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자신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위르겐 클롭같은 감독휘하에 가야 득점왕에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결정으로 현재의 상황에 처했고 따라서 스스로 이를 감내해야 한다. 프로축구선수는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때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지 몇 몇 요소들만 보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그게 바로 현재 손흥민의 상황이고. 프로선수의 향후거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핫스퍼에 머무르는데 큰 비중을 둔 서포터즈와 팀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자신에 맞는 전술을 제공할줄 아는 역량있는 감독과 자신을 존중할 줄 알며 양질의 패스를 지원할 수 있는 팀동료들이다. 토트넘은 그게 부족하다.
ㅇㅇ 골게터인데 단순한 뒷공간 침투만 시도하고 박스안 순간적 움직임이 안좋아 수비수를 떨쳐내 골넣는 장면도 거의 없고 결정적으로 골게터인데 볼경합을 기피하고 헤더가 안되는게 너무 큼. 이게 축구 좀만 해보면 아는게 침투하는 사람보다 그에 맞춰 찔러주는게 훨씬 어려움 흥민이도 스타일 슬슬 변경하고 적응해야함 더이상 20대도 아니고 스프린크 후 슛은 한계가 명확하고 상대가 막기 너무 쉬움 발빠른 풀백 하나 붙여놓으면 아무것도 못함
이번경기로만 비판받는게 아님 선수본인이 자기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아니고 윙어라고 했고 근데 매경기 윙어가 수비가 내려앉았다고 압박조금만 붙으면 뚫어내기어려워서 백패스 반복하고있다. 유럽 빅클럽 윙어포지션 비니시우스,사카,마레즈,그릴리쉬,레쉬포드,코망,살라,델벨레 등 전부 윙어포지션이다 돌파로 찬스를 만들어내야하는게 윙어의 역할임 그걸 쉽게 해내면 닥월클인거고 근데 돌파 한번성공하기 힘들어하고 주춤주춤하는 선수인데 무슨 득점왕했다고 월클이냐 아니냐 논쟁을 하고있었냐 심지어 득점왕시즌엔 찬스를 잘살려서 높은 결정력으로 골을 많이넣엇지만 그때도 개인기술은 많이 부족했다. 냉정하게 평가좀해라
탈장증상은 축구선수나 배드민턴 선수처럼, 급격하게 방향전환을 요구하는 선수들에게 발생하는 병이다. 탈장수술을 했다고 해서, 그게 100%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프린트나 급하게 속도를 올리는 상황은 복압을 올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라인브레이킹을 많이 시도했다고 했는데, 전혀, 라인브레이킹 시도는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축구는 어느 한 선수에게 맞춰서 하는 경기가 아니다. 특히나 포감독은 절대 아니다. 선수들과의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서 공간을 창출하고, 찬스를 만들어 나가는 축구이다. 그리고 패스 템포도 굉장히 단순하고 빠른편이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자기가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볼을 받으면 내가 해결할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이용하려고 해야 하는데, 공을 한번 잡으면, 자기 혼자서 5터치 이상 한다. 상대는 바보가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수비수를 뚫을 수 없다. 움직임을 강하게 가져가려니, 몸이 안따라주고, 자신의 강점인 감아차기는 다 간파가 되어 있기 때문에, 힘들다. 그러면 나를 이용하여,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야 팀이 강해진다. 특정 선수에 따라서 팀전술을 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상대 5백 즉 공간이 없음 그런데 3톱 최전방 사이드&센터에 박아 놓고 연계가 없고 그러니 뒤로 가죠 당연한거 저건 애초에 3인을 미끼로 쓴거고 2선에서 들어오는 애들로 공격 작업하겠다고 한건데 저런 공격 하려고 하면 한계가 명확하고 3톱 살리면서 가려면 미드진에서 볼을 빠르게 전방 공간으로 찔러 줄 자원이 필요한데 스킵이나 비수마 이런쪽에서 그걸 전혀 못했음 저런식이면 공격수3인은 허수아비밖에 안됨 어제 단 한번도 빠른 패스가 나온적이 없음 저럴거면 차라리 손 자리에 페리시치 쓰는게 그나마 나음 쎕쎕이쪽은 누가 나와도 마찬가지가 되는거고 저게 팀의 호흡이 맞아가고 감독이 위치 조정을 한다면 스위칭하거나 빠르게 전방으로 볼을 운반하면서 기회를 만들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그냥 라인만 겁나게 올린 u자 빌드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되는거
그저 그런 팀으로 들어간 손흥민이 감당해야 될 몫도 있죠. 상황이 많이 변한거임. 손흥민이 24~25쯤에 토트넘 이적 할때만해도 손흥민이 살수있는 그런 팀 이었지만.. 토트넘이란 팀은 예전부터 중위권팀으로 감독이 수시로 바뀌는 것 만봐도 알 수 있듯 그저 그런팀 임. 폼도 너무 많이 떨어졌음. 가장 큰 안타까움이. 장점인 스피드가 너무 줄어들어서 라인브레이킹도 이젠 쉽지 않아 보임. 손흥민이 이걸 극복해 나갈지. 아님 계속 밑으로 떨어질지 ..
