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넓고 포용력있는 인품이 돋보여요.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의 본성이 드러나는데 박원숙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겸손하고 온유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가요. 내가 70중반이 됐지만 처음 보는 인격자입니다 솔직히 연속극을 볼때는 보이지 않는 성품이네요 그래서 더 감동이얘요!
물론 병원선생님께 상담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약을 복용해서 체질변화는 할수 없는가여′′? 달나라도 가는데, 체질때문에 해물에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 좋네여～ 같이 맛있는걸 먹으면 참, 행복할텐데요～ 출연진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힝링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원숙씨 정말 감동 했어요. 모든 성격의 소유자를 품을 수있는 인격적인 성품에 감동 받았어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그런분이 아닌 신앙인만이 가질 수있는 성품 저는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문숙씨는 너무 젊은 나이에 혼자 되셔서 그런지 상처를 많이 받은 삶을 살았나봐요. 그 하는 행동에서 나타나네요 그를 이해 하려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야외로 데려 나갈때 마음이 찡했어요. 이제 만난김에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허나 세상이 끝나고나면 우리가 어느누구나 가야할곳이 있는데 기왕이면 영원히 살수 있는곳을 가야하지 않겠어요 저도 부처를 믿으며 살다 51살에 하나님을 만나 25년 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그땐 저도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들어오시니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저도 하나님 만나기전에 세상에서 하고싶다는건 다하고 살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외롭고 누구에게 말하지 못할 허전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박원숙님 존경합니다. 그성품을 하나님께서 기쁘하시고 사랑받으실 성품이네요^^
제일 부러운건 싱싱한 해산물을 마구 먹을 수있다는 것!!!ㅎㅎ~ /엘에이에선 꿈도 못꾸는~!!ㅠ.ㅠ 1부도 다 시청했는데 오늘 또 새롭습니다! 김혜정씨 갑자기 안보여 엄청 서운하고 궁금했는데~~ 미소가 아름다운 문숙씨의 또 하나의 다름도 새롭게 느껴지고 혼자의 세계에서의 당당함도 멋져보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 그게 참 어려운 일인데.. 어른이 되어갈 수록 어려운 일이죠.. 저도 얼마전 부터 시작한 요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화면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화면속에서도 다른 것을 짚어 내는 사람이 있네요.. 요가를 향한 염려 마저도.... 모두 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다 다르니까요.. 이 프로그램 정말로 좋네요. 저도 검은 머리가 파 뿌리 될 때 까지 다름을 인정하며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며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하길 바라게 됩니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아름다운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타인을 존중하는것.. 먼저 삶을 살아내고 계신 어른들을 통해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원숙씨는 인정 많고 털털한 우리 동서 같아요. 생긴것도 비슷하고. 올 해 초에 친정어머님 기일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기꺼이 나를 위해 모여준 우리 4명의 대학동창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남에서 호텔방 두개를 빌려 함께 하룻밤을 아주 즐겁게 보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내년에도 가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지 걱정 됩니다. 중년을 지나니 잠시나마 마음 맞는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또 보고싶다, 친구들아!!!
보리암은 불자가 아니어도 꼭한번 가보면좋을듯해요 해발 몇천미터 였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상당히 높았는데 사찰까지 오르는동안 머리위에 쏟아지는 얼음알갱이처럼 선명하게 무수한 수많은 별들이 눈물나게 아름답고 신비하여 장관이었고 이영상에 보이는 커다란 불상은 실제로는 몇배나 더크고 바다를 굽어다보고 있는모습또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리암은 한번도 개축하지않은 원형그대로 보전이 되어있어서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 사찰자체는 규모가 크지않고 외형은 특별하진 않지만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역사의 숨결을 옛모습 그대로 느낄수있어서 감동이었어요 보리암에서 일출사진을 찍으려고 사찰방을 빌려 1박을하고 바다에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니 왜 그곳이 해돋이의 명소인지 알겠더라구요 꼭한번더 가고싶은 명소였는데 이영상에서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밤하늘을 가득수놓았던 수정처럼 반짝이는 별들과 아침바다를 붉게 물들이던 일출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같이삽시다 오래오래 함께하는 장수프로가 됬으면해요 볼수록 괜찮은것 같아요
![시즌1 완전 복습 - 문숙 출연편 1부 [같이삽시다 시즌1]](http://i.ytimg.com/vi/461VCvipgM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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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씨 속깊고 말씨가 고상해요 ~~~영란씨 차분하고 귀엽 ~~~상아씨 아직 젊고 이쁘고 철 없는 청춘 같다 그래도거짓없고 좋아요 문숙씨 자연의 벗삼는 원초적 라이프 넘 좋아요 ~~원숙 언니 엄마같고 세월의 원숙미가 느껴져요 ~~~모두 모두 조아요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가 있었네요. 뒤늦게 알게 되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왜 30대 초반인데..이걸 보고있지..그만큼 좋음... 너무 힐링되고, 친 이모들같음 ㅠㅠ💙💙💙💙
저는 20대 중반인데 보고있어요ㅎㅎ 힐링이에요♥
저도 30대초반부터 도시탈출 꿈꿨어요..ㅎㅎ 지금은 발리 우붓에 2년째 삽니다 너무 좋아요
저도 30대초반인데 같은 마음으로 시청중이에요^^ 좋은점 본받아 행복하게 삽시다~!
