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는 그 효율성면이나 진료비 그리고 전문성 등 의료 전반에 있어 전세계에서 최고입니다. 무료의료인 유럽보다는 효율성 전문성에서 우월하고 전문성에서 앞선다는 소문있는 미국과 비교해서 볼 때도 한국이 최신기술을 사용하고 효과도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의료진의 수술같은 기술은 장비나 숙련도에 있어 한국이 두 단계 이상 우위에 있습니다.
의료장비는 너무나갔어요 전 장비는 대부분 수입장비고 국내에서 카피품을 만들긴 하지만 원조보다 못해요 단순하게 피부과 국산기계와 울쎄라 수입기계만 봐도 국산 슈링크 카피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납니다 국내엔 개인병원이 값비싼 수입 장비 쓰는 대신에 미국 개인 병원은 안그렇죠 환자 임상실험 백신 개발등은 미국에 한참 뒤떨어집니다 의료장비의 기술력은 미국 독일 일본 입니다 한국은 아니에요 국뽕도 정도것
@@김태우-v2h / 관점의 차이가 있군요.. 전 의료장비를 다루는 병원과 의사의 관점에서 말했고 님은 의료장비회사의 관점에서 말하는 듯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쓰는 첨단장비 대부분이 다 외국산인데 당연히 미국독일일본이 발달되어 있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하지만 그 장비를 다루는 의사집단의 능력, 전 이것은 한국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5대병원 특히 아산병원같은 곳에 가면 그곳에 수많은 외국전문의들이 연수하는 것을 보면 한국의료기술의 숙련도의 첨단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엔 의료드라마도 능력있는 잘난 외과의사를 말할 때 걸핏하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알아준다는 식으로 나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술의 경우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등의사가 곧 세계최고 실력의 의사입니다. 한국에서의 수술이 가장 정밀하고 최첨단의 신기술들이 적용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의 수술이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최근 유튜브에도 치과나 정형외과에서의 한국:영국, 한국:미국의 치료차이를 비교한 영상도 있더군요..
@@무진이팬계정리모영어 시험을 잘 치는거랑 영어 회화를 잘 하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의대간다고 수능 영어 이외에 특별히 치루는 영어 시험 없습니다. 저 의사분은 분명하게 유학파이거나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 교육을 받았을 겁니다. 저 분은 단순히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게 아니라 발성부터 영어권 발성입니다. 어릴 적 밟은 코스가 다를겁니다.
here doctor all people can speak English bc read paper new medical skill is always English but think English to Medical stuff so hard even Only speak Korean to that also hard that happen need translater sometime can do but many people coming to always need do some people think translate together so hard bc English is send language
Lots of Korean doctors can speak English fluently like that person, so if American patients visit Korean hospitals would be a nice experience. What's more, Korea's medical costs are much cheaper than America's insane costs, honestly.
근데 솔직히 의료보험 외국인 서비스는 꼼꼼하게 해야할듯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건데 악용되는 사례가 나오지않도록... 한국 방문한 외국인이 아플때 값싸게 치료받으려는 목적자체는 이해되지만 외국에서 돈많이 드는 질병 걸린상태로 치료만 싸게 받으려고 오는 경우는 막아야할듯 한국 일정이상 거주하려는 외국인은 국내오면 최초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이 없는 경우만 가입시켜주거나 질병걸린상태라면 금액에 차등을 줘서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우리가 유럽 복지선진국간다고 그 복지혜택을 그대로 받을수있는건 아니자나요 그런만큼 우리도 외국인 퍼주기식의 복지혜택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치료목적으로 한국오는 조선족이나 검머외들 보면 내가 내는 세금 넘 아까움
@@블루-z2v 지금까진 전체적으로 흑자여도 악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적자가 될수도 있겠죠. 그리고 외국인건보가 따로 운영한다하더라도 적자시 결국 국민세금이 들어가겠죠. 전 한국을 놀러오거나 장기간 머물고있는 사람들 갑자기 아픈상황대비해서 외국인건보는 좋은제도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악용해서 오로지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외국인들이 없도록 제도를 철저히 따져서 운용하자는게 잘못된 글인가요? 지금까지 흑자인 이유중에 건보빼고도 외국대비 저렴한 의료비의 이유도 있을껀데 그럴수있는 기반제도를 위해사용되는것은 국민세금아닌가요?
I lived in Seoul for two years. I had to go to emergency room because I got hurt. I was in and out in under two hours. Everyone was nice. Everyone was patient. Edit: I also had back surgery there. My doctor at Seoul Saint Mary's was the most kind man I have ever met in my entire life. He was a gift from God. I hope he is doing well.
