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무렵" 진짜진짜 강추드립니다..... 진짜 숨어있는 진주 같은 드라마입니다. 남편분께서도 2화정도 까지만 버티시면...^^ 두분이 대화하실 내용이 풍부해질 드라마 입니다. 리뷰를 안 하시더라도 꼭 한번 시창 해 보세요~~ 그럼 윈윈팸 댁내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요~~!!^^
남편분이 말씀하신 거지분의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서울역"이라는 전작이 있음.... 열차을 타던 날 새벽에 서울역근처에서 감염이 시작이되었고 그 기차을 탔던 여자가 그날 밤 감염된 여자가 타게된것이고 그 거지 역시 거기서 살아남은 생존자중 한명....그 애니메이션의 원작이 바로 이 영화을 만든 연상호감독임...부산행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후속작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근데 굳이 서울역을 봐야하느냐는 저는 개인적으로 NO 기본 스토리만 알고있으면 굳이 안보셔도.....그리고 그 못된 배우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출신이라는 것.....이제 남편분에게는 좀 재미있는 영화가 필요하실듯.."슬기로운 의사생활" 추천....
딸래미 역할 한 애기 공유랑 닮았다고 하셨을때 남편분 반응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을 얼마전에 더 글로리인가 아무튼 다른 영상으로 유입돼서 처음 봤는데 두 분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분이 미스터선샤인 리뷰해주시는걸 보고싶어요...ㅎㅎㅎ 막 스펙터클하고 그러지는 않아서 남편분 취향은 아닐거같기도 한데... 한국 역사와도 관련이 있고 굉장히 감명깊게 본 드라마라 추천해봅니다...!
악역에도 의미를 좋게 부여하셔서 신선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리뷰를 부탁합니다. 더 글로리의 작가가 각본을 쓴 명작입니다. 24부작... 19세기 말에서 20세기, 1910년 을사늑약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팩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사의 스케일과 내용이 어마무시합니다. 두 분 리뷰 볼 때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 만나기를 배웁니다. 신의 가호와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윈윈팸님 채널은 제가 본 리뷰채널중에 단연코 최곱니다! 저번에 보시려고 생각중이라던 나의 아저씨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림이 많은 드라마죠~ 그 드라마는 보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아요.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그렇다고 지루한 그런 드라마 아닙니다. 초반 4편까지는 잔잔할 수 있으나 그 뒤부터는 너무 재밌게 전개됩니다. 보면 남편분과 할 얘기가 많으실 거예요~ ^^
'T향저격'ㅋㅋㅋㅋㅋㅋ 이제 보셨군요^^ 전에 추천드린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도 꼭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한국에선 몇년 전 상을 다 휩쓸었고 화제성 1위였던 드라마에요 일본의 다른 리액터분들도 보시기 시작하셨던데 감동과 재미로 울고 웃으시며 넘 잼나게 보시더라고요^-^
추천 못하고 있다가 추천댓 달아도 된다셔서 바로 남깁니다ㅋㅋ TV 쇼 1. Reply 1987 2. My Mister 3. 슬기로운 감빵생활 4. 슬기로운 의사생활 5. 비밀의 숲1 6. 우리들의 블루스 7. 미생 8. 킹덤 영화 1. 끝까지 간다 2. 올드보이 3. 버닝 4. 집으로 항상 두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봤으면 하는 욕심이😂
남성분이 말하시는 거지분의 직업은 노숙자예요. 노숙자를 원작자/감독이 그 영화에 넣은 이유는. 모든 인간 군상들이 살려고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노숙자라는 사람도 똑같이 생명의 가치가 있는가. 열차안에 있는 임산부 아이 능력있는남성 여대생들이 있는 와중에 노숙자는 당연히 먼저 죽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노숙자에 대해선 공감을 하거나 소중히 생각하며 노심초사하며 보진 않지 않은가. 첫인상 편견은 어떤가. 그런 관객들로부터 사회적 풍자적 요소를 위해 넣은 장치예요. 그 직업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확장된 서사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거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ㅎ 저는 비슷한 기차영화로 설국열차가 생각났는데 설국열차는 열차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우겨넣었다면 부산행은 우리 인생의 모습을 우겨넣은 느낌이었습니당 ㅎㅎ 저도 저 악역아저씨가 너무 싫어서 마지막에 엄마 어쩌구 할때 그냥 몬 개소리야 했는데 두분 감상을 들으니 그 장면도 달리보이네요…ㅎㅎ 오늘도 잼난영상 감사합니다~❤
16:48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헐리웃 배우들한테 뭔가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대학 졸업 후,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전 종합 격투기 선수로 UFC와 Pride FC에서 활약하기도 함)'의 개인 '웨이트 트레이너'로 함께 했다고 하네요. 남편 분이 종합 격투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 법한 선수들이죠.
