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대회를 하는데 내가 돈 주고 도구를 뽑아서 써야 하는 느낌임 뭐 젓가락 뒤집개 그릇 이런 도구들이야 뭐 없으면 좀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없다고 음식을 못 만들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그 도구에 가스레인지가 포함이 돼있음 가스레인지가 없으면 당연히 불을 쓰려고 할 때 뭔가 다른 걸 이용해서 스스로 불을 피워야하니 요리의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나중에 대체제로 전자레인지를 뽑을 수 있긴 한데 당연히 전자레인지가 있다고 해서 가스레인지를 안 쓰는 건 아님 그거로만 할 수 있는 게 있으니 거기다가 가끔 이상한 코코넛 따개 같은 게 한정 뽑기로 추가돼서 이걸 대체 어따 쓰나 쓸모 없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코코넛 따개의 존재를 잊을 때 쯤 대회 주제로 코코넛 속살을 이용한 요리가 제시됨 이게 원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필요없는데 특수 총력전에서만 필요한 학생들을 따개라고 부릅니다. 코코넛 속살 요리 대회 = 그레고리오, 코코넛 따개 = 미나, 수사키, 수야코, 미노리
아코 첫 출시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히비키,이오리,하루나,슌+ 아코 있으면 총력전,임무,pvp 다 가능했었는데 요새는 캐릭터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고 사기 서포터들이 연달아 나오니 뉴비들이 진짜 입문하기 어려울 듯. 리세를 대충했어도 게임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뽑아야 할 캐릭이 적어서 엑조디아 파츠 모은다는 식으로 하면 되었는데 점점 뽑아야 할 파츠가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
지금 일단은 11만 보석 가지고 있는 뉴비입니다. 정요코는 30뽑만에 나왔는데 정츠키를 미래를 위해 뽑아야 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드아코/이로하/마코토 순으로 천장뽑 할건데 정츠키를 천장까지만 뽑아볼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청휘석을 아낄지... 전3 수나코 있으면 대부분 토먼트도 정츠키 없이 할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츠키는 없으면 꼬운건 아니고 있으면 좋은 그정도일까요...? 월 3트럭씩 꾸준히 계속 지를거면 고민없이 정츠키도 뽑겠는데 앞으로의 과금 수준을 정해놓지 않아서 결론을 못내리겠습니다.
미래시에서 얼마나 뽑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수나코 전3이 있기 때문에 새츠키를 안 뽑고 넘어갑니다. 새츠키를 뽑고 직접 편성할 정도로 키울 자신이 있다면 뽑는 거는 추천드리지만 방치해둘 것 같다면 뽑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새츠키 없이 7개월간 해봤는데 새츠키가 없어서 못한 컨텐츠는 없습니다.
일섭에선 첫 시로쿠로 당시 이즈나를 뽑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면 총력전 전까지는 컨텐츠라고 할게 지역밀기 밖에 없었는데 이즈나는 프런트 딜러 특성상 계속 앞으로 튀어나가서 맞고 헬기 사출당하는게 일상이었고, 어떻게든 ex 위치이동으로 살려서 써먹어보려고 해도 결국 못 써먹겠다는게 중론이었거든요… 근데 시로쿠로에서는 오히려 적들의 평타 비중이 적고 ex 위치이동으로 시로의 공던지기나 쿠로의 범퍼카를 피할 수 있다는게 알려져서 뒤늦게 뽑은 사람들이 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뭐 한섭은 이미 미래시로 다 알고 있어서 ’이즈나만 뽑으면 플레는 따놓은 당상‘식으로 생각했다가 오줌통 떨어진 분들 참 많았던…
저는 인세인을 처음깬게 시로쿠로...바로 담에 예로도 인세인을 간신히 깼지만 그와동시에 토먼트 출시를 보고 와 저건 어케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죠ㅋㅋㅋ 지금은 어느덧 플레만 하자 에서 토먼트만 깨자 마인드가 되었어요ㅋㅋㅋ 쿠로카게 토먼트때부터 토먼트 아님 침수될뻔한 점수를 보고 토먼트를 열심히 치게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쿠로카게는 없네요? 단 한번뿐이긴해도 진동총력전의 역사이니...)