미국10년째 살고있지만 미국은 의료인프라가 너무 후졌고 의료보험있어도 여전히 병원비가 비싸고...행정업무처리 능력은 완전 필리핀이랑 똑같고 엄청 느리고 실수투성이고 ㅠㅠㅠ 그리고 미국은 정부에서 돈같은거 엄청 빼앗아감...미국은 열심히 돈많이벌어서 저축해도 결국은 다뜯기는 시스템임... 미국이란 나라 땅덩어리만 넓지 허당임.... 미국사는 한인들 대부분 사연이 있고 도피로 미국에 이민을 온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미국은 단점이 너무 많은 나라이고...그냥 돈없어면 한국보다 더비참한 나라이고.. 미국은 말이죠 자본주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달에 서민들은 2500불에서 3천불 벌어서 렌트비내면 십원도 남는거 없어여..여긴 진짜로 고연봉 주는 직장을 가지지않는 이상 정말 살기 힘들어여.. 뭐 저소득층들은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긴하지만.. 진짜로 정부로부터 도움받어서 살면 완전 비참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냐 넉넉하게 주는게 아니고 그냥 안굶을 정도로만 줍니다...자동차 정비실력은 개판이면서 자동차 수리 공임비는 한국두배입니다...미국 국민들 68프로 통장에 쓸돈 천달러고 없이 억지로 살아여...그리고 미국은 정신병자들이 너무많고 항상 어디를 가던지간에 미친사람을 피해야합니다 재수없어면 총맞거나 차를 치고 도망갑니다..여긴 차치고 무조건 도망갑니다 거의 동남아 필리핀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길거리에는 홈리스가 넘텨서 터져나갑니다....미국심각합니다...미국이 중국처럼 강대국이지 절대로 선진국은 아닙니다.. 미국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문제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진단이 어렵네여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미국은 재미도 없고 여자 만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고 저축도 힘들고..진짜로 내가 이렇게 살려고 미국왔는지 진짜로 내자신이 비참하네여..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어도 갈수도없고 ㅠㅠㅠㅠ
최고의 의료 보험 써비스 한국 재외동포들이나 외국인들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장인들 의료보험료 장난 아니거든요. 나는 일년에 병원 한번 갈까 말까 입니다.제도적으로 차등 적용하는 보험시스템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 이민가서 자기들 편하게 살고, 한국에 기어들어 와서 저렴한 수술비 들여 치료하고 떠나는 얌체들 정말 싫습니다.
It's so funny to see an American using body language to communicate in Korea. It reminds me of how I used to communicate when I immigrated to the States many years ago. Oh how the table has turned. =)
I think American people who speak body language must have just come to Korea, or may have some reason. I don't think it' has to be uniformilized judgment, even if some American people criticize Korean-Americans who are poor at English.
주말 혹은 일요일날 약국이 안하는 이유는 아시겟지만 공휴일^^;; 몇년전부터는 흔한질병에 관한 약은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구요 살고 있는 동네에 약국들은 보통 이른저녁에 닫지만 폰검색(살고있는곳) 혹은 지금있는곳을 해보시면 9~10쯤까지 영업하는 약국은 동네마다 1군대는 꼭 있어요(아마 법적으로)
그거 맞아요. 중형 병원처럼 2차 병원이면 기초진단 같은 건 예약 없이 바로 갈 수 있다지만 수술날짜까지 잡는 건 예약을 해야할 거구요, 대학병원 등 3차 병원이면 1차나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끊어서 가셔야 합니다. 심영물의 "의사양반"이 말하는 "다른 데에서 안되서 백병원 갔다"는 것도 의료전달체계를 설명한 게 아닐까 싶네요.
@@poseidong100좋은 제도를 없앤다는 프레임을 우파에게 씌운 거죠...외국인 환자를 유치,의학발전 및 외화 획득하자는 취지를 소위 좌파들이 왜곡시킨거죠 ... 좋은 제도를 왜,누가 없애려 하겠어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논리인겁니다...!!!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죠...
난 벌써 한국 의료에 의해 도움을 받아 살고 있다. 고3때인 19년전 뇌수두증으로 한번 머리수술을 받고 머리에서 배까지 호수를 달고 살다가 똑같이 고3 중반에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경대병원에 가 보니 종양이 눈 주위에 있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했을때 부모님의 눈물을 처음 보았다. 그 후 수술 잘 받고 치료도 잘 받아 이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나처럼 아픈 사람들이 없길 바라고 치료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낫길 바란다
예전에는 요즘처럼 여행자유화시대도 정보화시대도 아니었던 시절에는 잘사는 나라 특히 미국이민에 대한 열망이 많았던 때가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도 좀 풍요로워지고, 외국여행도 자유롭게 다닐수가 있어 막연하게 외국이민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정보검색으로 꼼꼼하게 비교를 해볼수 있고 또 직접 여행이나 몇달살기등을 통하여 체험해보고 나니 더군다나 이제 자식 다 키우고 나이가 드니 최우선이 병원접근성입디다. 뿐만아니라 노년에 운전을 하지않더라도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디다. 국뽕도 아니고 젊을때는 미국, 호주 등 한번 자식들 교육을 핑계삼아 이민계획을 세워보기도 하지만 나이드니 우리나라 시스템이 최고란 생각밖에 안듭디다. 정치인들 꼴 보기 싫은 것, 공직자 부정부패, 패거리문화 등 빼고 말입니다.