나도 ㅋㅋㅋㅋ
@@Ella-nw1os 발리 살만해요?? 한국인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일 거 같아서요. 여튼 부러워요!! 제 친구는 몇 달동안 요가배우러 발리갔었는데 그것도 부러웠어요ㅎㅎ
김혜정님 배려와 희생정신 배우고 갑니다
적극적이시고 뭐든지 척척 잘~하세요~~
각자의 다름을 철저하게 인정하고 존중해주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본받고 싶은 어른이세요 ^^
요즘 세상에 저러는 거 손해죠.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함. 그런 면이 난 좀 안타깝더라.
김혜정배우님은 드라마에서만 맏며느리감인줄 알았더니 실생활도 그러시네요 참 인상만큼 든든한 분이신듯~~~ 각각 배우님들의 매력이 다 달라서 보는 재미에 순삭~~
김혜정 성품이 좋은것같네요
마자요
혜정
보면 볼 수록 넓고 포용력있는 인품이 돋보여요. 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의 본성이 드러나는데 박원숙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겸손하고 온유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가요. 내가 70중반이 됐지만 처음 보는 인격자입니다 솔직히 연속극을 볼때는 보이지 않는 성품이네요 그래서 더 감동이얘요!
돈 많이 벌필요도 없어~그냥 이불호청같은거....하는데 빵터짐 ㅋㅋㅋ
같은 또래는 아닌데
이프로 너무 좋아요~^*^
솔직히 밉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문숙님의 스타일을 받아들여주고 문숙님도 억지로 맞춰주면서 혼자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는거 한 화면에서 보는거 넘 좋습니다. 울 나라 실제 상황에서 보기 아주 힘든 장면이라 생각되거든요.
작가와 편집의 힘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문숙님 살기위해서 참지혜롭게 잘살아왔네요 계속문숙님요가 지켜볼겁니다언제또문숙님 출연한가?기대합니다
박원숙 대장 두려워마세요
보면서 도 자꾸보네요
문숙씨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엄청 심한걸로 알고있어요.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고까지 얘기하셨는데 식탁에 갑각류가 있네요. 아무래도 피해주기 싫어서 조용히 옆에 앉으신것 같네요..
와, 김혜정님이 하신 말씀 "각자의 다름을 철저하게 인정해주면 돼"
실천하며 같이 삽시다^^
박 원숙 선생님 너무 따뜻하고 따뜻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숙씨는 몸과 영혼이 참 맑으시네요 넘 좋은 에너지가 차고넘치시네요
시즌으로
꾸준히 게시트 들 중간중간 초대해서 궁금했던 얼굴들 보게 되니
또 다른 삶을 사는듯~
감사 해요
이 프로 만드는 분들요
꾸준히 계속 가즈~~~아^^♡♡♡
나이들수록 잘살아왔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분들이 있다……
김혜정님이 그런 느낌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박원숙 너무나~~멋찌다~~~넓은 마음이~~후배들 한테`~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6
'7
문숙님~너무나도 아름다우세요~tv보다가 놀랐습니다~일상이 화보같아요~패션감각도 남다르시고~젊은 배우들과는 깊이가 다른 아름다움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박원숙 왕언니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좋아요♥️
와우..”! 혜정이모 넘” 든든해요
박원숙님 께선 큰언니 처럼 모든걸 챙겨주시고. 해산물 꽃게 알러지 저두요. 얼굴이 가려워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혜정님 배려가 너무 진심같아요
혜정님은 정말 좋은분 같아요
휴가동안 이 프로만 보고 있었는데요
다들 인생선배로써 지금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프로시작이재미있네.
