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간주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노래가 참 아름답습니다.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밝은 옷차림에 장미꽃도 예쁘군요. 유튜브에 사진을 올릴 수 있다면 제 분홍색 장미도 보여드릴 수 있을텐데... Backyard에 있는 장미가 3개월 내내 꽃을 피우고 있어요.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와보니 더 예쁘게 한송이가 피었네요. 집을 출발할 때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꽃망울을 하나 상하지 않고 계속 피고 있습니다. 어느 소녀의 간절한 사랑이 분홍색 장미를 계속 피우고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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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을 항상 어렵게 생각했는데, 클래식 음악을 중세 시대, 귀족들의 사치와 여흥의 여백을 메우기 위한, 가사없는 흥얼거림의 음악으로 오해했는데, ROSA님의 연주는 명확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은 창조주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요. 그리고 바로 그 누군가는 소녀라는 것을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빠진 나를~~~ 아름다운 연주이다.몇년전에, 민해경씨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고, 정말 잘 부른다고 느꼈었다. 요즘은 별로 듣지 않는 곡인데, 오랫만에 듣는다. 로사님 특유의 연주로, 무척 아름답게 들린다. 그리고 로사님이 우아하게 앉아서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 좋다. 로사님, 화이팅!
난 그녀의 사랑을 알아채지 못한채 세월은 흘렀고 언제 헤어진지도 모른채 지금에 이르렀다. 그 아름다운 소녀는 날 사랑하고 있었던 것인데 나이를 먹고 난 후 너무 늦게 알았다. 그녀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자주 기도한다. 로사님도 청순한 음악소녀의 시절이 있었듯 누구에게나 순수한 젊은 시절이 있었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새기며 무감각하고 멍청했던 나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 본다
금요일 점심시간 너무 포근한 연주 감사합니다. 민해경씨의 목소리가 떠오르네요....."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이 가사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결국 내거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히려 그게 홀가분하고 편한거 같기도 하고.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똑같은 피아노인데 ROSA님이 연주하면 하나같이 귀에 들어오고 가슴을 울리는 絃 의소리인지요 악보대로 건반을 강약 두드리는 건 어느 피아니스트라도 할 수 있지만 같은 곡이라도 다른 느낌으로 심장이 콩닥콩닥 리듬을 타고 신경세포가 늴리리 춤을 추고 팔뚝에 소슬 소슬 닭살이 돋아 오르고 엄지발가락이 까딱까딱 장단을 맞추고 염장 지르듯 영혼이 기쁨으로 환장할 만큼 아름다운지요. 진정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혹시 ROSA님은 우주 음악 별나라에서 지구로 파견근무 나온 그것도 알바로 능력치 20 % 정도만 발휘하는 . . . . . . 어마 무시 무시한 외.... 계.... 인........... 피아니스트 아니신가요?
@@rosapianist9770쪼금만 더 세상 넓게보고 지구라는 행성에서 달을 보고 별을 보고 우주를 좀 더 이해하려 든다면 생명이 그저그냥 태어난게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ROSA님 표현 따지자면 근본이 어느 별에서 온거 맞고 태생이 우주 섭리라는거 😮😮 우리 생명체 존엄하게 살다 갈 가치 있는거죠 ㅋ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간주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어쩌면 좋아요
나는 나를위해 나의 삶을 살아야해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연주 들으며 넘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애현님 😄
고우신 로사여신님은 영원히 우리들의 맘속에 순백의 미를 가진 소녀로 기억될것입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에 오늘도 흠뻑 취하고 감동받고 행복하게 잠들렵니다 자장가로 듣기에도 좋네요 평안한 저녁보내세요 늘사랑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김선희-s4d
김사합니다 선희님..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말씀 너무나 기쁘고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 수 없는 언제나 슬퍼요 제 후배가 좋아하는 곡
민해경님 가슴을 울리는 그 시절 듣다 보면 아름 따다
바치는 음악으로 생각합니다.