Pretty cheap. I'm American, so Koreans told me it would be expensive without health insurance, but I paid $25 per doctor's visit and $45 to get my teeth cleaned.
척추 측만증이 약간 있으신데, 하루 30분 이상 걷기 해 주셔야 척추 주변 근육을 보강해 줄 수 있어요. 물론 가방 없이 걸으셔야 되고요. 또한 가정에서 짐볼을 이용해 뒤로 눕기를 계속 해 주시면 척추를 바르게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질환은 삶을 망가뜨리죠. 특히 근 골격계 질환은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저 의사는 미국에서 공부한 거 같은데..... 그냥 메디컬텀만 잘하는 게 아니고 전체 영어를 매우 적절하게 구사하고 있다는거지...
미국에서 의사면허 하셨네요.
오드리씨도 한국말 잘하시지만 의사 선생님 영어 정말 잘하십니다.
의사분 영어 ㅎㄷㄷ 멋있네요
으 멋져요 의사분
앵간해서 의사선생님들은 영어로 쉽게 설명 잘해주시더라구요^^
@@hyoksyndrome 의대 가면 영어 원서부터 시작해서 의학용어, 시험 죄다 영어임...
거기다 레지던트로 해외에서 연수까지 받고오면... 영어 못하면 의사 힘듬.
필리핀외국인 노동자 가 많아 병원 자주가는편인데요
의사분들 영어는 기본탑재 되있는듯해요
의사소통은 다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바로 영어 나오시는거보소 ㄷㄷ멋잇다증말....
ㅎㅎ 세계의 모든 나라 의사들은
영어를 기본적으로 하지않으면
공부를 할수가 없죠. 수업 교재, 참고논문, 학회 등등의 거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되거든요.
유튜버 촬영하는데 촬영 협조없이 찍겠나
@@bmlee9113 그 의사 친구가 이상한거 같은데? 의사 회의도 영어로 진행되는게 거의 대부분인데;; 우리 집앞 동네 병원 아저씨조차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하시던데????
@@bmlee9113 의사가 개나소나 되는줄아나 수능 최소1등급에(영어포함) 수많은 경쟁을 거쳐서 의대입학하고 의대에서도 개빡시게 공부하고 의학서적은 영어로된 서적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의료 용어들도 대부분 영어이고 영어 못하면 의사를 못해요 무식한님아
복지의 기본이자 시작은 의료인프라임
이것 하나만큼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존경 받아 마땅한 사회시스템임
외국에 나가보면 우리의 대중교통과 의료조험 공무원업무처리와 친절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함과 나라의 감사함을
알게 됩니다...
허나 긴급의료 민감도는 여전히 낮음
사람이 다쳐서 응급실 위에 눕기 까지 걸리는 골든타임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오래걸림 사망률이 6배 인가 더 높음
그리소 희귀병 에 대한 지원같은건 여전히 부족
이런 의료시스템을 민영화하려한 세력이 있었죠 ㅡ ㅋㅋㅋ
@@jmkim4110 ㅋㅋㅋ그세력
님 복지 잘알.. ㅇㅈ
아프지말고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한국생활 응원 드리겠습니다
아유~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가씨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할게요.
의사님 영어 후덜덜~~~
의료서비스는 그 효율성면이나 진료비 그리고 전문성 등 의료 전반에 있어 전세계에서 최고입니다.
무료의료인 유럽보다는 효율성 전문성에서 우월하고
전문성에서 앞선다는 소문있는 미국과 비교해서 볼 때도 한국이 최신기술을 사용하고 효과도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의료진의 수술같은 기술은 장비나 숙련도에 있어 한국이 두 단계 이상 우위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20년 정도 살았는데 동감입니다. 한 가지 더...한국 병원만큼 친절한 병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예약하고 의원 가도 기본 2시간 기다려야합니다..불필요한 행정이 너무 많아요
한국은 유럽보다 전문성있고 가격은 좀더냄.
미국은 한국에비해 전문성이 훨씬좋고 의료장비도 좋은거씀 대신 너무비쌈. 이게 차이죠. 미국 의료장비 보셨음?ㅋㅋㅋㅋㅋ제일좋을걸요..
