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but only remembered the name Park, so after skimming through the other 20 million Parks in Korea, it took me 10 years to find this - I missed my kids whole lives, but it was worth it
몇년을 그 사람에게 모든걸 다 내주었죠 근데 돌아오는건 슬픔이더라구요 아팠고 아팠던 그 사랑 지금 다른 사람 만나 예쁜 아이도 낳고 살고 있지만 문뜩 문뜩 추억속 그 깊은 곳에 가끔 한번씩 툭하고 튀어나와 날 괴롭히는 그 추억에 가끔 아주 가끔 힘들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면 싫을것 같아요 그 사람과 끝을 낼때 오빠는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 중에 가장 멋있었다고 밑바닥 이라고 좌절 하지 말고 정말 멋지게 살아 달라고 하며 그 끝으로 끝이 났지만 지금 내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추억을 뒤로 하며 잊어가고 있네요ㅎ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건 내 욕심이었다는걸 그 욕심을 내려 놓고 내 자신을 사랑하세요ㅎ
언젠가 너의 옆에 설 내 차례가 올까요? 그것만 알아도 꾹 참고 기다릴 수 있는데 일단은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 지금은 너와 그가 행복하기를 내가 바라는 건 절대 안 되니까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조용히 너희 옆에 있을게 네가 눈치채지 않도록 그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너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도대체 어떻게 네 마음을 얻었을까 그것만 알아도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예상치도 못한 또 어떤 날 너와 그 사람이 끝나버릴까 봐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가만히 눈에 띄지 않을게 그가 눈치채지 않도록 네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그와 네 차례가 끝날 때까지 내가 용기 내지 않도록 그러다 어긋나지 않도록 언젠가 다음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그런데 제일 두려운 건 내 차례가 올까요?
Park Won always make me feel like I just broke up with someone or something. Tho I'm ultimately single, I almost cried over a man who doesn't even exist lol.
[가사] 언젠가 너의 옆에 설 내 차례가 올까요 그것만 알아도 꾹 참고 기다릴 수 있는데 일단은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 지금은 너와 그가 행복하기를 내가 바라는 건 절대 안 되니까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조용히 너희 옆에 있을게 네가 눈치채지 않도록 그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너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도대체 어떻게 네 마음을 얻었을까 그것만 알아도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예상치도 못한 또 어떤 날 너와 그 사람이 끝나버릴까 봐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가만히 눈에 띄지 않을게 그가 눈치채지 않도록 네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그와 네 차례가 끝날 때까지 내가 용기 내지 않도록 그러다 어긋나지 않도록 언젠가 다음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그런데 제일 두려운 건 내 차례가 올까요
8 years wow it is really hurt... 8 years together but in the end they got nothing.... yeah there is some love between them even they apart already but if i were that girl... i will not be with the man that said you are not my priority .. i rather stay single or be with the man that she have one night stand... im pitty that girl but at the same time that man must be selfish to left the girl just because he want to further study abroad
I'm sure there are more story behind Chanhee's decision to left her, but yeah i agree that she need to ends up with Yunsu instead. Nevertheless, i hope everyone will be happy in the end of story 😣
@@ake8977 Yeah they only hinted at the reason of him getting pressured from everyone else to not be greedy and to only focus on studying abroad, while letting go of everything else! He mentioned that this type of opportunity would never normally come to him, so it was his only chance! But he regretted breaking up with her and even drew about their relationship while he was abroad! Idk if it's bc of this OST or all the cute scenes of them that the writer included, but I actually liked them together and wish they were shown more!
i really love this song sm and i really love park won voice on how he deliver the song and make me cry everytime bcs its really hit me and make me scare of falling in love
유학 , 그게 뭐라고,, 유학 가는 게 연애보다 중요 했었으면 연애를 하지 말았어야지. 알콩달콩 사귀다가 갑자기 유학 얘기 꺼내서 헤어지는 커플들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안타까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몇 년, 몇 십년을 기다릴 수 있는데 헤어지고 나중에 성공 해서 안부 인사 하는 척 찾아오는 거 그 상대방은 억장 무너진다..
