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사 수녀님의 경험에 대해서 저는 스스로 정신치료를 통해서 그와 같은 상태에 도달해보았고 제 귀의 이명에 집중하면서 그 상태에 가보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의식과 생각을 분리하면 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무엇엔가 집중의 대상(자신의 호흡, 맥박, or...)을 설정하고 순도높은 집중을 해 나갑니다. 이때 과도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좌선을 하면서 육체를 터럭만큼이라도 움직이지 않고 진행하면 약 30분이 지나면 육체적감각(사랑스런 거짓말 쟁이)이 조용해지죠. 이때 과도한 집중으로 끝임없이 시도해야 하는데, 집중의 대상에서 끝임없이 생각으로 빠지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칼날위에 동전 굴리기와 같습니다. 그리고 좌선을 끝내고 몇%나 집중되었는지 스스로 비판해야 합니다. (제가 30살때는 60시간만에 호흡만 남은 상태로 가본적이 있습니다. 온 우주는 나의 호홉만이 있으며 천둥같이 들리죠. 그때 더 나아갔어야 했었는데....) 이것도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 느려지는 경향이 있는듯 한데....지금은 제 "이명"에 집중합니다. (다양한 영성 책들을 보면서 자신의 문제점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효과적인 집중을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죠.) 50살이 지나서는 1000시간 정도 투자하니 눈앞에 '기'감이 형성됩니다. 그것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가 활성화됩니다. 두 눈 가운데 시작되어서.... 아주 밝은 광자하나가 돌아다니는가 하면 인중을 지긋이 누르는 느낌, 머리꼭대기에 바람의 느낌..아주 분명합니다. 제가 다양한 실험을 해 보았는데, 이 에너지는 사람의 고통을 치료하고 정신적 변화..등등으로 나타납니다. (차크라 또는 기, 프라냐, 프뉴마로 불리죠) 집중을 계속해 나아가면 앉았을때 방향감각의 손실이 옵니다. 다음으로 위치감각의 상실이 옵니다. 내가 어느 방향을 보고 앉아 있는지, 내가 존재하는 위치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리고 육체는 앉아 있지만 영혼의 분리감(유체이탈)이 찾아옵니다. 조사결과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이즘되면 의식은 깨어있는데, 육체가 잠을 자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잠자는 것과 깬 상태가 공존하는 거죠. 이 상태는 명상가라면 누구나 만나는 현상입니다. 언제 만나느냐가 다를 뿐이죠. 그리고 얼마 후, 집중의 대상으로 완벽하게 빠져드는데, 깊은 블랙홀로 빠져드는 느낌이죠. 집중하던 것이 객관적(인식의 대상)으로가 아니라 그것과 하나가 되어 주관적으로 변화합니다. 이것을 만나야 하죠. 그 곳으로 빠져들어갈 때 느낌은 기절할때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절 하면 의식마져 꺼져버리는데, 집중명상으로 들어가면 의식은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집중의 대상도 사라져버립니다. 의식만이 분명하게 남아 있으며 육체적 귀를 통해서 밖의 어떤 소리를 들으면 해석이 붙지 않습니다. 그 소리가 뭔지 모릅니다. 그 소리를 알고자 한다면 이 세계에 집중해서 나와야 합니다. 다시 자신이 집중하던 것에 집중하여 의식만 존재하는 세계에 들어갑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는 시공이 모두 무의미하게 됩니다. 시간이 간다는 것이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냥 '모를뿐'상태가 지속됩니다. 우리의 물질 세상은 마치 '어릴때 꿈을 꾼것을 기억해 내듯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조차 희미해집니다. 그런데 직감적으로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만은 압니다. 장주호접을 이해 했죠. 분명한건 의식만이 또렷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데, 한때, 마치 안개속에 달리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멀어져가는 밖의 경치를 보는 것같이 현실이 하얀안개속으로 사라지듯이 현실이 백지로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상태를 제로상태, 또는 백지상태로 부르기도 합니다. 