의료장비는 너무나갔어요 전 장비는 대부분 수입장비고 국내에서 카피품을 만들긴 하지만 원조보다 못해요 단순하게 피부과 국산기계와 울쎄라 수입기계만 봐도 국산 슈링크 카피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납니다 국내엔 개인병원이 값비싼 수입 장비 쓰는 대신에 미국 개인 병원은 안그렇죠
환자 임상실험 백신 개발등은 미국에 한참 뒤떨어집니다 의료장비의 기술력은 미국 독일 일본 입니다 한국은 아니에요 국뽕도 정도것
@@김태우-v2h / 관점의 차이가 있군요..
전 의료장비를 다루는 병원과 의사의 관점에서 말했고 님은 의료장비회사의 관점에서 말하는 듯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쓰는 첨단장비 대부분이 다 외국산인데 당연히 미국독일일본이 발달되어 있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하지만 그 장비를 다루는 의사집단의 능력, 전 이것은 한국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5대병원 특히 아산병원같은 곳에 가면 그곳에 수많은 외국전문의들이 연수하는 것을 보면 한국의료기술의 숙련도의 첨단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엔 의료드라마도 능력있는 잘난 외과의사를 말할 때 걸핏하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에서 알아준다는 식으로 나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술의 경우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일등의사가 곧 세계최고 실력의 의사입니다.
한국에서의 수술이 가장 정밀하고 최첨단의 신기술들이 적용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의 수술이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최근 유튜브에도 치과나 정형외과에서의 한국:영국, 한국:미국의 치료차이를 비교한 영상도 있더군요..
비디오에 의사선생님 영어 진짜 잘 하시네요. 보통 한국병원 오면 한국의사들의 첫번째 질문은 한국어 할 수 있냐고 합니다. 한국어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하면 고맙다고 합니다 ㅎㅎ 원래 한국의시들이 영어 이정도 잘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의대들어가려면 먼저 보는게 영어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의대를 갈수있습니다
@@무진이팬계정리모영어 시험을 잘 치는거랑 영어 회화를 잘 하는 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의대간다고 수능 영어 이외에 특별히 치루는 영어 시험 없습니다. 저 의사분은 분명하게 유학파이거나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 교육을 받았을 겁니다. 저 분은 단순히 영어 회화를 잘하는 게 아니라 발성부터 영어권 발성입니다. 어릴 적 밟은 코스가 다를겁니다.
유학파였을 확률이 훨씬 높아보여요 발음이 좀 피칭속도도 그렇고 모든 의사분들이 저렇게 하지는 못하세요
한국에 대해 다 욕할수 있어도 의료복지만은 국민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한국 의료보험짱!!~
의사쌤 영어 진짜 잘하신다
의협 집행부 사람들은 욕해도 제 주위에 계시는 의사분들은 욕하지 않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성있게 잘 치료를 해주시거든요
오드리...너무이쁘고 귀여워요....한국의...의료시스템은 정말 좋아요.....한국에서...건강하게..잘지내세요
언제가도 진료가 되는게 한국 의료
비용도 적게 들고 좋지요
우왕~울승셈 영어퀄리티 개쩔으심!!!!
거의 원어민수준일쎄!!👍👍👍👍👍
Korean National Health Care insurance is a GOD GIVEN GIFT.
의사선생님 영어수준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저정도면 외국인들 오면 당연히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겠네요. 이제는 의사선생님도 영어는 기본이 되어야 경쟁력이 있겠습니다.
와...의사분 진짜 멋있네요^^중간에 영어로대화하시는데 뭔가 엄청 젠틀해보였어요
이분 캐릭터가 너무 귀여우신듯.... 밝고 긍정적이고 유머러스 하고 귀엽고 goooood~~
의사선생 영어 뭐임....??? 유학파 출신인듯....개잘해
검사 잘하셨네요....이거 방치하면 허리디스크 손상되서 수술받아야 합니다..의사 말씀대로 4,5번 잘못되면 다리까지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합니다....초기에 진료를 받으셨으니 앞으로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컴퓨터직종이 잘 걸리는 요추 4,5번 손상
의사 선생님이 영어 잘 하시는 줄 알았지만, 저렇게 잘 하시다니 ! 놀랍네요.
한국어 영어 발음도 좋고
이뿌기도 하고~
I'm glad that the video showed the doctor speaking English. Especially in Seoul, a lot of doctors are able to speak English to a good extent.
here doctor all people can speak English bc read paper new medical skill is always English but think English to Medical stuff so hard even Only speak Korean to that also hard that happen need translater sometime can do but many people coming to always need do some people think translate together so hard bc English is send language
우와 의사분이 영어가 엄청 유창하시네여😮😮..외국인들은 소통이 원활해서 많은 도움이 될듯😅😅😅
As for pharmacy - one of the many neighborhood pharmacy takes turm being open on Sundays
의료는 한국이 너무편해요 ㅋㅋㅋ
Lots of Korean doctors can speak English fluently like that person, so if American patients visit Korean hospitals would be a nice experience. What's more, Korea's medical costs are much cheaper than America's insane costs, honestly.
it's very true
Thank korea. You are really advancd country on earth.
