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에 색상을 넣으면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고, 운전자의 시야에도 방해를 줄 수 있음. 유사시 넘어가야하는 곳에 장애물이 있는지 식별이 불가능할 수 있고, 현휘나 빛의 굴절이 운전자 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무도 모르는 일 이런 일들 때문에 방음벽을 투명으로 한거아닐까요.
0:49 제작 시부터 저렇게 배경에 점박이 붙여서 나오면 어떨까요 비바람에도 견디게 조류가 피해 간다고 하던데요 저거 붙이는 과정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아예 붙여서 나오는 거죠 전국에 시행할 법이 있으면 중간 행정이나 이런 곳에서 정보 교류 하고 생태 학자 분들 한 가지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 사는 곳 주변에도 저렇게 소음 피해 도로 주변 발생하는데 점박이 붙여서 나가면 둘 다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 조심스러운 부분은 혹여나 방음판이 좋은데 다만 안전성이나 이런 부분은 함께 고려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방음벽을 굳이 투명으로 한 필요가 있었나?
방음벽에 색상을 넣으면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 수 있고, 운전자의 시야에도 방해를 줄 수 있음. 유사시 넘어가야하는 곳에 장애물이 있는지 식별이 불가능할 수 있고, 현휘나 빛의 굴절이 운전자 눈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무도 모르는 일
이런 일들 때문에 방음벽을 투명으로 한거아닐까요.
방음벽을 설치 안하면 안되나?? 도로랑 주거상업시설 거리둬라
@@IlIlllIIIIIllll 그게 안됨.. 그게 되면 뭐하러 교량에 방음벽까지 거금들이겠음..
투명에 스티커말고 그냥 색을 넣어라.방음벽설치 목적이 차량 소음막는건데 운전자들 경치구경 때문에 투명으로 할 필요는 없잖아
주변 거주민 민원
@AJ-ti4sf 지방 일부 지역에는 투명이 아니고 녹색에 독수리 스티커 붙인곳 있는데 그곳에는 죽은 새들 없는데 거주민 민원이라면 참 이기적이네요
땡땡이무늬만 해도 효과있는데 무슨 독수리를 붙여놓냐 ㅋㅋㅋㅋ
정답임. 예전에 TV에서 실험했는데 새들 다 피해서 날아감
올라가는 길을 만들고 새로 고쳐놔야 ㆍㆍ
네모난 흰색 스티커 10센티 정도 간격으로 붙이면 효과 좋다고 몇 일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썬팅처럼 투명도를 조절하면 될 것 같은데...
필름을 붙이던지 뺑끼를 칠하던지. 간단한 걸 가지고 아직도 저러고 있네
불투명 벽으로 만들어
사람이 먼저다란 말 잊었음? ㅋ
0:49 제작 시부터 저렇게 배경에 점박이 붙여서 나오면 어떨까요 비바람에도 견디게 조류가 피해 간다고 하던데요
저거 붙이는 과정도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아예 붙여서 나오는 거죠
전국에 시행할 법이 있으면 중간 행정이나 이런 곳에서 정보 교류 하고 생태 학자 분들
한 가지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 사는 곳 주변에도 저렇게 소음 피해 도로 주변 발생하는데 점박이 붙여서 나가면 둘 다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 조심스러운 부분은 혹여나 방음판이 좋은데 다만 안전성이나 이런 부분은 함께 고려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스티커를 검은철 조망식으로 두껍게 붙여라!
저거 방법있는데 안하네 새들 구경하기 힘들어짐
땡땡이 효과있다메??? 그거 왜 안하고 뭔 독수리여
만들기전에 조금더 신경쓰자.
최소 설치 전에 전문가한테 전화 한통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거 같은데....
노력을 했는데도 안되는건 어쩔수없는거지
그렇다고 방음벽같은걸 동물들때문에
굳이 사람이 피해볼수는 없자나
동물들이 뭔죄여 저게..
농수로는 그냥 경사로 하나 만들수 없는건가?
저런거에 피 같은 세금을 쓰는게 맞는 거냐? 세금이 넘쳐나나 보네😂😂
그냥 색깔을 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