노래가 참 아름답습니다. 듣고 또 들어 봅니다. 밝은 옷차림에 장미꽃도 예쁘군요. 유튜브에 사진을 올릴 수 있다면 제 분홍색 장미도 보여드릴 수 있을텐데... Backyard에 있는 장미가 3개월 내내 꽃을 피우고 있어요.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와보니 더 예쁘게 한송이가 피었네요. 집을 출발할 때 새벽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도 꽃망울을 하나 상하지 않고 계속 피고 있습니다. 어느 소녀의 간절한 사랑이 분홍색 장미를 계속 피우고 있는가 봅니다.
제가 사는 이곳 서울에도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파트 조경 화단에 찐핑크색 장미 여러송이가 언제부터인가 피어있어요 ^^ 참 신기하고 예쁘네요🌹
조회수 3만에 좋아요 클릭이 2백 남짓
야박하네요 ㅎㅎ
이렇게 멋진 연주를
🤗🤗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
소품의 음악들을 훌륭하신 연주로 듣는 것 만으로도 황송한데~ 그 음악들을 정성스런 아름답고 깔끔한 그릇에 담아 주시니 아름다운 식사를 대접받는 호사를 누리는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님의 마음에 제가 더욱 기쁘고 즐겁습니다🤗
정성으로 들어주시고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는 하루 피곤을 말끔히 씻어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
옛 추억이 과거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먼 후일 까지도 이어 질 것 같은 느낌.
절제되고 균형감있는 아름다운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네 추억의 노래들이 때론 반가워요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Sounds wonderful!!! Thanks Rosa… all the best…jeff
Many thanks, Jeff.🥰
고1 학창시절에 음악 실기 시험을 하모니카 피리로 보는데
전 이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했습니다.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노래
애창곡입니다
우리 아들들도 아빠가 좋아서인지 이노래를 좋아합니다
멋진 연주를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참 좋아하신다니 반갑구요..
제 연주로 행복하시다니 고맙고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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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Ulrich,
Thank you so much indeed. I hope you also have good health.💗💮🍀
위로 받고 갑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항상 어렵게 생각했는데,
클래식 음악을 중세 시대, 귀족들의
사치와 여흥의 여백을 메우기 위한,
가사없는 흥얼거림의 음악으로 오해했는데,
ROSA님의 연주는 명확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은 창조주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요.
그리고 바로 그 누군가는 소녀라는 것을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채식하는앨리스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
민해경씨의 노래를 피아노연주로 들으니 새롭네요
아름다운 선율 감사합니다
폭염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도 이 곡이 참 좋으네요 ~
감사드리며, 현석님도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사랑에 빠진 나를~~~
아름다운 연주이다.몇년전에, 민해경씨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고, 정말 잘 부른다고 느꼈었다. 요즘은 별로 듣지 않는 곡인데, 오랫만에 듣는다. 로사님 특유의 연주로, 무척 아름답게 들린다. 그리고 로사님이 우아하게 앉아서 연주하는 모습도, 너무 좋다. 로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Young Hyun님🤗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좋은 한주 되세요😘
청아하고 감미롭게 들리는 피아노반주가
마음에 잔잔한 기쁨을 주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 Thank you great👍👍👍very good ♥️♥️♥️
Really thank you.💟
무더운.여름날씨의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
아름다운.연주와.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을 처음 만납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악보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제 연주랑 똑같은 악보는 없어요 ㅜ
제가 응용을 했어서요 ..^^
마음이 울렁 울렁 하고 숨이크게 쉬어져요
😊😊
민해경님의 독특한 음색에
애절한 내용으로 사랑받던 곡인데
가사 없이 맑고 아름답게 피아노 소리만 들으니
잔잔한 평화가 느껴지는군요.
고급스러운 연주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슴한켠에 고이 간직하고푼 가수
아름다운 연주 가슴이 설레네요
가슴이 뛰네요 어떡해요 😢
😌😌
@@rosapianist9770🌹🌹🌹
명연주이십니다‥
윈더플 ‥ 윈더플‥
또 다른 곡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흥얼거리면서 !
몇 번을 들었는지요
오늘따라
유난히 섬네일이 눈에 띄입니다
로사 님 ⚘️
깔끔하고 시원한
멋진 주말 맞이하세요 🌷🌻
귀에 많이 익은 노래이지요? ^^
좋아하시는 곡 같아서 반갑고 트차르트님도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그리움과 기다림은 설렘이네요.
