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가 문젠데? 이게 다큐도 아니고 사실기반으로 만든것도 아니다 오히려 과하게 받아들이는게 더 문제 아닌가?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성까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작품의 질이 떨어진다면 관심을 주지않는게 옳은 선택이라고 본다 관심을 잃고 이슈를 타지못한다면 동일한 컨텐츠들은 알아서 사라질테니까…
아무리 드라마가 판타지지만 이건 좀 너무 갔음. 시청자들의 빌런을 향한 분노가 클수록 참교육할때의 희열이 크다는 계산식은 이해를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무슨 백주대낮에 학생들이 사람들 다니는 지하철 역 입구에서 한참동안이나 할머니에게 폭행을 가하고 있고 학생이 교감을 세워놓고 교감아~라고 하면서 발길질한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그 ㅈㄹ을 했다가는 누군가에게 촬영되서 인터넷에 퍼지고 공론화되고 신상까지 털려서 전국민의 공분을 사서 인생 나락탈껀데? 최소한 할머니한테 저지른 짓만해도 형사건인데? 부모님 빽 믿는다고? 부모님까지 같이 나락이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나쁜짓을 하고 다녔거나 경찰조차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빌런으로 만들었으면 억지로라도 공감 했을텐데 선을 너무 넘었지 싶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학교보안관"이 있다. 작가들은 제발 좀 글 쓸때 공부 좀 하면서 썼으면 좋겠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좀 알고 쓰자.
ㅋㅋㅋ 교권 추락? 언제부터 교권? 그럼 선생이 때리는건 정당? 뉴스보도 되야믿는 또 한분추가 조선시대서 이사오신듯 간혹 조카 손가락 냄새 맡앚보세요 아마 향긋한 익숙한 향기 날테니.. 우리가족은 아니다~~~ 라고 장담마시고 눈에보이는것만 믿는.. 에휴... 아직도 우리나라가 이혼률 최고올시다 모두가 그럼니다 내와이프는 아니야~~~라고 바람피는건 아무도 모름 ㅋㅋㅋ 법원이 왜 간통죄 페지시킨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간통죄? 해결하는데 걸리는시간 평생이요~~~~~
@@junghunkim9825? 근데 저건 에바 맞음 요즘 교감을 저렇게 칭하는 일진은 많아도 교감 면전에 대고 교감아 거리는 건 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저러면 요즘이라도 강제퇴학이지;; 이 작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가가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맞음 뭔 착각드립임
드라마라도 앞에 내용 거북하네.. 학생이든 뭐든 힘없는 노인들 괴롭히는 것들은 처벌좀 제대로 했음 한다... 그리고 교감을 학생이 걷어찬다고?? 어우 거북함 ;; 교감씩이나 되서 왜 그냥 당함? 인생 다걸고 라도 그거 감옥 보내든 참교육이든 해야지 내용이 진짜 발암이다.
누가 저런걸 만들었냐. 웃기기만 하다.😅 싸움을 배우려면 하체 근력단련을 특히 많이 해야함. 로우킥을 맞아 하체가 무너지면 빈틈이 열리고 때릴 빈틈을 상대한테 내어주게 되기 때문에 하체 근력강화를 위한 달리기와 앉았다 일어서기등 많이 해야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뭔가 들어오는 것을 감지 할수 있는 동체신경이 늘게 되어 마주오는 사람들 이나 차가 들어오는 것도 접촉없이 쉽게 회피할수 있음. 스피드가 있어야 하는 것도 참고 해야함. 빈틈을 노려 연속공격을 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목적이 이종 격투기는 물론 복싱등 모든 투기종목 에는 통일 이다. 하체는 빈틈을 커버시키거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있는 것. 하체근력을 중요시로 단련을 많이 해줘야 한다.
I've been reading some of the comments here. Although I'm not from Korea, I understand that bullying to this extent may not have actually occurred in Korean schools. Yet we have to admit that bullying occurs, not only in schools, but also even on social media. The blatant show of aggression in this film only depicts how unpleasant and disturbing dealing with bullying is. I would have to give credit to both the writers and directors for their expression in creating this film. They may have added some exaggerations to the taste of some Korean viewers. However, at the end of the film, you'll realize that there are really people who have violent tendencies and should be seriously addressed in our society. As to the performance of the actors, I salute them. Especially the portrayal of Lee Jun-young. He has shown a totally different role here that only says how far he has gone when it comes to his versatility as an actor.