처음 그 상태를 만났을 때 엄청나게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누군지, 뭘 하며 살아온 인간인지, 뭘해야 할 건지, 내이름 마져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기적수업에서 말한 정신치료와 수행은 동일하다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기'에 대한 실험을 지금도 기회가 닫으면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에너지는 집중하면 점점 넓어져서 옆사람이 감지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손으로도 감지하죠. (30살 행자시절에 호흡에 집중해서 그 에너지가 만들어졌을 때 옆방의 어떤 큰 스님이 저에게 "저놈 귀신들렸따!"라고 고함치더군요. 지금 와서 보니 집중으로 인해서 형성된 에너지가 옆방으로 건너간거죠) 저는 승려이지만 대부분의 승려들이 말만 가지고 다니더군요. 수행자라고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전무하고.. 말하면 삿된으로 취급하기 바쁘죠.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들과는 대화가 통하는데, 글(말)만 가지고 있으면 대화가 통하지 않더군요. "망고맛을 봐야 망고를 안다"고 이것도 말로만 하더군요. 자신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 더 이야기 드리면 브렌든 베이스의 '아름다운 모험'을 읽고 정리해서 제 스스로에게 적용한 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상처 받은 것들은 치유되어야 한다. 누구나 한두 가지 쯤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숨기려 하지말고 끌어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정하기 싫지만 치유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그로 인해서 뒤틀리고 그 영향으로 삶이 좌지우지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 영향권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권합니다. 스스로 치료하면 훨씬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그 방식의 정신치료가 끝나고 나는 조용히,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에 혼자 앉아 있었다. 그러자 좌측에서 푸른색의 빛이 나타나서 얼굴 가운데로 움직여 온다. 그 빛을 보는 순간, 이유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뜨거운 눈물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내 평생 그런 뜨거운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었다. 그 즘에 뒤에 보라빛이 따라왔다. 그리고 다시 그 뒤로 모든 빛들이 나타났다. 심지어 검은 색의 빛도 있었다. 모든 빛이 나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석이며 빛의 춤이 일어났다. 빛 줄기 하나하나가 그렇게 섬세할 수 없었다. 그것을 보고 있다가 문득 나와 영적으로 통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이완하고 나에게 집중하면 그 빛을 함께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그는 지금 이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해서 전화를 끊고, 다시 그 빛의 춤에 집중했다. 그 현상은 대략 30분 정도 지속된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경험이있다. 이 현상이 있고 난 얼마 후, 제로상태(백지상태)를 처음으로 만났다.내가 뭘 하며 살아온 인간인지?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딘지? 내가 뭘해야 하는 인간인지? 이름이 뭔지 조차도 모두 사라지고 ...내가 누군지 모른다. 문득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러자 그 상태에서 벗어났다. 그 현상을 만나고 여러날을 곰곰히 생각했는데, 뭔지 모르지만 다음에 만나면 두려움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수용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수 개월 후 그런 현상을 다시 만났다. 어떤 절대적 안정감이다. 시공이 모두 백지로 가는 현상이다. 그리고 수 년 후 집중명상을 하면서 다시 같은 현상을 여러차례만났다.