이제 닭집은 점점 무너질거다 개인적으로 흥민이 위치나 활약보다 지금 전술에서는 뒷공간이 너무 쉽게 털린다는거다 이전 공격축구를 지향했던 감독들이 왜 다 보수적으로 바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판더벤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기존선수들이 나올텐데 계속 이런전술이 가능할까? 로메로는 거칠고 카드수집광에 산체스가 백업으로 활약하겠지만 후방이 안정되지않는데 좋은 성적을내는 팀은 보지를 못했다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등 이전과 다르게 빠른 속도의 선수들에게 뒷공간이 엄청나게 털릴거라 예측된다 그리고 2미들의 과부하도 너무 크다 전방압박에 역습차단까지 부상자 1순위는 미들에서 발생할거라 본다
포스테글루 스타일은 전방에 상대팀을 가두어 놓고 공격하는 스타일인데 라인브레이킹은 이제 간혹 쓰는 것으로 미련을 버려야한다. 드리블, 공격시 적진 흔들기, 이기적인 플레이 (슛팅, 공격)하지 않으면 손의 몸싸움 회피, 어설픈 수비, 너무 많은 양보, 정적인 패스 등의 단점이 스스로를 계속 침체하게 된다
냉정하게 어제 손흥민 정말 못했습니다 진짜 영향력 1도 없었어요~ 전술문제를 탓 하기전에 pk실수로 주고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 한건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주장인데 후반 교체 했겠습니까? 어제 젤 못한 선수는 소니 스킵 히샬이고 그래서 감독이 교체 한겁니다 히샬은 톱이래서 교체 안하고 놔둔겁니다 저도 소니 팬이지만 어제 교체로 들어와 15분 뚼 페리시치가 훨씬 위협적이었습니다 개막전 비기고 있는 경기에서 주장인데도 감독이 교체한건 그자리에서 손흥민에게 기대할게 없기 때문입니다 첫경기에서 첫단추가 이렇게 꼬이면 앞으로 소니가 참 걱정입니다 만약에 감독이 전술을 당분간 바꾸지 않는다면 웡어 자리에서 본인이 헤져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장으로서 팀플레이를 하기전에 프로세계에서는 우선 본인이 잘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팀플레이를 해야죠~-
경기 보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역습 찬스가 없던게 아님 브랜트포드가 내려 앉은건 맞는데 공격할때는 라인 올리면서 나오는데 그거 끊었는데 왜 역습을 안하고 오히려 공을 돌리고 지공을 선택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몇번이나 그러던데 5백으로 내려 앉은 팀 상대로 그러는게 맞냐?? 그나마 역습 찬스 생겼는데? 반대로 토트넘은 라인 다 올려서 계속 후방에 때려 맞고 있던데 그거 결정력만 좋았으면 몇골은 먹고 개 털렸음 강팀 상대로 저렇게 하면 절대로 못 이김 그나마 공간 생겼을때 털어 먹으려는 모습 보여야 수비던 공격이던 돌아가는건데 적극적인건 좋은데 세부전술이 뭔지 모르겠더라 저걸 원한거면 전방 3인은 아무것도 할게 없어짐 ㅋㅋ 후반 페리시치 나와서 그나마 나았는데 그것도 밑에 라인부터 올라와야 해서 겁나 불안하더만 콘테가 괜히 위에서 쓴게 아닌데 세부적인 전술이나 위치 조정 없으면 강팀 만나면 호러쇼 볼거같아서 불안하던데 다음 경기에서 볼만 할듯 대응 못하면 대참사 날지도 모름 홈에서 ㅋㅋ
손흥민 쓰려면 위에 박는게 아니라 우도지랑 스위칭 하던가 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그걸 활용하려고 해야 하는데 둘이 호흡을 맞춘지 얼마 안되어서 그게 될런가 모르것다 우도지 자체는 괜찮아 보이던데 그리고 미드에서도 찔러주는 패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연습한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가 안나오던데 어제 경기는 좀 답답해 보였음 그냥 적극적이였다 수비적이지 않았다 정도만 좋았던 경기
![[토트넘 vs 브랜트포드] 손흥민 2도움 최고 평점 8.7. 폼 안좋아도 최고평점ㅋㅋ](http://i.ytimg.com/vi/w1AzJLgcCZw/mqdefault.jpg)
김축소리님~ 팩트를잘짚어주네요~
손흥민은 자신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위르겐 클롭같은 감독휘하에 가야 득점왕에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결정으로 현재의 상황에 처했고 따라서 스스로 이를 감내해야 한다. 프로축구선수는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때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지 몇 몇 요소들만 보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그게 바로 현재 손흥민의 상황이고. 프로선수의 향후거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손흥민이 핫스퍼에 머무르는데 큰 비중을 둔 서포터즈와 팀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자신에 맞는 전술을 제공할줄 아는 역량있는 감독과 자신을 존중할 줄 알며 양질의 패스를 지원할 수 있는 팀동료들이다. 토트넘은 그게 부족하다.