부산행도 나름 사회적 메세지를 보여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나오지않고 댓글에도 언급이 없어 조금 아쉬워서 첨부합니다. 좀비 바이러스는 제약회사의 실수로 만들어졌고 이미 재정 부실로 이미 망하기 전 회사를 공유가 영화 초반에 "개미들 생각하면서 일해"라는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작전주로 써먹으면서 회생하면서 이 일을 벌인 것이라 인간의 탐욕 그리고 자승자박이라는 나름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또 영화 중반에 공유가 후배와의 통화로 자기가 이 일의 원인을 제공했다는걸 깨닫구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하 제 LOVER도 나이지리아인이라고 여기에 댓글 쓴 적 있는데용. 저는 초딩 때부터 아줌마가 되는 지금 나이까지도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기에... 그 때 그 때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이돌 영상이나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 보여주며 애 들 멋있지? 노래 좋지;;; ←이렇게 물어보면 질투를 하곤 하드라구요. ㅎㅎㅎ (BTS, EXO, 정국, 몬스타 엑스, 보이즈 플래닛 영상 등등등)그러면 쟤 네들은 그냥 정말로 우리가 땅 위에서 올려다보는 별일 뿐이다. 인간이 아닌 별에게 질투심 느끼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분과 완전 티격태격하면서도 두 분 사이좋은 거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용 ※저도 ESTJ라서 T중에서도 가장 냉정하고 이성적인 편이어도, 마지막 장면 꼬맹이 울면서 노래부를 때랑 공유가 기차서 뛰어내릴 때는 눈물 펑펑 나드라구용 ㅋㅋㅋ
"사이코지만 괜찮아" 강력 추천드립니다. 우영우를 보셨다면 진짜 후회 안하실 거에요!! 동생(강태)만을 고집하며 그가 세상이라 믿고 있는 자폐 스팩트럼을 앓는 형(상태), 그리고 형의 세상에 갇혀 사랑을 거부하는 동생(강태), 두 형제 모두가 각자의 울타리를 이겨내고 밖으로 나와 자신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진짜 진국인 드라마입니다. 강추입니다 찐!! 주인공이 셋인데 연기면 연기 스토리며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한번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Someone has,probably, already mentioned it,but, just in case, this is the 2nd film of a trilogy. First is "Seoul Station" (animated), the third is "Peninsula". Each is a stand alone film connected by the outbreak. In the KDrama, "Goblin" (aka: Guardian"), Gong Yoo goes to see this film at the theater. Funny scene. He's done 3 films with the pregnant woman. Most notably, "Silenced". During his stint in the military, he read the book, "The Crucible", and, lobbied to have it made into a movie. "Silenced" was the result. It's about the true story of the abuse of young deaf students by their teachers and school administrators. It caused such a public uproar, legislation was passed to try to prevent any future acurances. I think it's a good film, but, very distur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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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취향에 영화 마녀 한번 추천합니다.
유혈이 낭자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요.요전 무빙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22 저도 마녀 추천이요 ㅎㅎ
유혈 낭자하기 전까지의 빌드업 과정이 너무 길어서 비추천임.
