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딱 취향이면 다행이지만 그거 아니면 진짜 얼마나 버티나가 관건인 게임. 그거 잘 버티고(?) 하면 이후로는 꿀잼인데... 그건 그렇고 파밍이 중요한 게임에서 파밍을 꼭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냐! PS :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집에서 답답하게 계실텐데, 그래도 다가온 성탄절 취향에 맞는 게임하면서 모두 잘 보내시기 바랄게요 :)
전 개인적으로 오디세이보다.더 재밋게 했습니다 오디세이는 쓸데없는 아이템이.많이 있었고 다 버리거나 파는데 나중에.귀찮아진 반면 발할라는 아이템이 적으니 무기.개조하는.맛이.있더라구요.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바이킹 분위기.좋아해서 매우만족합니다. 풀케만나고 나서 스토리몰입감생김요
75~80점대 초반 정도 받아오는 애가 그냥 75점 받아와서 "니가 그럼 그렇지" 라고 까였는데, 막상 평소에 전교 1, 2위를 다투며 장래가 기대됐던 우등생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옴. 그러자 "상위권은 아니지만 꾸준히 75점 이상 찍어주는 이 녀석이 더 대단한데?" 가 된 셈.
오디세이 300시간 넘게 하면서 만족했는데 120시간 가량 하면서 느낀건 게임이 나를 적대시한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발할라를 혐오를 넘어 증오하게 되엇죠 엔딩 가기전인데 삭제해버렸습니다 게임에 편의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발할라 개발진들 식사시 보물찾을때마다 한숟갈씩만 먹게 하고픈 심정입니다
발할라 사서 좋았던 것 중 하나 싸펑 출시 전 시간 떼우기 용으로 사서 한건데, ㄹㅇ 한달 채워서 끝남... 거기에 싸펑이 대차게 말아먹은 상황에서(나는 재밌었지만 대체적이 분위기 ㅆ망) "다시 보니 선녀로다" 급으로 인식이 바뀌어버림. 발할라의 유비식 오픈월드가 원래 몰입감이 좀 적어서 그렇지 한 두 시간씩 찔끔찔끔 하다보면 어크 고유의 그래픽 보는 맛도 있어서 좋음.
20시간?정도는 어쌔신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 겜 플레이 시간이지 첨 접하는 사람은 50시간 이상 때려야됨 그것도 초중반까지 스토리든 전투방식이든 신선하게 느껴지지만 땅따먹기 반복 스토리와 전투시스템의 지루함을 접하면 그렇게 비판하던 노가다성 RPG하고 다를게 없음 이걸 서브와 숨은퀘까지해서 100시간식? 낭비한다...유비한다는것처럼 한번 겜에 시간 투바하면 다시는 손댈일 없는 겜임
오디세이가 너무 재밌었고, 특히 오리진부터 플레이한 사람은 rpg요소에 적응하고 정을 붙여서 발할라를 플레이할 때도 이 시스템에서 더 발전한 게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하게 되는데 그게 전혀 아니니 첨에 재미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위쳐3도 첨할때는 진짜 불편하고 재미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어쌔신크리드 세계관 역사에 조선에 암살단 지부가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에는 명나라 영락제 시기에 암살단 지부가 있었다는 기록도 있고 대표적인 암살자로는 샤오 윤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전국시대때 템플기사단이 기독교였나 천주교였나 선교사로 들어오면서 암살단도 이를 견제하기 위해 같이 들어온걸로 되어있고 일본의 대표적인 암살자로는 핫토리 한조가 있었다 합니다. 일본으로 들어올때에 한반도에도 암살단을 파견했다는 언급이 있긴 있는데.... 파견만 했지 조선에 지부를 차렸다거나 조선인 암살자가 있었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쌔신크리드 조선시대 버전은 제가 볼때는 힘들거같습니다
메인 다 밀고 아스가르드랑 히든만 보면 본편이 끝남 개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컴플리트 팩이 할인하길래 구매했음 평가 없이 팁 같은거 말하면 쉬닌(까마귀) 쓰지마삼 그냥 오딘의 시야 쓰고 쉬닌은 대략 위치만 파악할떄 쓰는게 좋음 오딘의 시야를 써라 보물은 대부분 110~120m에서 오딘의 시야를 쓰면 뭔지 알수 있음 장비, 지식의 책, 강화재료 같은거 지식의 책, 장비는 가치가 있지만 강화재료는 귀찮긴 해도 무한 파밍할 방법이 있음 그러니까 업적작이나 지나가는길에 있는거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음 지식의 책, 장비는 대부분 지하에 있음 그러니 일단 근처에 통로나 부술수 있는 돌벽이나 나무 판자를 찾아보는게 좋음 건물안에 있을 경우는 위를 보는게 좋음 위에 화살로 부술수 있는 나무판자로 가로막혀 있던가 사라리 고정틀을 부셔서 올라갈수 있다던가 교회면 교회 건물 외곽에서 창문을 깨트릴수 있는 경우도 있음 문이 막혀 있다고 뜨면 창문을 찾아보자 창문에서 오딘의 시야로 봤을떄 붉은색으로 막힌 부분을 활로 쏘면 문이 열림 예전에는 발키리의 활강이라는 능력으로 부술수 있었는데 지금은 막혔음 조사나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면 위나 아래를 보삼 특히 물이 있으면 잠수해서 길을 찾아보는게 좋음 꽤 많은 장비나 지식의 책이 잠수해서 길을 찾은 다음에 획득할수 있는 경우가 많음 조사 같은 경우에는 위를 보는게 대부분 정답임 조사도가 부족한데? 