사랑을 쉽게하고 쉽게 헤어지지마라 질려서 헤어지고 무뎌져서 아무감정도 못느끼겠거든 곰곰히 되짚어봐라 내가 그사람을 진심으로 참되게 사랑하였는지... 진심으로 참되게 사랑하게되면 세월도 비껴가더라 그게 20년 넘게 한사람을 사랑한 그래서 지금의 아내에게 미안한 한 남자의 경험담이다
“That love if he can’t make you strong,happy,honest you don’t need him at all ,don’t be with someone you just take only the sadness from him” I will be with someone who loves me ,not with who I love .
Another song i love to hear after rothy-hello.this song is really good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it while watching the 'ending again' drama.i feel so sad to hear this song yet it stuck in my mind. Well done to all team who produce this song.
Breakups hurt, no matter how many times you've been through it. I broke up w my boyfriend like two days ago. I felt terrible after left him, but we decided to be friends and he respect my decision. He's the best man I ever met but I can't keep him for too long. I suggest you cry all you want that day and take all time in the world to move on slowly. Don't rush and jump to another person just to feel good again.
This song is absolutely beautiful. I listen to it all the time but after watching this web drama, it's terrible that is this dude's theme song because he already had his ''turn''. That was the crux of the drama.
이별하고 제일비참 했을때가 그얘가 다른사람하고 행복해보이는 사진과소식을듣고 아..참다행이다 라고무심코내가느끼고있을때..그때참그렇더라.. 5년이란시간동안 못잊고이러고있음 나병인거지.. 결혼축하 한다. 넌꼭웃는일만가득했음좋겠다 진심이야.
ㅠ.
ㅠ ㅅㅂ ㅠㅠㅠㅠ
하.
나에게도 인연이란게 있기나 한걸까
지나가는진지충입니다 머 건들게 없네요
박원은 미쳤다 박원 노래의 특유한 향기가 여운을 짖게 남기네... 이별하고 들으면 바로 우는 노래;;
이 노래들으면서 8년된 연인과 이별한 기분을 강제로 느끼고있음ㅜ
삽인정;;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은 곡... 좋아서 계속 듣는데 마음이 아파지는 곡..
아이고 설아야 ㅠㅠㅠ 언제쯤 행복해지니..
설아 웃는 씬
1.하은별 흑화하기 전에 민설아 과외쌤으로 오니까 혼자서 따뜻하게 대해줄 때
2.속아서 입양 갔을 때
3.오윤희가 도와줄 때
4.심수련이 따뜻하게 대해줄 때
5.심수련 상상 씬에서 웃으면서 피아노 치는 씬
나와 함께 했던 알콩달콩 했던 행동들과 시간을 다른사람과 한다...?
가슴아프고 찢어진다.....영원할 것 같던 사람과 남남으로 지내고 연락을 못하는 것도 아프고 톡 1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도 너무 힘들고..머릿속에 지우개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이 ost 미쳤다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다...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but only remembered the name Park, so after skimming through the other 20 million Parks in Korea, it took me 10 years to find this - I missed my kids whole lives, but it was worth it
bestgirlasia.link/ETAfFRPsoYL
I recommend his other songs like All of my life, rudderless, down, kiss me in the night. He is an amazing artist
@Seething Simp 😂
the name of the singer who sings this song my turn PARK WON
HAHAHAHA
처음에 눈물 그렁거리면서 왜 헤어지냐는 부분 너무 예쁘다
하 진짜 들어도 들어도 좋다.......