![재벌그룹 후계자가 미치도록 사랑한 청소부 김유정을 건드린 일개 대리급 여직원의 최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몰아보기!](http://i.ytimg.com/vi/0FYglzS1YY0/mqdefault.jpg)
《용감한 시민》은 지금 웨이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wavve.com/player/movie?movieid=MV_WV01_WV000000070
이런거 우리 일본이 뒷돈대고 한국 개망치게 자극적인 만화 소설 영화 영상 만들어서 뿌리는 겁니다.
이걸 왜 올리냐
모방하겟다
이런것 보지마세요. 폭력을 너무 미화하고 비현실적입니다.
이런 쓰래기 제발 그만
아니 뭐가 문젠데?
이게 다큐도 아니고 사실기반으로 만든것도 아니다
오히려 과하게 받아들이는게 더 문제 아닌가?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성까지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작품의 질이 떨어진다면 관심을 주지않는게 옳은 선택이라고 본다
관심을 잃고 이슈를 타지못한다면 동일한 컨텐츠들은 알아서 사라질테니까…
이러한 일진 자체를 상상조차 맙시다. 어른들이 잘 알아서 이런 아이들을 만들지 맙시다. 똑바로 살자고요.
애초에 저런 일진은 없습니다
부모가 저따위니까 자식도 저런 애들이 나오는겁니다 드라마 라서가 아니라 실제 학폭은 진짜로 저래서 생겨요 부모잘못이 제일 크고 둘째 학교가 눈감고 셋째 동료 학생들이 나몰라라 하고
우리나라 현재시대엔 힘듬. 진짜 무서운건 있는놈이 아냐. 뺏길게 아무것도 없는 놈이 진짜 무섭지.
@@이정재-l5q 소설써라. ㅋㅋ
저런 폭력성을 소비하지 맙시다.
아무리 드라마가 판타지지만 이건 좀 너무 갔음. 시청자들의 빌런을 향한 분노가 클수록 참교육할때의 희열이 크다는 계산식은 이해를 하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도록 만들어야하는데 무슨 백주대낮에 학생들이 사람들 다니는 지하철 역 입구에서 한참동안이나 할머니에게 폭행을 가하고 있고
학생이 교감을 세워놓고 교감아~라고 하면서 발길질한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그 ㅈㄹ을 했다가는 누군가에게 촬영되서 인터넷에 퍼지고 공론화되고
신상까지 털려서 전국민의 공분을 사서 인생 나락탈껀데? 최소한 할머니한테 저지른 짓만해도 형사건인데? 부모님 빽 믿는다고? 부모님까지 같이 나락이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나쁜짓을 하고 다녔거나 경찰조차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빌런으로 만들었으면 억지로라도 공감 했을텐데 선을 너무 넘었지 싶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학교보안관"이 있다. 작가들은 제발 좀 글 쓸때 공부 좀 하면서 썼으면 좋겠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좀 알고 쓰자.