하면 90%는 머리위에 조사 포인트가 있음 수수께끼는 돌 쌓기나 공양 바치는거는 안하는게 편함 그래도 다른 수수께끼나 전설동물이나 드랭그르, 세 마녀정도는 하는게 좋음 특히 세 마녀는 묠니르 획득 필수 퀘스트라서 더더욱 하는게 좋음 플라이팅 같은거는 하는게 좋음 번역은 라임이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카리스마 올리면 퀘스트에서 선택지가 1개더 늘어나서 전투를 하거나 실버를 안써도 되어서 좋음 수집욕 없으면 이수 무기는 묠니르, 궁니르 빼고 안먹는걸 추천함 다 먹어봤는데 엑스칼리버는 어렵지는 않은데 모으기가 귀찮은 편이고 노든의 궁은 엑칼만 먹으면 쉽긴한데 엑칼 먹는게 귀찮음 최근 나온 이수 무기 타오르는 검은 먹어봤는데 퍼즐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임 게-볼그는 dlc 드루이드의 분노에서 나오는 템이고 성능은 타오르는검이나 게볼그는 좋고 궁니르는 좀 애매하고 묠니르는 룬으로 만들어서 써먹는 용도 엑스칼리버는 특전이 별로고 노든의 궁도 비슷함 스킬 노드 찍는거는 공략 보면서 하는걸 추천함 100렙까지는 필수라고 생각되는 스킬을 찍는게 좋음 대표적으로 까마귀에 있는 고급암살, 투사체 반사, 죽음의 고비, 자동획득 늑대 계열에서는 투지, 전장의 임기 응변 곰 계열에서는 짓밟기 이렇게 찍고 중무기 쌍수 로망 있으면 중무기 쌍수까지 찍는거고 아드레날린 슬롯+1 스킬은 다 찍어 두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아드레날린 관련 스킬은 다 찍는게 좋았음 전투시 한칸차고 시작하는거나 아드레날린 있으면 버프 받는 스킬, 아드레날린 천천히 차는 스킬 같은거 오팔 일일퀘스트는 하는게 좋음 주간 20개 일일 총 10개 주는데 120개 모으면 주간상점이나 일일상점에서 나오는 현질 무기나 방어구 하나는 살수 있음 쌍수 중무기까지 배웠으면 양손템을 쌍수로 낄수 있는데 성능이 가장 좋은 빌드는 쌍창임 초반에 드랭그르랑 싸워서 먹을수 있는 창 한자루 있고 메인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획득할수 있는 창들도 있음 전투력 50~60일때 종결창을 획득 할수 있는데 정착지 발카 왼쪽에 텐트에 있는 여자한테 말을 걸면 스카이 섬에 가는 퀘스트를 줌 거기에서 레오니다스의 창이랑 한손검으로 영웅의 검을 획득 할수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전투력 맞추고 바로 가는걸 추천함 아르레날린 능력중에 발연성 가루 함정이나 헬하임의 분노는 유용한 능력임 발연성 가루 함정은 돌벽 부술때 폭탄 항아리 안찾아 다녀도 되고 헬하임의 분노는 네임드를 제거 할때 좋은 능력임 2개다 초반부에 획득할수 있으니까 획득하는걸 추천함 전설동물은 될수 있으면 전투력 맞추고 가자 다굴 때리는 애들이 있기도 하고 전설동물 공격 패턴은 패링치기 어려운 패턴들이 많음 화살통이나 식량 주머니는 업글하자 가죽, 철광석, 직물 같은 자원이 모이는데 모일때마다 특히 식량 주머니는 업글 하는게 좋음 회복약이 +1 늘어나는거니까 꼭 식량 업글은 할수 있으면 무조건 하삼 무기는 취향임 쌍창이 가장 좋은 빌드는 맞지만 취향에 따라서 쌍방패, 쌍검, 쌍도끼, 쌍양손도끼, 쌍대방패, 쌍도리깨, 쌍단검등 여러 빌드로 나뉘니까 본인 손에 맞는 무기를 드는걸 추천함
유바 소프트는 그놈의 유바식 오픈월드 좀 깔끔하게 뜯어고쳐야함;; 플레이타임 시간 몇백시간 이짓거리 홍보하려고 억지로 만든 것 같은데 그냥 질질 끌고 강제로 반복플레이 하도록 유도하는거라 이건 좀 결국에는 안뜯어고치면 내리막 탈듯;; 다른 부분들이 잘 만들어져 있으니 그나마 상쇄해서 그런거지 다른 부분들도 명신처럼 만들기 시작하면 그냥 망하는거..
진짜 공감한다 초반템파밍? 시간없으면 사라는건데 난 트위치프라임템 받아서 겨우겨우 근근히 아직 초반임 갑자기 풀케파트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시간없는 직장인푸념 아참 그리고 암살비중이 너무 없어진같아서 많이 아쉬움 신디케이트까지는 안그랬던거같은데 오리진 오디세이부터 격투겜?? 호불호가 갈리는
아직 초반 이라 그런가... 오디세이보다 못한 방어구 룩.... 오디세이보다 못한 풍경...오디세이 할때는 진짜 풍경이 ㅗㅜㅑ 였는데... 그리고 왜 있는지 모르겠는 까마귀.,.. 파밍 하다 샷건 친건 저뿐만이 아니였군요 한시간 헤매다 도저히 안되서 공략 봤는데 스토리 진행해야 올수 있는거 알았을때 게임 지울뻔...
