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따뜻함이 한가득 묻어나서 몇번이고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생활에 이렇게나 좋은 목소리를 잠시 잊고 지냈다니. 종현아 벌써 12월이야 겨울이 또 코앞에 왔네. 오늘도 달이 참 밝고 예뻐서 네 생각이 났어. 잘지내니? 여전히 나는 너를 좋아하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ㅎㅎ
1:19 영원속에-윤상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두려 애쓰지 말라고 내가 사는 이 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 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아냐
새벽에 종현님 목소리와 선곡하셨던 것을 듣고 있으니 차분해지는 걸 느낍니다. 이 채널에 들어와서요. 생각나거나 힘들 때마다 들으러 오면요. 위로가 돼요 참.. 저랑 결이 되게 비슷하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좋아했죠 항상.. 참 들을 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 종현님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MV] Jin(진) _ Close to You (When the Stars Gossip(별들에게 물어봐) OST Part.3)](http://i.ytimg.com/vi/NFeI7hJvfeA/mqdefault.jpg)
![Paris Paloma - labour [Official Video]](/img/1.gif)
좋아하는 내일 너에게 중 하나.. 찬바람 불 때면 자꾸 생각나는 이야기라 자주 들으러 오게 되네요.
이 이야기가 오늘 너에게도 들리길
채널 주인님 감사합니다
저 마지막 멘트가 너무 듣고 싶어 라이브로 푸른밤 종현입니다 내일도 쉬러와요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나만 아직 가슴 아픈게 아니였구나 라는거.. 쌓인 22개의 댓글들 모두가 어떤마음으로 달았는지 조금은.. 아주 조금은 감히 짐작을 해 보며 우리에게 서로가 있는게 참 위로 되는 밤인거같아요. 오래 오래 힘이 되어주어요 우리 ❤️
목소리에 따뜻함이 한가득 묻어나서 몇번이고 다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생활에 이렇게나 좋은 목소리를 잠시 잊고 지냈다니. 종현아 벌써 12월이야 겨울이 또 코앞에 왔네. 오늘도 달이 참 밝고 예뻐서 네 생각이 났어. 잘지내니? 여전히 나는 너를 좋아하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ㅎㅎ
내가 여전히 니가 그립고도 슬픈건 너의 끝에 끝에 이르러서도 너에게 이제는 행복하냐고 물었볼 용기가 없어서야
넌 행복하겠지, 하고 짐작하는 나날들이 계속 되다가 어느 순간 니가 좋아하는 겨울이 더 이상 슬프지않게 되면 그때는 행복하다고 꿈에서라도 이야기 해주길
종현아 오늘도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참 다행이야.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아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으로 가득하렴. 나에게 운명이라고 해준 내 운명아 사랑해.
오랜만에 푸른밤 들으러 왔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벌써 9월입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이에요
종현의 푸른밤 너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항상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찾아오게 와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일상 중에 종현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편안하게 휴식하네요. 나긋한 목소리로 따뜻한 단어를 한마디 한마디 이야기하는 쫑디 보고싶네요.
종현아 너는 영원해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1:19
영원속에-윤상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두려 애쓰지 말라고
내가 사는 이 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
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아냐
영상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오래들을목소리 오래곁에있을목소리 오래함께할목소리 쫑디 보곱다잉
지난 수많았던 밤들을 위로해줬던 너의 목소리..반갑다
뒤척이고 있었는데 쫑디 목소리 들으면서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은 다정한 쫑디 목소리 만큼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많이 보고싶어요 잘 지내고 있죠 언제 들어도 오빠 목소리는 항상 포근하네요
감사해요...큰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에 종현님 목소리와 선곡하셨던 것을 듣고 있으니 차분해지는 걸 느낍니다.
이 채널에 들어와서요. 생각나거나 힘들 때마다 들으러 오면요. 위로가 돼요 참..
저랑 결이 되게 비슷하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좋아했죠 항상.. 참 들을 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
종현님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녕 안녕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건지..오늘도 기분 좋은 소름이 돋는다. 가사가 어쩜...눈물이나..보고싶다 종현아
감사해요 정말 또 위로 받아요 종현이도 그리고 저희도 꼭 행복해 져요 꼭..
네 탓이 아니야. 너의 매일이 평온하길 늘 기도해.
한창 잠이 안오던 차였는데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까 예전처럼 다시 안심이 되네요:) 가장 힘들 때 가장 위로가 되던 목소리 오늘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종현아 벌써 9월이네 겨울은 너의 계절이야 항상 보고싶어
언제들어도 좋은 쫑디 목소리 잔잔하니 좋네요. 많이 힘들때 푸른밤의 종현님 목소리로 위로 받고 가고 그랬는데 이렇게 또 찾아왔네요. 오늘도 잘들을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오늘따라 종현이가 많이 생각 나던 날이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영원한 것이 없는 이 세상에서 나의 유일한 영원 종현아, 네가 이제는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노래는 항상 널 떠올리게 한다.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현아. 그리고 영상 업로드 항상 감사합니다 :)
좋네요
요즘 비도 오고 조금은 가을이 오는 것 같아 더 그립고 어제도 봤던 영상 또 보고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가사가 너무 슬프지만 힘낼게요:)
보고싶어 :) 나는 아직도 여전히 당신이 필요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 또 들으러왔어
Se te extraña hermoso Jonghyun💎💎🌷💎💎 te abrazo asta donde esté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