공감이요 댓글보면 원작도 저따위라고하는거보면.. 안보길 잘한듯 더글로리 처럼 좀 공감되는 부분도 넣어야지 영화가 죄다 판타지임 ㅋㅋ
독재자 아들도 저렇겐 못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판타지인지 모르겠음
작가가 머리속 궁금하네 희한 하구만 이런 작품도 돈주고 만드나
그런데 영화처럼 요즘세상이 미쳐 돌아가고있으니 공감 가네요 저는 법이 강화 되어야합니다
부모의 권력이 크면 클수록 분노는 더 심하면 심했지 ㅋㅋㅋ 쉬쉬하며 숨긴다? 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긴해요 ㅋㅋㅋㅋ
보고나면 통쾌함보다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연출과 설정이 주는 스트레스만 남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는 참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렇게 줄여놓은거도 한심한 스토리네요. 감독이랑 작가 제정신인가? ㅉㅉ
학폭은 용서하면 안됩니다 애들한테 학폭은 지옥입니다 학교생활이끝나도 지옥입니다 용서하면 안됩니다
학폭 당하는 애들 특 : 왜 당하는지 자기들만 모름. 그래놓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학폭 당했다 시전
ㄹㅇ이유없이 당하는건 영화고 당하는건 다 이유가있음@@namdol-r9h
교장쌤한데 반말하는 학생 컨셉???? 극적인 몰입감을 위한 불필요한 시각화 입니다. 이런게 하나씩 선을 넘으니 일어나선 안될일들이 생겨나는겁니다. 수준좀 올립시다 작가님
222222 현실감도 없고 진짜별로임 수준이하
@@jenniekim7366개막장 개쓰레기들이 의외로 많아요 한때라고 철든다고 방심하는 부모 밑에서 인간임을 포기한 애들이 의외로 많아요
원작기반으로 만드는건데 원작이상으로 가관이네
어디까지 갈래.. 적당히 이딴거 만들어라
를 과하게 베낀 거지~
애들이 보고 흉내낼까 겁나네요.
잘못하면 무섭게 처벌받는영화로
이나라의질서를 접았으면
교권이 아무리 추락해도 이렇게 만든건 정말 충격이다
ㅋㅋㅋ 교권 추락? 언제부터 교권? 그럼 선생이 때리는건 정당? 뉴스보도 되야믿는 또 한분추가 조선시대서 이사오신듯
간혹 조카 손가락 냄새 맡앚보세요 아마 향긋한 익숙한 향기 날테니.. 우리가족은 아니다~~~ 라고 장담마시고
눈에보이는것만 믿는.. 에휴... 아직도 우리나라가 이혼률 최고올시다
모두가 그럼니다 내와이프는 아니야~~~라고 바람피는건 아무도 모름 ㅋㅋㅋ
법원이 왜 간통죄 페지시킨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 간통죄? 해결하는데 걸리는시간 평생이요~~~~~
이혼 간통은 뭐지 엉뚱한소리꼰대하노
실제로 저렇게 추악해졋으요
교권 추락은 학부보? 학생? 선생갑질?
현실은 더 함
대단한 작가가 있었네...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 건가....
누가 봐도 불쾌하기만 한 드라마가 될 듯.. 청소년들이 제발 모방만 안 했으면 한다..
영화임
일단 모방할려면 포르쉐 끌고 학교 와야함
시대를 모르시는군요 요즘 학생들 실제로 저럽니다 세상을 폭로하고 바꾸려고 만들었는데 적반하장 작가? 학생들을 훈계하세요
작가의경험담인지 추상적인지모르지만 저정도가면 대통령자식정도되나? ㅋㅋ 겁나식상한드라마네요
더글로리는 더 심한데요? 그때는 왜 조용하셨는지
뭔 이런 그지같은 영화가 있다냐 ?
감독 정신세계 가 좀 이상하네...
뒷내용은 권선징악인데
이거 웹툰원작임
권선징악 좋아하네 해도 어느정도지 아주 개뜨레기드라마를 만들었네
@@깨어나라-t6w 영화를 실제로 감정이입하는 ㅉㅉ
@@김모모-s1x넌 뭘하던 대충보고 대충읽고 하겠네. 불쌍하다.
학폭이 이정도면 나라가 개판이란 소리
지나친 과장이고 모방
위험이 있다고 본다
영화가 너무 억지여서 전혀 분노가 유발되지가 않고 짜증이 나네. 왜 망한지 알겠음
작가 진짜 생각없이
드라마 만들었네
이러니깐 우리나라
범죄를 아무렇게나 저질르지
뭐든지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 딱 그수준 드라마 내용이다.공감도 어느정도 현실성에 기반을 둬야 한다.무얼 말하고 싶은가?도대체 공감이 안간다.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는 현실감 없는 중공 드라마를 보는 것같은 기분이다.
