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사라지지않기를 -150321 2:59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150323 5:40 눈부신 날들 -호란 물기 고인 눈으로 웃고 있던 손 흔드는 너의 마지막 모습 감은 눈을 다시 떠보면 변함없이 초라한 내 모습 사랑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원했었던 그게 전부였던 눈부신 그 날들 지금 넌 어디서 누군가의 어떤 기쁨이 되고 있을까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바쁘게 세월을 지나네 흔들리며 걷는 오늘 밤 문득 너의 웃음이 떠올라 사랑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원했었던 그게 전부였던 눈부신 그 날들 지금 넌 어디서 누군가의 어떤 기쁨이 되고 있을까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너에게는 늘 따뜻한 봄햇살만 가득하길 바라던 사람들이 이제는 겨울이 된 너를 떠올리며 봄이 더디게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만은 따뜻한 겨울 지나 여전히 따뜻한 겨울이길 초록빛으로 물든 가을 노래를 선물로 준 그 가을도 좋지만 너의 계절은 영원히 따뜻한 겨울이길
겨울이 지나고 좀 나아지나 했는데‥ 다시 또 너무 보고싶은 하루하루~ 너두 군대가서 곧 제대해 돌아오면 안될까?? 너없는 생일이 아니라‥ 어디선가 우리의 축하를 전해듣곤 미소지을 수 있음 안될까?? 너무 보고싶어‥ 원망이 잠시 생기다가도 니가 행복하길 바래~ 많이많이 보고싶어♥
해리포터 마지막 편에서 해리의 무의식 속에서 덤블도어가 말하더라. 떠난 이를 안타까워하고 연민하지 말라고. 살아 있는 사람들을 불쌍해하라고. 특히 사랑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넌 편해지러 갔고, 편해졌고, 사랑으로 충만하지. 나는 이제 널 생각해도 아프지 않아요. 오직 사랑합니다.
0:01 사라지지않기를 -150321
2:59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150323
5:40 눈부신 날들 -호란
물기 고인 눈으로 웃고 있던
손 흔드는 너의 마지막 모습
감은 눈을 다시 떠보면
변함없이 초라한 내 모습
사랑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원했었던
그게 전부였던 눈부신 그 날들
지금 넌 어디서 누군가의
어떤 기쁨이 되고 있을까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바쁘게 세월을 지나네
흔들리며 걷는 오늘 밤
문득 너의 웃음이 떠올라
사랑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원했었던
그게 전부였던 눈부신 그 날들
지금 넌 어디서 누군가의
어떤 기쁨이 되고 있을까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너는
latte ee 마음 울리는 부분들을 항상 고이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이가 많이 그리워요.
고마워요.기다리고 있었어요
마음가득 감사하며 듣습니다.종현이도 latte ee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종현아 하루도 널생각하지 않는날이. 없어
사랑스런. 내가수 내사랑 종현아
널잊지않을거야. 너무 많이 보고싶다
네 목소리에서 따뜻함이 느껴져 언제 들어도 언제나 그리운 사람아 많이 보구 싶다
목소리 언제들어도 맘이 힐링돼 봄되니 더더보고싶쫑
영원히 빛날 눈부신 그날 넌 지금 어디서 무얼하구 있을까?티없이 맑고 깨끗한 쫑디♡♡♡
자기 전 당신생각을 하던 참
우연히 당신의 목소리가 날 찾아왔다
모든것에 감사해야할 하루
오늘따라 유난히 종현이가 생각나고 곧 다가오는 생일에 마음이 아렸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이의 30대는 행복만 하쟈!
그저 바쁘게 아무렇지도 않은척 지내다가도, 어느날 네가 떠올라서, 언제나 착하고 착한 꿈을 꾸던 니가, 예쁘게 웃어줘서 힘이되주었던 눈부신 그대가 떠올라서 오늘도 당신의 목소리를 수면제 대신으로 잠을 청해봅니다.
언제나 착하구 여린너~반짝하구 사라지질않길 영원히 ♡♡♡그립고 그리워
그립고 그립다 울 쫑디🌹
말할때나 글을 읽을때나 숨소리 조차 그냥 목소리 자체가 위로가 된다는거 알고있니 목소리너무 좋다 ~종현아♡
언제들어도 따뜻하고 편한 목소리~안녕 종현아~^^
너에게는 늘 따뜻한 봄햇살만 가득하길 바라던 사람들이 이제는 겨울이 된 너를 떠올리며 봄이 더디게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
너에게만은 따뜻한 겨울 지나 여전히 따뜻한 겨울이길
초록빛으로 물든 가을 노래를 선물로 준 그 가을도 좋지만 너의 계절은 영원히 따뜻한 겨울이길
그립다 그리워 ㅠ.ㅠ.ㅠ.ㅠ
영원한 아름다운 꿈결 사랑스러움 쫑디가 웃고 있기를 항상 행복하기를 후회하지않기를
휘파람소리가 다시 귓가에 들려오네.쓸쓸한 쫑이와 너무 닮은 것같구아..그립고 보고싶고사랑하는데 너의모습은 내가슴깊은곳에서 울고있어
그 함박웃음의 너는,
부드럽고 차분하게
나를 안정시키는 너는,
지금 겨울 끝자락
꽃이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한다는
차가운 오늘..
봄이 오기전에 다시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목소리 참 좋다..
겨울이 지나고 좀 나아지나 했는데‥ 다시 또 너무 보고싶은 하루하루~
너두 군대가서 곧 제대해 돌아오면 안될까?? 너없는 생일이 아니라‥ 어디선가 우리의 축하를 전해듣곤 미소지을 수 있음 안될까??
너무 보고싶어‥ 원망이 잠시 생기다가도 니가 행복하길 바래~ 많이많이 보고싶어♥
안 그래도 노래 듣는중이었는데 진짜 늘 곁에 있네.. 계속해서 이어진다...
너무 고맙고 미안해 ..하루종일 생각났는데 푸른밤 정주행중이었는데 ㅎㅎ 고맙고 사랑해 ♥♥ 평생 기억할게
안넝 종현아 남들은 잘만버티고 지내고 있는데 어째
서? 반문을 하면서 너를 생각하곤한다 거기선 잘지내지 종현아?
곧 생일이네..
0408 어쩜 생일날짜도 너 같니ㅎㅅㅎ
보고싶다 몽몽이♡
너무 보고싶다 항상 그리워
해리포터 마지막 편에서 해리의 무의식 속에서 덤블도어가 말하더라. 떠난 이를 안타까워하고 연민하지 말라고. 살아 있는 사람들을 불쌍해하라고. 특히 사랑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넌 편해지러 갔고, 편해졌고, 사랑으로 충만하지. 나는 이제 널 생각해도 아프지 않아요. 오직 사랑합니다.
보고싶어 사랑해 종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