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삼천포! 60 70 80 90후반 까지 쥐고기(쥐고기 라고 했어요) 개발(집집마다 홍합 삶아서 부업 했었죠)새조개 어묵 고급 어종 가공해서 전부 일본으로 수출 했습니다. 한국화력본부(한전) 삼천포 발전본부및 사원 아파트가 대규모로 있었는데 제가 다닌 문선국민학교의 전교생이 3~4000명 이었고 500여명의 아이들은 서울 부산 경기등 전국의 아이들이 왔었죠(부모님 따라서/한국전력공사) 90년대엔 아예 일본 번호판 단 활어차가 삼천포에 많이 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파친코 황제 한창우 (주)마루한 회장 박재삼 시인의 고향 삼천포 아가씨 노래의 고장 이기도 합니다. 1990 철길이 있었고 일본식 굴다리 일본 가옥이 있었습니다. 1988년 까지?! 인가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고속여객선(엔젤호)가 있었는데 부산 ~삼천포~ 여수 로 운행 했었죠! 입항시 싸이렌 소리가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ㅜㅜ
베트남 현지 쥐포공장에서 일한 베트남 사람 말 들어보니 베트남은 쥐포는 말릴때 파리가 수십마리가 붙어있데 쥐포 말리는 과정에서 파리가 쥐포에서 앉아서 먹고 자고 하다보니 쥐포 마를때 파리 다리가 들어붙어 날아가지도 못하고 늘어붙은 파리 툭툭털고 낸데 그럼 파리 다리가 쥐포에 다 달라붙어있고..ㅋ
제주 사투리로 쥐치를 [깩주리]라고 하지요- 핫핫... 영상 재미있게 자알 보았습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쥐치라는생선이고껍질이엄청질깁니다
양쪽으로뜨면2쪽이나오는데
원형으로만들려면4~5리가들어갑니다
설탕으로약간의간을한다음
원으로만들어서말립니다~
옛날에직접질리도록만들었답니다~~
고향 삼천포!
60 70 80 90후반 까지 쥐고기(쥐고기 라고 했어요) 개발(집집마다 홍합 삶아서 부업 했었죠)새조개 어묵 고급 어종 가공해서 전부 일본으로 수출 했습니다.
한국화력본부(한전) 삼천포 발전본부및 사원 아파트가 대규모로 있었는데
제가 다닌 문선국민학교의 전교생이 3~4000명 이었고 500여명의 아이들은 서울 부산 경기등
전국의 아이들이 왔었죠(부모님 따라서/한국전력공사)
90년대엔 아예 일본 번호판 단 활어차가 삼천포에 많이 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파친코 황제 한창우 (주)마루한 회장 박재삼 시인의 고향 삼천포 아가씨 노래의 고장 이기도 합니다. 1990 철길이 있었고 일본식 굴다리 일본 가옥이 있었습니다.
1988년 까지?! 인가 이탈리아에서 도입한 고속여객선(엔젤호)가 있었는데 부산 ~삼천포~ 여수
로 운행 했었죠! 입항시 싸이렌 소리가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ㅜㅜ
회로 꼭 드셔보시길...
생선에서 설탕맛 난다는
저돌아가는 기계 정겹다 ㅎ
그옆에 설탕어마어마하게 쌓여있었다
쥐치를 양식해서 싸게 많이 좀 팝시다~!
베트남 현지 쥐포공장에서 일한 베트남 사람 말 들어보니 베트남은 쥐포는 말릴때 파리가 수십마리가 붙어있데
쥐포 말리는 과정에서 파리가 쥐포에서 앉아서 먹고 자고 하다보니 쥐포 마를때 파리
다리가 들어붙어 날아가지도 못하고 늘어붙은 파리 툭툭털고 낸데 그럼 파리 다리가 쥐포에 다 달라붙어있고..ㅋ
낮은 품질을 덮으려고 조미료를 쏟아부어 엄청 짜고 답니다
회로 맛있는데
어릴땐 쥐포 쥐포 해서 진짜 생쥐로 만든 건줄 알았음 ㅋㅋㅋ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고 티비에서 쥐치나오는거 보는데 나레이션에서 쥐포로도 만든다고 하길래 그떄 알았다는
쥐취가 뭐예요? 쥐치 ㅋㅋ
쥐치없어서 명태포 유명 명태포 또 잡아먹으니
아귀포유명 이제 다시 쥐치국산가능한가요
정말 40년전엔 먹지도 않은생선
얼마전에 베트남서 만드는데 쥐포 보니 위생 장난아닌던데...