흥미니 자체가 제한적이다보니 갈 곳이 없어 보인다
ㅇㅇ 골게터인데 단순한 뒷공간 침투만 시도하고 박스안 순간적 움직임이 안좋아 수비수를 떨쳐내 골넣는 장면도 거의 없고 결정적으로 골게터인데 볼경합을 기피하고 헤더가 안되는게 너무 큼.
이게 축구 좀만 해보면 아는게 침투하는 사람보다 그에 맞춰 찔러주는게 훨씬 어려움
흥민이도 스타일 슬슬 변경하고 적응해야함
더이상 20대도 아니고 스프린크 후 슛은 한계가 명확하고 상대가 막기 너무 쉬움 발빠른 풀백 하나 붙여놓으면 아무것도 못함
손흥민 선수 힘내요❤❤❤화이팅
진심 큐피알 박지성 주장 시즌2.
곧 망할거다. 포스코 경질3달 남음.
이전술로 감히 플미에 대항하려 하다니. 수비수가 슈팅찬스 만들면 수비수를 공격수로 써라. 양쪽 풀백 전부다 중앙침투하는 희한한 전술.
김축소리님 토트넘이 강팀 만났을때 수비라인 내릴거라 생각하시는데 똑같이 그냥 올릴거 같은데 ㅋㅋ
영국인이었으면 이런저런 고생안했을텐데ᆢ능력대로 적극적으로 밀어주질 않으니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지금자리까지 온것 만으로도 참으로 대단한 선수이기도 하네요ᆢ(혹 바르셀로나 갈 운명이라 연습중??😊)
1류 텐하흐 : 자신의 전술 안 되니 팀과 선수에 맞춘다
2류 콘테, 포스테클루 : 지 전술만 고집한다. 선수 니가 맞춰라 ㅋ
명장 : 내 전술은 많다. 선수들 맞춰서 짠다 ㅋ
똘아이냐
펩::선수가 팀에 맞춘다...리오넬메시도 펩의 전술에 맞췄다 윙해달라고하면 해주고..제로톱 해달라고하면 해주고
즐라탄도 펩의 전술을 못맞추자 방출당해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일부는 동의하는데 커리어적으로보면 콘테>텐하흐 아닌가
@@비공-f6u 커리어는 그렇지
근데 행동 보면 2류
빌게이츠도 첨엔 대학중퇴였음
토트넘은 감독이 너무 자주 바껴서 빌드에 철학도 없고. 손흥민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쓰이니 이팀은 답이 없다.
2년전 득점왕 됐을때 재계약 하지말고 이적했어야 하고, 김민재처럼 영리하게 업그레이드 이적을 못하는 어리석음. 참 사용하기에 까다로운 선수
감독ᆢ조기경질될것같다
박지성도 손흥민 나이대에 주장달고 팀원들에게 개무시 당하지않았음??
아무래도 무리뉴때 했던 축구만큼 잘 맞는게 없지 포글루 체재 윙어포지션도 손흥민이랑 그리 맞진 않는듯 오히려 페리시치랑 훨씬 잘맞지 손흥민 차라리 최전방에서 골 노리는게 더 좋을거 같긴 같은데
뻔한축구가 뭐가맞노 포치때가 고퀄축구였지
@@Tomi929 그당시 무리뉴덕분에 시즌초반 손흥민 골 ㅈㄴ 넣었고 콘테도 그거 이용해서 손흥민 득점왕 만든거임 손케를 가장 잘 쓴 사람은 무리뉴임 수비가 문제였지
두분다 맞는말인듯 포치도 손흥민 잘썼습니다 무리뉴는 역습에 강화되어 있다보니 선수비 후역습이라 손흥민이 극대화 되는거죠 포치도 손케 너무잘썻구요
지금은 계륵같은 존재임. 이 포지션도 애매하고 저 포지션도 애매하고. 모든 선수마다 자기몸에 맞는 전술이 있다지만 지금의 손흥민은 그게 너무 심함
아무래도 포치때 손흥민이었으면 더 다양한 툴이 있었을텐데 지금 시점에선 다시 적응하는게 쉽지 않으니
손흥민 뛰는 것 보니깐 마치 국가대표에서 주장으로 뛰는 모습처럼 엄청난 부담을 갖고 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히샬리송 보다 손흥민이 중앙에 더 잘 맞을 것 같음. 챔스 결승에 진출했던 시절 에릭센 있었을때 처럼 중앙공격수로 올렸으면 좋겠음.
