨어지나요?
할수있을거 같은데....
시험코스가 헤깔릴 경우는없죠?
@@user-zl8dt9hf7t 클러치 감각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첫코스가 굴절인 곳에서 시험봤어요. 스로틀 땡기지 않고 클러치로만 굴절 통과 했어요. 나머지 코스는 본인 판단 입니다. 학원다니면 거의 한방합격 생각됙니다. 학원 안다니고 따는게 저는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요. 코스는 단순한데요. 굴절에서 거의다 떨어집니다. 생각할 시간조차 없어요. 그냥 감으로 순간 핸들을 잡아 올려야 합니다. 시험장 가셔서 구경한번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TV-TAXI 핸들을 잡아올리다는게 방향전환을 뜻하는겁니까?
@@user-zl8dt9hf7t 네. 맞습니다. ㅎㅎ
표현이 좀 그랬나요? 순간 확 꺽어야 해요. 유튜브에 영상 보고 공부해보세요. 도움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어제 이영상을 봤어야 했네요... 어제 청주면허시험장에서 아퀼라300으로 시험쳤는데 쿨러치 다 놓아야하는줄 알고 계속 놓다가 시동 5번꺼먹고 탈락했는데 아쉽네요...
클러치 놓을때 빨리 떼시면 시동꺼집니다. 살살갈때 중심잡고 가면 그때 부드럽게 놓아줘야 합니다.그리고 당황해서 스로틀 약간 감기기도 하구요. 일부로 스로틀을 앞쪽으로 쥐고 합니다. 안그럼 스로틀이 약간 감기면 굴절에서 띵겨나갑니다. 노클 노스로틀하다가 직진에서 스로틀만 약간 감아주면 통과합니다.
첫 출발시 기어변속은 없는건가요? 걍 반클만잡고 출발하면 되는건가요??? 미라쥬나 아퀼라 같은 바이크요
20년전 125로 연습하고 가서 한번에 합격함.연습이 답.
정말 감사합니다 원트 원클 캬… 나 밖에 합격 ㅎ
#부산남부면허 #부산남부 #아퀼라 #최고강사
2022년 1월26일 오후 3시 시험보러 가서 한방에 합격하고 이걸보니 생각이 드네요~
아니 이 쉬운걸 못따는 사람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화장실만 4번 갔어요 오늘 ㅋㅋ
첫번 굴곡부분에서는 어디 부분에서 핸들을 틀어야 하는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연습은 로얄필드400cc로 더좁게 연습하고 갔는데... 시험장은 폐차직전 미라쥬로 시동꺼짐.. 60명중에 3명붙음ㅋㅋ
다 시동꺼져서 커브 못돌음 ㅜ
질문드려요 코스와코스사이에 연결해서게속진행하나요?
아님 잠시 멈춰서있다가 출발해도되나요?
클러치.... 발은 되는데... 손이 안되내요 ㅎㅎ😄 아!! 그런데 시험볼때 하이바 착용 안하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키ㅣㅣㅣㅣㅣㅣㄲㅋㅋㅋ. 진심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시험 스로틀 개방없이 반클러치 출발로만 합격가능 굴절코스에서 영상처럼 아웃 인으로만 빠져나가면 쉽게가능 화이팅!
죄다 커브에서 제대로 못 꺾어서 넘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꺾어서 휘청하면서 발대서 아웃. 커브를 돌때 오토바이를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핸들만 돌려서 갈려고들 하는데 여기서 오토바이를 조금만 눕혀주면 쉽게 갈수 있다는것. 오토바이를 옆으로 눕힐려면 허리힘이 받쳐줘야함.
저분말데로 반클러치로 돌다가 스로틀 조작 초보는 하기힘들고요.
클러치 살살 놓고출발하기시작 하면 천천히 클러치를 다놓으면 시동 안꺼지고 갑니다 그속도로 굴절 진입하셔서 가면꺽을때 빨라서 탈락합니다
굴절진입해서 꺼을때클러치 잡으시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그때 꺽으시고 클러치 부드럽게 놓으시고 반드시 시선은 다음 굴절쪽으로 보시면서 가장자리로 붙으시면서 크러치 다시 잡고 꺽고 프시면서 시선은 굴절 나가는쪽 보이면 됩니다
클러치 다 놔도 시동 안꺼지나요?? 부산남부시험장..아퀼라..던가.그렇ㅅ습니다.
@@user-dw3op9to4z 다놔도 안꺼집니다
단 천천히 놔야됩니다
(Tip::모든 바이크는 핸들 트는것도 중요한데 몸을 잘꺾고 균형유지임돠)
(Tip::굴절부분 갈 때 상체를 숙이고 통과방향으로 몸을 꺾어야 되요)
2종소형은 단 한번에 붙었죠 자신감과 그 동안 뽈뽈이 짬으로 밀어 붙임
미라쥬 250 면허시험장에서 했습니다
학원은 모르겠는데 시험장꺼는 악셀, 반클러치,절 때 하지마십쇼 그냥 2단 출발로 특히 굴절 몸을 꺽어야 되요 ㅋ
직선코스에선 악셀 하는게 좋나요?
@@white__eye 악셀 땡기고 가만히 계시면 되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곡선에만 1단 넣으시고 나머진 2단 넣고부드럽게 가시는게 좋을듯 ㅅ합니다
굴절코스는 핸들을 돌리는건가요 아니면 시선만 돌리는건가요?