자기 존재감을 억지로 채워 높이는데 골몰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선별없거나 시청제한없는 이야기는 보고 간접경험하게됩니다
연령제한걸린 시청물은 2차 시청물에서도 연령제한이 필요함
그리고 주변에 초중고아이들에게 처리할 방법과 지켜보는 주변 국민들을 계속 상기시켜주세요
아무리 개념없고 머리에 문제 있는 일찐이여도 "교감아" 는 에바지
작가는 그 생각이란걸 안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보도 안되면 안믿는 또 한분 추가요 아직도 70?80년대 시대로 착각?
@@junghunkim9825? 근데 저건 에바 맞음 요즘 교감을 저렇게 칭하는 일진은 많아도 교감 면전에 대고 교감아 거리는 건 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저러면 요즘이라도 강제퇴학이지;; 이 작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가가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맞음 뭔 착각드립임
@@junghunkim9825 뭔70년대 80년대로 착각이랰ㅋㅋㅋㅋㅋㅋ어르신이 그 시대 사람이라고 소개하는거야 뭐야;
어르신 미안한데 난 30초반입니당
근데.. 저런 경우는 제가 학교 다닐 시절에도 있었어요. 2000~2010년대인데 학생이 선생한테 욕설은 기본이고 선생 때려서 퇴학 당하기도 하고 교장한테도 대들기도 했어요. 진짜 양아치 일진들은 그랬음. 보통 공부 잘하는 학교는 이런 학생은 상상도 못했을 듯
@@ENA-ck7km 대드는거랑은 완전 상황이 다른건데 ..
역시 웹툰의 가벼움이란...ㅋㅋ 말이 되는 얘길 해야지. 웹툰 작가의 저급 상상력으로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쓰레기가 되는 거다. 과장... 또 과장 밖에 없는 스토리...ㅋㅋ 뭐 공감이 1이라도 가야 봐주지 ㅋㅋㅋ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오히려 역겹네요
현실은 더 역겨워요
@@타태스 현실에선 경찰서가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부산행이 더 비현실적이지 않냐?
요즘 같아선 뉴스에 인터넷에 쫙 뿌리고 청와대 청원올리면..
한수강과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어찌되던 버티기 불가할듯..
현실을 모르고 하는소리 영화나 드라마는 오히려 항상 수위를 낮춰서 보여준다는점 세상을 몰라도 넘 몰라
상영금지
진짜 작가 짱이다 ㅋㅋㅋ 무슨 판타지있나? 무슨 학생이 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 교감아? 장난치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대통령 아들이라도 저렇게 못하는데
원작이 더 가관임.
원작 웹툰이라...더 그런듯
심지어 아들이 그 아들 엄마보다도 서열이 높아 ㅋㅋㅋㅋ
@@열피냉피 새엄마에요 그래서 그런거임 ㅋㅋ
이런 글 쓰는 작가들 때문에
대한민국 교권이 다 무너졌다.
선생에게 도발하는 학생을 영웅으로 만드는 사악한 펜 잡은
그 손가락으로 대한민국 교육이 완전히 망가졌다.
어디서 이런 개같은 영하를 찍다니 우리 학생들이 멀 보고 배울까 하는 생각을 하고 만든건지 참나 이런걸 영화화 하고 애들이 보면 어찌 생각할지 겁나네요
드라마가 너무 불쾌하다
제발 이런 드라마 만들지마라 이런 드라마보고 따라 한다는것을 정말모르나?
요즘 어떤세상인데 저걸따라함 ㅋㅋㅋㅋㅋㅋ
@@cat1351shl요새가 더애들이 막장이지않나요... 요새 애들 무서운게 없던데...
그럼 무슨 드라마를 만들어야되냐??
진짜 요즘 애들 예측불허임
저걸 따라할거라고 생각하는 지능이....
상상도 해서는 안되는 스토리... 대한민국을 법도 없는 나라로 생각하나... 만화작가의 창작이나... 이것을 영화로 만드는 감독이나... 아무리 창작의 세계라지만 이런 것을 보고 혹시 망상하는 아이들이 있을까봐 끔찍하네...
이런 영화보고 따라할까 걱정된다
세상물정 모르는 한분 추가요. 아직도 학생이 학생으로 보이는분
작가가 제정신이 아닌것같음 !