요즘서보기시작햇는데
공감대되고힐링도되는좋은시간이네요.출연진모두건강하세요
일을 해야되는데 종일 같이 삽시다만 봤어요. 솔직하시니까 넘 재미있어요.
문숙님, 다른 영상에서도 하시는 말씀을 들었어요. 어류를 먹으면 잘못되면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 치유식을 배워서 자신을 지키시는군요. 참 장하십니다! 멋있습니다! 대단하세요! 박수!!! ♥️♥️
물론 병원선생님께 상담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약을 복용해서 체질변화는
할수 없는가여′′?
달나라도 가는데,
체질때문에 해물에 무서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 좋네여～
같이 맛있는걸 먹으면 참,
행복할텐데요～
출연진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힝링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jong-oklee7597 저도 새우알러진데, 특히 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의 슬픈 현실일 수 밖에 없어요. 흑흑
@@haneulpi_1158 저도 심해요^^ 근데 이상하게 알러지 일으키는거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요 고생해서 그런지~ 그러니 고통스럽지 않답니다 먹고싶은데 못먹어면 힘들겠지만 다 살게 되 있는거 같애요^^
혜정님 보고 싶은데 볼수록 편안해지고 매력있으세요 댓글들 보니 보시는 눈들이 다 비슷하네요
김혜정님이재일속이깁은것같네요
혜정님은ㆍ몸에서ㆍ뿜어나오는ㆍ우아함ㆍ멋있어요
레몬라임 님 글에 공감!!~
늘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도 멋지고, 외모도 박원숙님이랑 김혜정님이 젤 멋져요!
우아하시고 아우라가 은근 멋지십니다
박원숙님과 김혜정님 때문에 이프로 자주 찾아 보게 됩니다~ 🙏🏼🍃🐦
원숙님의 대화속 정도 깊고 그러나 카리스마 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꼭 해바라기 주택 지어서 행복하세요
박원숙님 말씀이 너무 좋고 ‥살아가는데 도움될것같아요
박원숙 선생님!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셔야 그 곳에서 아드님도 행복하고,편하게 계실 겁니다...
자연스러운. ..꾸밈없는 .. 보면서 힐링되네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함께하면서 존중. 인정. 공감. 배려.. 참 멋진것 같아여..
박원숙씨 정말 감동 했어요.
모든 성격의 소유자를 품을 수있는 인격적인 성품에 감동 받았어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그런분이 아닌 신앙인만이 가질 수있는 성품 저는 하나님을 믿는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보고 많이 배웁니다. 문숙씨는 너무 젊은 나이에 혼자 되셔서 그런지 상처를 많이 받은 삶을 살았나봐요. 그 하는 행동에서 나타나네요 그를 이해 하려고 둘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야외로 데려 나갈때 마음이 찡했어요. 이제 만난김에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허나 세상이 끝나고나면 우리가 어느누구나 가야할곳이 있는데 기왕이면 영원히 살수 있는곳을 가야하지 않겠어요 저도 부처를 믿으며 살다 51살에 하나님을 만나 25년 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그땐 저도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았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들어오시니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들입니다. 저도 하나님 만나기전에 세상에서 하고싶다는건 다하고 살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외롭고 누구에게 말하지 못할 허전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박원숙님 존경합니다. 그성품을 하나님께서 기쁘하시고 사랑받으실 성품이네요^^
당신의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그사랑이~♡♡♡
40후반예요 이프로 너무 좋아요
나오신분들 다 좋아요
저희 이모같아요
모두 찐으로 행복하세요
프로 장수하세요
계속 볼거예요
22:10 문숙님은 남자와 파트너 혹은 친구로 동거(법적결혼말고)를 권하시는거 같은데 , 상아님은 그걸 유부남으로 받네요. "유부남이 친구가 될 수 있나요" (마치 물과 기름의 대화같네요)
그 생각했는데
그렇네요.
그춍
그러게요..
그니깐여 거기서 유부남이 왜나오는지
각자 다른이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러가는 모습에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박원숙님 너무 좋아요❤️ 마음울쩍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김혜정님 목소리가 참 곱고 예쁘시네요~
원숙님 아들 얘기 하실때 마다 가슴이 아픈데, 본인은 어떠실지 상상이 안되네요.