진리는 창조주 하니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에덴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추방당합니다 성경 누가복음에서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할 때 에덴에서 사람이 범죄한 결과로 내가 이 세상을 넘겨 받았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로서 최고의 영광을 가지고 창조됐다고 말합니다.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기는 방벙이 나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님들의 영혼을 위해 결정하세요. 어느날 윗집에 서울에서 시집 온 새댁이 저보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고 어디를 가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버스를 타고 멀리 따라서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데 여기가 교회라는 곳이랍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전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찬송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하늘에서 머리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열려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 때 어리지만 다 알았습니다. 아니 알아집니다.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커서 군대에 갔는데 제대할 쯤에 신학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신학대학원에 다닙니다. 언젠가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불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습니다. 사탄은 자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예수님께서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했습니다. 진실입니다. 여기는 가면 절대로 않됩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되는가? 먼저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지옥이라는 말이죠~! 구약 때에는 메시아가 아직 안 왔습니다. 그레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므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속전을 바치는 것입니다. 동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한 대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기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니님이 직접 마리아를 통해 섹스가 아닌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피, 즉 하나님의 거룩한 희생이 없이는 모두가 자옥에 갈 것이기에 이런 엄청난 십자가를 지려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의 때입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면서 죄를 많이 지었든지 아니면 우상을 섬겼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우상을 버리면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신중하십시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아닌면 지옥에 가느냐가 달렸습니다. 곧 세상은 말세로 들어 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근이 오며, 머지않아 성경에 기록한 사탄의 표가 옵니다(육육육). 어떠한 전자 칩이든 전자 문신을 받지마세요. 이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변합니다(DNA). 지옥에 갑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신중하고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주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상의 길을 발의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달아나십시오. 진실로...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데리사 수녀님의 경험에 대해서
저는 스스로 정신치료를 통해서 그와 같은 상태에 도달해보았고
제 귀의 이명에 집중하면서 그 상태에 가보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의식과 생각을 분리하면 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무엇엔가 집중의 대상(자신의 호흡, 맥박, or...)을 설정하고 순도높은 집중을 해 나갑니다. 이때 과도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좌선을 하면서 육체를 터럭만큼이라도 움직이지 않고 진행하면 약 30분이 지나면 육체적감각(사랑스런 거짓말 쟁이)이 조용해지죠. 이때 과도한 집중으로 끝임없이 시도해야 하는데, 집중의 대상에서 끝임없이 생각으로 빠지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칼날위에 동전 굴리기와 같습니다. 그리고 좌선을 끝내고 몇%나 집중되었는지 스스로 비판해야 합니다. (제가 30살때는 60시간만에 호흡만 남은 상태로 가본적이 있습니다. 온 우주는 나의 호홉만이 있으며 천둥같이 들리죠. 그때 더 나아갔어야 했었는데....)
이것도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 느려지는 경향이 있는듯 한데....지금은 제 "이명"에 집중합니다. (다양한 영성 책들을 보면서 자신의 문제점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효과적인 집중을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죠.)
50살이 지나서는 1000시간 정도 투자하니 눈앞에 '기'감이 형성됩니다. 그것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 에너지가 활성화됩니다. 두 눈 가운데 시작되어서.... 아주 밝은 광자하나가 돌아다니는가 하면 인중을 지긋이 누르는 느낌, 머리꼭대기에 바람의 느낌..아주 분명합니다. 제가 다양한 실험을 해 보았는데, 이 에너지는 사람의 고통을 치료하고 정신적 변화..등등으로 나타납니다. (차크라 또는 기, 프라냐, 프뉴마로 불리죠)
집중을 계속해 나아가면 앉았을때 방향감각의 손실이 옵니다. 다음으로 위치감각의 상실이 옵니다. 내가 어느 방향을 보고 앉아 있는지, 내가 존재하는 위치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리고 육체는 앉아 있지만 영혼의 분리감(유체이탈)이 찾아옵니다. 조사결과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이즘되면 의식은 깨어있는데, 육체가 잠을 자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잠자는 것과 깬 상태가 공존하는 거죠. 이 상태는 명상가라면 누구나 만나는 현상입니다. 언제 만나느냐가 다를 뿐이죠.
