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와 동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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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ilchul-c7m
    @ilchul-c7m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그러면 ' 아까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마르다.' 를 완료상으로 고쳐 쓰면 , '아까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말라 있다' 또는 '아까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말라버렸다.' 둘 다 가능한가요?

    • @naramal
      @naramal  Год назад +1

      네 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미'라는 부사가 완료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아까 널어 둔 빨래가 이미 마르다'도 완료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뒤의 두 문장에서도 '이미'라는 부사를 제외해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