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핵심을 잘 잡아주셨네요^^ 지난 오사카 박람회 가보니 확실히 일산브랜드들이 전체적인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 하나로 세계를 점령하듯 일산 브랜드들은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도 판로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넉넉한 예산으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구조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국산 브랜드들이 열심히 일산을 따라가는 형국이지만 뭔가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가 힘을 더 보태주어야 국산 브랜드들도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는 이카메탈 제품 중 좋은 모델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ᐟ 아무래도 생계형 자영업자라 총알이 한정이 되다보니 아직은 이카메탈에 많은 투자를 몬하고 있네요 ㅜㅜ
맞습니다^^ 저도 로드리뷰를 마니하는데 보통 한 조구사에서 베이트와 스피닝 오모리로드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스피닝 오모리로드만 출시하는 곳들이 있죠 그래서 여전히 스피닝 오모리로드로 선상에서 조작성이 좋은 6피트 전후의 팁런 로드들이 일반적으로 마니 사용이 됩니다 저도 손목이 약한 편이라 채비수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편한 베이트 오모리로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대상어의 집어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된 오모리그기법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체력적인 부담을 감수하더래도 캐스팅 비거리가 훨씬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스피닝 오모리그에 좀더 비중을 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맞는 말씀 입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갈치나 한치는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전체무게가 제법 나가는 어종에 해당하다보니 갈치나 한치의 개인조과물의 중량을 재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한치쿨러로 30~36리터를 마니 사용하다 보니 얼음 없이 반쿨이다 만쿨이다로 할수도 있기는 한데 얼음양을 재는 양이 제각각이다보니 그것도 애매모호한건 마찬가지겠죠 ㅎㅎ
옳은 말씀 하시네요...지난달 통영 해성호에서 염프 수심체크릴 도둑 맞았네요.. 선장은 잃어버린 제 책임이라 오히례 제 부주의라 하고....그이후 소형백에 릴종류는 넣 가지고 다닙니다.
이긍… 비싼 경험 하셨네요 ㅜㅜ
한치장비들이 워낙 고가제품들이 많아서 종종 불미스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입항 후 하선 전에 선사에서 자기 소지품 확인할 수있는 시간만 좀 주어도 예방이 될텐데 마니 아쉬운 부분입니다 🥲🥲🥲
국산에기 가격이 일산이랑 비슷함,
국산도 많이 좋와지긴 했지만 솔직하게 아직은 일산등 따라가는 입장이지
선두로 가지는 못함,
그런데 가격은 따라잡음,
이까메탈도 봉돌로만 여기면 봉돌이지만
에기로 여기면서 운용하면 에기가 됩니다,
ㅎㅎ 핵심을 잘 잡아주셨네요^^
지난 오사카 박람회 가보니 확실히 일산브랜드들이 전체적인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 하나로 세계를 점령하듯 일산 브랜드들은 하나의 제품을 개발해도 판로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넉넉한 예산으로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구조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국산 브랜드들이 열심히 일산을 따라가는 형국이지만
뭔가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가 힘을 더 보태주어야 국산 브랜드들도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시는 이카메탈 제품 중 좋은 모델 있으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ᐟ
아무래도 생계형 자영업자라 총알이 한정이 되다보니 아직은 이카메탈에 많은 투자를 몬하고 있네요 ㅜㅜ
역시 많은 필드 경험이 있으신 삼백님 존 정보 감사합니다 ~~^^❤❤❤
시보그200j 현장 수심 보정 방법 영상도 기다릴께요 ~~
응원합니다 ~~🎉🎉🎉
네~ 형님~ 15포마300은 현장 수심보정이 안되던데
시보그200은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현장 가서도 보정이 되더라고요
담 출조 가면 영상에 잘 담아오겠습니다^^
다 맞는 좋은 말씀들 입니다
어익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최고
형님~ 담주 주말엔 어떠세요?? 담주 주말엔 기상이 괜찮을 것 같아서 동출 좀 잡아볼라고요.ᐟ
@@sambaeck ㅇㅇ
제생각과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한치시즌에 뵈요
네~ 형님^^ 시즌되면 필드에서 함 뵙겠습니다.ᐟ
오~~~좋은방송이였슴댜~~~~
ㅋㅋㅋㅋ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비 잘하셔서 올 한치시즌에 만쿨 함 가시죠.ᐟ.ᐟ.ᐟ
요즘은 베이트로 오모리리그 많이해서 로드도 베이트로 많이 출시되던데요 ㅎ
제주에서 많이 하다보니...베이트 아니면 손이 아파서...
40미터권에서 잡는일이 많다 보니 그냥 카운터 보는게 편하더라구요...스피닝 손에 착 감기고 드렉소리 좋고...한데 편의성은 떨어져요
맞습니다^^
저도 로드리뷰를 마니하는데 보통 한 조구사에서 베이트와 스피닝 오모리로드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스피닝 오모리로드만 출시하는 곳들이 있죠
그래서 여전히 스피닝 오모리로드로 선상에서 조작성이 좋은 6피트 전후의 팁런 로드들이 일반적으로 마니 사용이 됩니다
저도 손목이 약한 편이라 채비수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편한 베이트 오모리로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대상어의 집어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된 오모리그기법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체력적인 부담을 감수하더래도 캐스팅 비거리가 훨씬 잘 나올 수밖에 없는 스피닝 오모리그에 좀더 비중을 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teddysnap5029 깉은생각 이시네여~ 저도 이그지스트에 에메랄다스 보트팁런대로 해도 불편해서 베이트 오코리그 하네요~
전 아직 한치하러 제주도는 못가봤습니다 ㅎㅎ
근데 입질수심층이 40 전후라면 스피닝으로 계속 하는 건 무리 일것 같습니다.ᐟ
남해권에서도 베이트 오모리그가 아직 보편화 되지는 않았는데
낚시인구들의 연령층을 감안하면 갈수록 베이트 오모리그 비중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필드 가서 한번 해보면 체력이나 편의성에서 정말 차이가 마니 나지요^^
두족류는 마릿수보단 키로수...가 더 적당한것 같아요
시즌별로 개채수가 줄면서 크기때문에
초반에 콧물사이즈 세자릿수 잡고 어그로 제목을 너무 뽑아대니...
맞는 말씀 입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갈치나 한치는 마릿수도 마릿수지만 전체무게가 제법 나가는 어종에 해당하다보니 갈치나 한치의 개인조과물의 중량을 재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한치쿨러로 30~36리터를 마니 사용하다 보니 얼음 없이 반쿨이다 만쿨이다로 할수도 있기는 한데
얼음양을 재는 양이 제각각이다보니 그것도 애매모호한건 마찬가지겠죠 ㅎㅎ
@@sambaeck 대충 쿨러어 넣었을때 조금 빠지는게 순수 오징어 무게더라구요....물하고 비중이 크게 다르지 않은 오징어....쿤
저영상에 고기 잡잡는사람이 비기햄이라고??? 믿을수가 없는걸? 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한치낚시를 쫌 조아라 합니다^^ 🤗
대장 방가워 ㅠㅠ.
형님~~ 일도 좋지만 식사 잘 챙겨드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