애들이 뭘보고 배우며 살아야할지 ᆢ
진짜 일진, 남 괴롭히면서 생활하던
사람들은 신상을 공개좀 하자 인간관계 맺지않게
권투선수 출신이 왜 발차기를 잘해? 허무맹랑한 만화영화....전체적으로 말이 안되는 장면들이 너무 많다...작가와 감독이 수준 미달이네...
망한건 다 망한 이유가 있다는ㅋㅋㅋ 이러니 저런 짓거리가 졸라 멋있는건줄 알지…
이딴걸 만들어서 뿌리니
나라가 점점 병들어가는거야
에혀 요즘 길거리보면 선이라는것이 진짜 없는것 같다 ~
조선시대에서 이사온분 또 추가요~~~ 그때 시대는 정상? 에이~~~ 왜그려심 보이는것만 믿으신다? 어느나라가 그걸믿을까요?
연기는 잘하는데 내용이 진짜좋나 좋같애 저정도면 사패지 사형이답이여 실제면
대기업 총수 아들도 저런 짓 했다간 불매운동에 주가 반토막 나서 나락갈텐데? 수강이는 도대체 어느 집 아들인거냐 ...
검사!
요즘 대한민국 검사 빙고 ㅎㅎㅎ
용와대 패거리
ㅋㅋ 작가망상도 어지간 하다
천룡인
무려 80억으로 최고의 장비랑 최고의 배우로 욕설 말과 더러운 부분만보여주면 다 흥행하는줄아는 k영화 제작의 우물안 개구리 같은 현실.
이런거 찍으면 현타올거같은데. 이건 새로운 드라마계의 엄복동. 😅😅
3류 소설보다 못한 설정
이런 일진은 없습니다..... 상상력이 대단하시네요
많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없다고 생각 한게. 순진한겨~~
도대체 작가가 누고?
초딩이 상상으로 쓴거가?
사회를 너무 극단적으로 묘사하지 말자. 이런 걸 쓰는 작가는 없어져야할 악의 축의 하나다.
사회에는 1인자가 악인일 수도 있지만, 2인자가 턱없이 힘없는 경우는 없단다. 저 정도로 형편없이 사회가 당하진 않아.
이런것도 작가라고 대체 이렇게 자극적이고 말도 안되는 환타지 스릴러를 이런곳에 접못을 시킬까
작가가 쓰레기
이것도 영화라고
아무리 싸움을 잘한다해도 경호학과 대학생들하고 막상막하...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픽션이라해도
이건 너무하네 ㅋㅋ
드라마라도 앞에 내용 거북하네.. 학생이든 뭐든 힘없는 노인들 괴롭히는 것들은 처벌좀 제대로 했음 한다... 그리고 교감을 학생이 걷어찬다고?? 어우 거북함 ;; 교감씩이나 되서 왜 그냥 당함? 인생 다걸고 라도 그거 감옥 보내든 참교육이든 해야지 내용이 진짜 발암이다.
현실이 저거보다 못한거 같음?
신혜선 연기 잘한다
돈이면 내용도 안보고 연기하나?
내용 왜다욕하는지 모르겠네
재밌기만하구만
@@RmemDkd응 학폭편드는걸 보니 기냐
한의사검사배우 >>>> 약사=변호사
작가님 이런 글 쓰지마세요 보고도 기분나빠요
😢😢😢😢 요즘 학교에서 저정도 학폭 저지르면 난리나요 너무 현실성이 없네
애들 싸움에도 경찰출동하는 세상에 ㅋㅋ
저런학교들이 있다는게 팩트입니다 세상 무서운게 없는 애들 오냐오냐 키워서 망친 애들이 의외로 많아요
@@jini7118 저런 학교는 없어요 저건 과장이 심해요
@@jini7118 저게 가능했으면 역대 장관이나 고위 공직자 후보의 자녀 학폭 사건이 뉴스에 나오지 않았겠죠?
뉴스보도 안됨절대 안믿는 방콕 한분 추가요~~~
학폭은 미성년자라서 골때리는건데 2년꿀었으면 cctv녹음등으로 깜빵쳐넣는거 가능하지 언론에 뿌리고
감독이나 작가가 미치지 않고서는 이런건 상상해서도ㅈ안된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법이 있고, 교권이 있고,학생들의 인권이 있기때문이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전혀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라 이렇게 몇자적어본다
이게 말이 되나 너무 심하게 폭력 묘사해서 보기 너무 힘드네 이렇게 자극적일 필요가 있나
이거 혹시 판타지 드라마 인가요?? 후반부엔 마법도 쓰고 할듯?? 판타지 드라마 제목좀요!!