진짜 블아 광고나 유튜브에서 지나가는 거로 봤을때 ㅋㅋ 또 일본 씹덕겜이네 라고하고 안했었는데… 3월 말에 있었던 대운동회 관련 블아 영상을 보고 갑자기 입문했었어요. 일단 제작사가 넥슨이여서 한국겜이였다는거애 놀람 1스택, 생각보다 게임이 잘짜여진거에 2스택, 스토리의 재미에 3 스택이였습니다… 우리 오래가자 블아야😊
수정 : 12:56 캠하레, 수로코
아 세리나를 2성으로 만들고 코타마를 3성으로 만들던 시절이여, 그립진 않지만 재밌었읍니다...
블아 뉴비인데 이렇게 메타 변화 역사에 따른 왜 인권인권 하는 캐릭터라고 불렸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_ _)
어떤 블생을 살아오신겁니까 할배님들.... 5개월차 뉴비는 정말 정신이 아득합니다
키사키 때문에 갑작스레 오른쪽 두 인권이 위태위태하다니…
7:38 아비도스 출신답게 찢었다니 그게 무슨소리니…
-포스터- 당했습니다...
헉ㅋㅋㅋㅋㅋ
'유메'당하기 멈춰!
엣?
쓰니 포스터 몇 개야?
저 초반 서포터들 참 추억이네 코타마 세리나 카린 히비키 진짜 좋은 캐릭이였지...
아코가 추녀란 말은 인정 못하겠어요 .. ㅋㅋㅋ
ㅋㅋㅋ 오픈유저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재밋네요 라떼는~ 카린 아코 스페셜이 국룰이엇어여.. 그래서 카린 다키웟엇는데.. 요즘은 안쓰는.. ㅠ 그것보다 6:42분 여기는 어디로 들어가서 보나여? 첨봣어요
제조-물질 합성-필터 가구에서 총력전 트로피 진열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브론즈 트로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드히나 패스때 유입 핶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블생 유일한 오점 첫 시로쿠로가 골드인것
난 아직도 크리를 띄워주지 않은 하루나가 밉다
일주일 늦게 시작하니까 시로쿠로 첫 총력전은 절대 플레 못따겠더라...
4주년때 신규난이도 나오겠는데요 ㄷㄷ
3.5주년 패스캐 나오면 와카모도 점점 저물어 가는 걸까요? ㅎㅎ
지형 적성이 달라서 실제로 덜 쓰일 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3:06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섭에서 불가능하다고 했던거 한섭에서 해낸 총력전 중 하나가 첫 익스트림 예로니무스 2팟클. 당시에 코하루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한섭은 해냈다..
저 악명 높았던 익스가 지금은 쉬운 난이도라는게 참 묘하네요.
사실 지금도 뉴비들은 익스조차 통곡의 벽..
블아기 입장에서는 시작 손패고정이 없었다는게 젤 충격과 공포네요...
시작하자마자 리트만 10분하던 시절 돌아가고 싶진 않군요...
오픈 할배들은 대체 어떤 게임을 해오셨던 겁니까.....
제가 처음 할 때는 조력자가 처음으로 생겨서 꿀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오 시작하게 된 지 얼마 안된 저로써 굉장히 재미있는 영상이에요!
랜덤요소가 없는 와까모 총력전 이후에 신규 출시된 장판랜덤과 혼란의 쿠로카게 이야기도 추가해주시죠!
쿠로카게는 워낙 근본없는 보스라 그냥 그에 맞게 접대로 나온 사기적인 진동 딜러인 수나코를 필두로 난이도는 적절했지만 랜덤 요소가 다시 나오며 비평이 많았던 탓인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백일서 아아.. 그저 아츠코 공주님을 복각으로 또 팔아먹으려는 포석이엇나..!
와 저는 익스도 못깨겠던데 저 시절에는 어떻게 깬겨..ㄷㄷ
진짜 하코 최고난이도시절 이오리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예로니무스 나오기전까지 신비 총력전 알바도 뛰던 학생..