개인적으로 처음 전투 방식이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적응되니 화끈한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하필 초반에 2업인가 하고 맵돌다 스컬을 만나서 도끼 난사에 비명횡사 몇번 하고는 원래 전투 난이도가 이리 극악인가 오해한 부분도 있었는데 적당히 패링만 맞추면 스테미나도 딱히 걸리지 않아 3의 무쌍을 연상케 하네요. 애초에 시간을 두고 온 맵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클리어하는 맛으로 하는 터라(오디세이를 급하게 한게 넘 아까워서리, 아끼며 하고 있습니다)본 스토리가 좀 루즈해도 짧은 이벤트들이 괜찮았습니다~ 맵을 다 휘젓느라 아직 엔딩은 멀었지만 암살보다는 대놓고 뚝배기깨는 경우가 많아 어떤면에서는 게임 스타일이 위쳐3 느낌을 받으며 하고 있네요. 본스토리에 짧은 이벤트들을 버무려논 것도 그렇고. 위쳐보다 스토리나 디테일은 떨어질지라도 짧은 개발 기간 동안 이 정도 분량과 퀄을 뽑아서 내놓는 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라고 봅니다. 위쳐3같은 게임 기다린게 몇년인데 사펑에서 망하고, 또 기약없는 기다림에 갈증을 많이 해소해주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그래도 암살자인데 시리즈 중 가장 암살자 느낌이 안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컨셉이 안맞다는 거지 그만큼 화끈한 전투는 배가 된거죠~
뭐랄까 맵은 엄청 큰데 퀘스트 하면서 밟는 땅은 갈수록 적어져서 퀘스트 하는 시간보다 상자 파밍 플탐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상한 게임 이 발할라 같음 오디세이 서브 퀘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서브퀘들 대부분이 맵 보물 방향으로 유도했고 맵 지우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난 그게 나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방식을 엄청 싫어 했나 보네요ㅋㅋ이번작은 이바르 쪽 스토리 빼고는 흥미 있게 진행 하질 못했음 플탐도 200시간 했는데 120시간 짜리 메인퀘 버그 때문에 강제로 2회차 해서 80시간 플레이 했는데 플레이 할때마다 새로운 버그는 계속 경험하는 ㅋㅋ 뭐 메인퀘 버그가 아닌 이상 다 선녀지만요
내가 게임을 못하긴 하지만 발할라 서브퀘 보스전이랑 광신도는 진짜 못해 먹겠더라 진짜 끈기는 있어서 20번이든 30번이든 죽어도 깰거 같으면 하는데 2시간동안 보스전만 해도 못깨는게 많고 파밍도 왜 자꾸 찾기 힘들게 지하터널에 쳐 숨기고 입구는 찾지도 못하게 멀리 두고 회복도 음식이 있는 곳만 있고 없는 곳은 없고 재미는 있는데 애매함 한번 하면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막상 안하다 보면 하기 싫은 그런 게임 30시간 정도 했지만 난 사펑이 개인적으로 더 낫다
타격감이 거의 죽은 것도 있고 더군다나 버그들이 의외로 많았음 아이템 석관 열려고 동료를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버그 돌아다니면서 파쿠르 하던 도중 오브젝트에 끼이는 버그나... 그래도 참고 스토리 보려고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게임 켜기가 싫어지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을 지우고 재설치 하고 그랬는지... 그 때는 그랬지 하면서 다시 설치 해서 게임 해보면 아니나 다를까 또 게임 켜기가 싫어짐... 오리진 오디세이는 올 디엘시까지 전부 올 클리어 하고 엔딩 다 봤는데 맵에 활동 컨텐츠 지워 가면서요... 이상하게 발할라는 좀 거시기 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처음부터 딱 취향이면 다행이지만
그거 아니면 진짜 얼마나 버티나가 관건인 게임. 그거 잘 버티고(?) 하면 이후로는 꿀잼인데...
그건 그렇고 파밍이 중요한 게임에서 파밍을 꼭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냐!
PS :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들 집에서 답답하게 계실텐데, 그래도 다가온 성탄절 취향에 맞는 게임하면서 모두 잘 보내시기 바랄게요 :)
그래도 DLC가 세개가 통째로 날려먹지는 않았잖아요 파판15는....타바타이자식!!바나나껍질이나 밟고 넘어져버려!!
그냥 한두번 어세심 해본 사람은 또 플레이 하니 그냥 질린다. 싶을 정도. 메탈기거 같은 경우 같은 스텔스여도 큰 변화가 있어 재밌었는데
맞아 스테미너 저 방식은 진짜 ㅈ같긴 하더라
파밍..답답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디세이보다.더 재밋게 했습니다 오디세이는 쓸데없는 아이템이.많이 있었고 다 버리거나 파는데 나중에.귀찮아진 반면 발할라는 아이템이 적으니 무기.개조하는.맛이.있더라구요.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바이킹 분위기.좋아해서 매우만족합니다. 풀케만나고 나서 스토리몰입감생김요
4:34 이거 ㄹㅇ
지하에 있는 아이템 먹겠다고 주변 다 돌아다녔는데
나중에 보니 스토리 진행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함
그러면 미니맵엔 왜 찍어준 거야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발할라 민심 상황
출시 직후: 버그랑 개같은 노가다, 무엇보다 초반 지루함 때문에 욕함
현재: 옆동네가 자폭하면서 의문의 재평가 행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75~80점대 초반 정도 받아오는 애가 그냥 75점 받아와서 "니가 그럼 그렇지" 라고 까였는데,
막상 평소에 전교 1, 2위를 다투며 장래가 기대됐던 우등생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옴.
그러자 "상위권은 아니지만 꾸준히 75점 이상 찍어주는 이 녀석이 더 대단한데?" 가 된 셈.
사펑은 발할라보다 겜자체가 ㅈㄴ 쉽던데 ㅋㅋㅋ
@@spellbound8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벽한 정리다
솔직히 그래도 전 발할라보단 옆게임이 낫습니다. 발할라 20시간하고 때려쳤는데 옆게임은 60시간하고 엔딩을 냈거든요
오디세이 300시간 넘게 하면서 만족했는데
120시간 가량 하면서 느낀건
게임이 나를 적대시한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발할라를 혐오를 넘어 증오하게 되엇죠
엔딩 가기전인데 삭제해버렸습니다
게임에 편의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발할라 개발진들 식사시 보물찾을때마다
한숟갈씩만 먹게 하고픈 심정입니다
호불호 요소와 취향 등 초보자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엔딩 보긴했는데 진짜 숙제하는 기분이었음. 파밍시스템과 스킬시스템을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 수 있는지 놀라움. 스토리도 지루하고 그냥 예쁜 배경 원툴
오디세이 200시간넘게 한 사람으로서, 발할라 처음에 조금 했을때는 오디세이보다 별로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집마님 말대로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면 오히려 오디세이보다 재밌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많았습니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녀석이죠ㅋㅋ
전 수수께끼 보물상자 느린반응속도
때문에 하다가 속터져서 그냥 순삭함.
수수께끼 만든새끼 아구창 날려버리고
싶었음.
보물상자 찾는거는 너무 ㅈ같음
@@hyeok3sc 돌 쌓기 존나 빡셈. 이거 만든 놈 분명 변태가 분명함.
7777777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한테 사줘볼까....할인도하겠다
발할라 사서 좋았던 것 중 하나
싸펑 출시 전 시간 떼우기 용으로 사서 한건데, ㄹㅇ 한달 채워서 끝남...
거기에 싸펑이 대차게 말아먹은 상황에서(나는 재밌었지만 대체적이 분위기 ㅆ망) "다시 보니 선녀로다" 급으로 인식이 바뀌어버림.
발할라의 유비식 오픈월드가 원래 몰입감이 좀 적어서 그렇지 한 두 시간씩 찔끔찔끔 하다보면 어크 고유의 그래픽 보는 맛도 있어서 좋음.