제일 부러운건 싱싱한 해산물을 마구 먹을 수있다는 것!!!ㅎㅎ~ /엘에이에선 꿈도 못꾸는~!!ㅠ.ㅠ
1부도 다 시청했는데 오늘 또 새롭습니다! 김혜정씨 갑자기 안보여 엄청 서운하고 궁금했는데~~
미소가 아름다운 문숙씨의 또 하나의 다름도 새롭게 느껴지고 혼자의 세계에서의 당당함도 멋져보입니다^^
김혜정씨는 기품이 있어 보이십니다 행동이나 말품새가
휴식시간을 보내는 다른 방법. 안마기에 눕는다 / 낮잠을 잔다 / 먹는다 / 음악을 듣는다 / 요가를 한다 / 무념무상의 명상을 한다 의식의 차이겠지만, 그냥 나름의 삶의 방식 모두 소중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출연자분들 다들 넘 멋지시구요!
저는 제작진분들
특히 BGM 담당하시는
음악감독님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필요한 순간에 적재적소에
딱 들어맞는 배경음악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이에요!
넘 진솔한 얘기
힐링되요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
그게 참 어려운 일인데.. 어른이 되어갈 수록 어려운 일이죠..
저도 얼마전 부터 시작한 요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화면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 화면속에서도 다른 것을 짚어 내는 사람이 있네요..
요가를 향한 염려 마저도....
모두 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다 다르니까요..
이 프로그램 정말로 좋네요.
저도 검은 머리가 파 뿌리 될 때 까지 다름을 인정하며 받아드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며 살다가 죽음을 맞이 하길 바라게 됩니다.
가장 어렵지만.. 가장 아름다운 것, 다름을 인정하는 것과 타인을 존중하는것..
먼저 삶을 살아내고 계신 어른들을 통해 배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들면서... 원숙님처럼 베풀줄 알고 따뜻마음가지며 살아가며 행복한 삶을 살고네요. 원숙님보며 용기도 내어보고 오늘도 배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혜정님 만능해결사 계속 방송에서 보고싶네요
김혜정님ㆍ나와서ㆍ꼭받는대ㆍ외안나오시나요
이 네분의조화는 힐링이었어요.다시 뭉치시면 좋겠네요.
김혜정님 궁금해요ㅡ복길이 엄마 좋아하는데 시즌2에도 같이 합류했으면 좋겠어요
엄마같이 푸근하게 품어주시는 박원숙씨도 넘좋아합니다~멋진문숙씨 특이하고 멋있어요.
김혜정씨가 마음이 참 예쁘네요
두루두루 편안하게 챙기고..
영란씨는 귀엽고 예쁩니다
모두 개성있고 잘 어울려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한집까지는 아니어도 가까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혼삶 공동체 만드는게 저의 꿈입니다
저도요. 원숙언니가 마음이 크셔서 다들.잘 따르시는것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
다들 너무 멋지고 우아한 멋이 느껴져요 닮고 싶어요
같이 살 인연이면 가족이지요.
떠난 사람은 이미 우리에게 줄 거 다 주고 갔어요.
그 분들과 이어진 세상 살아 남은 사람이 이어가는게 인생인것 같아요.
아름다운 모습들 고맙습니다.
문숙씨 멋쟁이 마음도 멋저요~
문숙님~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저렇게 나이들어 가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저의 롤모델... 말씀하실때마다 메모하게 돼요
김영란배우님 어느날 부터인간 얼굴이 팍늙으셔서
저분도 이제 늙었구나 생각했는데 요새 보니까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고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적으로 땡기고 주사맞는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나이드심 너무 보기좋음
싱글이 아닌데 왜 같이 삽시다?
다들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마음도 따뜻한 거 같아요
옥녀,, 하실 때 영란언니 첨봤습니다. 어머 세상에 어쩜 저렇게 이쁠수도 있구나 하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언니들 보면서 힐링 하고 있어요. 모두들 건강만 하셔요^^
김혜정씨 팬입니다! 전원일기 복길엄마 김혜정씨 계속해서 출연해주세요!
김혜정님, 대단하시네요. 👏👏👏
그런데, 혹시 또 오븐이나 다른 전기제품들을 고치시게되면, 다음부터는, 고무장갑을 끼고하세요. 고무에는 전기가 흐르질 않으니까요. 젖지않은 마른 고무장갑요, 이왕이면. 만에 하나, 안전, 을 위해서요. ❤
아주즐거워요
언젠가는 혼자서가보고싶은곳인데
박명수님, 저도 그래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칸 도 너무 듬직해요~
문숙님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군요~~~
너무 좋아요~~~ 저도 나이들면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혜정님은 인간적이고 사람이참좋아요
노년에 해바라기 집 괜찮네요....공감이 되요
다들~~
사연과 상처 극복한
극복해 가는 서로의 삶의 애기가
인간 적이고 다들 외롭고 홀로 가는 길이라는걸 깨닫게 되네요
곁에 누군가 있든 없던 말이죠
~에너지들 모두 존경 합니다
역씨 잘하고입답니다
그런조언의말씀잘받아들여서행하시길요...