손흥민은 주장완장 메디슨줘야함 그래야 부담감 떨치지
@@gotashot내생각도그럽니다 손이본인도주장의부담감도있을겁니다
아오 감독시치 전술시치
이제 타 시즌보다 무승부나 패가 많아질거 같다. 결론 중위권팀. 승보다 패가 많아지면 하위권팀 되는거지.
맨날 전술탓 컨디션 탓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 케인 등
못할때 전술탓, 컨디션탓 하는거 본적 없음.
그냥 평점낮고 그날 못한거지.
아~ 지난 7년은 잘 했는데 지금 못 하는 것임. 한눈에 봐도 손흥민 유연성 다 떨어짐. 거기에다 체력까지 방전돼 빈공간 찾아 들어가는 노력 못하고 있음.
지가 선택한길인데 감내해야지 어쩌겠냐
개막전은.. 너무 못하더라.. 기대가 커서 그렇겠지?..
이번경기로만 비판받는게 아님
선수본인이 자기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아니고 윙어라고 했고 근데 매경기 윙어가 수비가 내려앉았다고 압박조금만 붙으면 뚫어내기어려워서 백패스 반복하고있다.
유럽 빅클럽 윙어포지션 비니시우스,사카,마레즈,그릴리쉬,레쉬포드,코망,살라,델벨레 등 전부 윙어포지션이다
돌파로 찬스를 만들어내야하는게 윙어의 역할임 그걸 쉽게 해내면 닥월클인거고 근데 돌파 한번성공하기 힘들어하고 주춤주춤하는 선수인데 무슨 득점왕했다고 월클이냐 아니냐 논쟁을 하고있었냐
심지어 득점왕시즌엔 찬스를 잘살려서 높은 결정력으로 골을 많이넣엇지만 그때도 개인기술은 많이 부족했다. 냉정하게 평가좀해라
영뽕 구단이라 쏘니 계속 좌측에 묶어놓고 최고 팀스타는 케인후 매디슨으로 이어가려는듯
들어오자마자 부주장? 헐
감독이 바뀔때마다 손흥민 전술에 안맞다는 소리 나올정도면 감독이 문제인지 손흥민이 문제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아직 손흥민에게 어떤 기대를 한다는 게 무리수 아닌가?
마치 고령의 부모에게 얹혀사는 일본의 히키코모리둘울 보는 느낌이네...
감독도
알아주지도않는데꼭 그자리지켜야하나
다 필요없고
ㅡ1:1 돌파 연습 죽도록 할것
지금보니 한참 멀었어
ㅡ슈팅 반박자 빨리 히ㅡ는 연습 죽도록 할것
지금보니 슈팅 타이밍이 느려 다 막힘
손흥민은 일단 그냥 안정적인 볼키핑부터 해야할듯한뎅...축구하는데 역할이고 뭐고 일단 볼키핑이 안되면 뭐도 안됨.
병신같던 후보선수들 다 살려놓은 전술인데....손흥민만 전술에 안맞네....다시 선수비후 역습 팀으로 돌아가야하나???? 손흥민 하나 때문에????
팬들이 원하던 공격축구 잘하고 있구만.. 다음경기 중앙공격수로 내보내 볼건데...또 못하면 어케 되는겨??? 잘혀라...마지막 기회다~~~~
탈장증상은 축구선수나 배드민턴 선수처럼, 급격하게 방향전환을 요구하는 선수들에게 발생하는 병이다. 탈장수술을 했다고 해서, 그게 100%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프린트나 급하게 속도를 올리는 상황은 복압을 올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계속해서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라인브레이킹을 많이 시도했다고 했는데, 전혀, 라인브레이킹 시도는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축구는 어느 한 선수에게 맞춰서 하는 경기가 아니다. 특히나 포감독은 절대 아니다. 선수들과의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서 공간을 창출하고, 찬스를 만들어 나가는 축구이다. 그리고 패스 템포도 굉장히 단순하고 빠른편이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자기가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볼을 받으면 내가 해결할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이용하려고 해야 하는데, 공을 한번 잡으면, 자기 혼자서 5터치 이상 한다. 상대는 바보가 아니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수비수를 뚫을 수 없다. 움직임을 강하게 가져가려니, 몸이 안따라주고, 자신의 강점인 감아차기는 다 간파가 되어 있기 때문에, 힘들다. 그러면 나를 이용하여,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야 팀이 강해진다. 특정 선수에 따라서 팀전술을 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하도 팬들이 손흥민 스피드
보여달라고 하니
본인은 엄청 부담을 느끼는것 같아요
실수할까봐 드리블하다 멈칫멈칫하고
패스할 곳 만 찾고 있으니....