맞습니다 들판 한 번씩 달리다가 멈추서 풍경 봅니다
지금 먹지도 못하는 템을 표시해 주는건 진짜 따귀때려야 되요.ㅋㅋㅋ
이제 신디케이트 시절의 암살은 즐길수 없는 건가요... 여러 장비들 써가면서 들키지 않고 학살해 가는 맛으로 해왔는데 이젠 어새신이라는 정체성이 어디에도 안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새로운 시도도 좋은데 앞으로는 예전 방식이랑 지금이랑 번갈아가면서 해주면 안되나 ㅠㅠ
저도.. 요즘 흐름이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rpg가 추세라서 당연한 흐름이긴 하겠지만, 신디케이트 이후의 시리즈는 느낌이 너무 다른 거 같습니다..ㅠㅠ
걍 오리진부터 존나 재미없엇음
20시간?정도는 어쌔신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 겜 플레이 시간이지 첨 접하는 사람은 50시간 이상 때려야됨 그것도 초중반까지 스토리든 전투방식이든 신선하게 느껴지지만 땅따먹기 반복 스토리와 전투시스템의 지루함을 접하면 그렇게 비판하던 노가다성 RPG하고 다를게 없음 이걸 서브와 숨은퀘까지해서 100시간식? 낭비한다...유비한다는것처럼 한번 겜에 시간 투바하면 다시는 손댈일 없는 겜임
집마형...목소리가 너무 좋아...❤️
고마웡~
한줄요약 : 이분 영상은 대체로 긍정적인 리뷰어임 참고 하시길 망겜도 나름 잘적응해서 하는편
ㅎㄷㄷㄷ
오디세이가 너무 재밌었고, 특히 오리진부터 플레이한 사람은 rpg요소에 적응하고 정을 붙여서 발할라를 플레이할 때도 이 시스템에서 더 발전한 게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하게 되는데 그게 전혀 아니니 첨에 재미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위쳐3도 첨할때는 진짜 불편하고 재미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ㄹㅇ
위쳐는 지금도 모드없으면 존나 불친절하고 불편한 게임임
위쳐3 전투는 진짜 노잼임
위쳐는 사실 그냥 솔직히 영화 한퍈 보는 느낌 전투는 그냥뭐…;;; 폭탄던지고 검무만 존나게 잘기먄 되서..;
2077에 거쳐가는 겜으로 평가절 당했지만 까고보니 오히려 2077이 거쳐가는게임이었곸ㅋㅋㅋ
ㄹㅇ 사펑땜에 잠안자면서 깼는데 사펑 1회차 하고나니 현타 오지게옴 그냥 천천히 즐길껄
@@amenrais5215 사펑은 1회차가 끝임... 튜토리얼스킵도 아니라서 더 답답함
@@amenrais5215 전 그래서 천천히 즐겼습니다. 무려 166시간에 걸쳐서 1회차를 끝냈네요. ㅎㅎ 2회차는 대형 패치나 FLC 패치 이후에 하렵니다.
저 지금 하고 있어요. 120시간째. 저는 기껏 찾은 보물이 문신도안인거 빼곤 다 맘에 들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아껴서 하고 있답니다. 유비의
노예. ㅎㅎ
무슨 핵앤슬래시 게임도 아니고 특성자체를 무슨 저렇게 만들었는지 게임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진짜 너무 공감이 갑니다. 하다하다 빌드업 하는 게임은 또 처음보네요.
존버 성공해서 덕분에 게임 후반은 재밌었습니다.
이런 빌드업 다음에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재밌게 즐기고 싶은!
ㄹㅇ보물 투시 가능하면 뭐해 입구를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구 찾는게 제일 어려움 이게임에서
퍼즐요소가 적절히 들어가서 재밌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불친절해서 보물찾기는 진짜 별로였음
맞아요. 퍼즐 요소가 좀 많긴 하죠. 특히 길 찾기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길 못 찾는 분들은 정말 짜증날 듯합니다. 거기에 맵 전체 퀘스트를 다 지워야 후련한 분이라면 아마도 대신 게임을 지울 듯하네요. ㅋㅋ
막상 찾으면 별거 아니었음...
나는 스릴 넘치는 바이킹의 전투를 느끼고 싶었는 데 어느 샌가 도굴꾼이 되어가고 있음 ㅋㅋ
1:52 이 얼굴 오디세이에도 엄청 많던데ㅋㅋㅋㅋ발할라에 또 나오네
ㅋㅋ..카산드라 컷
발할라 이제 막 시작했는데 오디세이랑 다르게 초반부터 지루합니다... 오디세이는 처음부터 재밌어서 끝까지 쭉 달렸는데... 제가 이 게임을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오디세이는 개명작...ㅋㅋ
길치인 분들은 템 먹기까지 디게 힘들어요. 아주 정성스럽게 템들을 숨겨놔서 ㅋㅋㅋ 반대로 길치 아니면 의도 파악하고 쉽게 먹습니다. 패턴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어요. 문제는 모든 아이템을 모두 이래놔서 짜증난다는 것...
언제나 리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할인할 때 구매해서 휴가날 달려봐야겠네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ㅎㅎ
윤님도 즐거우 성탄절 되세요~
잉글랜드 절반 동맹으로 만들었는데..... 그래도 진짜 지루하던데..... 템파밍은 다 똥템 밖에 없고, 스킬책 확보하는 것도 최소 10분 넘게 소모되고, 스토리가 뭐 그냥 주변 바이킹 우두머리 똥꼬 닦아주는 일 뿐이니.....
집마님 리뷰보고는 올해 중순에 구입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오디세이도 참 재미있게 했는데 북유럽, 바이킹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을 넉넉히 잡고 플래이해서 그런지 정말 재밌던 게임인것 같네요!
유비가 조선시대까지 오는 그날까지 살꺼야... 한국어더빙좀해줘
솔직히 각시탈이 딱아닌감... 김구의 백의 뭐 이런거 하면 좋은디
홍길동도 나쁘진 않을듯... 아니면 죄송
@@enflans 누가 그럼.. 유비 오피셜 나오기 전에는 다 아님
어쌔신크리드 세계관 역사에 조선에 암살단 지부가 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른 동아시아 국가인 중국에는 명나라 영락제 시기에 암살단 지부가 있었다는 기록도 있고 대표적인 암살자로는 샤오 윤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전국시대때 템플기사단이 기독교였나 천주교였나 선교사로 들어오면서 암살단도 이를 견제하기 위해 같이 들어온걸로 되어있고 일본의 대표적인 암살자로는 핫토리 한조가 있었다 합니다.