그이후로 쥐포 끊음 차라리 국내서 베쓰로 쥐포만든다는데 그걸로 갈아타는게...
쥐치 회도 맛잇지만 조림해서 먹으면 엄청 맛나요
제주도에서 쥐치조림 성인 손바닥 만한거 3개 넣고 조림해서 3만5천원 정도 기본 받을겁니다
앞으로는 모든생선 양식아님 답없다
자연산은 그저 꿈의 고기가 될기다 우리가 만든결과다 ㅋ
누굴 원망하것니
쥐치회 엄청맛있어요.
쫄깃하면서 씹을수록 단맛이남.
궁금했는데 이젠풀렸어요
제가 한국에 있을땐 못보았는데요(1974) 전에
여기 미국에서 처음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헌데 거의 월남에서 만든거 였어요 너무 영상 잘보았습니다~~
쥐치 비싸던대 ㅋ
성우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
국산 쥐치는 비싸져서 베트남산 쓰는걸로 아는데
아휴, 배 기름값도 안나오겠네요. 어부들 불쌍합니다.
아귀포 요새 대체로 나오던데요
쥐치 진짜 너무맛있음 제주놀러갔더니 친구가 찜으로 해줬는데 아우 그냥 쫀득쫀득
쥐치회나 매운탕은 못먹어봣네 ㅡ.,ㅡ
베트남산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던데 국내산이 있군요.
벳남 = 중공
쥐치는 해파리도 먹어치우는 고마운 종이건만
옛날에 쥐치공장이 경남사천(구,삼천포 )에 공장이 있었는데,우리 어릴때 부모님들이 많이 다녔는데.
30년전에 추자도 갈때 목포항에서 쥐고기 라고 1마리에 300원에서 500원씩
팔았었는데 태어나서 처음 먹어 봤었는데 진짜 맛있었는데
그때의 지포는 진짜 두꺼웠는데 30년이 지났어도 가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나네
수온 변화와 같은 환경적 요인도 있겠지만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남획 때문에 어획량이 감소하는 거잖아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다
5:41
80년대까지
쥐치 많이 잡혀서
회로도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수온변화와 남획으로
안잡힌다니 아쉽네요.
포보다 회가 맛있어요!
쥐치어 쓰러지며 되돌아 가는~ ♬
쥐취 숫놈암놈 구분이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쥐취를 잡지마세요
해파리를 먹어 치워야 합니다
통마리 쥐포뜨고 남은 뼈는 튀겨먹으면 요즘먹는 과자 구이구이맛이 납니다~~ 쥐고기 가격이 너무 올라서 한상자 구입해서 먹기도 쉽지않기는 합니다.
쥐치 너무 작은넘까지 잡아서 그런거 아님?
내가 알기론 쥐치도 꽤 큰게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엔 베트콩산 불결한 쥐포천하
쥐취..? 치도 아니고 취? ㅋㅋㅋ 무슨 나물이름도 아니고...
바다도 고기가 고갈되가는구만
나 중학교때 처음 나오기 시직했는데 시간 빠르다
쥐치양식에 어서 양산했으면 합니다.
쥐포 잡고기로만든겁니다 쥐치로만든 쥐포는따로있습니다
쥐치 넘흔해서 쥐포로 만들어 팔앗다고 해야되나
말쥐치와 암놈이라고하는 작은 근해 쥐치가 잇는데 지금은 귀하니 횟감도 올라서 1킬로 25원가까이함
해파리 천적임
요즘은 베스로 만들다고하네요 옛날엔 미원하고 설탕으로 ㅋ발로 밟아서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상자식 만들어 옥상에 널어 말리든게 지금도 생각나네
어획량 감소 걱정하는 어부치고 단 한마리 작은 고기 살려 보낸적 잇나요?
우리나라 어부들은 모두 담아다가 팔잔아요~~ 챙피를 알아야죠~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노가리, 새끼 오징어, 홍어~~ 어느것 하나 어족자원 보호한적 있나요?
쥐치인들 다를 것이오?
국내산 한 장에 100원이였는데 겁나 맛있음 초딩때.땡긴다 ㅎ
쥐칙
쥐치포 라 해야지 쥐포라하니
웬지 쥐생각이난다요
왕쥐(MB)도 떠오르고 하니
쥐치포 라고 해주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