이제 더이상 뽁발적인 스피드와 감각적인 빠른슛 기대는 무리인것 같네요
자신감이 없어요 ㅠㅠ
이왕 우승컵을 포기한거면, 포체티노나 무리뉴를 따라 가서, 인정받으면서 행복한 축구라도 하는게 어때?
무리뉴는 그렇다치고 포체티노는 아니지 손흥민 교체로 써가지고 교체티노라고 비난한거 잊었나
이제 주장 완장도 찻겠다 더희생 하겟죠 수비하고 공뿌리고 안봐도 비디오 에휴 ~~~` 넌 공격수야 정신차려 !!!!
그냥 토트넘 망했으면 좋겠어요
망해야 바꿉니다
망해도 어설프게 망하면 절대 안 바꿉니다
그래야 손흥민을 활용하지...
손선수에 비해 질 떨어지는 선수로 가득한 닥장인건가요.
손흥민 롤이 콘테 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음 한정된 공간 단조로운 패턴 수비수들에게 슈팅찬스가 더 많이 가는 패턴
맨시티에게 대량실점 예약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아요. 핵심 역할은 안주려나 봅니다. 그냥 작년 처럼 미끼하며 기회 주고 가끔 골 넣어주고..이게 감독 구단이 바라는 것인가 봅니다. 사우디 가 주길 바랄지도..기여한 바가 있어 떠밀진 못하고.
작년부터 폼이 많이 떨어졌어요.인정할건하고 어쩌겠어요.경기력이 너무 않좋고 자신감도 없고 슛팅도 못하고 빙글빙글 돌고 다음 경기에 좀 나아지기를 바랄뿐이네요.네이마르처럼 사우디가서 돈이라도 많이 버는것도 나쁘지않죠.프로는 돈으로 말하니까요.
득점왕 할때 다들 좋아하고 호들갑 떨때부터 그다음부터 어렵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뛰어나가야 하는 손흥민. 뛸 공간이 없다.
그럼 강등권 팀 가서 역습하던가.......
우승 하려면 티키타카가 필순데 그걸 못하니......
@@chaostar88 뭔 티키타카 타령이냐 어제 경기 본건 맞냐?? 공격 3명 위에 다 박혀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ㅋㅋ
@@38333 근데 우승하려면 티키타카가 필수긴해 이밥통아 강등권팀은 역습하는게 맞고..강등권팀은 전원수비하다가 역습하는 팀이고 .우승하려는 팀은 역습보다는 지공으로 티키타카로 드리블로 상대를 부셔야함
내가 미리 예측했잔아 축알못들한테 ㅠ 쏘니는 이감독 체제하에 전술에는 안맞는선수라고 ㅠ본경기 보고 이제야 내말을 이해했지 에휴 축알못들 그렇게 선경지명이 없냐 ? 그러면서 나를바보취급했지 쏘니를 측면윙으로 쓴다는게 말이돼냐 ?ㅠㅠ
감독이 손톱 자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윙 몇번 써보다 아니다 싶으변 스트라이커로 써보겠죠
브랜트포드전땐 아마패널드킥내준게맘에걸렷었나봐여 ㅠㅠ 케인이그립냉
다음 경기에서는 전술변화가 무조건 필요할 것
똑바로 못하면 대패하기 딱 좋다
돌파연습좀해!