넘 멋졌어요.
보리암도 소개해주고 있네요.
오래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에도 멋진곳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서 남해를 다시 여행하고 싶어는데 한번도 못갔네요. 출연하시는 모든분들 넘 멋진 호흡에 시청자들이 힐링을하고 있습니다.
혜정씨 같은분이 옆에 계시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문숙씨는 솔직히 연기하시는 거 못봤지만,
젊으셨을때 오드리헵번이랑 넘 비슷한 거 같아요.
지금도 나이든 오드리헵번과 너무 많이 닮으셨구요.
분위기 참 좋아요.
그것만 내세상 한지민 엄마로나옴 존나 카리스마있음 !
박원숙샘 진짜 존경합니다.
보고보고 또보고 모두 넘 좋으세요
평소생할습관이삶을운캑하게합니다...
잘했어요❤
이렇게 취향저격인 프로가 있었다니요
비오는날 저렇게 테라스 카페 너무 좋아
잘 봣어요
어릴때 상아님도 나오고~^^티비서 자주 만나요~
남해를 17년도 여행 갓다왓는데,,,너무 좋은곳 많고 좋앗는데 또 같이삽시다 보니 가고 싶어지네요
아쉽게도 원숙님의 카페는 못 들럿어요~ㅜㅜ
담 기회에 가본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잘 시청햇어요~^^
힐링되요~ 행복하신 모습.. 배려하는 모습.. 모두 좋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혼자사나 남편하고사나 외로운것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혼자살면 스트레스는 안받고살잖아요 구속안받고 혼자사는게 속 편안해요
중년의 나이지만 순수함이보여요 그리고 함께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그리고 이프로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내삶이 홀 박원숙이였고 지금도 내 도플겡어이네요.
원숙언니 언제나 늘 옳았고 잘살아오셨어요 늘 지켜보면서
응운합니다
이프로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문숙 씨.. 저 정도의 자기 주관을 갖게 될 때 까지의 마음 고생은 아무도 모를검니다. 맨하탄에서 검정 고무신을 신는다는 것은 , 달라이라마가 하이힐 산고 다니는 격이라 감히 생각을 해 봄니다.
아니죠, 반대로, 맨하탄이니까 검정고무신도 안이상해 보이는거죠
미국 가면 저렇게들 하던데요? 다인종이니 개성껏 배짱 편한대로 ㅎㅎ 난 운전할 때 신었는데 요즘은 검정고무신 파는데가 없는듯?
김혜정씨는 얼굴에 건강미가 넘쳐요
김영란씨도 귀엽고 순수해보이고 큰언니도 푸근하고...문숙씨는 볕에 앉아 자기몸을 다듬는 고양이가 연상이 되네요
군중속의 고독 이랄까
ㅋㅋ 자기몸을 다듬는 고양이ᆞ 표현이 예술이네요
딱!!!!
야옹”.... ! 💕
지적으로 할퀴면서...☕️🍀
그래도 왕 언니들 삶”에서 뭔가
이삭줍기 잘 하고 있어요.
김혜정씨 너무 멋져요.
그래요.
원숙언니!
기발한 생각이셔요
한번 실천해보셔요.
그러고 ㅎㅎ
우리,,일반도 입주좀 시켜줘요.ㅎㅎㅋㅋ
저도 함께 하고품이...
행복 만끽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함께 삽시다.
완펜입니다..
하루종일 보고있음
행복해요..
이프로 그램만 보면 힐링이 되요~^^
보는것만으로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모자하나 썻을뿐인데 품이있은 배우님 김혜정님 꽃길만 걸으세요
김혜정씨는 실생활에서도 인품이 있어뵈네요
문숙님 단체생활
수행하시는 분들힘들텐데
잘 어우러져 ~~보기좋다
이어폰이 신의한수인듯합니다ㅎㅎ 뭔가 칸막이가 되어주는 느낌
너무나 보기가 좋아요.
