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가히 100%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들어 홀로 굳굳이 살아갈수 있는 것은 그만큼 내 자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사람이나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그가 살아있는 생물로서 해야할 역할이 있습니다. 즉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완수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서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 성장하면 다음은 천적에게 먹이역할을 잘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지상 자연의 생태계에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물에 영장인 사람은 만물에 영장으로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아주 간략히 말하면 이 지상에 만생물에 생태계를 잘 보살피고 보존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만생물에 영장인 사람과 여타 모든 생물과의 차이점 입니다. 이래서 간략히 가독교쪽에서는 만생물에 사랑을 그렇게 강조하고 불교쪽(수행을 강조하는 쪽)에서는 만생물에 대해 대자대비와 보살행을 그렇게 강조 합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여타 생물들의 삶에는 이런 사랑과 대자대비와 보살행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물에 영장인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젊은 시절 충실히 하고서 나이가 들어 늙음에 접어들면 이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는 길로 접어 들어야 합니다. 이제 늙어가니 더 특별히 할일은 없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방하착이란 이때부터 진정 시작이 됩니다. 불교에 진정한 방하착은 바로 젊은시절 만물에 영장인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하고서 이제 나이들어 늙음에 접어들면 바로 이때부터 진정한 방하착에 접어 들어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은 반드시 홀로가야 하니 누구나 늙음에 접어들면 홀로 굳건히 당당히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서 흔적하나 남김없이 사라지는 죽음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래야 만물에 영장인 사람의 영장은 즉 영체는 또는 영혼은 이 영장이 진정 가야할 곳으로 잘 가게 됩니다. 만물에 영장이 가장 가서는 아니될 곳은 버로 지옥입니다. 그 다음은 아귀세계 입니다. 이런 곳은 정말 갈곳이 못됩니다. 이런 곳은 누구나 사랑과 대자대비와 보살행으로서 일생을 잘 살았으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오욕락을 위해 필사적으로 여기에 매달리며 삽니다. 이래서 거의 100% 모든 사람은 늙으면 인생 헛살았다는 인생 무상함을 느끼며 지옥으로 지옥으로 뻐져들어 갑니다. 이렇게 한심한 인간 꼬라지가 되지 말라고 부처님과 예수님 같은 분이 출현 하셔서 인생에 참 삶을 가르처 주셨건만,,,,,,,,,,,,,,,,.
상상력을 키우면 외롭지 않습니다 .. 생각하는 즐거움..인생의치트키는 부처의 말씀대로 살아보기..
감사합니당
말씀은 가히 100%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들어 홀로 굳굳이 살아갈수 있는 것은 그만큼 내 자신이 건강해야 합니다. 사람이나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그가 살아있는 생물로서 해야할 역할이 있습니다. 즉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완수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서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 성장하면 다음은 천적에게 먹이역할을 잘 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지상 자연의 생태계에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물에 영장인 사람은 만물에 영장으로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아주 간략히 말하면 이 지상에 만생물에 생태계를 잘 보살피고 보존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만생물에 영장인 사람과 여타 모든 생물과의 차이점 입니다. 이래서 간략히 가독교쪽에서는 만생물에 사랑을 그렇게 강조하고 불교쪽(수행을 강조하는 쪽)에서는 만생물에 대해 대자대비와 보살행을 그렇게 강조 합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외에 여타 생물들의 삶에는 이런 사랑과 대자대비와 보살행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만물에 영장인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젊은 시절 충실히 하고서 나이가 들어 늙음에 접어들면 이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는 길로 접어 들어야 합니다. 이제 늙어가니 더 특별히 할일은 없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방하착이란 이때부터 진정 시작이 됩니다. 불교에 진정한 방하착은 바로 젊은시절 만물에 영장인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충실히 하고서 이제 나이들어 늙음에 접어들면 바로 이때부터 진정한 방하착에 접어 들어서 조용히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은 반드시 홀로가야 하니 누구나 늙음에 접어들면 홀로 굳건히 당당히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서 흔적하나 남김없이 사라지는 죽음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래야 만물에 영장인 사람의 영장은 즉 영체는 또는 영혼은 이 영장이 진정 가야할 곳으로 잘 가게 됩니다. 만물에 영장이 가장 가서는 아니될 곳은 버로 지옥입니다. 그 다음은 아귀세계 입니다. 이런 곳은 정말 갈곳이 못됩니다. 이런 곳은 누구나 사랑과 대자대비와 보살행으로서 일생을 잘 살았으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오욕락을 위해 필사적으로 여기에 매달리며 삽니다. 이래서 거의 100% 모든 사람은 늙으면 인생 헛살았다는 인생 무상함을 느끼며 지옥으로 지옥으로 뻐져들어 갑니다. 이렇게 한심한 인간 꼬라지가 되지 말라고 부처님과 예수님 같은 분이 출현 하셔서 인생에 참 삶을 가르처 주셨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