투표 잘 합시다............!!!
수구들 다시 정권 잡으면 이번에 민영화 반드시 할겁니다.
특히 민간병원은 반드시 관철할겁니다.
의료분야가 돈이 많이 남는 장사거든요..
한국에 있는동안 항상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의사님 학교다닐때 공부. 영어공부 열심히하셨네. 외고. 자사고. 출신이시네 굳!!!!
근데 솔직히 의료보험 외국인 서비스는 꼼꼼하게 해야할듯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건데 악용되는 사례가 나오지않도록...
한국 방문한 외국인이 아플때 값싸게 치료받으려는 목적자체는 이해되지만
외국에서 돈많이 드는 질병 걸린상태로 치료만 싸게 받으려고 오는 경우는 막아야할듯
한국 일정이상 거주하려는 외국인은 국내오면 최초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이 없는 경우만 가입시켜주거나
질병걸린상태라면 금액에 차등을 줘서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우리가 유럽 복지선진국간다고 그 복지혜택을 그대로 받을수있는건 아니자나요
그런만큼 우리도 외국인 퍼주기식의 복지혜택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함.
특히 치료목적으로 한국오는 조선족이나 검머외들 보면 내가 내는 세금 넘 아까움
한국이 좋아서온 공부나 일때문에온 외국인은 해줘야 하는게 맞는데 한국 버리고 외국 갔다가 지아프면 이용해 먹으려는 검으머리 외국인들은 의료보험 혜택 못받게 해야함 중국인들포함
니 세금 안나간다..
외국인보험은 현재 흑자니까 쓸데없는 오지랍 떨지마라
사회문제가 되지 않도록 이런 경계심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경계심이 과하면 친해지기 힘들지. 외국인이 아니라 주변 한국 친구들로 대입하면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바로 답 나오잖아요.
외국인 의료보험은 별도 계정으로 운영되고 흑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건보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블루-z2v 지금까진 전체적으로 흑자여도
악용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적자가 될수도 있겠죠. 그리고 외국인건보가 따로 운영한다하더라도 적자시 결국 국민세금이 들어가겠죠.
전 한국을 놀러오거나 장기간 머물고있는 사람들 갑자기 아픈상황대비해서 외국인건보는 좋은제도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악용해서 오로지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외국인들이 없도록 제도를 철저히 따져서 운용하자는게 잘못된 글인가요?
지금까지 흑자인 이유중에 건보빼고도
외국대비 저렴한 의료비의 이유도 있을껀데 그럴수있는 기반제도를 위해사용되는것은 국민세금아닌가요?
의사선생님 영어가 완전..멋져요 와우
한국말 잘하시네요.글구 병원닥터 아우! 영어로 설명 너무 잘해 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역시 선생님 영어 굿~~
역시 한국의료진 실력세계최고 시스템최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감사합니다
오~ 의사님 영어 잘하시네요~ 외국에서 병원차려도 되겠어요 .
다른 상황은 이미 익히 들었던터라 뭐 새삼스러을것 없는데
의사선생님의 영어실력이 놀라울 뿐이네요
다른 의사들도 이정도 소통이 가능한가?
아니겠지?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다른 의사선생님들도 대부분 유창하게 하십니다 정말 대단...
의료용어가 다 영어로되있어서 의사들은 기본적으로 보통 영어 꽤 하죠
보통 합니다만 이분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신거 같은 발음같기도해요 젊은 의사분들은 하실 수 있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예요
대부분 의사들 다 가능해요. 요즘 젊은 애들 다 가능하죠. 저도 40대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중. 그냥 저냥 말 통하는 수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댕큐 베리 머치
I lived in Seoul for two years. I had to go to emergency room because I got hurt. I was in and out in under two hours. Everyone was nice. Everyone was patient. Edit: I also had back surgery there. My doctor at Seoul Saint Mary's was the most kind man I have ever met in my entire life. He was a gift from God. I hope he is doing well.
두 시간이나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두 시간도 안되서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놀랐네
해외에선 두 시간이면 엄청 빠른 건가?
@@llll6954 미국의경우 예약하고 몇일~몇개월 걸릴수도있음. 응급실을 제외하고 주치의 만나려면 무조건 예약해야함
의사 영어가 현지 수준으로 바로 적각으로 나오네 , 그것도 정확한 표현으로 ..
저건 영어를 잘한다는것보단.
항상 꺠어 있다는것이다..
항상. 자기일에 꺠어 있는 사람이다.
Where did you get health insurance card for your use in Korea? I am just curious of it. Thanks.
그리고 영어를 쏼라쏼라 잘 하시는 선생님들이 참 많죠.
약국이 쉬는 날은 주변에 문을 연 약국을 붙여 놓게 되어 잇어요
병원에서 처방이 없으면 약국갈 일이 없죠
일요일등은 병원이 진료를 보지 않으니까
약국이 문을 열 일이 사실상 없다고 할 수 있어요
타국에서 고생 많습니다..