I would love to join your sunflower house when you build one! Could be awesome place🌻to live with wonderful people like you girls.😘🤗
김혜정씨는 인정욕구가 강하신거같네용... 박원숙씨는 참 어른답게 포옹력도좋고 애정표현도잘하시고 쓴소리도잘하시고 한발양보도 잘하시고.. 큰 사건들이 더 성숙하게 만드셨겠지만 대단해요
누구보다 즐겁고 잘사셨음 좋겠어요 그모습 보면 의지되고 나도 그럴수있을거 같아서요 ! 다들행복하세요
혜정님 멋쟁이
김혜정 배우님 보고 싶어요!
돌려줘돌려줘돌려줘으앙
참 좋네요 잔잔하고...❤
김혜정 배우님 나올때마다 맥가이버 bgm 너무 웃겨요~ 너무 좋아요~
맞아요ㅋㅋㅋ
살아온 세월은 그냥 흐르기만 하는건
아니다. 휘몰아치고 굽이쳐 나무를만들고 숲을 만들지.
박원숙씨는 인정 많고 털털한 우리 동서 같아요. 생긴것도 비슷하고.
올 해 초에 친정어머님 기일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기꺼이 나를 위해 모여준 우리 4명의 대학동창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남에서 호텔방 두개를 빌려 함께 하룻밤을 아주 즐겁게 보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내년에도 가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지 걱정 됩니다. 중년을 지나니 잠시나마 마음 맞는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또 보고싶다, 친구들아!!!
자식이 있어도 없어도 결국 혼자구나...그러면 노년에 외롭지 않으려면 자식이 있어야된다는 말은 무슨말일까..진심 궁금
일반적인 표현이 아닐까요 우리가 가족이라고 하면 엄마아빠자식들 이렇게 떠올리고 그림도 애기들 그리는거 처럼 그냥 추상적인
효사상 깊엇던 예전에 해당되는 얘기 !
힘없어 지고 아프면 남이 돌봐주기는 힘드니 그래도 자식은 천륜이라 외면은 안하겠지 하는 옛분들의 생각이라 생각하구여 역으로 무자식 상팔자도 있네여
옛것이 된 생각인듯합니다.. 요즘청년들은 부모님이 자신을 노후대비로 생각하면 기겁하지요.. 저는 돈 많이벌어서 부모님을 꼭 편하게 해드리는게 목표이지만, 부모님이 저에게 당연한듯 그래야한다고 하면 기겁할것같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다 있어도 말년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법이죠. 지금 다 가졌다고 으스대는 사람들이 난 좀 어리석어보이더라고요.
점점 가족이라는 것도 운명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거. …한치 앞도 모를게 인생인거같네요.
김혜정씨 왜빠진거죠? 좋으신데
남해가넘좋아요
한번가봤는데외국시골같은분위기마늘밭이만더라구요서울서멀어요
김혜정씨 살림꾼 척척잘하시네요🎉🎉🎉
그냥 파트너.친구를 말하는건데~법적으로 얽히지 말고,시댁, 상대방자식 복잡한거 말고,
좀 이해를 잘못 하는거 같아요~
보리암은 불자가
아니어도 꼭한번 가보면좋을듯해요
해발 몇천미터 였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상당히 높았는데 사찰까지 오르는동안 머리위에 쏟아지는 얼음알갱이처럼 선명하게 무수한 수많은 별들이 눈물나게 아름답고 신비하여
장관이었고 이영상에 보이는 커다란 불상은 실제로는 몇배나 더크고 바다를 굽어다보고 있는모습또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보리암은 한번도 개축하지않은 원형그대로 보전이 되어있어서 의미가 깊은것 같아요 사찰자체는 규모가 크지않고 외형은 특별하진 않지만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역사의 숨결을 옛모습 그대로 느낄수있어서 감동이었어요
보리암에서 일출사진을 찍으려고 사찰방을 빌려 1박을하고 바다에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니 왜 그곳이 해돋이의 명소인지 알겠더라구요 꼭한번더 가고싶은 명소였는데 이영상에서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밤하늘을 가득수놓았던 수정처럼 반짝이는 별들과
아침바다를 붉게 물들이던 일출의 장면이 떠오르네요
같이삽시다 오래오래 함께하는 장수프로가 됬으면해요 볼수록 괜찮은것 같아요
한번살아봤음되지
왠.재혼특히.유부남을
농담이라도.그런말마세요.남에가정파괴되요
왕.언니가.성품이좋고
사랑이많으시네요
엄마같고.언니같고.
다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