정교사되고싶으면 임용을 붙어야지 뭔 시팔 ㅋㅋ
왜 몰랐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이네요 ㅋㅋ
이런걸 보고 애들이 배운다 촉법촉법이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드니까 현실로 생기지~진짜 있다면 부모라는 어른이 정말 부끄럽다는 걸 깨달았음 좋겠다.
정말 그만 보고 싶다.... 이따위 막되먹은 학원폭력물.... 무조건 저질에 자극적이면 흥행을 보장하기라도 한다는 거냐.... 그만 좀 쓰고 찍자. 이따위 작품들....
학교 이사장도 못하는 행동들을 학생들이 한다고 진짜 드라마가 인간들을 망친다.ㅋㅋ
아무리 드라마라도 화나네
교감 조인트를까는
일진 양아치를 응징하는 선생을 그려낸
작가의 상상력이
도가 지나친 저질영화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서 2점
그 상상력이 현실입니다 뉴스보도 되야믿는 또 다른 조선시대 한분 추가
난 재미있고
씁쓸했다
현실.반영
웹툰도 이렇게 하면 비추 졸라 달릴텐데...ㅋㅋ
이런 시나리오에 돈낸 투자자가 진정한 용자네요ㄷㄷㄷ
졸~~~라 별로네요
유툽영상은 잘 만들었네요 목소리도 좋구요
감독이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이라더니 환타지를 좋아하네 ~~ 많이 해 본 솜씨라 ㅋ
시팔 애들이 좋은거 보고 배우겠다 이거 만든 작가 누구냐
이미 중.고딩들은 알아서 인구 늘리는중입니다 ( 고딩.엄빠 모른다고 하시지 않겠죠) 그작가가 더 대단 하죠? 아닐꺼라 판단했는데 히트치고있죠? 조선시대 에서 이사온분 또 추가~~~ ㅋㅋㅋ
수강이보면 더 글로리 연진이는 완전 착하다능
학폭은 감옥 보내고 평생 얼굴,실명 공개해야한다.
신혜선
철인왕후에서 첨 알게됐는데 정말 매력적이면서 귀여움 예쁨 지적미 아름다움 다 갖춘 여성이더라구요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참 그리고 보면서 문제아들을 해결하는게 고쿠센 보는것같네요 내 최애캐
나카마 유키에~~~ 양쿠미
보통 배우는 좋은 작품을 고르던데
신혜선은 아무거나 출연하나 보네
철인왕후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판타지가 취향인가
그냥이건 신혜선이 너무이뻐서 끝까지봄
너무 비현실적이다.
근래 최고의 황당 시나리오 대박 짜증남 수준 이하
신혜선님 연기찢었네..
진짜영화보려고 햇는데애들땜
ㅠㅠ아우진짜ㅠㅠ진짜이거보면서
화가끓어오르는데참 슬프기도하네요
여러분 일찐은 무서운게아니고 잘난척 무서운척 아무도 자기를 못건드리게 하려고 하는 폭력 입니다 저 일찐의 부모님도 잘못이있읍니다 어릴때 폭력쓰지마 이렇게 잘했어야됩니다
작가 감독님 가치있는
영화 만듭시다
16:47 차량속도내는씬에서 기어p에놓고 사이드걸려있고 알피엠올리는 클라쓰~ 엔진경고등까지 떠있네 ㅋㅋ
XX 훈련소보다 영화가 더 잔인 함. 애들보고 저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건 지.. 고등학생이 저렇게 잔인하면
XX교육을 부활 시켜야 할 정도 임. 저런애들만 골라서 특수 군대 로 보내든 지 하든지요..(내 생각)
항상 보고픈걸 짧게 팩트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용~!