그리고 이 영화에서 액션을 좋아하는 거 처럼 보이는건 액션은 문화차이 없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데
그전까지 외국인으로서 몰입하기 어려운 한국적 내용들만 주르륵 나오기 때문임.
오 마녀와 무빙 최고죠
"동백꽃 필무렵" 진짜진짜 강추드립니다.....
진짜 숨어있는 진주 같은 드라마입니다.
남편분께서도 2화정도 까지만 버티시면...^^
두분이 대화하실 내용이 풍부해질 드라마 입니다.
리뷰를 안 하시더라도 꼭 한번 시창 해 보세요~~
그럼 윈윈팸 댁내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요~~!!^^
바쁜 와중에 부부가 무언가를 같이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유튜브 하시길 참 잘하신거 같아요. 영상이 늦어도 불만 없는 구독자입니다.
시즌2하기로 결정된 드라마 "시그널" 추천드려요
넷플에도 있어요!
대박
남편분이 말씀하신 거지분의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서울역"이라는 전작이 있음.... 열차을 타던 날 새벽에 서울역근처에서 감염이 시작이되었고 그 기차을 탔던 여자가 그날 밤 감염된 여자가 타게된것이고 그 거지 역시 거기서 살아남은 생존자중 한명....그 애니메이션의 원작이 바로 이 영화을 만든 연상호감독임...부산행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후속작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근데 굳이 서울역을 봐야하느냐는 저는 개인적으로 NO 기본 스토리만 알고있으면 굳이 안보셔도.....그리고 그 못된 배우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출신이라는 것.....이제 남편분에게는 좀 재미있는 영화가 필요하실듯.."슬기로운 의사생활" 추천....
드라마 시그널 추천이요. 시즌2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안나온다고 해도 이미 충분히 스토리가 탄탄하고 사회적 메세지를 주는 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시그널이 나왔을 때 반에서 2명이 경찰을 목표로 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대단한 드라마라구요. 강력추천합니다.
남편분께 드라마 시그널 추천합니다.. 방영된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ost만 들어도 울컥ㅠㅠ갓띵작!!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이 드라마도 좋아하실것 같아요ㅋㅋㅋ
고양이 방해하는거 넘 귀여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선댓글 후시청갑니다!! ㅋㅋ
서울역 (애니) - 부산행 - 반도
이렇게 시리즈죠.
노숙자는 서울역에서 이미 그 사태를 다 본 사람.
그래서 예언자 같은 느낌이라고 하신 게 이해가 되네요.
남편분 제가 아는 국제부부중 맘이 가장 깊어 보여서 팬이 되어갑니다 행복하세요❤
쌍연당첨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두분다 뭔가..리엑션이 엄청 능숙해지셨어요 ㅋㅋㅋㅋ
와우❤ 항상 언니는 울고 남편분은 머리 만지고 루틴인가요 ㅋㅋㅋ
T인다T여
재밌다구용
다음꺼 주세요------😂
이유없이 그냥 보고싶은 부부🥰
ㅎㅎ부산행
두분의 티키타카 이번 리액션도 잘볼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몰입하며 잘 보고 갑니다. 범죄도시도 추천합니다. ㅎㅎㅎ
시그널 추천드려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면서 미제사건들 해결하는게 진짜 재밌읍니다..
딸래미 역할 한 애기 공유랑 닮았다고 하셨을때 남편분 반응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을 얼마전에 더 글로리인가 아무튼 다른 영상으로 유입돼서 처음 봤는데 두 분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분이 미스터선샤인 리뷰해주시는걸 보고싶어요...ㅎㅎㅎ
막 스펙터클하고 그러지는 않아서 남편분 취향은 아닐거같기도 한데... 한국 역사와도 관련이 있고 굉장히 감명깊게 본 드라마라 추천해봅니다...!