아 근데 아트라하시스의 방주 브금은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네요
저도 좋아하는 브금이라 다음 미래시 브금으로 이걸 쓸까 고민 중입니다 ㅋㅋ
그 시절에는 손패 스킬 고정도 없이 운에 맡겨야 했다니..ㄷㄷ
천장도 당시에는 200이 아니라 300이였다고 하던데
다행히 한섭은 오픈부터 200으로 시작했고 일섭이 체리노 픽업까지 300천장이었습니다...
보스들 ㅋㅋㅋ지렁이로전락 뭐
이런표현들 너무웃겨욬ㅋㅋㅋ아참
따개 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요리대회를 하는데 내가 돈 주고 도구를 뽑아서 써야 하는 느낌임
뭐 젓가락 뒤집개 그릇 이런 도구들이야 뭐 없으면 좀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없다고 음식을 못 만들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그 도구에 가스레인지가 포함이 돼있음
가스레인지가 없으면 당연히 불을 쓰려고 할 때 뭔가 다른 걸 이용해서 스스로 불을 피워야하니 요리의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나중에 대체제로 전자레인지를 뽑을 수 있긴 한데 당연히 전자레인지가 있다고 해서 가스레인지를 안 쓰는 건 아님 그거로만 할 수 있는 게 있으니
거기다가 가끔 이상한 코코넛 따개 같은 게 한정 뽑기로 추가돼서 이걸 대체 어따 쓰나 쓸모 없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코코넛 따개의 존재를 잊을 때 쯤 대회 주제로 코코넛 속살을 이용한 요리가 제시됨
이게 원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필요없는데 특수 총력전에서만 필요한 학생들을 따개라고 부릅니다. 코코넛 속살 요리 대회 = 그레고리오, 코코넛 따개 = 미나, 수사키, 수야코, 미노리
@@백일서 와 기원부터 의미까지 설명감사합니다센세
그전에는 그림의떡이었던 토먼트, 이제는 나도 토먼트클 선생님ㅎ
무과금이랍시고 첫픽업 걸렀더니,
시로쿠로에서 이즈나류 닌뽀 샤샤샥! 없어서 얼마나 서글펐는지...
그리곤 통언뜬에서도 흠흥차사더니 결국 수영복이 먼저 나와서 울었었다.
21년 11월 오픈일 때, 로그인이 안되는 버그에 걸려서 영영 하지 않을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0:27 한섭에서는 비나 다음이 시로쿠로였습니다
헤세드 베타는 치뤄지지 않았죠
해외라 농어촌 특변전형으로 손쉽게 순혈 플레를 달성했지요ㅋㅋㅋ 처음엔 한섭으로 안들어가져서 아쉬웠는데 지나고보면 다행이었던 일... 아니었으면 두세번은 노래졌을 듯
오픈때 히비키 없이 나머지 3명 들고 시작해서 초반 총력전 플레는 못 땄지만
조력자 생겼을 때부터는 전부 플레 땄네요 ㅋㅋㅋ
그 히비키는 치비키 나오기 직전에 뽑았죠 ㅋㅋㅋㅋㅋ
손패리트하던 시절은 정말 돌아가고 싶지않네요.. 크리, 손패, 안정치 리트라니 제발...
한섭 오픈부터 했는데 이렇게 돌아보니까 추억돋네요..