공오면 뭐하냐고
바로 백패스
공격3톱이 그냥 백패스만 주구장창
마크맨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나가질 못하더만ㅠㅠ
나만 병신이라 그리 느낀건가ㅠㅠ
상대 5백 즉 공간이 없음 그런데 3톱 최전방 사이드&센터에 박아 놓고 연계가 없고 그러니 뒤로 가죠 당연한거 저건 애초에 3인을 미끼로 쓴거고 2선에서 들어오는 애들로 공격 작업하겠다고 한건데 저런 공격 하려고 하면 한계가 명확하고 3톱 살리면서 가려면 미드진에서 볼을 빠르게 전방 공간으로 찔러 줄 자원이 필요한데 스킵이나 비수마 이런쪽에서 그걸 전혀 못했음 저런식이면 공격수3인은 허수아비밖에 안됨 어제 단 한번도 빠른 패스가 나온적이 없음 저럴거면 차라리 손 자리에 페리시치 쓰는게 그나마 나음 쎕쎕이쪽은 누가 나와도 마찬가지가 되는거고
저게 팀의 호흡이 맞아가고 감독이 위치 조정을 한다면 스위칭하거나 빠르게 전방으로 볼을 운반하면서 기회를 만들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면 그냥 라인만 겁나게 올린 u자 빌드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되는거
손흥민이 윙어긴하지만 크로스를 잘올리는 윙어가아님 침투와 역습 라인브레이킹이 무긴데
패리시치가 주구장창하는 돌파후 크로스 이 역할을 흥민이한테 주니 할게없지
케인없어지니 흥민이는 돌파가 거의불가능.. 등딱도없고 시선 분산시켜줄 선수가없고
맨시티 리버풀 맨유 아스날 같은팀을봐 모든선수가 언제든 골넣을수있는 팀이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그런팀으로 만들려고 하는거고 2골을 에메르송 로메로가 넣었으니 뭐 말다했지
암튼 흥민이가 잘하고못하고를떠나 팀을 리빌딩하고 옳은방향으로 가고있다고본다
이미 케인이없는데 핵심선수만 득점하는 전술은 글렀어
흥민이는 긴장해야한다 포스테코글루는 스타선수가 있으면 좋지만 매달리진않을거다 리빌딩하는 단계기때문에
팀스타일에 맞게 가는것도 좋지만 ᆢ아쉬움이많은 장점을 살릴수잇는곳에서 행복축구 했음하는데
아쉬울따름ᆢ
쏘니 힘내라 다잘되거야
솔직히 손흥민 이제 EPL에서 뛸수있는 급이 아닌것 같습니다 부상과 겹쳐 에이징커브가 너무 심하게왔어요 팀에게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욕하셔도 상관없는데 제가 손흥민 경기를 진짜 여러경기 보고 계속 봐오고 쓰는 글입니다 솔직히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활용법 얘기는 콘테 2년차때부터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새 감독하고도 또 안맞다는 얘기나오고.. 소니는 쓰기 참 어려운 선수인가봅니다 ㅠㅠ
어디
못가게 주장 준듯
라인브레이킹 포기하구 1:1돌파 해야연습해야 좀 나을듯 팀이 맞추는게 아니라 본인이 맞춰야함
자신의 선택입니다. 믿고 응원 합니다
손흥민이 현란한 드리블 및 몸싸움을 배워 그 틈을 빠져나가 슛을 쏘지않는 이상, 기습이나 스프린트로 상대로 제쳐 골을 넣는것은 이번에는 불가함
무리뉴감독님과포체티노감독님이그립내요
그냥 못하는거다.......
3톱으로 나가서 사이드에 처 박혀 있는게 프로 선수 맞냐?
사이드에서 1-1 돌파도 못하는데 왜 거기 처박혀서 가운데로 안들어가......
ㅋㅋ 팀 전술이 그건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냐 그럼 2선에서 박스로 들어가는데 손이 들어가면 동선 누가 정리해줌?? 뭔 소리냐 ㅋㅋㅋ 어제 쎕쌥이던 손이던 그냥 사이드로 벌려주는 역할만 한거임 그거 말고 딱히 할것도 없었고 그거 정리 해줘야 하는게 감독이 할 일인거고
@@38333이새끼 똘아이 인가
왼쪽 쳐박혀서 백패스 하는게 전술이라고? ㅋㅋ 걍지가 돌파 못하니 백패스 하는거지 능지수준 ㅋㅋ
항상 손흥민이 침투할 수 있는 역습 상황에선 메디슨이 아닌 다른 선수가 공 잡고 있더라
콘테랑 달라진게 없네요
감독 잘못이 아냐..... 본인의 전술 이해도가 떨어지는거다.
공이 반대쪽으로 갔는데도 왼쪽 사이드에 처박혀 있다.
후루하시 처럼 쓰면 오히려 더 잘해줄거 같은데..
진짜 손흥민 톱으로 가는게 맞는듯 아님 2톱으로 손흥민 히샬 써보는것도 좋울거 같은데…
원톱은 공중볼이나 온더볼이 약해서 팀에서 연습 오지게 되어있지 않음 힘들거고 투톱은 포백체제에서 2미들로 해야하는데 토트넘 투미들이나 변형쓰리백 쓰기엔 수비력이 그닥임. 지금 할 수 있는데엔 이게 최선임.
흥민이는 토트남이종교라!! 어떤소리도귀에안들어오고 모험도 무서워하는같다 저리끌려당기다 인종차별이나당하면서 선수생명끝낼거가따 좋은사람도 좋지만 우리나라 최고선수라는 자존심도챙겻으면 얼마나 좋아!!!