부디 건강 찾으시길 바래요!
한국말 잘 하시네요!
아프지 마세요. ㅎ
선생님 영어 넘 자연스러우신것
응원 합니다.😂
미국10년째 살고있지만 미국은 의료인프라가 너무 후졌고 의료보험있어도 여전히 병원비가 비싸고...행정업무처리 능력은 완전 필리핀이랑 똑같고 엄청 느리고 실수투성이고 ㅠㅠㅠ 그리고 미국은 정부에서 돈같은거 엄청 빼앗아감...미국은 열심히 돈많이벌어서 저축해도 결국은 다뜯기는 시스템임... 미국이란 나라 땅덩어리만 넓지 허당임.... 미국사는 한인들 대부분 사연이 있고 도피로 미국에 이민을 온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미국은 단점이 너무 많은 나라이고...그냥 돈없어면 한국보다 더비참한 나라이고.. 미국은 말이죠 자본주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달에 서민들은 2500불에서 3천불 벌어서 렌트비내면 십원도 남는거 없어여..여긴 진짜로 고연봉 주는 직장을 가지지않는 이상 정말 살기 힘들어여.. 뭐 저소득층들은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긴하지만.. 진짜로 정부로부터 도움받어서 살면 완전 비참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냐 넉넉하게 주는게 아니고 그냥 안굶을 정도로만 줍니다...자동차 정비실력은 개판이면서 자동차 수리 공임비는 한국두배입니다...미국 국민들 68프로 통장에 쓸돈 천달러고 없이 억지로 살아여...그리고 미국은 정신병자들이 너무많고 항상 어디를 가던지간에 미친사람을 피해야합니다 재수없어면 총맞거나 차를 치고 도망갑니다..여긴 차치고 무조건 도망갑니다 거의 동남아 필리핀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길거리에는 홈리스가 넘텨서 터져나갑니다....미국심각합니다...미국이 중국처럼 강대국이지 절대로 선진국은 아닙니다.. 미국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문제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진단이 어렵네여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미국은 재미도 없고 여자 만나기도 하늘의 별따기이고 저축도 힘들고..진짜로 내가 이렇게 살려고 미국왔는지 진짜로 내자신이 비참하네여..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어도 갈수도없고 ㅠㅠㅠㅠ
왜못와요? 유승준인가요?
we always welcome you
힘내세요ㅜㅜ
최고의 의료 보험 써비스 한국 재외동포들이나 외국인들 악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장인들 의료보험료 장난 아니거든요. 나는 일년에 병원 한번 갈까 말까 입니다.제도적으로 차등 적용하는 보험시스템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 이민가서 자기들 편하게 살고, 한국에 기어들어 와서 저렴한 수술비 들여 치료하고 떠나는 얌체들 정말 싫습니다.
she's beautiful
우리도 종합병원 진료는 예약해야해요 아프지 말고 행복한 한국생활 하세요
오드리 자주 출연시켜주세요. 키가 190으로 크지만 예쁘고 패션도 잘 어울려요. 키 큰 외국인들이 참고할 만한 모델이에요. K-Fasion을 잘 소화하는 pretty giant girl.
190 ㄷㄷ 졸 크네요
미국 사는데 병원비, 보험비 무서워서 건강 열라 챙기며 삼... ㅠㅠㅠ
미국엔 왜 가셨는지..
안무서우셰요?동양아 인종차별 땜에
총쏘고 난리던데
한국에서 의사 하려면 영어가 필수죠 일단 외국 서적들이 최다 영어인데다가 외국 논문들도 봐야 하는데 영어 모르면 의사하기 힘들어요
다만 용어만 영어로 배우고 일반 의사소통은 힘들죠
의사도 그렇고 간호사도 그렇고 그들이 쓰는 의학용어가 죄다 영어이긴 한데, 그거랑 의사소통은 또 달라요 ㅎㅎ
영상에 나오는 의사는 대화만 들어봐도 유학파인게 보임
It's so funny to see an American using body language to communicate in Korea. It reminds me of how I used to communicate when I immigrated to the States many years ago. Oh how the table has turned. =)
I think American people who speak body language must have just come to Korea, or may have some reason. I don't think it' has to be uniformilized judgment, even if some American people criticize Korean-Americans who are poor at English.
주말 혹은 일요일날 약국이 안하는 이유는 아시겟지만 공휴일^^;;
몇년전부터는 흔한질병에 관한 약은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구요
살고 있는 동네에 약국들은 보통 이른저녁에 닫지만 폰검색(살고있는곳) 혹은 지금있는곳을 해보시면
9~10쯤까지 영업하는 약국은 동네마다 1군대는 꼭 있어요(아마 법적으로)
법적으로 동단위로 필수야간운영해야하는 지정약국들이 정해져있어요 주로 규모가 크거나 약사분이 신청했을경우로 알고있어요
외국인코리아는 이런 영상도 참 재밌게 만든단 말이야...?