몇년을 그 사람에게 모든걸 다 내주었죠 근데 돌아오는건 슬픔이더라구요 아팠고 아팠던 그 사랑 지금 다른 사람 만나 예쁜 아이도 낳고 살고 있지만 문뜩 문뜩 추억속 그 깊은 곳에 가끔 한번씩 툭하고 튀어나와 날 괴롭히는 그 추억에 가끔 아주 가끔 힘들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면 싫을것 같아요 그 사람과 끝을 낼때 오빠는 내가 알고 있던 사람들 중에 가장 멋있었다고 밑바닥 이라고 좌절 하지 말고 정말 멋지게 살아 달라고 하며 그 끝으로 끝이 났지만 지금 내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추억을 뒤로 하며 잊어가고 있네요ㅎ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건 내 욕심이었다는걸 그 욕심을 내려 놓고 내 자신을 사랑하세요ㅎ
박원은 예술가이다. 아무도 가창력을 말하지 않는다.
박원님 앨범 좀 자주 내주면 좋겠는데
7년만나다 헤어졌습니다. 매일 보면서 우네요
Park Won never disappoint you ...... What a vocal
너 때문에 한달을 술만먹고 살았어
매일 빠짐없이. 4년동안 수고많았고 고마웠어. 행복해라 꼭. 많이 미안했어
좋은 경험이였어. 행복해라 달아
임팝아 힘내
너무 마음이 아프다. 가사와 목소리가 심장을 멎게 할 만큼 아프게한다... 나도 저런 사랑을 했었던것 같은데 슬프네
진짜 이 노래는 대사랑 같이 들으면 더 좋아ㅠㅜ 그냥 들어도 좋은데 같이 들으면 소름 돋고 눈물 나ㅠㅠ
사람들 다 힘들고 아프구나
그래 우리도 8년이였는데 그게 바람으로 끝날줄은 몰랐지 진짜 8개월 아니고 8년 마무리를 그렇게 할 줄은 몰랐지
Ever since this song came out, I've listened to it every day, multiple times. This song is so underrated, Park Won sang this song, come on guys...
언젠가 너의 옆에 설 내 차례가 올까요?
그것만 알아도 꾹 참고 기다릴 수 있는데
일단은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
지금은 너와 그가 행복하기를
내가 바라는 건 절대 안 되니까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조용히 너희 옆에 있을게
네가 눈치채지 않도록
그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너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도대체 어떻게 네 마음을 얻었을까
그것만 알아도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예상치도 못한 또 어떤 날
너와 그 사람이 끝나버릴까 봐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가만히 눈에 띄지 않을게
그가 눈치채지 않도록
네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그와 네 차례가 끝날 때까지
내가 용기 내지 않도록
그러다 어긋나지 않도록
언젠가 다음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그런데 제일 두려운 건 내 차례가 올까요?
This song gives me goosebumps every time i listen to it. This song is beautiful...✨🌠💫
진짜 이노래 ㅜㅜㅜㅜㅜ4시간동안 반복해서 들어....너무 상황이..진짜 대박이야 완전 플레이리스트 짱
진짜 또한번 엔딩 은 한번쯤은 봐바야하는 웹드 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
So in love with this song. The melody also so good. I can feel my heart hurt.
Park Won always make me feel like I just broke up with someone or something. Tho I'm ultimately single, I almost cried over a man who doesn't even exist lol.
The scene when they met again at the cafe this OST hit me so bad! Made me cry. Beautiful song!
To the singer: Your voice is angelicly amazing! Great Job!
Min Seol A, you’ll soon find the justice you deserve!
😭😭😭😭😭
Yes of course !