오픈초에는 총력전에 관심 없어서 실버따리였지만
점점 올라가더니 요즘은 3천등대 찍고있어요 ㅋㅋㅋ
일섭할배들이 불가능하다고했던, 첫 익스트림비나 1팟클. 한섭에선 탱커빼고, 체리노넣고, 엄폐물로 1팟클했어요
와 만약 그대로 300천장으로 갔으면 2중픽업 잘 못 들어가면 600천장 ㄷㄷ
토마토 다음은 퍼니시먼트로 나오길
아코가 블아 시작한지 1년 넘어가는데도 아직 없는게 너무 꼽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초창기에 어떻게든 헤세드 플레 해보겠다고 손패리트하던시절....절대 그립지 않군요....진짜 일섭에 손패 고정 생겼다는 소식 들었을때 얼마나 행복하던지....첫 손패리트만 잘못하면 2~3분 걸리면 멘탈 사르르 갈렸었는데 ㅋㅋ
아코 첫 출시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히비키,이오리,하루나,슌+ 아코 있으면 총력전,임무,pvp 다 가능했었는데 요새는 캐릭터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고 사기 서포터들이 연달아 나오니 뉴비들이 진짜 입문하기 어려울 듯. 리세를 대충했어도 게임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뽑아야 할 캐릭이 적어서 엑조디아 파츠 모은다는 식으로 하면 되었는데 점점 뽑아야 할 파츠가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
저랑 같네요 저는 미쿠때인가 들어가서 히나 마키 카린먹고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까 결국은 다 모이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먹어야 할게 많으니 패스가 아니면 입문하기 어렵긴 하죠
@@slrspain1365 맞아요. 그나마 늦지 않고 시작해서 결국 필수캐 다 모으고 하니 계속 할 수 있었지 지금 뉴비부터 다시 하라 그러면 못할 듯 ㅋㅋ
역시 할배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만큼 재밌는게 없네요 ㅋ ㅋ ㅋ
초창기 스킬손패 고정 없는 시절에는 10코 다 모으고 시작하는 택틱은 그냥 멘탈 나갔었는데 첫 스킬 있어서 10코 기다렸는데 2번째 3번째 스킬카드 안 뜨면 한무리트하는데 1번당 20초는 거뜬히 필요해서.... 지옥이였다 저때는
어우 초기 총력전이랑 경쟁과열을 보고나니 작년 황륜대제쯤에 시작한게 다행이라 생각되네... 게임 초창기만의 맛이 있긴한데 손패리트 크리리트 패턴리트 하는 저 짤은 보기만해도 머리가 어지럽다;;
생각해보니 제 첫 인세인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ㄷㄷ
2023년 2월부터 시작했읍니다... 제대로 시작한건 3월 하순이지만요
지금 중섭으로 옛 블아를 체험하고 있는데 옛날 할배들은 어케 플레이했나 싶을 정도로 불편한게 한둘이 아니더군요ㅋㅋㅋㅋ
지금 일단은 11만 보석 가지고 있는 뉴비입니다. 정요코는 30뽑만에 나왔는데 정츠키를 미래를 위해 뽑아야 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드아코/이로하/마코토 순으로 천장뽑 할건데 정츠키를 천장까지만 뽑아볼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청휘석을 아낄지... 전3 수나코 있으면 대부분 토먼트도 정츠키 없이 할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츠키는 없으면 꼬운건 아니고 있으면 좋은 그정도일까요...? 월 3트럭씩 꾸준히 계속 지를거면 고민없이 정츠키도 뽑겠는데 앞으로의 과금 수준을 정해놓지 않아서 결론을 못내리겠습니다.
미래시에서 얼마나 뽑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수나코 전3이 있기 때문에 새츠키를 안 뽑고 넘어갑니다. 새츠키를 뽑고 직접 편성할 정도로 키울 자신이 있다면 뽑는 거는 추천드리지만 방치해둘 것 같다면 뽑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새츠키 없이 7개월간 해봤는데 새츠키가 없어서 못한 컨텐츠는 없습니다.
일섭에선 첫 시로쿠로 당시 이즈나를 뽑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면 총력전 전까지는 컨텐츠라고 할게 지역밀기 밖에 없었는데 이즈나는 프런트 딜러 특성상 계속 앞으로 튀어나가서 맞고 헬기 사출당하는게 일상이었고, 어떻게든 ex 위치이동으로 살려서 써먹어보려고 해도 결국 못 써먹겠다는게 중론이었거든요…
근데 시로쿠로에서는 오히려 적들의 평타 비중이 적고 ex 위치이동으로 시로의 공던지기나 쿠로의 범퍼카를 피할 수 있다는게 알려져서 뒤늦게 뽑은 사람들이 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뭐 한섭은 이미 미래시로 다 알고 있어서 ’이즈나만 뽑으면 플레는 따놓은 당상‘식으로 생각했다가 오줌통 떨어진 분들 참 많았던…
블아는 새삼스레 느끼지만 학생이 특정 총력전에 맞춰서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역시 지금은 지나버린 역사 이야기가 재밌네요..