일본으로 들어올때에 한반도에도 암살단을 파견했다는 언급이 있긴 있는데.... 파견만 했지 조선에 지부를 차렸다거나 조선인 암살자가 있었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쌔신크리드 조선시대 버전은 제가 볼때는 힘들거같습니다
@@admongqwr1116 ㅠㅠ
세일하길래 사서 잼께하고있어여 리뷰 넘 감사~
개인적으론 신화에 관심이 많거나 바이킹 문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플레이하기 좋으실거에요. 그리고 액션모션에 비중을 두는 분들이라면 추천. 나머지 부분들은 음 게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적응되요. 느림을 즐기신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나름 이야기 구성이 심플하고 잼있네요ㅎㅎ 이제 설원을 벗어나 잉글랜드 도착했는데 풀때기 보니까 좋네요ㅋㅋ
70프로 세일할 때 사서 해보면 되겠넹ㅋㅋ
어드벤쳐 측면에선 오디세이가 앞선다고 생각해요. 발할라는 분위기가 어둡고 볼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오디세이가 유비 게임 전체를 놓고봐도 제일 진짜 오픈월드같은 게임이죠. 발할라는 좀 예전 어크 스타일로 돌아간듯
근데 오디세이는 너무 양산형 rpg같은 분위기라서 난 별로였음
어크씨리즈 한번도 안해븼는데 작품별로 스토리가 이어지나요?? 발할라도전해보려는데 전작스토리가 필요한지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기본 틀이 있어요. 그리고 발할라는 최~소한 오디세이 스토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드~바이킹스 전시즌 전부 다보고 와서 그런지ㅋㅋ잼있게 하고있어요ㅎㅎ
재료템까지 퍼즐로 꽁꽁 숨겨두는 거랑 돌쌓기, 이 두가지만 빼면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메인 다 밀고 아스가르드랑 히든만 보면 본편이 끝남 개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컴플리트 팩이 할인하길래 구매했음
평가 없이 팁 같은거 말하면
쉬닌(까마귀) 쓰지마삼 그냥 오딘의 시야 쓰고 쉬닌은 대략 위치만 파악할떄 쓰는게 좋음
오딘의 시야를 써라 보물은 대부분 110~120m에서 오딘의 시야를 쓰면 뭔지 알수 있음 장비, 지식의 책, 강화재료 같은거
지식의 책, 장비는 가치가 있지만 강화재료는 귀찮긴 해도 무한 파밍할 방법이 있음 그러니까 업적작이나 지나가는길에 있는거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좋음
지식의 책, 장비는 대부분 지하에 있음 그러니 일단 근처에 통로나 부술수 있는 돌벽이나 나무 판자를 찾아보는게 좋음
건물안에 있을 경우는 위를 보는게 좋음 위에 화살로 부술수 있는 나무판자로 가로막혀 있던가 사라리 고정틀을 부셔서 올라갈수 있다던가 교회면 교회 건물 외곽에서 창문을 깨트릴수 있는 경우도 있음 문이 막혀 있다고 뜨면 창문을 찾아보자 창문에서 오딘의 시야로 봤을떄 붉은색으로 막힌 부분을 활로 쏘면 문이 열림 예전에는 발키리의 활강이라는 능력으로 부술수 있었는데 지금은 막혔음
조사나 길이 막혔다고 생각하면 위나 아래를 보삼 특히 물이 있으면 잠수해서 길을 찾아보는게 좋음 꽤 많은 장비나 지식의 책이 잠수해서 길을 찾은 다음에 획득할수 있는 경우가 많음
조사 같은 경우에는 위를 보는게 대부분 정답임 조사도가 부족한데? 하면 90%는 머리위에 조사 포인트가 있음
수수께끼는 돌 쌓기나 공양 바치는거는 안하는게 편함 그래도 다른 수수께끼나 전설동물이나 드랭그르, 세 마녀정도는 하는게 좋음 특히 세 마녀는 묠니르 획득 필수 퀘스트라서 더더욱 하는게 좋음
플라이팅 같은거는 하는게 좋음 번역은 라임이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카리스마 올리면 퀘스트에서 선택지가 1개더 늘어나서 전투를 하거나 실버를 안써도 되어서 좋음
수집욕 없으면 이수 무기는 묠니르, 궁니르 빼고 안먹는걸 추천함 다 먹어봤는데 엑스칼리버는 어렵지는 않은데 모으기가 귀찮은 편이고 노든의 궁은 엑칼만 먹으면 쉽긴한데 엑칼 먹는게 귀찮음
최근 나온 이수 무기 타오르는 검은 먹어봤는데 퍼즐 난이도가 좀 있는 편임 게-볼그는 dlc 드루이드의 분노에서 나오는 템이고 성능은 타오르는검이나 게볼그는 좋고 궁니르는 좀 애매하고 묠니르는 룬으로 만들어서 써먹는 용도 엑스칼리버는 특전이 별로고 노든의 궁도 비슷함
스킬 노드 찍는거는 공략 보면서 하는걸 추천함 100렙까지는 필수라고 생각되는 스킬을 찍는게 좋음 대표적으로 까마귀에 있는 고급암살, 투사체 반사, 죽음의 고비, 자동획득 늑대 계열에서는 투지, 전장의 임기 응변 곰 계열에서는 짓밟기 이렇게 찍고 중무기 쌍수 로망 있으면 중무기 쌍수까지 찍는거고 아드레날린 슬롯+1 스킬은 다 찍어 두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아드레날린 관련 스킬은 다 찍는게 좋았음 전투시 한칸차고 시작하는거나 아드레날린 있으면 버프 받는 스킬, 아드레날린 천천히 차는 스킬 같은거
오팔 일일퀘스트는 하는게 좋음 주간 20개 일일 총 10개 주는데 120개 모으면 주간상점이나 일일상점에서 나오는 현질 무기나 방어구 하나는 살수 있음
쌍수 중무기까지 배웠으면 양손템을 쌍수로 낄수 있는데 성능이 가장 좋은 빌드는 쌍창임 초반에 드랭그르랑 싸워서 먹을수 있는 창 한자루 있고 메인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획득할수 있는 창들도 있음 전투력 50~60일때 종결창을 획득 할수 있는데 정착지 발카 왼쪽에 텐트에 있는 여자한테 말을 걸면 스카이 섬에 가는 퀘스트를 줌 거기에서 레오니다스의 창이랑 한손검으로 영웅의 검을 획득 할수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전투력 맞추고 바로 가는걸 추천함
아르레날린 능력중에 발연성 가루 함정이나 헬하임의 분노는 유용한 능력임 발연성 가루 함정은 돌벽 부술때 폭탄 항아리 안찾아 다녀도 되고 헬하임의 분노는 네임드를 제거 할때 좋은 능력임 2개다 초반부에 획득할수 있으니까 획득하는걸 추천함
전설동물은 될수 있으면 전투력 맞추고 가자 다굴 때리는 애들이 있기도 하고 전설동물 공격 패턴은 패링치기 어려운 패턴들이 많음
화살통이나 식량 주머니는 업글하자 가죽, 철광석, 직물 같은 자원이 모이는데 모일때마다 특히 식량 주머니는 업글 하는게 좋음 회복약이 +1 늘어나는거니까 꼭 식량 업글은 할수 있으면 무조건 하삼
무기는 취향임 쌍창이 가장 좋은 빌드는 맞지만 취향에 따라서 쌍방패, 쌍검, 쌍도끼, 쌍양손도끼, 쌍대방패, 쌍도리깨, 쌍단검등 여러 빌드로 나뉘니까 본인 손에 맞는 무기를 드는걸 추천함
지금 잘즐기고있어요 재밌음!!