그리고 얼마 후, 집중의 대상으로 완벽하게 빠져드는데, 깊은 블랙홀로 빠져드는 느낌이죠. 집중하던 것이 객관적(인식의 대상)으로가 아니라 그것과 하나가 되어 주관적으로 변화합니다. 이것을 만나야 하죠. 그 곳으로 빠져들어갈 때 느낌은 기절할때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절 하면 의식마져 꺼져버리는데, 집중명상으로 들어가면 의식은 분명히 살아있습니다. 집중의 대상도 사라져버립니다. 의식만이 분명하게 남아 있으며 육체적 귀를 통해서 밖의 어떤 소리를 들으면 해석이 붙지 않습니다. 그 소리가 뭔지 모릅니다. 그 소리를 알고자 한다면 이 세계에 집중해서 나와야 합니다. 다시 자신이 집중하던 것에 집중하여 의식만 존재하는 세계에 들어갑니다. 시간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는 시공이 모두 무의미하게 됩니다. 시간이 간다는 것이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냥 '모를뿐'상태가 지속됩니다. 우리의 물질 세상은 마치 '어릴때 꿈을 꾼것을 기억해 내듯이 존재하는지 아닌지조차 희미해집니다. 그런데 직감적으로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만은 압니다. 장주호접을 이해 했죠. 분명한건 의식만이 또렷이 존재할 뿐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데,
한때, 마치 안개속에 달리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멀어져가는 밖의 경치를 보는 것같이 현실이 하얀안개속으로 사라지듯이 현실이 백지로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상태를 제로상태, 또는 백지상태로 부르기도 합니다.
처음 그 상태를 만났을 때 엄청나게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누군지, 뭘 하며 살아온 인간인지, 뭘해야 할 건지, 내이름 마져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기적수업에서 말한 정신치료와 수행은 동일하다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기'에 대한 실험을 지금도 기회가 닫으면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에너지는 집중하면 점점 넓어져서 옆사람이 감지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손으로도 감지하죠. (30살 행자시절에 호흡에 집중해서 그 에너지가 만들어졌을 때 옆방의 어떤 큰 스님이 저에게 "저놈 귀신들렸따!"라고 고함치더군요. 지금 와서 보니 집중으로 인해서 형성된 에너지가 옆방으로 건너간거죠)
저는 승려이지만 대부분의 승려들이 말만 가지고 다니더군요. 수행자라고 하지만 이러한 경험은 전무하고.. 말하면 삿된으로 취급하기 바쁘죠.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들과는 대화가 통하는데, 글(말)만 가지고 있으면 대화가 통하지 않더군요. "망고맛을 봐야 망고를 안다"고 이것도 말로만 하더군요. 자신을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pauladam6997 당연히 믿고 있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 듣다보니까 더 알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하나 더 이야기 드리면
브렌든 베이스의 '아름다운 모험'을 읽고 정리해서 제 스스로에게 적용한 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상처 받은 것들은 치유되어야 한다.
누구나 한두 가지 쯤은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숨기려 하지말고 끌어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정하기 싫지만 치유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그로 인해서 뒤틀리고 그 영향으로 삶이 좌지우지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그 영향권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권합니다. 스스로 치료하면 훨씬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그 방식의 정신치료가 끝나고 나는 조용히,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에 혼자 앉아 있었다.
그러자 좌측에서 푸른색의 빛이 나타나서 얼굴 가운데로 움직여 온다. 그 빛을 보는 순간, 이유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뜨거운 눈물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내 평생 그런 뜨거운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었다.
그 즘에 뒤에 보라빛이 따라왔다. 그리고 다시 그 뒤로 모든 빛들이 나타났다. 심지어 검은 색의 빛도 있었다. 모든 빛이 나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석이며 빛의 춤이 일어났다. 빛 줄기 하나하나가 그렇게 섬세할 수 없었다. 그것을 보고 있다가 문득 나와 영적으로 통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이완하고 나에게 집중하면 그 빛을 함께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그는 지금 이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해서 전화를 끊고, 다시 그 빛의 춤에 집중했다.
그 현상은 대략 30분 정도 지속된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경험이있다.