I was watching this the other day, and when I heard this voice, I knew immediately that it was Park Won!! Gosh I love this guy's voice!! 💕💕
The song is so heartbreaking 💔 As expected from Park Won 👍🏻
[가사]
언젠가 너의 옆에 설 내 차례가 올까요
그것만 알아도 꾹 참고 기다릴 수 있는데
일단은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
지금은 너와 그가 행복하기를
내가 바라는 건 절대 안 되니까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조용히 너희 옆에 있을게
네가 눈치채지 않도록
그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너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도대체 어떻게 네 마음을 얻었을까
그것만 알아도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예상치도 못한 또 어떤 날
너와 그 사람이 끝나버릴까 봐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걸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가만히 눈에 띄지 않을게
그가 눈치채지 않도록
네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그와 네 차례가 끝날 때까지
내가 용기 내지 않도록
그러다 어긋나지 않도록
언젠가 다음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그런데 제일 두려운 건 내 차례가 올까요
널 사랑하는건" 나올때마다 소름 쫙
After watching this drama i can't stop listening this beautiful song.
What's the drama name please?
@@Fay.th_ ending again?
@@Fay.th_ Drama name:- "Ending again".
아싸!!!!!!!!!노래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데ㅠㅠ
su voz me causa tantos sentimientos que sufro como si me hubieran roto el corazon
AMO ESTA CANCION!! y siempre que puedo vuelvo a oirla
ㅠㅠ엄청 기다렸어요ㅠㅜ
목소리 가사 뮤비 무슨일...하아ㅠㅠㅠ
8 years wow it is really hurt... 8 years together but in the end they got nothing.... yeah there is some love between them even they apart already but if i were that girl... i will not be with the man that said you are not my priority .. i rather stay single or be with the man that she have one night stand... im pitty that girl but at the same time that man must be selfish to left the girl just because he want to further study abroad
I'm sure there are more story behind Chanhee's decision to left her, but yeah i agree that she need to ends up with Yunsu instead. Nevertheless, i hope everyone will be happy in the end of story 😣
Me too i'll never forgive him
:)
@@ake8977 Yeah they only hinted at the reason of him getting pressured from everyone else to not be greedy and to only focus on studying abroad, while letting go of everything else! He mentioned that this type of opportunity would never normally come to him, so it was his only chance! But he regretted breaking up with her and even drew about their relationship while he was abroad! Idk if it's bc of this OST or all the cute scenes of them that the writer included, but I actually liked them together and wish they were shown more!
Finally! I've been waiting for him after more than a year. Missing your voice. PW
Best sad song ever
나도 3년 만난 여친이랑 헤어지고 죽을거같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이쁘고 착한여친 만나고 있다 다들 힘내십쇼 더 지금 당장힘들고 못잊어도 좋은사람 옵니다 꼭
i really love this song sm and i really love park won voice on how he deliver the song and make me cry everytime bcs its really hit me and make me scare of falling in love
이 노래 들으면서 왜 헤어졌을까 생각이 맴도네..
I really love the part where she speaks in the beginning. I even downloaded this version
유학 , 그게 뭐라고,, 유학 가는 게 연애보다 중요 했었으면 연애를 하지 말았어야지. 알콩달콩 사귀다가 갑자기 유학 얘기 꺼내서 헤어지는 커플들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안타까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몇 년, 몇 십년을 기다릴 수 있는데 헤어지고 나중에 성공 해서 안부 인사 하는 척 찾아오는 거 그 상대방은 억장 무너진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Ive been searching this song for so long finally found it!!🥺😭💖
노래 너무 좋아요
사랑하면안되는사람을
지금너무사랑하고있어요
욕심내지않으려고..
기다리려고요
내차례가오기를..
노랫말처럼내차례가안올까바
두려워요ㅠ
Lonely sunday, in the raining afternoon, I'm in totally perfect mood listening to this song 🤧
Emotions in singer voice always brings me back to this song♥️
눈물이 아른거리네요
정말 박원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
가끔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사랑하는 사람도 사랑받는 사람도 없는데......??
노래가사가아닌 하나의 편지같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ㅠㅜㅜㅜㅜ드디어 ㅜㅠㅠㅠㅠ
너무 좋다 진짜
고막 흘러내린듯^^^^
역시 박원 ㅠㅠ ❤
슬프지.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들속에서 서로 헤어지고 상처주고 다시 후회하고..