재밌이면 그만이죠ㅋㅋ
초반 노르웨이 파트를 더 짧게 했다면, 동맹지역 몇개를 뺐다면 지금보다 훨씬 평가가 좋았을 것
5시간 하고 접었는데
다시 할 생각이
안드는군요...
그나마 40시간정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썬 오리진도 엔딩 못보고
그랬는데 발할라...? 예구 왜한거지 나 ㅜ
유바 소프트는 그놈의 유바식 오픈월드 좀 깔끔하게 뜯어고쳐야함;; 플레이타임 시간 몇백시간 이짓거리 홍보하려고 억지로 만든 것 같은데 그냥 질질 끌고 강제로 반복플레이 하도록 유도하는거라 이건 좀 결국에는 안뜯어고치면 내리막 탈듯;; 다른 부분들이 잘 만들어져 있으니 그나마 상쇄해서 그런거지 다른 부분들도 명신처럼 만들기 시작하면 그냥 망하는거..
진짜 공감한다 초반템파밍? 시간없으면 사라는건데 난 트위치프라임템 받아서 겨우겨우 근근히 아직 초반임 갑자기 풀케파트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시간없는 직장인푸념 아참 그리고 암살비중이 너무 없어진같아서 많이 아쉬움 신디케이트까지는 안그랬던거같은데 오리진 오디세이부터 격투겜?? 호불호가 갈리는
리뷰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첫플레이영상밖에 못 찾겠어요 ㅠㅠ
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발할라 150시간 플레이했고,
정착지,상자까기,16지역 동맹맺기 이3가지요소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함. 그외 플레이적인 부분,고대3부작 스토리끝맺음등 딱 메타점수가 적절함. 오디세이가 더 잘만들고 재밌는 게임이었네요.
영상에 삽입된 게임화면이 pc판 화면인가요? Ps4로 플레이중인데 화질차이 무지 많이 나는군요^^;;
오우 저는 바이킹 역사와 문화를 알고나서 이 게임을 해보니 미니게임도 정말 잘 반영했다 하고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 참 2:20에 낙인 자막이 낚인이라고 나와있어요!
오디세이 너무 재밌어서 dlc는 물론 맵에 물음표 없어질때까지 했는데 기대됩니다! 근데 이것도 dlc나올까요??ㄷㄱㄷㄱ
확정된 dlc 3개 있어요 이미
할인해서 질럿더니 아주 굿!!
연말이나 할인할때 생각해봐야 겠네요
항상 영상보며 감사한 마음 입니다. 구체적인 후기보면서 구매선택에 도움이 너무나 되고, 요즘은 게임 스토리영상에 푹빠집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집마님
넵 고맙습니다. 곤이님!
한줄요약 : 평타이상 이지만 불친절한 게임.
집마홀릭 님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게임방송 유튜브 중에서요 ^^
근데 집마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목소리 개취 하앜
아직 초반 이라 그런가...
오디세이보다 못한 방어구 룩....
오디세이보다 못한 풍경...오디세이 할때는 진짜 풍경이 ㅗㅜㅑ 였는데...
그리고 왜 있는지 모르겠는 까마귀.,..
파밍 하다 샷건 친건 저뿐만이 아니였군요
한시간 헤매다 도저히 안되서 공략 봤는데
스토리 진행해야 올수 있는거 알았을때 게임 지울뻔...
어크4 유니티 이후부터 암살이라는 시리즈를 추구한다기보단 점점 무력으로 다루는 전투만 추구하는것같아요 진짜 유니티 암살은 깔끔함과 자연스러움의 극치였는데
오딧세이도 재밌게했고 바이킹관련 드라마 애니도 좋아해서 그런지 넘 재밌게 하고있어요. 다만 그지같은 버그들 많고 암살플레이도 할라고하면 이상하게 걸려서 무쌍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전투 자체가 재밌어서....암살이 제일 아쉬움
할인할 때 사서 하면 가성비 지림ㅋㅋㅋ
지금 스팀덱으로 플레이하는데....진짜 공감하네요 ㅋㅋㅋ
첨에 뭔가 좀 지루해서 대화 다 스킵했더니 정복 전쟁 안하고 도대체 뭐 해야하는지 몰라서 헛시간 날리다가
폴케 파트부터 재미 좀 붙었네요.
단지 폴케파트 와서도 아직까지는 오디세이가 뭔가 더 재밌어요 ㅎㅎㅎ
저도
오딧세이 오리진에서 멈췄네요
신디케이드 까진 진짜 갓겜 인정하고
구매하고 플레이했는데
....
...점점 산으로가는듯하네요.....