2단 출발 속도 붙이믄 쉬워요 전 그냥 무덤덤히 가서 한방에 따고 왔는데...15명 와서 저 포함 두명빼고 다 떨어지는데 대부분 속도 안붇이고 굴절 가다가 중심잃음
면허시험장에서 미라쥬250으로 봐야 진정한 소형2종 면허지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반클러치로계속잡고 엑셀땡기면서가는건가요?
반클러치는 속도가 붙어 앞으로 나가는 과정에서도 계속 반클러치 잡고있는건가요? 완전히 떼는건가요?
다필요없습니다 그냥 연습장 연습하고 가면되요 반크러치 그런거말고 몸중심 허리움직임으로하는게 최고
솔찍히 중심 만 잘잡으면 가능 하다 봅니다 거의 대부분 중심 때문에 자빠지더군요
2종소형 시험 칠때 1단 기어 안넣쿠 반클러치 악셀 당기면서 출발 하는건가요?? 전국 시험 장 다 같아요??
굴절 들어갈때 앞바퀴 만 붙는 사람이 많아요 앞뒤 바퀴모두 감지선 쪽으로 붙여야 합니다
두번째굴절에서 발딛은채 멈춘상태 10점감점후 겨우통과 s자 통과 일자에서 선밟아서 탈락했어요 ㅠㅠ 일자라서 쪽팔리네요 ㅠㅠ
이거보고 윈트로 합격 개꿀딱
1종보통 있는데
저는 접수하고 바로
2종소형 기능 치루면 되나요?
그리고
검은선 한번만 닿아도
탈락인가요?
이론시험도 보나요?ㅎㅎ
차량면허는 있는데
기어는 어케요? 몇단으로? 1단? 기종마다 기어 넣는방법이 다를수도?
한시간연습하고 오늘떨어졌어요ㅜㅜ연습할땐 너무쉬워서 자신있었는데 시험장가니깐 핸들이 똑바로안가고 왜이리흔들리는지 ㅜㅜ중심이 무너져떨어져어요 자신감이 떨어졌네요이제ㅜㅜ
매코스통과 마다 발착지는 괜찮은건가요
택트 말고는 타본적이 없는데요... 다음주 2종소형 시험보러 가는데....
클러치만 조정 하면서 주행 하면 되는건가요? 기어 조작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기어조작하셔야해요 1단 아니면 2단으로 조정
굴절이 젤힘듬~ㅠㅠ
그리고 1번터치는가능..
안녕하세요
그럼 시험 동안에는 계속 반클러치로 운행을 한다고 보면 될까요?
저는 한번 떨어지고 연습을 해야겠는데 집에있는 스쿠터로 최대한 저속으로 코너도는 연습만하고 붙었습니다.
스쿠터없으면 자전거로라도 해보세요 도움될겁니다.
저소코너돌기연습하시면
발이 땅에 닿기전에 스로틀을 당겨서 코너를 빠져나오는 본인의 모습을 보실겁니다.
F차 있는 시험장 가면 무조건 원빵 합격 해야됨..
생각보다 쉬우니 긴장하고 치지마시고 편안하게 치시면 됩니다 90프로가 긴장해서 떨어짐
초반에 시동 안꺼먹고 굴절만 통과하면 다 합격합니다.
여기시험장은 왼쪽이네요 문막은 우축인데요
여긴 오도바이가 좋네 저런 모델과 핸들이면은 조금 더 쉽죠 그런데 실상을 보면은 핸들도 갈매기 핸들에 오도바이 포지션도 불편해보이더군요
ㅜㅜ 옜날 마그마로 보는데가 많긴하죠
춘배님 ~ 이곳이 어느 시험장 인가요 ??? 위치가 궁금해요 !!!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 ~
2종 소형에서 반클러치를 왜 쓰나요??? 클러치를 천천히 놓으면서 유격의 감만 오면 빨리 출발 하는 것 같지만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진행되고 오히려 중심 잡기가 더 수월 합니다 반클러치 잘 못하다 바이크 산으로 갑니다 ㅋ
아퀼라 굴절 돌때 핸들 최대치로 꺽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ㅡ
다름아니고
면허따려고 합니다
근데 시험장에서 반크러치하지말고
1단으로만 진행하라고하는데
저는 잘되지가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아킬라 300으로 시험봅니다
해당 영상보고 오늘 신청해서 오늘 운좋게 한번에 합격했네요.^^ 합격율은 10% 정도 인듯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 도봉에서 미라쥬로 2번 떨어졌는데요. 문제가 일단 중심을 못잡겠더군요.(스쿠터 125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원주로 갑니다. 원주는 이 영상에서 보시는 바이크랑 동일 한데요.
일단 오토바이에서 오는 압박감이 없어 보이내요,
시작 부터 끝 까지 발은 땅에 닿으면 안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굴절 끝나고 S자 들어갈때 발 땅에 안닿고 바로바로 가야 되요??
2소시험장에서 후까시주는사람치고 합격하는사람 1도 못봤습니다 반클러치로 가면서 브레이크로 속도조절해서 가는게 제일 확률 높습니다
1단 넣고 클러치 반이상 잡고 후까시 주고 합격요 (핸들이 가벼워 집니다)
검정선이 탈락 기준이군요 전 면허시험장 다 기준이 동일 하겠겠지요?
보기엔 정말 쉬워보이는데 막상타면 속도체감이 크게 느껴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