악역에도 의미를 좋게 부여하셔서 신선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리뷰를 부탁합니다. 더 글로리의 작가가 각본을 쓴 명작입니다. 24부작... 19세기 말에서 20세기, 1910년 을사늑약까지의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팩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사의 스케일과 내용이 어마무시합니다. 두 분 리뷰 볼 때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 만나기를 배웁니다. 신의 가호와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윈윈팸님 채널은 제가 본 리뷰채널중에 단연코 최곱니다! 저번에 보시려고 생각중이라던 나의 아저씨 리뷰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림이 많은 드라마죠~ 그 드라마는 보고 나면 여운이 많이 남아요.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그렇다고 지루한 그런 드라마 아닙니다. 초반 4편까지는 잔잔할 수 있으나 그 뒤부터는 너무 재밌게 전개됩니다. 보면 남편분과 할 얘기가 많으실 거예요~ ^^
드라마 '괴물'도 추천드려요!! 배우들도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도 용두용미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아요!! 그리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 극본상, 최우수연기상도 탔었던 작품이라 한번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고냥이 잘봤습니다. ㅋㅋ 귀여운듯 시크한 고양이 ㅋㅋ
두분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향저격'ㅋㅋㅋㅋㅋㅋ
이제 보셨군요^^ 전에 추천드린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도 꼭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한국에선 몇년 전 상을 다 휩쓸었고 화제성 1위였던 드라마에요 일본의 다른 리액터분들도 보시기 시작하셨던데 감동과 재미로 울고 웃으시며 넘 잼나게 보시더라고요^-^
두 분 우영우 리액션 할 때부터 나누는 대화와 고찰들이 정말 깊어서 잘 보고 있었는데 이제는 영상의 편집 자체도 너무너무 재밌고 웃겨서 그 맛에 더더 즐기고 있어요ㅋㅋㅋㅋ
얼마만의 업데이트인가요~ 😂
반가워요 윈윈팸 ❤❤❤
부산행으로 돌아오실 줄은 몰랐네요. 두분 모습 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반가워요~~~!! ❤️❤️❤️❤️❤️ 칭찬에 힘입어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서 돌아오겠습니다 :)
두분 오프닝부터 너무 귀여우신데요 앗 😊
자막미치게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반응도재밌어서 다른영상도 정주행할듯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격려에 힘입어 더 열심히 갈아보겠습니다 ㅎㅎ 🐮❤️👍 (그림설명: 소처럼 일해서 사랑받기)
역시 오늘도 만수무강한 쥔장님 드립력에 낄낄대다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수무강한 드립력 ㅋㅋㅋㅋㅋ배워갑니다ㅋㅋㅋ
저는 유명하고 잼있는거 알지만 무서워서 아직도 못보고있어요 ㅠ
그냥 윈윈팸님 리뷰 보면서 대리만족 하려구요
이번영상도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
아저씨 운적 있나요? 이걸 참내ㅋㅋ 몇번봤는데도 마동석 딸이름 이랑 공유 회상씬은 눈물버튼임..
환상(장)의 T / F의 조합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의 여왕 리뷰해주세용 ❤😊
추천 못하고 있다가 추천댓 달아도 된다셔서 바로 남깁니다ㅋㅋ
TV 쇼
1. Reply 1987
2. My Mister
3. 슬기로운 감빵생활
4. 슬기로운 의사생활
5. 비밀의 숲1
6. 우리들의 블루스
7. 미생
8. 킹덤
영화
1. 끝까지 간다
2. 올드보이
3. 버닝
4. 집으로
항상 두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주봤으면 하는 욕심이😂
반짝이는 워터멜론 보시면 오열하실거구요ㅎㅎㅎ 아내분 오열하시는거 보고싶달까ㅎㅎ😂
시그널 보시면 뭔가 남편분이 한편끝나고 분석하고 대화하면서 보실 거 같어요!!!!❤
헤 에 에 엑…! 대박사건!! 감사합니다 :) 시그널과 반짝이는 워터멜론 담아가요:)
드라마,영화 리뷰하시는거 너무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이미 봤어요 ㅜㅜ 엄청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ㅎㅎ
남편이 혼자 보고 있더라구요 …말릴새도없이…
@@winwinfam ㅋㅋㅋ 큰 눈을 부라리면서 보셨을 장면을 상상하니 벌써 재미네요.아쉽네요. 그 모습을 같이 공유하지 못한게.