누가 저런걸 만들었냐. 웃기기만 하다.😅 싸움을 배우려면 하체 근력단련을 특히 많이 해야함. 로우킥을 맞아 하체가 무너지면 빈틈이 열리고 때릴 빈틈을 상대한테 내어주게 되기 때문에 하체 근력강화를 위한 달리기와 앉았다 일어서기등 많이 해야하고 운동을 하다보면 뭔가 들어오는 것을 감지 할수 있는 동체신경이 늘게 되어 마주오는 사람들 이나 차가 들어오는 것도 접촉없이 쉽게 회피할수 있음. 스피드가 있어야 하는 것도 참고 해야함. 빈틈을 노려 연속공격을 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목적이 이종 격투기는 물론 복싱등 모든 투기종목 에는 통일 이다. 하체는 빈틈을 커버시키거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있는 것. 하체근력을 중요시로 단련을 많이 해줘야 한다.
참나 여기는 법도없고 어른도엄노 ㅎㅎㅎㅎ
작가뉨 좀 ㅋㅋㅋㅋ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세계관으로 쓰면.. 불편하지.
드라마가 선을 넘었네
개 열받는 영화네
선을 씨게 넘은 영화인데 이런게 개봉?
이런 걸 영화라고 만드는 스레기가 누군지 알고 싶다.
이건 넘 비현실적이긴 하다ㅋㅋㅋ
학생이 교감한테 교감아~~
기간제 여교사 끌어안고 무릎에 앉히고ㅋㅋ
비닐봉지 뒤집어 씌우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건강관리잘해요
쓰레기 드라마
어느정도 현실성 개연성이 있어야 공감을 하죠...
현실성을 떠나 애들이 뭘보고 배우려나 걱정이다. 이걸 만든 작가나 감독이나 이걸 연기한 배우나.... 아...세상 지금도 걱정되게 돌아가는데...
너무 잼있게 잘봤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 옛날엔 착한 양아치가 반에 한명씩
비현실에끝판왕.....
이런 영화들이
세상을 병들게 만드는 것 같네요.
예술이라는 미명아래~
😡😡😡😡😡😡😡😡😡😡😡😡😡😡😡😡😡😡😡😡😡😡😡😡😡😡😡😡😡😡😡😡
고것이 알고 싶다의 피디가 감독이라고 들었습니다
고것이알고싶네요ㅋ
신혜선님 작품 매번 정주행 합니당 ㅎㅎ
학생들이 왜케 노안이야...남자든 여자든
유튜브 인스타세상인데 이런드라마가...
24:07 저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학교를 나간다고
와 진짜 긴장감....대박이다
이런 영화가 가능한 대한민국
하..
미칫죠 이딴걸 드라마라고
저런 영화는 마동석이 이셔야 더 재미있다 ㅎㅎㅎ
썸넬보고 영화보고옴 유치한데 재밌음ㅋ
너무 비현실적이다.. 적디해라😊
드라마가 현실을 반영해야하지는 않지만
안그래도 교권추락하고
학교폭력으로 사람도 죽어나가는 마당에.. 왜 이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간듯;;;;
사람한테는 매너있게 짐승같은것들에겐 화형
갠적으로 크게 안끌리는 이유
시워함보다. 답답함이 너무많음
보면서 정말답답함 거기에비해 시워한 사이다도
아님
애들이 스마트폰으로 뉴스제보하면 저런새끼는 그냥 사회매장되는데 영화는 영화다 ㅋㅋㅋㅋㅋㅋㅋ
14:48 신혜선 복싱선수 아님??
왜 발까지 전투력이 쩌는데 ㅎㅎ
I've been reading some of the comments here. Although I'm not from Korea, I understand that bullying to this extent may not have actually occurred in Korean schools. Yet we have to admit that bullying occurs, not only in schools, but also even on social media. The blatant show of aggression in this film only depicts how unpleasant and disturbing dealing with bullying is. I would have to give credit to both the writers and directors for their expression in creating this film. They may have added some exaggerations to the taste of some Korean viewers. However, at the end of the film, you'll realize that there are really people who have violent tendencies and should be seriously addressed in our society. As to the performance of the actors, I salute them. Especially the portrayal of Lee Jun-young. He has shown a totally different role here that only says how far he has gone when it comes to his versatility as an 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