맨시티한테도 이정도로 라인올릴지 궁금하네 이번같이 하면 두자리수 득점 나오겠는데
느그흥ㅋㅋ 장점이 존재하나 국뽕 그만좀
손흥민 장점이뭐지?? 치달뿐이없잖아....그래서 장점살려주려 윙으로 썼는데 전후반 내내 지워졌지
그저 그런 팀으로 들어간 손흥민이 감당해야 될 몫도 있죠. 상황이 많이 변한거임. 손흥민이 24~25쯤에 토트넘 이적
할때만해도 손흥민이 살수있는 그런 팀
이었지만.. 토트넘이란 팀은 예전부터
중위권팀으로 감독이 수시로 바뀌는 것
만봐도 알 수 있듯 그저 그런팀 임. 폼도
너무 많이 떨어졌음. 가장 큰 안타까움이. 장점인 스피드가 너무 줄어들어서
라인브레이킹도 이젠 쉽지 않아 보임.
손흥민이 이걸 극복해 나갈지.
아님 계속 밑으로 떨어질지 ..
주장으로서 토트넘의 고질병이 수비라인이고 다이어가 수비에 붙어있는한 심리적으로 힘든시즌이죠 지금까지 모든 문제의 빌미가 다이어이고 그는 아이같은 분위기와 역할로 토트넘의 모든걸 망치는데 아마 쏘니와 긴싸움을 할거같음
새 감독은 그냥 콘테2 같던데 ㅋ
이번 시즌도 그냥 메짤라하다가 망할 거 같은 느낌
맨시티나 리버플 감독 손선수한테 당해본 감독들 필요로 하는 감독들 찾아 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음
@@관람-i7r 펩감독 3관왕하고 나서 우스게 소리로 토트넘 이기러 가야겠다 했음 손선수 카운터 펀치에 많이 당해놔서 ㅎ
손톱!!!
좀 지켜봐야 할 듯. 감독의 전술에 유연성이 있는지는.
손흥민 한경기에 슈팅 기회 5번만 있어도 1골은 나올텐데...
본인이 사이드에 처박혀서 중앙 침투를 안하는데 뭔 슈팅 기회.....
본인이 패스와 드리블로 만들어야지..... 누가 떠 먹여 주냐?
감독운이 너무 없음…
어쩌다 백패스 장인이 된걸까...
뭘 어느 살려 ㅋ
내년에 이적하는 거지.
손흥민 주장이다. 팀웤 깨뜨리는 짓을 할 것 같아?ㅋ
이제 닭집은 점점 무너질거다 개인적으로 흥민이 위치나 활약보다 지금 전술에서는 뒷공간이 너무 쉽게 털린다는거다 이전 공격축구를 지향했던 감독들이 왜 다 보수적으로 바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판더벤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기존선수들이 나올텐데 계속 이런전술이 가능할까? 로메로는 거칠고 카드수집광에 산체스가 백업으로 활약하겠지만 후방이 안정되지않는데 좋은 성적을내는 팀은 보지를 못했다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등 이전과 다르게 빠른 속도의 선수들에게 뒷공간이 엄청나게 털릴거라 예측된다 그리고 2미들의 과부하도 너무 크다 전방압박에 역습차단까지 부상자 1순위는 미들에서 발생할거라 본다
포스테글루 스타일은 전방에 상대팀을 가두어 놓고 공격하는 스타일인데 라인브레이킹은 이제 간혹 쓰는 것으로 미련을 버려야한다. 드리블, 공격시 적진 흔들기, 이기적인 플레이 (슛팅, 공격)하지 않으면 손의 몸싸움 회피, 어설픈 수비, 너무 많은 양보, 정적인 패스 등의 단점이 스스로를 계속 침체하게 된다
11~14위권 맴맴. 팀가치 1조원 떡락 확신 합니다.
이적이 답임 지금 바셀 자리 비는데 거기 가삼
불러주는팀 1도 없다
이적할려면 최소 포체티노 떠났을때 떠났어야 했어. 그시즌 끝나자마자
바르샤는 티키타가와 드리블이 필수인데 손흥민이 바르샤가 가능하겠냐?
닭집에서 인생막장 됐네.
볼 트래핑이 너무 안 좋아.
한국선수들의 고질적인 약점.
그놈의 라인브레이킹은 니미.
눈치보다 달리기하는 게 뭐 대단하다고.
퍼스트 터치가 장점인 선수보고 드리블도 아니고 트래핑 타령하는게 웃기고 라인브레이킹이 뭐가 대단하다니 그거 못해서 스피드 있어도 망하는 선수가 한둘이 아닌데 뭔 소리하냐 공격수가 가장 중요한게 수비 라인 부수는건데
@@38333 그래서 구석탱이에서 볼만 오면 백패스하고 있어요?
소농민이 퍼스트터치 개판인 거 모르는 사람있나?
드리블,트래핑.
다 수준미달:..
지금까지는 달리기,킥력과 골결정력으로 버틴거고.