아 미친 겁나 기다렸다
Just finish watching it today and I really recommend it😭💖💓‼️
그때가 좋았는데.. 그땐 좋았는데.. 그래도 안돌아 갈래 두번은 못아프겟어.. 잘살아...
I love this song so much
사랑을 쉽게하고 쉽게 헤어지지마라
질려서 헤어지고 무뎌져서 아무감정도 못느끼겠거든 곰곰히 되짚어봐라 내가 그사람을 진심으로 참되게 사랑하였는지...
진심으로 참되게 사랑하게되면 세월도 비껴가더라 그게 20년 넘게 한사람을 사랑한 그래서 지금의 아내에게 미안한
한 남자의 경험담이다
네 형.
Hauntingly beautiful 🤩💖 goosebumps guaranteed ❤love Park Won, one of my faves!
오늘도 이별을 노래로 배웁니다.
Im so in love with this guy voice
“That love if he can’t make you strong,happy,honest you don’t need him at all ,don’t be with someone you just take only the sadness from him” I will be with someone who loves me ,not with who I love .
1theK thank you so much. I've been waiting this song release!
이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
This song is so beautiful
가사 왜이리 슬프냐 눈물나네
꺄~~~드디어 음원 나옴
누구나 하는 이별이지만 정작 나는 할수가 없는 것
노래 되게 좋다ㅎ
이 드라마에 이 ost는 너무 아깝다..
I have been waiting this song since i listen it in ep 1❤
4년가까이 항상 사랑해줘서고마워 헤어질때까지 힘들게해서 미안해 너 손을 먼저 놓은건 나더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거더라 차가운 니모습 처음보는모습 모두 상처였는데 넌 나보다 더 아팠을거야 너 말대로 좋은모습으로 잘견뎌낼게 조금만 더 아파할게
I love u Soo Min
보고싶다 박원
Very emotional video!
Im in love with all park won song
Another OST that's worth listening & the series
더 보이프렌드의 이쿠오 심정을 제일 잘 대변한 노래...내가 이쿠오였음 무너져 내렸을듯ㅜㅜ
얼마나 잼있는 드라마길래 이리도 구슬프고 아린 곡이 쓰였단 말이냐 😭
라라라~ 랄라~ 울고있는것이냐 ..ㅜㅜ
Another song i love to hear after rothy-hello.this song is really good eventhough i don't understand it while watching the 'ending again' drama.i feel so sad to hear this song yet it stuck in my mind. Well done to all team who produce this song.
민설아 이쁘다
The fact that this song doesn't have the amount of views it deserves anger's me.
This song is sad 😭 but also good ❤
Exactly
Mee too
근데 쉽게는 별루지만,
사랑하는 태도에 그 마음에 용기 내는 건 필요하고,
중요하고, 후회도 뭐든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의 책임일 뿐 이니까
Breakups hurt, no matter how many times you've been through it.
I broke up w my boyfriend like two days ago. I felt terrible after left him, but we decided to be friends and he respect my decision. He's the best man I ever met but I can't keep him for too long. I suggest you cry all you want that day and take all time in the world to move on slowly. Don't rush and jump to another person just to feel good again.
Selalu suka sama lagunya Park Won 💙
설아쨩 연기존잘..
민설아 너무 이쁘다..
This song is absolutely beautiful. I listen to it all the time but after watching this web drama, it's terrible that is this dude's theme song because he already had his ''turn''. That was the crux of the drama.
Nobody comment about that girl. I see she's Min Seol-A from The Penthouse 🥺❤️ She's so beautiful and cute 😘
바란다 잘지내고 행복해
La verdad llore con el ost TT
Beautiful song
널 사랑하는 건 잘못된 거니까
나는 그냥 조용히 너희 옆에 있을게
네가 눈치채지 않도록
그가 오해하지 않도록
언젠가 너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Love this both .song and drama ♥️ .my heart bre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