총력전 도전한 건 잘 기억 못하는 편인데 히마리 이후 이오리 7크리는 어렴풋이 기억이.......
하 옛날이야기 너무 맛있다..
뉴비는 보지도 못한 보스들도 많네요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리스 픽업 유입 유저인데 2년 공백동안 많은일이 있었군요
저는 인세인을 처음깬게 시로쿠로...바로 담에 예로도 인세인을 간신히 깼지만 그와동시에 토먼트 출시를 보고 와 저건 어케하지..? 라는 생각이 있었죠ㅋㅋㅋ
지금은 어느덧 플레만 하자 에서 토먼트만 깨자 마인드가 되었어요ㅋㅋㅋ 쿠로카게 토먼트때부터 토먼트 아님 침수될뻔한 점수를 보고 토먼트를 열심히 치게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쿠로카게는 없네요? 단 한번뿐이긴해도 진동총력전의 역사이니...)
생각해보니 쿠로카게도 있었군요... 하지만 근본없으니 없어도 괜찮습니다.
@@백일서 근본없는 총력전이긴 하지유ㅋㅋㅋ 언제 다시 낼거니 진동 총력전...아 일섭은 진동 시로쿠로 나온다 했었나요? 아무튼 유기당한거같은 진동속성...
히비키 그냥 고트였구나..
얼마전 일섭 비나에선 인세인 1팟클이 실버더라구요 인세인도 너무 쉬워진 것 같아요
새해 하루나때부터 시작했는데 이전의 재밌는 점을 알게 돼서 즐거웠습니다.. 인세인 몇 개 깨는 시점이라 아직도 토먼트 도전 해보고 싶네요!
재밌어요 할아버지 옛날얘기 더 해주세요
이번 영상 ㅈㄴ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다음난이도가 일섭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렇게보니까 이히하슌없어서 개고생했고 아코랑 히마리 못뽑아서 개고생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근데 지금은 딜러 안키워놔서 개고생중....
히비키ㆍ카린 진짜 많이 썼는데
수시노 수로코 정우카 미카없는 누비는 우러욧
진짜 블아 광고나 유튜브에서 지나가는 거로 봤을때
ㅋㅋ 또 일본 씹덕겜이네 라고하고 안했었는데…
3월 말에 있었던 대운동회 관련 블아 영상을 보고 갑자기 입문했었어요.
일단 제작사가 넥슨이여서 한국겜이였다는거애 놀람 1스택, 생각보다 게임이 잘짜여진거에 2스택, 스토리의 재미에 3 스택이였습니다…
우리 오래가자 블아야😊
이히슌하 중 최고던 히비키는 쏙 들어가고 공포 그 자체던 예로니무스는 지금 샌드백된거 보면 진짜 메타가 많이 변했다...
왜 난 아직도 이오리가 없을까...
도대체 손패 리트 할때는 총력전 어떻게 했었을까요...?? 그립진 않네요 ㅋㅋㅋㅋ
아코 이전에 전용무기 추가도 딜인플레에 영향을 크게 준걸로 기억함. 지금은 상상하기가 힘든 4성 딜러를 그당시에는 가성비 좋다고 썼는데 전용무기로 깡스탯을 받아오니까 체감이 말이 안됐음.
블아의 역사에 대하여...
일섭 3.5주년 시간 얼마정도 남았나요
한섭과 똑같이 2주 남았습니다.
@@sangwon000 공식 방송은 이번주 일요일이에요
@@백일서 감사합니당
@@도라에몽도라에몽 감사합니당 혹시 어디서 볼수 있는지 아실까요?
일섭 블아 유튜브에서 21일에 공식 방송이 진행됩니다.
youtube.com/@bluearchive_jp?si=buB9HWOp5CtamG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