큰병원에 갈때는 예약이 안되면 병원 치료나.수술을 할수가 없답니다.
그거 맞아요. 중형 병원처럼 2차 병원이면 기초진단 같은 건 예약 없이 바로 갈 수 있다지만 수술날짜까지 잡는 건 예약을 해야할 거구요, 대학병원 등 3차 병원이면 1차나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끊어서 가셔야 합니다.
심영물의 "의사양반"이 말하는 "다른 데에서 안되서 백병원 갔다"는 것도 의료전달체계를 설명한 게 아닐까 싶네요.
엌 ㅋㅋㅋ 선릉역에 있는 정형외과네요. 원장님, 너무 반가워요. 강직성척추염으로 여러번 진료 받았던 사람이예요~
의사 선생님의 영어실력도 대단하고 외국인의 한국말 억양이 정말 외국인 같아 보이지 않아요. 우리나라 의료비 진짜 저렴하죠.
이런 좋은 의료보험제도를 어떤당은 미국처럼 의료민영화하려고 했었지....
의료뿐만 아니라 인천공항도 민영화 하려고 했죠.
의료민영화 얘기 나올때 의사들 한마디도 안하드만..
의사들도 똑같은 것들
미친 놈들이지 다행이 감방에 있어서..그런 당을 찍어주는거 보면 정말 정나미 떨어진다.
의료보험제도 도입하신 분이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사실...!!!
@@songsun2178 근데 그 후예를 자처하는 놈들이 왜 없애려고 할까요?
@@poseidong100좋은 제도를 없앤다는 프레임을 우파에게 씌운 거죠...외국인 환자를 유치,의학발전 및 외화 획득하자는 취지를 소위 좌파들이 왜곡시킨거죠 ... 좋은 제도를 왜,누가 없애려 하겠어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논리인겁니다...!!!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죠...
어느 병원인지 저도 가고 싶네요,,전기치료 기계가 특별해요~ㅎㅎㅎ
선릉역 근처에 있는 병원이에요!
자기장 이라는 치료기 인데. 근처 병원에도 많이들 있을꺼에요 ㅋ
He is good .
Best
어쨌튼 요즘 헬조선이라는 말이
안들리는것 같다. 코로나로
잃은것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좀 변하는 듯.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무슨 ㅋㅋ 요즘은 헬조선 대신 문재앙으로 용어가 바뀐지 오래임, 그리고 이런 의료관광 분야는 10년전에도 의료계에서 한창이었음
@@koreaball7136 그래맞다 우리나라집값 천정부지로 쳐올랐지 ...;.미국도 중국도 심지어는 일본도..... 영국도.... 선진국대도시치고 집값안오른데 있으면 이민가야지 그동네로
@@갱이-p6q 부동산 가격 잡겠다 해놓고 2년만에 집값 2~3배 올리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We always love foreigners.
Because they are the same human.
의사샘.. 영어발음이 주인공이네..ㅋㅋㅋ
헉... 의사쌤.. 영어 훅 들어오기?? 멋지다. 정말...
우리한국의사분들은
다현명하며 다들착합니다.
놀라운건 명확하게말을
해주십니다.
난 벌써 한국 의료에 의해 도움을 받아 살고 있다. 고3때인 19년전 뇌수두증으로 한번 머리수술을 받고 머리에서 배까지 호수를 달고 살다가 똑같이 고3 중반에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 경대병원에 가 보니 종양이 눈 주위에 있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할 수도 있다고 했을때 부모님의 눈물을 처음 보았다. 그 후 수술 잘 받고 치료도 잘 받아 이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나처럼 아픈 사람들이 없길 바라고 치료중인 사람들이 있다면 빨리 낫길 바란다
의사분 외국에서 공부를 하셨던 아니면 사셨던간에 회화실력이 짱이시네,,
의사들이 공부잘하고 원서보고 한다고..회화를 잘하지는않습니다..공부와 언어는 별개이죠~ 여기 의사샘은 넘 잘하시는겁니다~
등은 진짜 초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제가 산재환자 지만 초기에는 등이 통증의 시작이엇지만 너무 신경을 못쓴게 후회됩니다
좀 큰약국은 주말에 문열어요.
애키우다보니 알아두는게 좋더라고요.ㅎ
아무약국에나 물어봐도 가까운곳 알려줄꺼에요
x-ray처음 발견하신분이 특허를 안내셔서 전세계적으로 저렴한가격에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의료보험이 다른나라보다 잘되어있구요 모든이들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약국은 전부는 아니 주말에 돌아가면서 오픈함!!