손 트레핑 좋은데 뭔소리하나 기본기는 튼튼한데 쏘니 다큐보고 트레핑 안좋다 소리가 나올까 어이없네
히샬은안된다 그자리손넣고로셀소나솔로몬 중앙있으면 골찬스
감독과 선수들이 너무 무능하다. 바르셀로나 이적가자 흥민아
이여자 혓바닥기네 그냥 못하면 못하는거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면안되지만 너무 두둔하는것도 난 아니라고 생각해
이젠 감독 선수탓 이제 그만ㅠㅠ
어제 경기 본 사람은 백패스 사이드패스 손흥민 국뽕은 안먹혀
애초에 공간 없는곳에 박아 놓고 뭘 할수 있는지? 어제는 그냥 전방 3명 다 할게 없었음 그냥 전방 3인 두고 2선쪽에서 뭘 하려고 하던데 그것도 3인 죽으니 연계 문제 생기더만
@@38333 윙이 공간없는곳이냐??그럼 리오넬메시는 바르샤에서 초창기에는 윙이었는데 어떻게 득점왕하고 어떻게 발롱도르 수상했으며 ..호날두는 어떻게 맨유에서 윙으로 시즌 40골 이상을 넣었으며 발롱도르 수상했냐?뭔 개잡소리여 ..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네
케이리그 와라 흥민아 역습원툴 누가써줘
장점 살리기엔
기량이 이미 하락되었고
토트넘 고인물 된지 오래라
냉정하게 어제 손흥민 정말 못했습니다 진짜 영향력 1도 없었어요~ 전술문제를 탓 하기전에 pk실수로 주고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 한건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주장인데 후반 교체 했겠습니까? 어제 젤 못한 선수는 소니 스킵 히샬이고 그래서 감독이 교체 한겁니다 히샬은 톱이래서 교체 안하고 놔둔겁니다 저도 소니 팬이지만 어제 교체로 들어와 15분 뚼 페리시치가 훨씬 위협적이었습니다 개막전 비기고 있는 경기에서 주장인데도 감독이 교체한건 그자리에서 손흥민에게 기대할게 없기 때문입니다 첫경기에서 첫단추가 이렇게 꼬이면 앞으로 소니가 참 걱정입니다 만약에 감독이 전술을 당분간 바꾸지 않는다면 웡어 자리에서 본인이 헤져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주장으로서 팀플레이를 하기전에 프로세계에서는 우선 본인이 잘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팀플레이를 해야죠~-
경기 보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역습 찬스가 없던게 아님 브랜트포드가 내려 앉은건 맞는데 공격할때는 라인 올리면서 나오는데 그거 끊었는데 왜 역습을 안하고 오히려 공을 돌리고 지공을 선택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몇번이나 그러던데 5백으로 내려 앉은 팀 상대로 그러는게 맞냐?? 그나마 역습 찬스 생겼는데? 반대로 토트넘은 라인 다 올려서 계속 후방에 때려 맞고 있던데 그거 결정력만 좋았으면 몇골은 먹고 개 털렸음 강팀 상대로 저렇게 하면 절대로 못 이김 그나마 공간 생겼을때 털어 먹으려는 모습 보여야 수비던 공격이던 돌아가는건데 적극적인건 좋은데 세부전술이 뭔지 모르겠더라 저걸 원한거면 전방 3인은 아무것도 할게 없어짐 ㅋㅋ 후반 페리시치 나와서 그나마 나았는데 그것도 밑에 라인부터 올라와야 해서 겁나 불안하더만 콘테가 괜히 위에서 쓴게 아닌데 세부적인 전술이나 위치 조정 없으면 강팀 만나면 호러쇼 볼거같아서 불안하던데 다음 경기에서 볼만 할듯 대응 못하면 대참사 날지도 모름 홈에서 ㅋㅋ
손흥민 쓰려면 위에 박는게 아니라 우도지랑 스위칭 하던가 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그걸 활용하려고 해야 하는데 둘이 호흡을 맞춘지 얼마 안되어서 그게 될런가 모르것다 우도지 자체는 괜찮아 보이던데 그리고 미드에서도 찔러주는 패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연습한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가 안나오던데 어제 경기는 좀 답답해 보였음 그냥 적극적이였다 수비적이지 않았다 정도만 좋았던 경기
적당히 빨아라
역습 축구
보다 재미있더라
무엇보다 다른선수 그전 토트넘때보다 잘하더만
손흥민이가 잘하죠 하지만 매번 팀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늘 얘기하는데 그럼 이적을 하든지 아니면 넘사벽으로 잘하든지 이것도 저것도 않하면서 언제까지 팀탓 감독탓 할것인가? 이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손흥민 자신의 문제다.
감독탓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