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 그냥가요 (feat. 휘인 Of 마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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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listby_5h
    @listby_5h  6 лет назад

    [Lyrics]
    변함없이 난 잘 지내
    네가 없는 날들도
    늘 그래 왔었기에
    뭐 네게 이제 아무런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이 부분엔 가사가 좀 비네
    생각 없이 막 쓰고
    너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런 노랠 만들어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되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
    너도 나처럼 잘 지내
    내가 없는 날들도
    늘 그래 왔었기에
    뭐 네게 이제 아무런
    할 말도 없고 감정도 없어
    이 노랜 그냥 가요일 뿐이야
    들을만한 노래를
    폰에서 계속 뒤져 본 다음
    천천히 풀어보는 꼬인 earphone line
    집으로 가는 길은 밀리고
    겨우 탄 버스 속은 사람들의 밀림
    또 신호 대기 중
    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기다리다 자리 차지하는
    눈치 빠른 저들과는 다른 난
    머리나 긁지
    뒷자리엔 연인
    난 부러움을 숨긴 채로 내려
    비가 온다 했어 아침 방송에
    어색함만이 함께 해 내 우산 속엔
    흐트러진 내 모습
    진흙탕 속에서 뒤섞이면
    난 외면하길 반복해 uh
    너와 걷던 길
    이젠 아무 의미 없어
    너의 편지처럼 적셔진 다음은
    모두 씻겨 내려가겠지
    맑은 날이 오면 넌 행복하겠지만 난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되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
    밤이 낮이 되고 또 다시
    모두 잠을 잘 시간이 되도
    끝까지 난 눈을 감지 못하는 걸
    넌 아니
    사실 네게 할 말이 없어도
    꼭 버릇같이 너를 그리네
    이제 흐려진 예전의 그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