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d2s 저는 사업을 하고있으며 취미로 여러가지 운동과 뇌,심리 같은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몸을 부딪히는게 베이스인 운동을 하시면 본능적으로 나보다 강한 육체를 가진 사람이오면 동작이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이건 동물적인 본능이며 피지컬, 축구기술로 극복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선수레벨 이시라면 주변 모든 선수들도 비슷한 레벨의 피지컬, 기술을 가지고있을겁니다. 그러므로 님이 저 두 부분에서 월등하지못하면 계속 압박상황에서 여유롭지 못하고 1대1 상황에서 주눅든채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돌파구를 찾지못하고 계시다면 복싱, 특히 스파링을 해보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상대에게 폭력능력에서 우위에있다고 느끼면 1대1 상황에서 보다 여유로워지길겁니다. 사람을 때린다는건 그 자체로도 특별한 경험이며 내면의 무엇을 깨워줄겁니다. 유럽구단 중 일부 구단은 훈련 프로그램에 복싱을 넣는걸로 알고있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축구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내용이네요. 그 간단한 걸 깨닫는 데까지 홀로 얼마나 고민했을지 상상이 안 되네요. 좋은 지도자를 만났다면 그렇게 돌아가는 시간도 줄일 수 있었겠죠.
이제 봤습니다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는 진심담긴 하나도 버릴게없는 명강의 입니다
영상들 보면서 느낀건데 복싱 한번 해보시는거 어떤가요? 분명히 축구에 도움이되실겁니다. 동물의 본능적인 부분들이 개선될겁니다
저도 축구를 하는데 진짜 해볼까요?
님도 복싱 해보셨나요??
@@이동우-d2s 저는 사업을 하고있으며 취미로 여러가지 운동과 뇌,심리 같은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몸을 부딪히는게 베이스인 운동을 하시면 본능적으로 나보다 강한 육체를 가진 사람이오면 동작이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이건 동물적인 본능이며 피지컬, 축구기술로 극복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선수레벨 이시라면 주변 모든 선수들도 비슷한 레벨의 피지컬, 기술을 가지고있을겁니다. 그러므로 님이 저 두 부분에서 월등하지못하면 계속 압박상황에서 여유롭지 못하고 1대1 상황에서 주눅든채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돌파구를 찾지못하고 계시다면 복싱, 특히 스파링을 해보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상대에게 폭력능력에서 우위에있다고 느끼면 1대1 상황에서 보다 여유로워지길겁니다. 사람을 때린다는건 그 자체로도 특별한 경험이며 내면의 무엇을 깨워줄겁니다. 유럽구단 중 일부 구단은 훈련 프로그램에 복싱을 넣는걸로 알고있는데 다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개소리를 길게 늘여서 영상찍으셨네요
니엄마 니낳고 미역국 드셨냐? 불쌍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