무빙을 재밌게 보셨어 혹시나 하고 제가 영화 마녀 추천햇는데 그것도 벌써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날이 촘촘해지는 편집이라니요... 너무 좋아요 🫶❤🔥
드뎌 보셨군요~제가 한번 보시고 리뷰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뿌듯합니당!최애 좀비영화이자 한국에서만 만들수 있는 감성이죵.
K-좀비는 정말 다른것 같아요. 감성도 다르고 단역 맡으신 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시는…!! 웅장해져요!!
울지 않고 분석하고 있는 남편님에 대해 평소 현명하다 생각하면서도 이런 부분은 다소 정떨어진다 생각하면서도 저게 뭐가 슬프지 라고 생각하고 있던 자신을 보며 거울치료 받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분이 말하시는 거지분의 직업은 노숙자예요. 노숙자를 원작자/감독이 그 영화에 넣은 이유는. 모든 인간 군상들이 살려고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노숙자라는 사람도 똑같이 생명의 가치가 있는가. 열차안에 있는 임산부 아이 능력있는남성 여대생들이 있는 와중에 노숙자는 당연히 먼저 죽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노숙자에 대해선 공감을 하거나 소중히 생각하며 노심초사하며 보진 않지 않은가. 첫인상 편견은 어떤가. 그런 관객들로부터 사회적 풍자적 요소를 위해 넣은 장치예요. 그 직업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확장된 서사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거죠.
ㅎㅎㅎ넘 재밋게 본영화..마지막 씬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부산행 시청 잘 하셨구요~ 이제 반도 시청 금지령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시간 버리지 마시라구~~
편집이 엄청 재밌어졌네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ㅎ 저는 비슷한 기차영화로 설국열차가 생각났는데 설국열차는 열차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우겨넣었다면 부산행은 우리 인생의 모습을 우겨넣은 느낌이었습니당 ㅎㅎ 저도 저 악역아저씨가 너무 싫어서 마지막에 엄마 어쩌구 할때 그냥 몬 개소리야 했는데 두분 감상을 들으니 그 장면도 달리보이네요…ㅎㅎ 오늘도 잼난영상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
안녕하세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나중에 보시고 리뷰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시각으로도 알고 싶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부산행에 나온 최고의 악역 김의성 배우님이 또 악역으로 나오세요!!
6:20 It looks like our bills
부산행 리액션에서 한번도 보도듣도 못한 생각도 못했던 멘트였습니다. 😆
ㅋㅋㅋ 감사합니다 😊
선 좋아요 부터 눌러봅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
시그널~~~~~~~~~~너무 원합니다!!!!!-I'm a big fan of WinWin's family-
감사합니다 😊 시그널 적어가요 :)
남편분 궁금하신 부분은 에니메이션 서울역 인기 서울행인가 부사뇅 전편이 있습니다😊
부산행은 전개가 정신없이 몰아쳐서 백프로 몰입해서 봤던 영화입니다. 여러번을 봤지만 마지막 장면중에 공유가 자신의 아이를 안았을때를 떠올리며 죽는 장면에선 매번 울게 됩니다.ㅜㅜ
오옹? 생각보다 쬐금밖에 안우시네....요? ㅋㅋㅋ
대성통곡 예상했는데 실패... ㅋㅋ
부산행은 못참지
ㅇㅣ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의외네요 부산행 2부격인 그 영화는 보지마세요....
Hi family 👪
Hello 👋
아역의 다음 영화가 궁금하시면... 곡성을 보셔야겠네요. ㅎㅎㅎ 곡성 괜찮죠.
혹시 범죄도시도 봤을까요
마녀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니 범죄도시도 재밌게 보실거같아요!