오디세이가 너무 좋았어
고냥 저처럼 1년묵혀놓고, 왠만한 최적화&업뎃이 된 오딧세이, 오리진을 파격할인때 사서 플레이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럴꺼구여
여유와 인내심 ㄹㅇ,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초반에 스토리 대충대충 넘기고 얘가 뭘하자는건지 모르겠고 그 약간의 스토리를 인내심을 가지고 보면 또 반복되는것 같은 몇 챕터를 75% 지점까진 재밌는데 75에서 100까지 가는데 또 인내심이 필요함
이거하다가 정말 지겨워서 고스트 오브 스시마 했습니다
정말 비교되더라고요 스토리도 와닿지않고 노란 서클 하나 먹으려면 진짜 개고생해야하고 무기도 업글 존나상업적이고 암튼 어크 시리즈 첨으로 해본건데 시간 많이 아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전투 방식이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는데 적응되니 화끈한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하필 초반에 2업인가 하고 맵돌다 스컬을 만나서 도끼 난사에 비명횡사 몇번 하고는 원래 전투 난이도가 이리 극악인가 오해한 부분도 있었는데 적당히 패링만 맞추면 스테미나도 딱히 걸리지 않아 3의 무쌍을 연상케 하네요.
애초에 시간을 두고 온 맵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클리어하는 맛으로 하는 터라(오디세이를 급하게 한게 넘 아까워서리, 아끼며 하고 있습니다)본 스토리가 좀 루즈해도 짧은 이벤트들이 괜찮았습니다~
맵을 다 휘젓느라 아직 엔딩은 멀었지만 암살보다는 대놓고 뚝배기깨는 경우가 많아 어떤면에서는 게임 스타일이 위쳐3 느낌을 받으며 하고 있네요. 본스토리에 짧은 이벤트들을 버무려논 것도 그렇고.
위쳐보다 스토리나 디테일은 떨어질지라도 짧은 개발 기간 동안 이 정도 분량과 퀄을 뽑아서 내놓는 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라고 봅니다.
위쳐3같은 게임 기다린게 몇년인데 사펑에서 망하고, 또 기약없는 기다림에 갈증을 많이 해소해주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그래도 암살자인데 시리즈 중 가장 암살자 느낌이 안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컨셉이 안맞다는 거지 그만큼 화끈한 전투는 배가 된거죠~
저도 진짜 초반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여서 그만뒀어요... 다시 도전해볼까..? 레데리2 하고 나서는 진짜 오픈월드는 왠만하면 성에 안 참
후... 오디세이가 너무 재미있어서 dlc까지 전부사서 했었죠 그래서 기대를 갖고 플스판 흑우에디션 디지털버전을 삿는데ㅠㅠ 생각보다 재미가 덜해서 크게 후회중입니다
이제서야 겜패스로 해보는데 아직 초반부분인데도 전 할만 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보물찾기는 진짜 개거지같긴함..
돌탑 쌓다가 개빡친적은 진짜 난생처음이네 ㅋㅋㅋㅋ아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인정
아니 돌탑을 쌓아야 되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평 좀 볼려고 들어왔는데... 사지 말까나...ㅠㅠ
@@옒빠 사이드 컨텐츠로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초반지역은 그나마 쉬운데 나중 지역가면 요구하는 높이가 생기기 때문에 돌탑 무너지면 멘탈도 무너져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딱 기대한 것 만 나와도 이렇게 좋은 평이 대부분인 것을 ㅋㅋㅋㅋㅋ
옆집이 무너져서 구경하고왔는데 우리집은 그나마 멀쩡하네 ?
유비는 항상 기본은 하죠ㅋㅋ
유비가 우리집ㅜㅜ 그래서 집밖을 나가도 금방 돌아오게 되네요ㅎ
@@khan0925 이래서 유비를 못버리는거죠
윾비윾비해도 하나씩 겜 맛집 무너져가니...
늘 평타이상 치는 유비가 좋아보이네요 ㅋㅋ
옆집은 싸펑?
솔직히 제 취향으로는 장비 우수수 나와서 어지러운 것보다 착용하고 있는 장비에 애정도 가고 파밍하는것도 재밌는게 더 괜찮은 것 같음
오디세이 3회차 하던중 아까 샀는데 초반부라 노잼인거 맞죠..? 맞다고해줘요..
맞음 저도 오디세이 재미게 즐겨는데 발할라 5시간 하고 이걸 왜하고 있지? 퍼즐은 너무많고 정문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찾아야되고 길찾기 사람찾기 ㅠㅠ에효
어쌔신크리드 처음부터 다 해본 입장에서 브라더후드, 4편 블랙 프래그, 오디세이 3편이 명작이었던 듯 하네요. 그 외 재밌었던 것은 '신디케이트' 정도이고, 가장 최악은 '유니티'였어요.
최근에 끝낸 발할라는 그닥...
뭐랄까 맵은 엄청 큰데 퀘스트 하면서 밟는 땅은 갈수록 적어져서 퀘스트 하는 시간보다 상자 파밍 플탐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상한 게임 이 발할라 같음 오디세이 서브 퀘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서브퀘들 대부분이 맵 보물 방향으로 유도했고 맵 지우는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난 그게 나쁘다고 생각 안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방식을 엄청 싫어 했나 보네요ㅋㅋ이번작은 이바르 쪽 스토리 빼고는 흥미 있게 진행 하질 못했음 플탐도 200시간 했는데 120시간 짜리 메인퀘 버그 때문에 강제로 2회차 해서 80시간 플레이 했는데 플레이 할때마다 새로운 버그는 계속 경험하는 ㅋㅋ 뭐 메인퀘 버그가 아닌 이상 다 선녀지만요
리뷰가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파밍이 진짜 너무 별로에요. ㅠㅠ
잘 봤습니다.
제가 유비식 오픈월드를 다 재밌게해서 그런가 요즘 발할라 시작했는데 전 너무 재미있는데요.잉글랜드 막 넘어왔는데 할게 너무 많아서 신나네요.전 스타일이 나중에 무쌍찍게되면 그때부터는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어크 파크 전부 재밌게한 타이틀입니다
전 파밍 그 자체를 좋아해서 찾는 재미도 쏠쏠해서 좋았습니다
20시간 정도... 메인 플레이 따라가면 그 전까지는 진짜 메인스토리가 없는 단순반복만 반복해야한다는 말인가요??