추나요법도 추천합니다. 꼭가주세요 ㅎ
외국친구에게 한국 동네 병원 혼자보내도 되는 이유 = 의사선생님들 100% 다 영어를 잘하심
의대나와 전공의하는애들도 외국인환자오면 다 원내 글로벌매니저찾아요
의학용어는 다 아는데 그걸 연결해서 대화는 못하더라구요 증상설명하는걸 어려워해요
@@10dayfit88 이거는 의사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직 종사자도 마찬가지일듯. 해외유학파 아니면은 저렇게 유창하기 하기 힘들죠. 우리도 책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볼수있지만 말은 잘못하잖아요
예전에는 요즘처럼 여행자유화시대도 정보화시대도 아니었던 시절에는
잘사는 나라 특히 미국이민에 대한 열망이 많았던 때가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도 좀 풍요로워지고, 외국여행도 자유롭게 다닐수가 있어 막연하게
외국이민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정보검색으로 꼼꼼하게 비교를 해볼수 있고 또 직접
여행이나 몇달살기등을 통하여 체험해보고 나니 더군다나 이제 자식 다 키우고
나이가 드니 최우선이 병원접근성입디다. 뿐만아니라 노년에 운전을 하지않더라도
생활에 큰 불편이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디다.
국뽕도 아니고 젊을때는 미국, 호주 등 한번 자식들 교육을 핑계삼아 이민계획을
세워보기도 하지만 나이드니 우리나라 시스템이 최고란 생각밖에 안듭디다.
정치인들 꼴 보기 싫은 것, 공직자 부정부패, 패거리문화 등 빼고 말입니다.
약사분이 마지막에 하루2번 드세요. 이게 바로 복약지도임 그한마디가 한2천원인가? 하던데
1,668,590원 내가 지난 달에 낸 건강보험료 이다. 수술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매달 이 정도 선에서 낸다. '건강보험료'라고 표기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걷고 있는데 솔직히 기분이.... 보험이라기 보단 세금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거 같다.
중공넘들 탄광에서 일하고 폐병 걸린것들이 떼로 몰려와서 치료비 오천만원 드는거 오백만원이면 치료하고 여기서 돈도 벌어가는 웃기는 현상.
국민들 고혈을 짜내서 외국인에게 퍼주는 좌빨정책은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인이 외국가서 아플때 혜택 보는것도 아니고.
미친 정책임.
덩치가 있어도 귀엽네 ㅋ🤪
how much would this cost without health insurance?
Pretty cheap. I'm American, so Koreans told me it would be expensive without health insurance, but I paid $25 per doctor's visit and $45 to get my teeth cleaned.
@@wonderstruck6697 but for that an ARC card is needed right? tourists cant get that i suppose
@@sociolocomtsac doesn't sound too bad
요새 왜 만두씨 안나와요? 만두씨의 쌈 먹방이 보고싶은데..^^*
허리아플땐 하루에 두세번이상 (취침전후필수)십분이상거꾸로매달리세요 시중 에(꺼꾸리)쉽게구할수있슴다
주말에 약국은 동네마다 한곳씩 돌아가며 열어요
검색하면 알수 있어요~
척추는 다른것 필요없고 그냥 mri 한번 찍어보는게 최고임
싸게도 찍을수도 있음
건강이 최고
척추 측만증이 약간 있으신데, 하루 30분 이상 걷기 해 주셔야 척추 주변 근육을 보강해 줄 수 있어요. 물론 가방 없이 걸으셔야 되고요.
또한 가정에서 짐볼을 이용해 뒤로 눕기를 계속 해 주시면 척추를 바르게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질환은 삶을 망가뜨리죠. 특히 근 골격계 질환은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측만증에 제일 특효는 바로 오체투지 절운동이야 하루에 108배 꾸준히 한달만해봐 척추가 곧게 펴져...디스크있는 사람들도 해봐. 허리 통증 온데간데 사라져
와~~~~~이뿌다(((((((((((((((((((ㅡ한국말도완벽하고~~~`
약국이 일요일에 문을 닫는다 허나 다 닫는것이 아니고 동네에서 교대로 한곳은 열고 있어요~
의사나 의대 대학원생들은
영어를 잘해서 수능고득점으로 의대 들어간것도 있지만
영어로된 논문이나 세미나 외국학회참석
및 해외연수 및 의대생은 책이 다 영어로
되어있다 덤으로 한자도
아이고 사랑하고 싶어요
한국은 정말 의료 최고 선진국~~!!
근데 보면 잘사는 나라서 온사람들은 의료 체계 좋다는데 중국에서 온애들은 의료보험 비싸다고 투덜대면서 필요할때는 중국에 있는 일가친척들 다와서 치료 받고 관광하다 돌아감...... 그런애들이나 좀 제대로 걸렀으면..
오드리 완전 이상형입니다~♡
합리적인게 아니라 겁나게 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