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복화씨의 남편 분 대단합니다. 두분 행복하실 것입니다. 가영씨의 영상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 진짜 로맨티스트네요믿음이 없다면 그렇게 오래 돈을 줄수 없는데 ㅎㅎ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꽃길만 오기를 기원합니다😂😂😂😂😂😂
예쁜 가영님~~~지난주는 슬픈 애기인데 오늘은 기쁜 애기이네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백인성님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봐도이쁜가영님~^^ 즐겁게지내세요 이제영상보내요~💕😄💜💙💛🍮🍮
늘 감사합니다
안기용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이안기-d2l 예 안기님^^안녕하세요~행복한시간보내세요😄💕
그래 인간은 이렇게 의리가 있어야지
항상 좋은방송을위해 노력하는 가영씨를 응원합니다
인연이란...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푸우님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너내란 말속에 모든것이 함축 하네!! 대한민국 국민들 이런 탈북자~자 이런멘트 이런 방송 많이 봤으면 합니다!
남편분이 경상도 분이신가?전화통화는 무뚝뚝해도 속이 깊은 분이시네
방울TV에서 인터뷰했던 내용인 것 같네요.
좋은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남편분잘만나신것같네요~~~~
천운이 따르네요브로커 집에서 도망나왔더니 무산에서 살 때 옆집 살던 사람의 친척을 길에서 만나 중국에 살던 이모네 집을 찾게 되고도시로 나와 취직한 고깃집 단골손님이 알고보니 육촌오빠였고 육촌오빠 소개로 통역사로 취직한 한국회사에서 원래 제시한 급여의 2배를 받게 되고..그 회사 한국남자직원을 만나 결혼. 3년만에 한국행.인생에 늘 보이지 않는 도움이 함께 하는 분인 듯
첫눈에 반했네
재탕!
13년1월.어떤, 조작사건이, 일어났다.신문에 대서특필됬다.그런데 그때 누군가 조그만(선물)을 받았네 ㅋ
남자가 여자을 보통사랑 한게 아니네 전생에 인연이 있었네
씁쓸..돈돈
그시절에 3000이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파견나간 사람들의 월급에 해당됨...한국 중소기업, 중국인 현장직이 800~1000이였는데,통역사라 그렇게 주었나??
너내란 말속에 모든 것이 함축되네요 이래서 일부 탈북민 싫어한다 말 나오는가 봅니다!!
복화씨의 남편 분 대단합니다. 두분 행복하실 것입니다. 가영씨의 영상 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분 진짜 로맨티스트네요
믿음이 없다면 그렇게 오래 돈을 줄수 없는데 ㅎㅎ
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꽃길만 오기를 기원합니다😂😂😂😂😂😂
예쁜 가영님~~~
지난주는 슬픈 애기인데 오늘은 기쁜 애기이네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인성님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봐도이쁜가영님~^^ 즐겁게지내세요 이제영상보내요~💕😄💜💙💛🍮🍮
늘 감사합니다
안기용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이안기-d2l 예 안기님^^안녕하세요~행복한시간보내세요😄💕
그래 인간은 이렇게 의리가 있어야지
항상 좋은방송을위해 노력하는 가영씨를 응원합니다
인연이란... 따로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푸우님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너내란 말속에 모든것이 함축 하네!! 대한민국 국민들 이런 탈북자~자 이런멘트 이런 방송 많이 봤으면 합니다!
남편분이 경상도 분이신가?
전화통화는 무뚝뚝해도 속이 깊은 분이시네
방울TV에서 인터뷰했던 내용인 것 같네요.
좋은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남편분잘만나신것같네요~~~~
천운이 따르네요
브로커 집에서 도망나왔더니 무산에서 살 때 옆집 살던 사람의 친척을 길에서 만나 중국에 살던 이모네 집을 찾게 되고
도시로 나와 취직한 고깃집 단골손님이 알고보니 육촌오빠였고
육촌오빠 소개로 통역사로 취직한 한국회사에서 원래 제시한 급여의 2배를 받게 되고..그 회사 한국남자직원을 만나 결혼. 3년만에 한국행.
인생에 늘 보이지 않는 도움이 함께 하는 분인 듯
첫눈에 반했네
재탕!
13년1월.어떤, 조작사건이, 일어났다.신문에 대서특필됬다.그런데 그때 누군가 조그만(선물)을 받았네 ㅋ
남자가 여자을 보통사랑 한게 아니네 전생에 인연이 있었네
씁쓸..돈돈
그시절에 3000이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파견나간 사람들의 월급에 해당됨...
한국 중소기업, 중국인 현장직이 800~1000이였는데,
통역사라 그렇게 주었나??
너내란 말속에 모든 것이 함축되네요 이래서 일부 탈북민 싫어한다 말 나오는가 봅니다!!