사이다 계란 김밥은 예전에 완행 열차 만큼 느린기차가 대부분이고 매대 운영 안할때 긴시간 여행을 위한 준비물
그저 웃으며 보고싶으시다면 극한직업 추천드리고 감동과 K-신파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국제시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쟁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고지전이나 태극기 휘날리며, 연평해전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24:08 남편분의 명복을 빕니다.
16:48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헐리웃 배우들한테 뭔가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대학 졸업 후,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전 종합 격투기 선수로 UFC와 Pride FC에서 활약하기도 함)'의 개인 '웨이트 트레이너'로 함께 했다고 하네요.
남편 분이 종합 격투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알 법한 선수들이죠.
빠르게 같은감독이만듣
기생수 리뷰 가야합니다
같은 연상호 감독님 작품으로 이어가시기엔 기생수가 요즘 핫하긴 하죠.
더에잇쇼 리뷰보고싶어요!
'시그널'이랑 '동백꽃 필 무렵' 너~~~~~무 추천해요!!
대부분 부산행 리뷰 포인트는 마동석이 딸이름불러줄때가 1번인대 ㅎ
원래 남자 아역을 생각했는데 저 여자아이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여자아이로 대본을 전부 수정 했다고 들었습니다
16:15 한국의 영화를 주제로 하는 토크쇼에 김의성 배우가 출연해서 저 장면에서 연상호 감독은 "아기가 무서워서 엄마를 찾는것처럼 연기를 하라고 주문했다"라더군요.
오…! 디테일 감사합니다. 정말 김의성 배우님의 연기에 반해서 한동안 계속 검색했어요.
저는 더 테러 라이브 추천드리고 싶어요. 진짜 시작하자마자 흥미진진했던 영화였어요
17:40 후속편이라기엔 좀 그렇지만 이후이야기로 '반도(2020)'가 있습니다. 부산행 이후 한반도 전체가 좀비로 뒤덮힌 이야기에요. 캐릭터는 이어지지 않아요.
반짝이는 워터 멜론 추천 합니다. 흥행이 많이 되진 않았지만
부산행은 3부작이죠 서울역 부산행 반도
'T발'에서 T는 울지도 웃지도 못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색조 화장 하신거 전 처음 뵙네요 ㅎㅎ 저도 중증 장애아를 키우다 보니 감정이나 공감능력이 너무도 늘어서 드라마나 영화보고 무지 웁니다 ^^;;;
장애를 통해서 받은 선물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댓글 나누어주셔서 또 이렇게 깨달아요^^
소녀한테 그게 무슨 말이야 남자를 닮았다니..모든 소녀의 절반이상은 남자를 닮죠. 아빠를 닮으니까..ㅋㅋㅋ ㅋㅋㅋ 윈원팸님 집에도 남자 닮아 귀여운 소녀가 있던데..ㅋㅋㅋ
이미 추천 리스트가 꽉꽉 차셨겠지만 비밀의 숲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아저씨 울리기 쉽지 않아..
부산행 1호 좀비는 특별출연한 심은경 배우입니다
진짜 저 아역배우의 절규는 몇번봐도 눈물남 ㅠㅠ
마동석 배우님이 연기를 가르친건 아니구요. 1989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유명 격투기 선수였던 마크콜먼의 트레이너로 활약했다고 하죠.
아니 이걸 아직까지 못보셨다고라고라 고라파덕?! 삐까쮸!?!
아마도 시간이 많이 지난 뒤라 식상한 탓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비들 연기가 엄청났고 실제로 좀비역 엑스트라들 연기 지도와 훈련량도 대단했었죠.
후속편으로 [ 반도 ] 가 나왔어요
대중평가는 정말 안좋았지만 저는 엄청 재밌게 봤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반도 도 보시길
반도 재밌게보셨다구요? 아 다 재미없다해서 안봤는데 함봐볼까....
ㅋㅋㅋ 아오 썸네일 진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아하… 이걸 이제 보셨군요ㅎㅎ
정말 T와 F가 확실한 부부다ㅋㅋㅋㄱㄲ
후속작 반도 라고 나왔는데 부산행 주인공들은 안 나와요 전작보다 아쉽다는 평이 많아요
MR.SUNSHINE, OUR BLUES
1편 : 서울역(메니메이션)
2편 : 부산행
3편 : 반도
입니다.