매주 rosa님 곡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
ROSA님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무덥고 습한 날씨에... 시원한 얼음 냉수와 같은 반가운 만남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제 연주 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저도 많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가사인데 예전엔 몰랐습니다
피아노 연주로 감상하니까 더욱 애뜻하네요
로사님 감사합니다^^
네 이 노래의 가사가 아름답고 순수하죠 감사합니다^^💟
연주하시는 고혹적인 모습과 Rosa님의 소녀같은 정감이 가득 실린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가 저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네요
언제나 처럼.. 늘 감사드립니다 ❤🌿
정다움이 듬뿍 느껴지는 Soo님의 말씀.. 마음 가득 감사합니다😙
늘 저와 함께 해주셔서 기쁨이예요❤️🌿
@@rosapianist9770 🤗😘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Beautiful as always - you play so gracefully, Rosa! 😊🌺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난 그녀의 사랑을 알아채지 못한채 세월은 흘렀고
언제 헤어진지도 모른채 지금에 이르렀다.
그 아름다운 소녀는 날 사랑하고 있었던 것인데
나이를 먹고 난 후 너무 늦게 알았다.
그녀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자주 기도한다.
로사님도 청순한 음악소녀의 시절이 있었듯
누구에게나 순수한 젊은 시절이 있었다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새기며
무감각하고 멍청했던
나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 본다
옛날을 회상하셨군요 순수하던 시절들.. 지나고보면 모든일들이
그리운 추억같아요 감사합니다 🥰
금요일 점심시간 너무 포근한 연주 감사합니다.
민해경씨의 목소리가 떠오르네요....."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이 가사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결국 내거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오히려 그게 홀가분하고 편한거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해상님^^ 💟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율,
또한 녹음을 너무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56.~♡
즐감합니다 멋져요 최고이십니다 좋은 인연 맺고싶어서 다녀갑니다 🎁
감사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똑같은 피아노인데
ROSA님이 연주하면
하나같이 귀에 들어오고
가슴을 울리는 絃 의소리인지요
악보대로 건반을 강약 두드리는 건
어느 피아니스트라도 할 수 있지만
같은 곡이라도
다른 느낌으로
심장이 콩닥콩닥 리듬을 타고
신경세포가 늴리리 춤을 추고
팔뚝에 소슬 소슬 닭살이 돋아 오르고
엄지발가락이 까딱까딱 장단을 맞추고
염장 지르듯 영혼이 기쁨으로 환장할 만큼
아름다운지요.
진정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혹시 ROSA님은
우주 음악 별나라에서 지구로 파견근무 나온
그것도 알바로 능력치 20 % 정도만 발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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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무시 무시한
외.... 계.... 인........... 피아니스트 아니신가요?
구월님 글이 재밌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 글을 너무 잘 쓰십니다~
진솔하신 마음과 감수성 넘치는 글에..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 받습니다
제 연주를 늘 좋게 들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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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나라에서 온 ROSA 올림 😘
@@rosapianist9770쪼금만 더 세상 넓게보고 지구라는 행성에서 달을 보고 별을 보고 우주를 좀 더 이해하려 든다면 생명이 그저그냥 태어난게 아니라는게 느껴집니다
ROSA님 표현 따지자면 근본이 어느 별에서 온거 맞고 태생이 우주 섭리라는거 😮😮
우리 생명체 존엄하게 살다 갈 가치 있는거죠 ㅋ
@@ymseol4147
🤗🤗
Lovesful✝️ JESUS
✝️👍❤GOD💒 bless you🌹🍇☕
로사님의 연주곡을 CD로 구입 할수는 없는지요
아 네 CD는 만들지 않았어요 ^^
제 채널에 오시면 재생목록에서 들으실수 있어요😊
가요를 가요로 가요에
영혼을 불어 넣어 주옥으로 깍다.👏.🍏.
연주는아주좋아요,가사안올리는건 여전하시네요,생각을바꾸어보아요,대중적으로 ㅈ ㄷ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