이 현상이 있고 난 얼마 후, 제로상태(백지상태)를 처음으로 만났다.내가 뭘 하며 살아온 인간인지? 내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딘지? 내가 뭘해야 하는 인간인지? 이름이 뭔지 조차도 모두 사라지고 ...내가 누군지 모른다. 문득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러자 그 상태에서 벗어났다. 그 현상을 만나고 여러날을 곰곰히 생각했는데, 뭔지 모르지만 다음에 만나면 두려움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수용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수 개월 후 그런 현상을 다시 만났다. 어떤 절대적 안정감이다. 시공이 모두 백지로 가는 현상이다.
그리고 수 년 후 집중명상을 하면서 다시 같은 현상을 여러차례만났다.
신비주의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의 알수 없음을 표현한 단어가 신이다.
다신을 부정하고 유일신만을 인정하는것 또한 인간의 오류이고 어리석움이다.
나약하고 간사한 자들이여 [믿음, 선, 악]이란 너의 욕심일 뿐이다.
알수 없음의 존재를 의인화하며 고귀한 생을 허비하지 말라.
서양에서는 일부 불교를 인정하기 싫겠지만
부처님 가르침이 진리입니다
오온이 공하다는것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법 어느종교도 이것이 핵심이것이네요 풀이만 틀릴뿐
감사합니다
ㅡ
진리는 창조주 하니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에덴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에서 추방당합니다
성경 누가복음에서 사탄이 예수 그리스도를 시험할 때 에덴에서 사람이 범죄한 결과로 내가 이 세상을 넘겨 받았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타락한 천사로서 최고의 영광을 가지고 창조됐다고 말합니다.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이기는 방벙이 나와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님들의 영혼을 위해 결정하세요.
어느날 윗집에 서울에서 시집 온 새댁이 저보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라 돈도 없고 어디를 가본적이 없는지라 그냥 버스를 타고 멀리 따라서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건물로 들어가는 데 여기가 교회라는 곳이랍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분이 있었는데 전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찬송하고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하늘에서 머리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영의 눈이 열려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 때 어리지만 다 알았습니다. 아니 알아집니다.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커서 군대에 갔는데 제대할 쯤에 신학을 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신학대학원에 다닙니다.
언젠가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 지구 중심부의 유황으로 불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엄청난 고문도 있습니다. 사탄은 자비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는 예수님께서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했습니다. 진실입니다. 여기는 가면 절대로 않됩니다. 밤낮 쉼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되는가?
먼저 죄의 댓가는 사망입니다. 지옥이라는 말이죠~!
구약 때에는 메시아가 아직 안 왔습니다. 그레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과 소를 잡아서 피를 제단에 뿌리므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속전을 바치는 것입니다. 동물이 죄인을 대신해 죽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구약성경에 예언한 대로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왔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기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하니님이 직접 마리아를 통해 섹스가 아닌 성령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피, 즉 하나님의 거룩한 희생이 없이는 모두가 자옥에 갈 것이기에 이런 엄청난 십자가를 지려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수님 재림의 때입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살면서 죄를 많이 지었든지 아니면 우상을 섬겼든지 상관 없습니다.
지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고, 우상을 버리면 됩니다.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신중하십시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영원한 천국에 가느냐, 아닌면 지옥에 가느냐가 달렸습니다.
곧 세상은 말세로 들어 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근이 오며, 머지않아 성경에 기록한 사탄의 표가 옵니다(육육육).
어떠한 전자 칩이든 전자 문신을 받지마세요.
이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형상이 변합니다(DNA).
지옥에 갑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신중하고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 주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상의 길을 발의 먼지까지 털어버리고 달아나십시오.
진실로...
@@축복받기 어떤 종교를 믿든 그냥 존중하시죠;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전도에 미쳤나. 기독교도 초기엔 자기수양의 종교였을 것 같은데 후대의 사람들이 이렇게 망쳐버린 것이라고 봅니다.
@@세렌디피티-w3u 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쳤습니다.
다른길은 없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잘모르는 인간들이 신비주의를 이해하는게 어렵겠지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