메인퀘스트자체가 동맹 반복임 ㅋㅋ
200시간 한 유저로써 재밌었습니다 어크라는 타이틀만 뺐으면 게임자체는 평이 이렇지는 않았을거 같네요..전투가 취향저격이라 괜찮았고 원래 파밍하는거 좋아해섷ㅎ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평벙했구요~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은 게임~
내가 게임을 못하긴 하지만 발할라 서브퀘 보스전이랑 광신도는 진짜 못해 먹겠더라
진짜 끈기는 있어서 20번이든 30번이든 죽어도 깰거 같으면 하는데 2시간동안 보스전만 해도 못깨는게 많고 파밍도 왜 자꾸 찾기 힘들게 지하터널에 쳐 숨기고 입구는 찾지도 못하게 멀리 두고 회복도 음식이 있는 곳만 있고 없는 곳은 없고 재미는 있는데 애매함 한번 하면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막상 안하다 보면 하기 싫은 그런 게임 30시간 정도 했지만 난 사펑이 개인적으로 더 낫다
짜증나는 것들 꽤 많죠ㅠㅠ 개인적으로 스토리 몰입감 자체는 저도 사펑을 더 좋았네요.
아이템 꽁꽁 숨겨놓기에 대한 유비 소프트의 변태성이 극에 달한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발할라 하면서 유비 개발진들 아가리 날리고 싶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사이버 ‘펑크’ 하다가 발할라 하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제가 미쳤다고 xb1로 사이버 펑크를 한다고 ㅠㅠ 위처 너무 쟈미있게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프레임이
사펑 예구하고 진짜 배신감에 치를떨다가 할인 2번받고 발할라 구매했는데 선녀가 따로없음ㅜㅜㅜ
저랑 딱 반대시네
발할라 꽤 괜찮아서 하다가 너무 스토리 지겨워져서 중간에서 그만두고
사펑 하는데 150시간 달림
@@S94905 사펑하는데 ai때문에 몰입도가 확떨어져서 손을 못대겠어요ㅜ 경찰 순간이동도 그렇고
엥 전 갠적으로 사펑이 좋던데 엑박1니라 그러신듯..
콘솔로 사펑은 박살났는데, pc로 하면 확실히 쩔어줍니다ㅋ 저도 사펑때문에 엑엑이로 샀다 환불하고 rtx3080으로 데탑 아예 새로맞췄죠;;
으어엉어어 게임 사놓고 시즌패스까지 결제해둔 상황애 개인사정으로 몇개월간 못하구 있는데 ㅠㅠㅠ 빨리 하구싶네요 ㅠㅠㅠ
오리진 오디세이 둘다 플래티넘따고 잼게한 다음 발할라 하고있는데.. 스토리도 몰입하려하면 새로 시작하고 그 스토리하면서도 열쇠찾느라 지하실 찾느라 흐름 뚝뚝 끊겨서 집중이 잘 안됩니다ㅜㅜ
Gtx 1060 딱 권장사양으로 플레이 하는데 최하옵으로 플레이 해도 프레임 오지게 떨어집니다 ㅋㅋ 지포스 드라이버 최적화시키면 해상도가 씹창나서 게임하는 맛이 없네요 ㅠ
까인 이유는 그냥 오디세이랑 첫 전투감이 확 비교되서 그렇습니다. 게다가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먼저 한 플레이어들은 그 이질감이 더 클것입니다.
옆집이 자극적인 분식이라면 이집은 담백하고 맛이 유지되는 고오오오오급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삼부작 중 제일 재밋던 전투도 스토리도 모두 말이죠. 그러나 템찾기는 정말 욕 나오는거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메인스토리는 별로였는데 히든엔딩이랑 현대엔딩이 진국
여윽시 믿고거르는 유비
재미는 오디세이 vs 발할라 중 뭐가 더 재밌나요?
오디세이는 일단 존잼으로 즐기고 클리어하기는 했는데..
발할라는 너무 오래걸리면 트레이너 켜서 속도 빠르게 해야하낭..
평소에 바이킹 문화를 좋아하는데 잼없다고 안사다 세일해 사고 하고있는데 진짜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바이킹 물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
위쳐3 피의남작이 20시간 정도 지나야 나온다는 말이군,,,,
전못합니다 ...ㅋㅋㅋㅋㅋ
타격감이 거의 죽은 것도 있고 더군다나 버그들이 의외로 많았음 아이템 석관 열려고 동료를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는 버그 돌아다니면서 파쿠르 하던 도중 오브젝트에 끼이는 버그나... 그래도 참고 스토리 보려고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게임 켜기가 싫어지기 시작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을 지우고 재설치 하고 그랬는지... 그 때는 그랬지 하면서 다시 설치 해서 게임 해보면 아니나 다를까 또 게임 켜기가 싫어짐... 오리진 오디세이는 올 디엘시까지 전부 올 클리어 하고 엔딩 다 봤는데 맵에 활동 컨텐츠 지워 가면서요... 이상하게 발할라는 좀 거시기 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저는 다 좋았는데 아이템파밍이 좀 아쉬웠어요 너무 이것저것 껴볼수가 없어서.. 지식의 책은 갠적으로 보물찾기하는 맛나서 좋았어요
레알 발할라 다좋은데 뭐모으러다니는거 강제성 부여해놔서 존나 귀찮음 결국 중반도못가서 때려침
아직도 위쳐3를 사서 다 못깬 1인...ㅠ 아니 재미를 못느껴서 도저히 못하겠음;; 위쳐3 재밌게 하는 법좀 ㅠㅠ
재미가 없는겜을 어떻게 재미께함?
오디세이 오리진 부터 해온 유저로서 2시간 해보고 실망했는데 인내를 가지고 더해봐야 겠네요ㅎ
이래저래 버그만 잔뜩경험한 게임... 집마님 말대로 게임 자체나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150시간정도 플레이하면서 트로피 딸라햇는데 버그로 따지도 못하고 의문사도 종종잇는편입니다ㅠ
버그만 아니엇으면 수작이상급이지만 버그땜에 딱 고만고만한게임...
요즘 바빠서 구입후 시작도 못해본 게임 ㅜㅜ 오리진, 오디세이를 워낙 즐겁게 해서 아껴둔다는 느낌으로 ㅎㅎ
이거랑 지금스팀에 출시예정인거랑 똑같은건가요?
저는 오디세이도 DLC만 제외하면 재밌게 했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일만 기다리고 있습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