부산행도 나름 사회적 메세지를 보여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나오지않고 댓글에도 언급이 없어 조금 아쉬워서 첨부합니다. 좀비 바이러스는 제약회사의 실수로 만들어졌고 이미 재정 부실로 이미 망하기 전 회사를 공유가 영화 초반에 "개미들 생각하면서 일해"라는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작전주로 써먹으면서 회생하면서 이 일을 벌인 것이라 인간의 탐욕 그리고 자승자박이라는 나름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또 영화 중반에 공유가 후배와의 통화로 자기가 이 일의 원인을 제공했다는걸 깨닫구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하하 제 LOVER도 나이지리아인이라고 여기에 댓글 쓴 적 있는데용.
저는 초딩 때부터 아줌마가 되는 지금 나이까지도 아이돌을 정말 좋아하기에...
그 때 그 때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이돌 영상이나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 보여주며
애 들 멋있지? 노래 좋지;;; ←이렇게 물어보면 질투를 하곤 하드라구요. ㅎㅎㅎ
(BTS, EXO, 정국, 몬스타 엑스, 보이즈 플래닛 영상 등등등)그러면 쟤 네들은 그냥
정말로 우리가 땅 위에서 올려다보는 별일 뿐이다. 인간이 아닌 별에게 질투심 느끼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분과 완전 티격태격하면서도 두 분 사이좋은 거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용
※저도 ESTJ라서 T중에서도 가장 냉정하고 이성적인 편이어도,
마지막 장면 꼬맹이 울면서 노래부를 때랑 공유가 기차서 뛰어내릴 때는 눈물 펑펑 나드라구용 ㅋㅋㅋ
꽁냥 꽁냥 스윗하시네요 ㅎㅎ 11세 아역배우가 노래부르며 우는 저 장면을 연기했다고 믿겨지지가 않아요…!
서울역,부산행,반도 로 이어져요 부산행에서 중간에 열차에 탑승한 신은경 배우가 어떻게 하다 좀비에게 물렸고 좀비가 창궐하게된 이유가 서울역 에서 나오고 부산행 이후가 반도로 재밌게 보실수있습니다 😊
부산행의 좀비 바이러스는 위험한 약품이나 화학물을 취급하는 기업들의 안일함이 어떻게 큰 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나를 보여준 것 같고요, 그 노숙자의 경우는 노숙자로서 좀비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다 죽을거야 라고 한 것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 것 같네요.
마녀1 마녀2 추천 합니다 추천! 추천!
"사이코지만 괜찮아" 강력 추천드립니다. 우영우를 보셨다면 진짜 후회 안하실 거에요!!
동생(강태)만을 고집하며 그가 세상이라 믿고 있는 자폐 스팩트럼을 앓는 형(상태), 그리고 형의 세상에 갇혀 사랑을 거부하는 동생(강태), 두 형제 모두가 각자의 울타리를 이겨내고 밖으로 나와 자신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진짜 진국인 드라마입니다. 강추입니다 찐!! 주인공이 셋인데 연기면 연기 스토리며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한번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Someone has,probably, already mentioned it,but, just in case, this is the 2nd film of a trilogy. First is "Seoul Station" (animated), the third is "Peninsula". Each is a stand alone film connected by the outbreak. In the KDrama, "Goblin" (aka: Guardian"), Gong Yoo goes to see this film at the theater. Funny scene. He's done 3 films with the pregnant woman. Most notably, "Silenced". During his stint in the military, he read the book, "The Crucible", and, lobbied to have it made into a movie. "Silenced" was the result. It's about the true story of the abuse of young deaf students by their teachers and school administrators. It caused such a public uproar, legislation was passed to try to prevent any future acurances. I think it's a good film, but, very disturbing.
스핀오프 서울역이라는 애니도 있습니당
아니 38세 딱 맞추시다니!
헬로우 고스트 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